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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미니빔 구입하여 첫 시연을 해 보앗습니다. 에어매트를 계곡물에 띄어 주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합니다. 계곡물이 너무 맑고 투명 합니다. 족구장, 농구대, 아이들 놀이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잔디밭에 텐트를 쳤더니 매트를 깔지 않아도 바닥이 푹신하게 느껴 짐니다. 지금까지 다녀본 캠핑장 중에는 단연 최고 입니다. 아이들의 포토존 ㅎㅎ 입구에 보이는 간판 입구에서본 팬션 전경 해먹 제대로된 바베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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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초보캠퍼의 좌충우돌 보고서 원문보기 글쓴이: 가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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