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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도원 내용을 정리 해 십사방총원 홈페이지에 올렸다. 특히 초능력이 있기 직전 기공 시술의 실례와 우주초능력이 온 후를 각각 불리 한 것을 각각 한 곳에 모아 편리하게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내용 중 마지막 전통의술과 대체의료는 31세 때 있은 일들을 생각나는 대로 기록 한 것과, 2000년 전후에 있에 있었던 것을 기록 한 것은 미선도원에 본 그대로 있다. 2000년 전후 있는 것은 본인이 생각 해도 너무 어마어마한 것이라 10~20년 이 후 기록 할 생각 했는데, 이제는 욕 하던지 미친놈 이라고 하던지 상관 할 필요없이 사실 그대로 때가 되어 한 것이다. 뿐 만이 아니라 본인이 기록 한 전체는 단 한 줄이 아니라 한 마디라도 거짓이 있다면 벼락이 단 번에 일어 날 것이다. 50여 권을 밤 낮으로 일어 난 일들을 기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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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氣 시술施術 전개全開와 치유治癒 상황狀況들*****
본인의 기 시술은 의학으로 전혀 해결할 수 없는 것만이 치유하며 빙의 정신질환 유방 간암 췌장 위 십이지장암 등등 70%~80% 정도는 완전치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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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방총원(十四方叢院)
가. 우주초능력(宇宙超能力)으로 기氣 시술施術 전개와 치유治癒 상황狀況들
1. 본인이 본격적으로 우주초능력이 올 때 까지 기에 관한 시술에 관한 일부를 정리해 보기로 한다.
경상도의 동남방에 거주하였는데 35년 전 서울 종암동에서 소규모 공장을 하다가 고향 철도역부근에서 450평 구입한 것이다. 5년 후 종로구 모 대학 교수이신 집안어르신이 권유해 1년 동안 일주일에 4회를 열심히 다니기도 했다. 40세에 세계적인 청년단체 회장과 거제의 모 조선소 외주업체대표로 150여명과 열심히 경영하다가 2년 반 만에 50이상 외주업체가 일거리가 없어 빠져나올 때 선착순으로 빠져나온 것이다.
서울에서 멀리 있는 것이 문제가 있어 50세에 모든 것을 정리하고 대전시가 일제때 읍사무소邑事務所 생긴 다음해에 50여 년간 있었던 읍사무소에 지금은 옛 관아를 세웠는데 서쪽 건물 하나 건너에 반지하와 3층 건물지어 1층 2층은 친구에게 매매하고 3층에 살고 있었다. 지하층은 1톤 차가 들 날 수 있도록 만들어 작은 가내공업을 해 보려고 한 것이 어처구니없는 다른 일이 일어난 것이다.
본인이 정식으로 우주초능력이 올 때까지 기氣 시술 일부를 정리한다. 왜냐하면 기에 관한 수많은 책과 기공氣功 수련을 전공한 분들이 전국에 수련도장修鍊道場하는 수천 명이 있고 대부분 10년 이상 수련한분이 기 시술氣施術을 병행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건강문제 있는 분이 기수련氣修鍊을 몇 개월 정도해본 분이 아주 많고 건강기수련 수십 년 하신 분들도 많다. 그런데 기수련을 하다가 1년 이내에 포기하는 분도 상당한 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별로 느껴보는 것이 없는 분이 대부분이다. 그런가하면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무엇이 있기는 있다며 더 좋은 선생을 찾아 어떤 도장道場이 좋은지 헤매다가 정착하는 분도 있는 것이다.
2.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다.
본인은 20년 전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할 정도가 된 것이다. 친구 말하는 첫마디에 부산 사직동 부근 대한생명기공협회大韓生命氣功協會에서 첫날 입회하겠다고 한 것이다. 7월 하순인데 다음 달8월 8期가 된다고 한 것이다. 오전10시와 오후7시인데 오전반을 한 것이다.
일반적인 수련장보다 수련비가 상당히 많은 것은 도복道服과 책이 포함된 것이다. 책 달라면 그것을 적당히 읽고 나면 원장이 읽어주는 것을 정신 차리고 듣지를 않는다고 줄 수 없고 시술 끝나는 날 책과 수련장修鍊狀를 함께 준다고 했다. 다음날부터 김 회장金會長님이 기氣에 관한 핵심을 정리해 놓은 책으로 1개월간 눈을 감고 교육하는데 아아아 하다가 천천히 1시간 읽어주는 것이다. 앞서 앉아서 목과 팔을 10분 정도 수련하고 끝나서는 서서 다리를 벌리고 10분간 양팔을 아래로 흔들며 풀어내는 정도다. 시작해보니 별거 아닌데 하는 감感이 드는 것이다. 그런데 음성音聲힘으로 몸 일부가 간혹 열리는 분이 있는 것이다.
매일 1시간 전에 원장님은 1시간동안 도반道伴 기 치료한다. 본인에게 흰 종이에 20cm위 양손바닥 대지 말고 눈을 반개半開하여 보라고 하는 것이다. 4~5분후 흰줄기가 각 손가락에서 나와 말하니까 사이를 늘어보라고 하여 그렇게 해도 같은 것이다. 원장님이 다시 백지전지를 가지고와서 펴놓고 그 위에 40cm 이상 되는 돌을 놓고 반개해 보라는 것이다. 5분도 지나지 않아 바로위에 강력한 기가 높은 천장으로 쏟아지는 것이다. 원장님이 놀라며 도장에서 지금까지 기를 최고 잘 본다고 했다.
수련 끝나기2일전에 시술방법을 가르쳐주는데 복부에서 반드시 20cm 이상 높이 해 시술할 것을 명심하라며 각2인조 만들어 시술해하라고 한 것이다. 본인은 25세 정도와 한 짝되어 먼저 누워 눈을 감고 25분정도 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일어나 교대한 것이다. 시술 전 1분정도 머리에서 다리 끝까지 30cm 정도 높이로 훌쳐내고 앉아 7~8분 정도 시술하니까 손바닥에서 쩌리쩌리하는 것이 계속된 것이다. 원장님이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도반 지도하다가 옆에 올 때 젊은 분이 본인손바닥이 아플 정도로 기가 많이 들어간다고 하니까 이 주위에 붉은 황색이 꽉차있다고 한 것이다. 시술이 끝남과 동시에 도장을 빠져나가는데 친구도 매번마다 일이 있다며 먼저 떠나는 것이다.
원장님과 점심식사하면서 앞서 본 광경이 무엇인지 문의한 결과 웃으시며 있다는 것만 알고 있으라고 한 것이다.
마지막 날 양쪽으로 5m 정도 벌어져 도반道伴을 마주보고 차례대로 한 사람씩 3분정도 기보내기를 해보라는데 본인은 기찰정도해도 아무것도 알 수가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본인은 어제 시술할 때와는 판이하게 달라진 것이다.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 되고 말았는데, 끝나고 나서 앞쪽 오른편 끝에서 두 번째 30세 정도 된 여자도반이 앞에 와서 하는 말에 놀라서 놀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즉은 끝에 있는 60대 홍안백발紅顔白髮도반님이 차례대로 기를 보내다가 중앙에 있는 본인에게 기氣보내다가 뒤로 자빠질 정도로 기가 되돌아 친 것이다. 평소에 저의 옆에 있으면 기운을 느낄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상당히 강할 줄은 몰랐다는 것이다. 그분도 분명히 강력한 기를 보낼 줄 아는 분인 것이다.
그분은 기의 공력功力이 얼마나 강强한지를 옆에서 말하는데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기를 양손으로 뭉쳐 경찰봉을 만들어 허리에 둘러 찰 정도라는 것을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세상에는 특이한 분들이 많이 있는 생각이 수차례 나는 것이다. 수련종강하고 수차례 부산 갈 때마다 원장과 식사를 한 것이다.
3. 내자內子의 돌변하는 건강이 있었다.
본인은 종강전후 일어난 상황을 내자內子에게 하고 밤9시부터 1시간씩 시술해 주겠다며 눈감고 있으라고 한 것이다. TV보며 복부에 처음부터 손을 대어놓고 있는 것이다. 1시간동안 들고 있는 것 자체가 귀찮은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수련 후 받은 책을 대충 보았는데 지금까지 몇 권을 본과는 없는 것이 상당히 많이 있는 것이다. 눈을 감고 있는데 이상스런 기의 모양이 보인다는 것이다. 다음날 다시 책을 차례대로 본 결과 책에 있는 그대로 인 것이다. 허리위쪽 척추 2곳 중 한곳은 손가락을 대면 평평할 정도로 들어간 것이다. 이 때문에 집안대소사에 다녀오면 2~3일간 고통에 정신이 없을 정도 지경이다. 닭살이 몸 전체에 많고 겨울여름 없이 몸이 냉한 어떤 사유인지 기감이 특출해 상대를 잘 만난 것이다.
1개월만 시술해 주겠다고했는데 28일 만인 20여분에 좌측옆구리에 갑자기 2개의 구멍이 열린다고 하더니 차가운 바람이 빠져 나온다고 하는 것이다. 놀라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끝난 줄 알고 시술을 마친 것이다. 일주일 후 내자와 부산 김 원장님에게 점심약속을 해둔 것이다. 식사 후 다방에서 차를 시키고서 전후에 일어난 것을 하는데 커피가 나오자 손을 대어보라고 한 것이다. 잠간 만에 맛보니 완전맹물인 것이다. 1개월 더 시술해 보라고한 것이다. 다시 전과같이 시작한 것이다.
10여일 만에 몸이 가깝해 못하겠다고 그만 둔 것이다. 가을이 지나 겨울이 되자 두꺼운 이불을 머리까지 덮어야 잠을 자는데 무슨 일인지 머리를 덮지 않는 것이다. 며칠이지나자 밤중에 이불을 차버리는 것이다. 머리부터 온몸에 땀나 잠옷이 젖은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몸이 냉돌이었는데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얼마 후부터 집 앞 목욕탕에 이태리타올로 몸을 밀면 국수 가락같이 나온다는 것이다. 벌써 수차례 놀란 것이다.
이후 떼 밀이 할 때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한다는 것이다. 말할 것도 없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변한 것이다. 허리에 움푹 들어간 척추가 바르게 자연적으로 교정이 된 것이다. 기 시술로 원활해 기도가 열려 있으니까 본인 몸에서 무한대 기를 발산해 기파氣波가 강해 손대지 않고 같이 생활하니까 몸 안에 엄청난 변화가 끝없이 일어나 세포細胞 생성이 빨라 오래된 세포가 교체가 빨라 피부가 타력他力있는 것같이 변한 것이다.
기공교육 후 2년이 지날 무렵 문손잡이나 물건을 잡으면 전기가 흐르는 것과 같이 짜릿짜릿한 현상이 심하게 일어나 눈을 반개해 기氣보기하는데 손에서 어마어마한 침鍼이 쏟아져 나와 깜짝 놀라 김 회장님께 전화 드리니까 “축하합니다. 그것이 바로 기침氣鍼입니다. 의통醫通이 왔습니다.” 하신 것이다. 본인은 상황이 서서히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우주초능력이 온 후 2005년 어느 날 김 회장님을 확인결과 시술施術은 보통인데 사람의 몸 색깔뿐만이 아니라 산山의 기氣가 나오는 색色을 알고 있는데 87% 공력인 것이다.
4. 일찍 건강과 안전한 것을 찾다가 안태安胎고향을 택해 준비하는데
그 후 2년 만에 형님이 계시는 안태安胎 고향인 서쪽 30리(12km)에 마을 앞 작은 강 건너 2만평 논 맨 아래쪽에 있는 곳에 3000평 있는데 논 아래쪽 중앙지역에서 용천물이 쏟아 나오는 것을 큰 독광을 묻어 좌측으로 돌려 산 밑 남쪽으로 사시사철 흘러나오고 위에는 벼를 심는다. 우측에는 작은 강물이 흐르는데 본인은 밭 아래쪽에는 미꾸라지 양식하고 밭에 배를 심고 오리와 닭을 키우려고 개획하고 우선 집을 짓게 된 것이다.
추석날 오후 전 공장부근에 살던 분이 7년 전 서울서 살고 있다는 분이 찾아와 정말 웃기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내년 봄 안태고향에 살게 되어 집까지 짓게 되었다고 하니 갑자기 돌변해 하는 말이 서울에서 어느 철학협회 총무 한다며 이 사장님은 절대 시골에서 농사짓고 짐승 키울 분 아니라며 야단하며 1억들이면 사라지고 10억 들여도 3년 이내에 날려버리고 서울 올라 올 것입니다 하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장님 양눈 위에 큰 달이 뚜렷하게 확 들어나 있다며 수차례 말하더니 서울에 오시면 우리 역학회장님을 안내하겠다는 것이다. 15일 전후에 삼성동 큰댁에 갈 것인데 그때 전화하겠다고 한 것이다. 2일간 생각하니 보통문제가 아니다. 다음아침 일찍 전화해 오늘오후 몇 시에 도착하겠다고 하니까 수유리에서 5시에 만나기로 약속한 것이다. 삼각산아래에서 만나 확인결과 같은 말인데 3년 지나면 인간을 살리는 일인데 어느 종류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고 한다. 참으로 놀랄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다음날 고향에 새마을타고 오면서 다시 곰곰이 해도 무슨 도리가 나타나지 않는다. 내자에게 작은 짐승 키우고 밭에 심을 것을 완전히 포기하고 편하게 잘 지내보자고 한 것이다. 둘이서 하루가 멀게 코란도타고 들과 산으로 2년을 넘게 돌아다닌 것이다.
5. 보리암 에서 영통자靈通子를 만나다.
부산가는 날 김 회장님과 이야기하는데 우리보다 앞서 수련한 분이 찾아와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까 어느 곳에서 기도 하고나서 보고를 하는 것같아보였다. 볼 것도 없이 마魔가 붙어있는 것을 바로 알겠다. 가고 나서 저도 기도하려 가보는 것이 어떻습니까? 하니까 좋다며 청도 운문사 사리암 추천한다고 하시드니 그보다 남해 보리암을 가는 게 좋겠다고 하셨다.
본인이 96년 12월 날을 정해 오후도착 7일간 기도하겠다고 신청한 것이다. 큰방에 들어가니까 젊은이 한분뿐이다. 옆방에는 100일 기도하는 젊은이가 여러분이 들락거린다. 다음날 새벽4시에 기도하는데 작은 유리 곽 안에 있는 관세음보살님을 보며 절하는데 100번 정도하는 사람도 있다. 스님 하는 대로 관세음보살을 따라하는 것이다. 절하다가 앉아서 관세음보살을 따라하는 것이다.
아침공양하고 새벽과 같이 하는 것이다. 12시경에 마친 것이다. 점심식사를 하고 방에 들어오니까 털보젊은이가 온 것이다. 서로 인사하고 이야기하는데 중부지방까지 다니면서 기도했는데, 어제 밀양얼음골에서 기도하는데 보리암 에 가라고해 왔다고 하는 것이다. 이상스런 사람으로 보인다. 오후 기도하는 시간털보는 누워있어 같이 가자고 하니까 천천히 일어나 같이 간 것이다. 10여분 후에 보니까 없었다. 방에 누워있는 것이다.
그때부터 말하는데 나에게는 약사경(약사부처님)을 1000번하면 좋겠다고 하고, 나이 비슷한 분에게도 전해주는 것이다. 여러 종류 말하는데 엄청난 영통자로 알겠다. 저녁기도에도 잠간 있다가 사라진 것이다. 아침을 먹고 나서 볼 사람 봤으니까 떠나겠다며 서로전화를 나누고 떠난 것이다. 오후기도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오니까 토요일 오후니까 방에 꽉 찬 것이다. 하루기도하고 일요일 밤에 대부분 떠나는 것이다.
오늘새벽 일어난 상황을 말하니까 아무도 말하지 않았는데 누워있는 30대 후반의 젊은이가 깜짝 놀라 후다닥 일어나는 것이다. 이곳에서 100일기도를 해도 이런 말씀은 처음이라며 이럴 때는 모든 분들이 3배 절하면 같이 복을 받는다고 말하는데 아무도 절하지 못하는 것이다. 방이 차서 그런지 모르겠다.
기도시간에 들어가 절하는데 관세음보살님이 저를 보고 계속 웃으시는 것이다. 한참 지나서야 웃음이 사라지는 것이다. 생각해도 무슨 일인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이후부터 기도할 수 없는 것이다. 10분이 지나면 맹맹한 것이다. 이후 이산저산 돌아다니다 7일 만에 돌아온 것이다.
6. 영통자靈通子가 찾아오고 또 멍청이가 되어 도망친 것이다.
보리암 에서 만난 털보가 전화로 찾아온다는 것이다. 반지하사무실과 3방을 보더니 얼마간 좀 있게 해 달라하는 것이다. 얼마동안 여기서 신라의 문무대왕의 수중릉水中陵 있는 감포 가서 기도하겠다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빙의된 사람들을 떼어 준다더니 얼마 후 하는 말이 3~4개월 있으면 다시 따라붙는다며 이것을 정리하고 약藥 기도를 하는데 어느 때가 되면 강당에서 아픈 사람들을 모아놓고 손을 흔들면 치유된다는 허황된 소리로 보여 이상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 마지막 기도를 태백산에 다녀온다며 97%라 한 것이다. 마침 일요일이라 있을 때 도착한 것이다.
얼마동안에 알게 된 분들이 불교에 수십년 다니는데 불경이 해박한 분들이 많았는데 모두 빙 돌게 만들어 놓은 분이 몇 명 있었다. 마지막 기도간 사이 2명이 사무실에서 2일간 기도하자고 하는데 놀라 문은 열어놓겠다고 하니까 같이 하지고해서 나는 못한다고 했다. 박 사장은 50리 길 새벽에 와서 하는데 3층에서 못합니까하며 같이하자고 해 참다 참다 내려오겠다고 한 것이다.
새벽에 1시간 좌선하는 것이다. 20~30분 사이에 잠들었는지 생시인지 모르는데 갑자기 무전기같이 처음 나온 자동차용 같은 큰 전화기 같은 것이 보이는데 십사십사 십사가 계속 들리는데 전화기에 번호가 아닌 처음 보는 부호가 계속 반짝반짝하는 것이 환하게 보이는 것이다. 수십 차례 보이다가 사라진 것이다. 그와 동시에 눈이 뜨진 것이다. 끝나고 나서 문의하니까 모두 모른다는 것이다. 일요일이다. 10시 30분경에 털보가 도착한 것이다.
2명이 기도 잘 마쳤습니까하는데 보지 않고 그렇습니다하는데 이상스런 생각이 나는 것이다. 새벽에 있었던 상황을 말하며 무엇을 의미하는지 문의하니까 손목 위팔을 만지면서 살이라고 하는데 갑자기 완전히 웃기는 얼간 인간이다 생각되는 것이다. 기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된 것이다. 갑자기 본인의 얼굴을 마주보지 못하는 것이다. 밖에 나가 왔다갔다 하드니 3일 만인 새벽에 도망친 것이다. 지금까지 연락이 없다. 본인에게 헛소리하다가 기도 마지막 날 새벽에 한방에 지금까지 마왕들이 몰려와 붙어 히히 호호 하다가 한방에 잡혀 화탕 지옥火蕩地獄에 몰려 간 것이다. 그러니까 마왕魔王들의 힘으로 힘 좋게 써다가 늦게 일어나보니 멍청이가 된 것이다.
얼마 후 부산 김 회장에 연락해 둔 것이다. 점심 후 십사(10사)에 대한 것을 문의하니까 불교에서 말하는 십사는 시방세계(十方世界) 즉 주위사방을 포함한 우주를 말하는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얼마 후 십사는 십사방총원(十四方叢院)을 말하는 것으로 우주에서 선신들이 몰려오고 있다고 본 것이다. 왜냐하면 어떻게 나의 힘으로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일인 초능력이 아닌가 생각난 것이다.
7. 겨울이 들어가고 있을 즈음 엄청난 일이 벌어지다.
97년 고향선배가 다른 도道의 사람으로 대구에서 살다가 이사를 왔다는 분과 함께 놀러온 것이다. 그 후 1주일에 한 번씩 찾아와 차를 먹으며 놀다가 갔는데 3일 만에 다시 온 것이다. 차를 먹고 바로 거실에 들어누워 복부를 들어내고 치료해 달라면서 눈을 감고 있어 일어나라고 야단쳐도 꿈쩍하지 안한 것이다. 선배가 죽는 사람 소원도 들어 준다는데 저렇게 애원하는데 손 한번 대어 주는 주라고 간곡히 권해 30분간 손을 대어 준 것이다.
첫째 날 발가락으로 전기가 심하게 흘러나간다고 했다.
둘째 날 몸 전체가 전기에 감전된 것 같은 고통이 심해 아! 라고 말을 할 수가 없어 이제 죽는구나하는 순간 목 뒤쪽이 갑자기 터지면서 에어컨바람같이 빠져나가자 심한고통이 끝난 것이다.
셋째 날 어제와 같이 고통에서 헤매다가 허리부위에 터져 찬바람이 빠져나가자 시원하다고 했다.
넷째 날 고통에서 헤매다가 목 뒤쪽에 찬바람이 2일째보다 약하게 터져나가니까 시원해 졌다.
다섯째 날 5분이 되어도 손에서 전혀 기가 들어가지 않아 어제 끝났다 일어나라고 했더니 맞습니다. 사실어제 끝났습니다. 하는 것이다.
35년 된 고질병인데 유명한 양방한방에서 해결할 수 없어 조약造藥을 한 섬(2가마니)을 넘게 다려 먹어도 소용이 없었는데 4일 만에 끝난다며 구제중생救濟衆生을 하시라며 야단 난 것이다.
시술할 때 손을 환부에 대는 것은 금기禁忌 사항이다. 왜냐하면 악성 환자의 병기 탁기 사기가 손으로 시술하다 통증으로 바로 전이되어 오히려 시술자가 몸을 망칠수가 있는 것이다. 이럴 경우에는 빨리 강력한 공력이 있는 선사들을 찾아가 한다. 고질적인 환자시술자가 1시간 정도 손을 떼지 않는 분은 선가공仙家功의 고수高手라고 볼 수 있다. 단 무가공武家功은 의료醫療 기공氣功에서 제외된다.
8. 큰스님 친견을 하고서
어느 날 불교에 심취心醉한 친구를 찾아가 지난 일을 말하니 해인사海印寺 원당암에 도승道僧으로 각광脚光을 받는 큰스님을 찾아보라며 안내를 자청하는 것이다. 뒷날 종정宗正을 역임하신 스님 친견親見때 말씀하시기를 경전經典에 석가모니釋迦牟尼 부처님께서도 전생업보全生業報로 3가지 병이 있었는데 업보 업보로 오는 병은 못 고쳐도 생활에서 오는 고통은 힘이 있을 때까지 치료해 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석가모니불의 3가지 고질병에 대해 말씀을 해주시는 것이다.
가. 전생 어느 때 어부로 횟집을 하는데 칼 뒤편으로 생선머리부위를 너무 많 이 쳐서 평생두통으로 고생하셨다고 하셨다.
나. 전생 어느 때 천하 대역사大力士로서 손으로 코끼리를 던져 집을 넘기는 힘을 가졌는데 어느 때 여행 중 한 곳에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돈을 걸고 하는데 구경을 한 것이다. 그중 대단한 역사가 너무 의식되며 힘자랑이 심해 한 번 시합에 이기고 나면 뽐이 너무 심해 정말 볼 수 없을 정도라 열이나 시합상대자가 전부 떨어져 힘자랑이 기고만자氣高萬丈하여 당장 돈을 걸고 상대하겠다고 하니까 가소롭게 여기는 것을 양쪽어께를 잡고 눌러버리니까 너무 심해 양쪽갈비뼈가 내려 않자 꽥 소리도 못하고 쓰려져 버린 것이다. 이 업보로 평생흉통胸痛으로 고생하셨다고 하셨다.
다. 전생 어느 시절 유명한 의원醫院으로 큰 지역뿐만이 아니라 아주멀리까지 유명했는데 어느 날 장자長者가 찾아와 큰소리로 자기병만 고쳐주면 어마어마한 재물을 주겠다고 스스로 약속을 하였다. 몇 년 후 찾아와 전에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물론 전과같이 똑같은 약속을 했다. 그 후 10여년이 흘러 다시와 똑같은 행위를 해 인간의 탈만 있는 것이지 짐승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고 아주 서서히 생명을 거두어가는 약藥을 준 것이다. 생명을 다루는 의원으로 잘못된 것이다. 이런 업보로 등창瘡으로 평생 고통이 있었다고 말씀하셨다.
귀가歸家해서도 마음이 허전해 무엇이 와 닫는 것이 없었다. 가장 염려하는 것은 한 창 시술施術을 잘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공력이 사라져버린다면 어떻게 설명해야 이해를 할지 막상 시술하려니까 온갖 생각에 친견을 하고나서도 섭섭한 구멍이 있었다. 1개월 교육수련이 전부이고 더 이상 수련도 없었는데 이런 어마 무시한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과연 누가 믿겠는가? 10여일 후 부산 김 회장님에게 사전 점심 약속한 것이다. 큰스님 친견사실을 말하니까 “천지를 꽤 뚫어 보는 대도인大道人이라도 이것만은 직접 체험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 이 선생은 차원次元을 넘어 서서니까 걱정하지 말고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고.“ 고 하신 것이다.
9. 시술 시험을 부산에서 하다.
외출 후 돌아오니 부산 누님이 오셨다. 내자에게 다 들었다며 광안리 며느리에게 주위에 아픈 분들이 있느냐고 문의하니까 주위에 많다고 하니까 내일 같이 가서 실험해 보라는 것이다.
3명을 시술하는데 40대 여성은 두 번 만에 일이 일어난 것이다. 뒷목에 너무 아파 고생하다가 송도에 중국에서 유명인이 와 소문이 자자해 몰려오는 사람이 많은데 속삭속삭해 가는 대로 바로 시술을 많이 받아보아도 소용이 없었다고 한 것이다.
3일 만에 와서 다리를 확 들어내며 보라고 하는 것이다. 목은 물론 다리가 매끄러운 것이다. 목욕탕에 때 미리를 하는데 언니 이것보세요 하는데 너무 놀란 것이다. 목욕탕에 자주 가는데 흰 국수 가락이 너무 많이 늘려있는 것이다. 밤에 간단히 씻고 얼굴을 바르는데 껍질이 설설 다 빠져나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1개월 시술받겠다고 한 것이다. 또 매일 밤 이불에 소변을 보는데 몇 년간 보통문제가 아니라고 하는데 한 번에 끝난 것이다. 5학년인데 몸통은 중학3년생으로 보인다. 밥은 집안에서 제일 많이 먹는다고 했는데 자동으로 조정된다고 했다. 그런데 아랫배가 냉돌이다. 이것을 시술 중인데 누님친구 분에게 전화 왔는데 동래 친구 댁에 꼭 가야한다고 하는 것이다.
점심 후 누님친구와 같이 아파트에 도착해 들어가니까 영감님과 아들이 차 하자며 친구 분도 모릅니다. 아무 소용없습니다. 알겠습니다. 시술도 없이 떠나면 누님친구 분이 의심할 것이니까 시술한 번 해드리겠습니다. 한 것이다.
누워계시는 머리위쪽에 약이 수두룩하게 늘려있다. 말을 하는데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데 딸이 통해준다. 겨울인데 갑자기 열기가 심해 창문을 조금 열어 달라했다. 몸에 주머니가 달려있다.
시술 30분지나 갑자기 양손으로 아주 강력한 무엇이 올려 오더니 심장에서 잡자기 불덩이가 빙빙 돌다가 밖으로 확 빠져나가는데 깜짝 놀랐다. 세상에 무슨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1시간 만에 손이 정확하게 풀린 것이다. 상황을 설명해 준 것이다. 며칠 되지 안했지만 처음이라 놀라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1시간 후 한 번 더해 드리겠다고 했다. 이번에는 10분이 지나자 갑자기 전과 같이 양손위로 더 강하게 올라오더니 머리 위에 빙빙 심하게 돌더니 획 빠져 나갔다. 이 분에게 두 번이나 심하게 일어난 것을 보면 아주 심한 것이 분명한 것이다. 밖에 나오니까 돈을 주면서 특별 대접하라고 하는데 가자고해 점심을 오랜만에 잘 먹었다.
김 회장님에게 전화하고 바로 찾아간 것이다. 부전역부근으로 이전 했는데 6층이다. 베트남에서 사업하시는 분이 얼마 전 나왔는데 찾아와 이야기하다 도반도 줄어들고 해 얼마 후 정리한다고 하니까 회장님은 정리해시는 절대 해서는 안고 하더니 다음날 와서 봉투를 주며 좋은 곳으로 이사하시는 것이 좋겠다고 하시고 떠나고 보니 1억이 들었다고 한 것이다. 바로 찾아 이사한 것이다. 정말 고마운 것이다. 전에 한 달 수련하는데 아주 이상스런 신기한 상황이 있었는데 사업이 상상 이상으로 된다고 한 것이다.
5일 전 누님이 시술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지 가자고해 왔는데 모두 야단났는데 오늘 동래 누님친구 분의 친한 친구를 시술해 달라고 성화해 갔는데 2번 시술한 상황을 말씀을 드리니 전에 말했지만 걱정하지 말고 시술 전문으로 시작하라는 것이다. 다음 날 누님친구 분이 일찍 전화가 왔는데 오전에 빨리 가야된다고 해 안 가기로 했는데 못가겠다고 하니까 어제 밤 전화 받았는데 꼭 모시고 오셔야 된다고 한 것이다. 도착해 보니 아들이 말해기를 어제 선생님이 가시고서 30분 후 화장실에서 애들아 여기와 봐라하시어 가보니까 내 몸 안에 목직한 것이 확 빠져 나간 것 같다고 하셨다는 것이다. 정말 이런 일이 단 번에 있을 수 있습니까? 저도 모르겠습니다. 한 것이다.
어제와 같이 뜨거운 기가 무한대로 들어가는데 어제와 같은 일은 없었다. 한 번 해드리고 나가려니까 차 드리겠습니다하더니 거실에서 무릎을 꿇고 선생님 우리어머님 단 1년이라도 살게 해 주십시오. 내일 서울 가시는데 올해 설을 저의 집에서 차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병원에서 정밀 검사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서울 오셨어 시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간청하는데 보통 아닌 것이다. 말씀 들어 아시겠지만 처음으로 하는 것이지만 가보겠습니다. 하니까 설지나 3일에 오라 가겠습니다. 하는데 잠시 하더니 밖에 다녀와 항공표를 주는데 절대 받을 수 없다고 했다. 새마을로 가면 더 편한데 빠른데 김해 가는 것과 김포에서 가는 시간이 많은데 필요 없다고 한 것이다. 봉투와 같이 내는데 참으로 난감했다.
10. 1998년 2월 서울에 사무실을 열다.
방배동에서 매일 2회 시술하는데 밥은 먹지 못했는데 1개월 만에 죽을 정상 가깝게 먹게 된 것이다. 이제 말도 제법 잘해들었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집안이 모두 기분이 좋아진 것이다. 병원 검사를 하려 입원을 했는데 아들의 대학 담당교수분이 고통으로 고생하신다며 한 번 시술 부탁하는 것이다. 몇 번이나 해서 복부에 시술해 준 것이 좋았는지 또 사정해 병원주위 모텔에서 머리에 시술하는데 이상한 일이 있고 하는 것이다. 다음 날 하는 말이 새벽1시까지 책을 봐도 정상으로 되었다는 것이다. 1장도 보지 못해 머리가 띵하며 볼 수가 없었는데 세상에 이런 일어났다는 것이다. 다음의 것을 차례대로 볼 수 있게 기록한다. 동갑인 큰사위를 6시에 시술받고 출근하는 것이다. 국내 정보기관 고위급이다. 15년 이상 위장약을 들고 다니는데 시술해 준다. 20일 만에 흑귀黑鬼시술로 끝낸 것이다. 상급인 분도 자기 같은데 식사 후 신경질이 아주 심하다고 한단다. 일주일 만에 현대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2가지의 아주 고질적인 병들을 차례대로 정리해 기록해 놓는다.
1개월이 지나니까 아랫동서란 분이 오셨는데 오전 시술을 끝내고나면 무슨 이상스런 말소리가 들려 이것이 무슨 말인지 문의하니까 웃으며 삼촌댁 집안에는 일반 일들이 잘 모르는 집단에 다니는데 우두머리가 섬나라의 왕을 치유해 그 나라의 어느 지역의 개발권을 확보했다는 단체라고 하는데 선생님 시술 끝나면 하는 일이 있다는데 못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상한 행위 하다가 문제 유발하겠는데 계속생각이 나는 것이다. 2개월이 중반이 되자 상당히 좋아 대학 음대동기들이 와서 같이 노래도하고 말이 최정상이 된 것이다. 2개월이 다 대어가자 2개월에 끝내겠다고 한 것이다.
3개월 시술하면 끝낼 생각을 했는데 먼저 말하니 다행이기 했다. 분명 문제유발이 가능하다고 본다. 5일이면 떠날 것인데 난대 없이 내자의 전화에 번호를 주는데 그랜드백화점 부근이라 했다. 오후 일찍 시술을 끝내고 찾아 갔는데 2년 전 아는 과거 큰스님이 한 번 구경하려가자고 하여 월출산을 비롯해 몇 곳을 구경했는데 월출산부근에서 만난 분이 우리 집에 찾아 온 젊은 분이 다. 전화인 것이다. 굉장히 신비한 것을 안다며 만나봅시다 해서 가보니까 2층에 기氣 도장 제대로 된 곳이다. 들어가니까 입구에 40대 분이 인사를 하며 명함을 보니까 원장이다. 도장道場 안에 젊을 분이 여자의 몸을 간단히 손을 흔들어주는 것이다.
사무실에 있는데 어디서 주여 주여하는데 보이지 않는다. 10여분 만에 50대 중반이 문을 열고 나오는데 소리 나는 곳이다. 인사를 하는데 같은 원장인 것이다. 5분도 되기 전에 갑자기 본인의 손을 잡고 내 치료 좀 해 주세요. 하여 아무것도 몰라요. 하니까 손만 대면 났겠는데 하며 도장에 누워서 지금도 감기가 있는데 30년 이상 고생하는데 약을 15일 이상 먹으면 조금 괜찮다 싶으면 또 재발되고 하는데 이것 때문에 수련했지만 이것만은 해결이 안 된다며 폐가 냉해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간단하지하며 양 폐에 손을 대어있는데 10여분 지나자 일의 변화가 있다고 한다. 20분이 지나자 갑자기 용천龍泉이 터졌습니다. 하는데 갑자기 그의 발 5m이상 앞에 몸을 움직이는 여자가 왜 이러나 연속하며 일어서 몸 전체를 털어내는 것이다. 냉기冷氣와 사기邪氣 쏟아져 바로 받쳐진 것이다. 정30분에 손이 풀린 것이다. 또 손을 잡고 사무실에 가며 선생님은 천하제일의 보배를 가졌습니다. 하며 야단을 친다. 2개월 만에 새마을 타고 내려 간 것이다.
단전호흡이나 기공수련을 7~10년 이상 한분은 본인을 만나 대화를 하면 어마어마한 기파氣波가 몸 안으로 밀려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술받은 원장역시 이 경우와 같다. 기공수련을 얼마나 하셨습니까? 어디서 기도를 하셨습니까? 하며 수련이나 기도를 해서 올 것 같으면 10년이 아니라 50년이라도 죽을 힘 다해 매달리겠지만 본인의 경우는 초자연적인 우주에서 기가 쏟아져 온다고 하면 대다수 의아해하는 것이다. 인류역사가 이런 경우 처음이니까 그럴 수도 있다.
처음에는 부산에 사무실을 내려다가 내자와 합의해 서울에 사무실 구하기로 한 것이다. 다시 바로 상경한 것이다. 전에 간 수련장에 가서 서울에서 사무실을 구하려 왔다고 하니까 연락할 때가 있습니다. 하더니 방배동역 남방 옆에 있는 사무실을 보고 다음날 1년으로 계약한 것이다. 일주일 이내인 98년 4월 하순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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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우주초능력宇宙超能力이 오기 前 시술施術 실례實例
1. 고질적痼疾的임 만성두통慢性頭痛(30년 이상)
첫째 날 1998년 3월 J대학 제자 소개로 모 교수가 복부와 두통 시작이 30년 이상 고생을 했다는데 겉보기는 상당히 강건하였으며 그런데 몸이 어떠하다는 말에 처음에 복부 시술하는데 처음에 복부 시술하는데 두통이 심해 책 몇 장보기가 힘들다고 했다. 그래서 복부에 30분하고 머리 시술을 하는데 10분정도 지나자“무슨 이런 일이 있나.”하면서 기분이 좋다고 했다.
둘째 날 복부에 손 시술하는데 5분 만에 몸체뿐만이 아니라 팔과 다리가 심하게 진동이 심해 옆에서 직접목격하지 않고 말을 전하면 전부 거짓말이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시술이 끝나고 나서 하는 말이 오늘새벽까지 책을 보는데 전혀 두통이 없다며 신비하다고 했다.
셋째 날 복부 시술 중 10분 만에 진동이 너무 심해 전 힘을 다해 복부를 누르고 있는데 끝나자 제자가 뒤에서 보니까 9~10cm 정도 뜬 상태를 확인했다면 진동이 심해 사고가 날까봐 겁이 났다고 했다.
넷째 날 전날보다 진동이 30%이상 줄었다. 이날은 부인이 대동해 왔는데 진동하는 몸을 보고 너무 놀라워했다. 오늘은 어제보다 30% 이상 줄었다고 강조했다. 제자가 본 상황을 재연한 것이다.
다섯 째 전날 비해 20%정도 줄었는데 일찍 사라졌다.
육일 째 진동이 전혀 없고 기가 들어가는 것 많이 줄었다.
칠일 째 기氣가 들어가는 것이 아주 적게 들어갔다.
팔일 째 기氣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끝났다고 하니
사정해 억지로 2일을 더 시술해도 기가 들어가는 것이 없는 상태라 완전히 끝났다고 기적이 일어났다고 좋아했다.
약으로는 치유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20여 년간 전부터 기공대가氣功大家라는 대선사大先師 도사道士 선생들을 수소문해 많이 찾아 시술받아도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서 대선사를 찾아다닌 이야기를 했는데 그중하나를 적어본다.
단성사(극장)부근 다방에서 만난 대선사는 종업원에게 유리컵에 물을 한 컵 가져 오라고해 그것을 탁자에 놓고 손으로 한참동안 컵에 기氣를 발휘하는데 아주 미미하게 살얼음이 생기는 것을 보고 이분이 두통을 완전히 끝내 줄 것 같았는데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고, 그 외에 이름 있는 선사를 소개받아 전화를 하는데 “당신 어디어디가 어떻게 아프지” 하는 완전 쪽 집게 같이 알아서 기분 좋게 충청도에 찾아갔는데 허사虛事였다고 하며 기공체조 몇 가지 배워주며 이것만 하면 된다고 했는데 모두 허사였다고 했다.
2. 위장장애 20년 고생으로
정부 정보부 고위관리인데 위장장애로 20년 이상 고생했다는데 음식을 조금이라도 약을 먹지안고 견디지 못한다고 했다. 10일 지나 시술하고 어떻습니까하니 효과를 잘 모르겠습니다했다. 그날 부인에게 문의하니까 약을 안 먹어도 편하다면서 약을 가지고 가지 않는다고 했다.
17일 만에 시술 중 이제 떠나야 되겠다고 하며 시커먼 머리가 가슴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고 다 마치고 가지 왜가려고 하나 했다. 눈을 떠보니까 코를 골면서 깊은 잠이 들은 것이다. 무아지경에서 몸체에서 흑 귀黑鬼(사람의 형체를 검은 물체)가 빠져나가면서 대화하는 장면 연출인 것이다. 20일 만에 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 끝났다.
3. 고질적 복합병[신경성위장장애 만성두통 약물중독으로 인한 이롱증耳聾證]
앞서 20년 신경성 위장장애 시술받은 고위관리가 몇 차례 부탁을 하여 갔다. 직속상관인데 최고위 관료다. 위장장애 30여년 두통으로 10여년 고생했다고 했다. 첫 사술 중 어마어마한 기가 쏟아져 들어가 빨리 효과가 날 것으로 짐작되었다.
오른쪽 귀까지 어둡다며 서울대병원에서 진단결과 납중독으로 인해 온 병이라 불치라고 한 것이다. 홍콩에서 구해온 선물보양을 복용 후유증이라며 불치라고 한 것이다. 복부 30분 후 귀 30분하기로 했는데 귀 시술 15분 만에 전화가 와서 손을 떼니까 귀에 쉬쉬 소리가 나는데 말소리는 정상적으로 들린다고 했다.
2일째 시술해도 쉬쉬 소리는 약간은 난다고 했다.
3일째 반대편 귀를 시술한 결과 잡소리가 사라지고 완전 정상으로 회복된 것이다. 하루에 보고서가 상당히 많이 들어오는데 정독할 수 없다며 고충을 털어 놓았다. 10일 만에 몸 안 전체 병이 100% 치유 된 것이다.
4. 겨울 여름 가리지 않고 침노(侵擄)하는 감기
앞서 기록한 것이다. 서울 사무실 열 전 선도원 수련장에 원장과 인사를 했는데 10여분 만에 같은 원장을 인사한 것이다. 5분도 되기 전에 갑자기 본인의 손을 잡고 내 치료 좀 해 주세요. 하여 아무것도 몰라요. 하니까 손만 대면 났겠는데 하며 도장에 누워서 지금도 감기가 있는데 30년 이상 고생하는데 약을 15일 이상 먹으면 조금 괜찮다 싶으면 또 재발되고 하는데 이것 때문에 수련했지만 이것만은 해결이 안 된다며 폐가 냉해서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간단하지하며 양 폐에 손을 대어있는데 10여분 지나자 일의 변화가 있다고 한다. 20분이 지나자 갑자기 용천龍泉이 터졌습니다. 하는데 갑자기 그의 발 5m이상 앞에 몸을 움직이는 여자가 왜 이러나 연속하며 일어서 몸 전체를 털어내는 것이다. 냉기冷氣와 사기邪氣 쏟아져 바로 받쳐진 것이다. 정30분에 손이 풀린 것이다. 또 손을 잡고 사무실에 가며 선생님은 천하제일의 보배를 가졌습니다. 하며 야단을 친다. 2개월 만에 새마을 타고 내려 간 것이다.
5.양재동 아주머니 갑자기 귀가 먹었다는데
양재동 거주한다는 50대 주부는 갑자기 귀가 먹어 대학병원과 유명한 이비인후과 5곳을 다니면서 사진도 찍어보고 진단결과 신경이 말라서 더 이상 기대는 할 수 없다고 했다고 했다. 같이 온 남편은 큰 걱정을 했다. 놀라지 마시라 앞서 정보부고위급을 시술할 때와 같이 어마어마한 기가 들어가 내일 반드시 봉투를 가지고 와야 합니다. 50만원 드리겠습니다. 놀라지 마시라. 단1회 만에 완치가 된 것이다. 다음 날 오지도 않고 연락도 없었다. 처음 몇 달은 하나도 이름도 뭇지 않고 전화도 기록하지 않았다. 기 시술에 너무 기쁘고 놀라 반드시 10분 전에 대기해야한다고 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연락 두 절이다.
6. 일반외과를 전공한 의사의 오른손 심한 수전증手顫證
30년 두통 치유한 교수가 일요일 사무실에서 책을 보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오늘 사무실에 있는지 전화를 해 봤다는 것이다. 주위에 있는데 가겠다고 했는데 부인과 같이 왔다. 우물거리는 상태라 누워보세요 어디가 아픈 데가 있습니까? 왼쪽가슴아래에 하여 바로 시술했다 30분 만 시술했는데 기가 미미하게 들어갔다. 가고 나서 10분 지나지 않아 방금 시술받은 사람입니다 내일부터 시술받으려고 하는데 오후 몇 시 가능합니다. 알겠습니다했다.
정확하게 온 것이다. 시술 50분 만에 정확하게 손이 풀린 것이다. 누구나 다 아무리 강력한 기가 들어가도 50분이면 자동을 끝나는 것이다. 저가 시술받아보니 수전증도 가능하겠습니다. 하여 얼마 되도 안했는데 그런 분 만나지 못 만났습니다. 하니 방배동 집에서 나오려고 하는데 남편이 김포공항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았는데 오늘 몇 시에 오면 되겠습니까? 해서 5시 손님이 오시는데 마치면 6시는 가능합니다. 그때 오겠습니다했다.
6시20분이 지났는데 연락이 없었다. 방배동 사무실인데 하는데 부인이 들어오는데 건장한 분이 사무실을 지나더니 좀 후 들어왔다. 부인에게 억지로 끌려온 상태인지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무슨 띠 입니까하니 양띱니다. 내보다 한 살 위내요. 누워보세요. 의사들 기공 믿습니까? 안 믿어요. 하면서 천장을 쳐다본다. 머리와 이마에 손대어 5분정도 지나니까 강력한 기가 쏟아진다. 10여분이 지나니까 목 뒤편이 터지는 것 같아요. 손 좀 치워주세요. 좋은 징조니까 참아요. 의사라는 분이 이 정도도 못 참아요. 했더니 잠잠해졌다.
정확하게 30분 되었는데 기가 들어가는 것이 현저히 줄어져 손을 보니까 수전증이 사라졌다. 5분쯤 지나자 깜짝 놀라서 왜 그래요 손이 안 떨립니다. 지금이 아니고 5분전 정확히 30분 만에 끝났어요. 했다. 50분 만에 손이 풀렸다.
일어나 두 손을 번갈아 보며 이럴 수가 없는데 연발하면서 내일 약 안 먹고 오겠다고 해서 약 안 먹으면 얼마나 떨려요. 하니까 3배 이상 떨린다고 했다.
2일째 웃으면서 손을 흔들며 떨리지 않습니다. 기적입니다. 하며 저녁대접을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연락이 없었다.
7. 두통을 치유한 딸을 데리고 오다
S대 학생인데 노랑 땡땡한 얼굴에 실핏줄이 생겨 레이저로 치료해도 3개월 지나면 다시 재발한다고 했다. 3일에 학생이 시술시 때 눈을 감고 있는데 30분 만에 학생과 똑 같은 형체가 빠져나와 열려있는 창문으로 날아가는 것이다.
이 경우는 몸 전체가 매미같이 허물이 벗겨지듯 한 것이다. 다음 오는데 얼굴이 갑자기 흰 얼굴이 되어 왔다. 5일 만에 끝났다. 얼굴뿐만이 아니라 몸체가 똑같은 탈이 덮쳐있는 것이 벗겨진 것이다.
8. 무의식으로 10년이나 지나도 변하지 않았다
오랜 병원 생활에서 무의식無意識으로 퇴원해 집에서 병원과 같이 밤낮으로 50대 중반 아주버니가 간호사 같이 하는 것이다. 목을 뚫어 음식을 인위적으로 주입하여 생명을 유지하는데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전혀 변화가 없고 차도差度가 없고 늙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70대 할머니인데 흰 얼굴에 조그마한 체구가 인형 같았다.
시술 20여일 만에 머리위쪽에 붙어있는 흑 귀黑鬼가 할머니를 처다 보고 있는 것을 “뭐 이런 것이 있어”하니까 번개같이 도망친 것이다. 눈을 떠보니까 무아지경에서 일어난 것이다. 2일을 더 시술해주고 끝냈다.
2개월 후 소개해 분이 할머니가 별세했다고 했다. 이 경우는 흑귀가 몸을 장악掌握해 모든 작요을 주도하다가 빠져 달아나니까 정상으로 본바탕으로 돌아 온 것이다. 특이한 고질병은 강력한 마황들의 작란作亂인 것을 알 수 있다.
모 대학교수인 따님과 차를 마시면서 조금 전 상황을 말하니까 “아이쿠 우리엄마 이제 돌아가시겠다.” 고 했다. 조금 알기는 아는 모양이다.
어머니를 치료하겠다고 결혼도 미루고 갖은 노력을 하다 중국연변 가서 통역을 데리고 유명한 대기공사大氣功師인 장 모씨가 운영하는 먼 곳까지 가서 기공을 배우려갔는데 운동장에서 수백 명이 느릿느릿하게 기체조를 하는데 먼지는 펄펄 날고 땀이 흘러 고생만 흠뻑 하고 이것이 아니다 생각이 들었다고했다. 기를 배우면 다 될 것으로 대부분 오인하는데 장기간 수련해 공력이 발생해도 무가공武家功인지 선가공仙家功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단 선가공 만이 의료기공인 것을 알아야 한다. 수련을 하면 모두 시술하려고 하는데 대부분 무가고인 것이다. 이런 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무가공을 조심해야 하는데 알 수가 없는 것이 문제다.
9. 시술 중 특이 공능功能 발휘發揮되다
평소에 팔을 많이 사용해 40대 초반남자로 건강은 아주 좋은데 직업이 팔을 많이 사용해 어께가 불편하다고 했다.
첫날부터 온 몸에 진동이 와서 어께 양쪽에 손을 대어있는 것이 아니라 붙잡고 있기도 불편할 정도였다. 그 후 손을 어느 곳에 대어도 시일이 지날수록 진동이 심한 특이한 상황이 계속되었는데 7일 만에 시술을 끝내려고 하다가 호기심에 생겨서 며칠 더 시술해 주기로 약속하고 인체의 소우주小宇宙의 상징인 소주천인 임맥任脈 독맥督脈의 경락도經絡道를 그려가지고 소주천 돌리는 염력을 해 놓고 계속해 경락도를 차례대로 불러주며 돌리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첫 번 만에 소주천이 돌기 시작한다고 했다. 저녁에 잠자기 전에 오늘 같은 연습을 하라고 했다. 다음 날 아주 놀란 말을 했다. 소주천 돌아가는 속도를 시속80km 까지 돌려보니 이마 쪽 상단전上丹田부근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파파파하는 느낌이 있다고 해 과욕을 부르면 문제를 유발한다고 엄중히 경고하고 다시는 그렇게 않겠다고 약속을 받았다. 그 후 지금까지 그의 어느 부위에 손이 접하면 자발공自發功이 일어나 지금까지 시간이 나는 대로 신체구석구석 모든 혈도血途를 풀어가며 혼자서 수련하고 끝이 안 보인다고 한는 것이다.
시술이 끝난 후 6개월이 지난 어느 때부터 본인 곁에 있으면 온 몸이 근질근질하며 어떤 아주 작은 벌레가 기어 다니고 미세한 바늘로 찌르는 것과 같다며 본인의 나쁜 기가 나와 자기 몸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모양이다. 본인은 웃고 넘어갔다. 어떤 작용인가하면 본인의 진기珍氣와 기침氣鍼에 기도氣道가 열리는 상태인데 본인이 곁에만 있어도 어마어마한 기파氣波가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본인을 만나 미래에 자기의 운명이 교차交差되는 시간이 가까워 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런 경우 3년이 지나 누구 몸에 걸림이 있는 분은 잠시 만져주면 시원하게 풀려버리는 특이공력特異功力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손이 스스로 막혀있는 부분을 풀어주는 것이다.
본인 족숙族叔 중에 건설부 고위 공직에서 정년퇴직 후 본인의 곁에만 있으면 예리銳利한 침으로 온 몸을 찌르는 경험을 몇 번하다가 어느 날 이런 현상이 사라졌는데 기도가 완전히 열려버린 것이다. 족숙의 경우는 토 일요일이면 백두대간뿐만이 아니라 전국 큰 산을 모두 답산 하시는데 명산 山의 정기精氣를 많이 받아 기도가 열린 시초까지 왔던 경우인데 본인의 부드러우며 미세하고 강력한 기침氣鍼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10. 심한 신경神經 씀으로 인한 성性 발기불능勃起不能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은 IMA 경제위기로 인해 형님이 경영하는 업체를 맡아 집에 가지도 않고 사무실에서 하루에 3~4시간 잠자며 직원들을 찾아다니며 설득하다 갑자기 성 발기불능이 되어 유명한 비뇨기과에서 수술했는데 전혀 효과 없다고 하며 시술 중에도 의사를 욕하는데 아주 심했다.
40대 건장한 사나이가 기가 찰만도 하지 생각하는데 유명한 의사를 수소문해 다시 수술할 계획 중 목욕탕 이발 박 사장 소개했다고 했다. 말만 이런 분이 정말 있구나 생각되었다.
4일에 사무실에 들어오며 웃으면서 정상으로 회복됐다고 너무 좋아했다. 20분 만에 시술이 끝난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고민을 너무 많이 생각한 것을 생각하면 어이없다고 했다.
11. 갑상선甲狀腺으로 인한 심한 고통
30대 중반 도 단위 중견여공무원으로 세미나 때 점심식사 중 본인에게 시술받은 분이 기공시술 이야기를 듣고 있던 중 심장까지 전율이 느껴졌다며 연락이 왔다. 갑상선으로 몇 년 고생을 했는데 수술을 할 수 없는 증상이라며 장거리 출장이라도 다녀오면 피곤해 너무 고통스럽다고 했다.
첫째 날 목에 손을 대어있어 보니 박동搏動이 너무 빨라서 심장박동이 맞는지 문의하니 맞다 고 한다. 이런 상태로 어떻게 생활하는지 참으로 놀랍다. 정상인의 3배정도 빠르게 느껴져 겁이 났다. 전신이 얼얼한 상태인 것이다.
둘째 날 시술 중 10여분 만에 심장박동이 정상으로 되었는데 시술이 끝나 손이 풀리면 조금 있으니까 다시 전과 같이 되는 것이다.
셋째 날 5분 만에 박동이 정상으로 되는데 온 몸이 아주 심한 진동振動으로 감당하기 힘들어 했다. 안심하라고 이해시켰다.
진동상태가 7일간이나 계속 반복되다가 손을 뺀 상태에서 진동이 1시간이나 계속된 이후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다. 다음 날 선물을 가지고 와 고맙다고 했다.
12. 울화통鬱火痛으로 인한 가슴 알이
외국생활에서 20여 년간에 귀국해 대학 강의하는 중년부인으로 첫날부터 기의 감각이 너무 좋아서인지 고통으로 눈물부터 줄줄 흘리기 시작한다. 몸 위에 집체 같은 바위가 눌리는 같아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 전체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심한고통이 계속된다고 한다. 누구나 다 건강이 아주 좋지 않으면 이렇게 심하게 느껴진다며 위로하였다. 5일간 이런 상태가 계속되다가 고통이 서서히 사라진다.
정신적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문제가 된 분인데 첫인상이 정말 별로였다. 1개월이 지나니까 얼굴이 반듯해지고 학생들이 어떻게 힘찬 강의를 할 수 있는지 변해도 너무 변해졌다고 질문을 많이 한다고 했다. 건강이 너무 좋아졌다며 원하기에 3개월이나 진기珍氣를 전했다. 남편이 의사라도 전혀 해결할 수 없었다며 잠자다가도 속이아파 쪼그리고 밤을 지새울 때가 많았다고 했다. 모두 깨끗이 끝내고 힘이 넘친다고 고마워했다.
13. 신병神病으로 온 여자 특이한 현상을 보다.
대전에 거주하는 30대 중반 부인으로 몸 전체가 으스러지는 것 같은 통증으로 수는 동안 고생했다고 호소했다. 처음에 복부에 손을 대어 10여분지나 통증을 호소하더니 원뿔 끝에는 불꽃이 활활 타오른다고 한다.
두 번째 시술5분 지났는데 원뿔이 처음과 같이 보인다고 하더니 원뿔 끝이 널어나면서 하늘 끝까지 갔는지 끝이 보이지 않고 대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듯 흔들흔들 거리는데 원뿔 밑에서 초록색의 안개가 쏟아져 나오다고한다. 앞으로 오색을 볼 것이며 마지막에 황금자색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황색 보라색 남색이 차례대로 보인다고 한 것이다.
5번째 황금자색이 보인다고 야단이다. 손을 때어도 그 현상이 보이고 집에서도 생각만 해도 원뿔아래에서 기가 쏟아져 보인다면서 궁금해 묻는다. 어떤 분은 터널에서 기가 쏟아져 나오는 것을 보는 분과 바닷물이 출렁거리는데 남색기가 보이는 것은 6번째다. 이 정도대야 제대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처음부터 황금자색이 나오는 맨 끝에 최고의 기가 나오는데 인간의 최고 경지인 7번째가 되지 않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다.
14. 빙의憑依로 고생하는 처녀
기공시술한지 3년쯤인 2001년 2월 중순 외척인 30대 아가씨가 찾아왔다. 1년 전에도 찾아왔지만 그때는 7일정도 시술했지만 별다른 해결방법이 없었다. 반갑게 맞으며 이제 네가 살라고 찾아왔다. 전에 왔을 때보다 지금은 엄청난 공력이 상승되어 이제는 너를 구할 수 있었다.
확인결과 마왕을 잡아내는데 1개월 머리에 있는 집을 허무는데 20일 시술하면 해결되겠다고 했다. 시술 일주일 정도 지나면서 너의 머리에 마왕들이 집을 짓을 지었는데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기 묘묘奇奇妙妙하게 집을 지어 놓았다고 하니까 맞습니다. 베르사이유 궁전보다 더 화려하게 잘 지었습니다. 하는데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지장생활을 하다가 고향에서 결혼 준비하는데 어느 날부터 방에 누워서 5년이나 넘게 대문 밖 출입을 못할 뿐만이 아니라 어느 날부터 거울에 물체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별난 귀신 병에 누워있으며 부모님이 집 주위 단감 밭에 나가시면 더듬거리며 식사를 하고 말도하지 않으니까 왜 자주 거울을 가지고 노는지 알지 못한 세월을 보냈는데 어느 영능자靈能者의 도움을 받아 대문 밖 출입은 억지로 할 수 있을 정도다.
본인이 고향 있을 때 보리암 에서 만난 털보인 것이다. 설이 지난 3일 만에 이80이 넘는 숙모님을 일 년에 한두 번 찾아뵈는 것이다.
이야기 중 얼마 전 대전에서 온 털보가 있는데 우리집 사무실에 얼마동안 있으며 기도를 다닌다고 해 며칠 지날 줄 알았는데 가지를 않고 여기저기를 다니는데 아마 나타날 것이라고 한 것이다. 바로 연락해 달라고 하여 왜 문제가 있습니까? 방에 누워 꿈적도 않고 10년이 다되어 간다고 한다. 전혀 말씀이 없으니까 모르고 있었는데 놀랐다. 며칠 만에 나타나 주선을 해 시술도 아니고 굿도 아닌 상을 차리고 두 시간 정도 경문을 하는데 범어梵語가 아닌지 알 수가 없었다. 떠나려고 하는데 문에 나오는데 어께에 엄청난 힘으로 치는데 깜짝 놀랄 정도였다.
서울에 와도 어두운 터널을 헤매는 정도이다. 1개월 전 TV에 출연한 스님이 안산 어디에 찾아가 수백만 원을 날리고 허사만 되었다는 것을 말해 10년 있어도 소용없다 정신질환자 수십명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매일 출퇴근을 한다는 것이다. 처음에 천도한다며 작는 과일 몇 종류를 차리고 향을 피우고 옆에 앉아 있는데 갑자기 목탁木鐸이 쫙 갈라지자 스님이 성질 더럽네. 하며 투덜거리는데 이 광경에 수십 명이 놀라 한동안 조용하더라고 했다. “야 이 땡땡아 웃기지마라” 처녀가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진 마황들이 무한대 몸 안에 들어가 있고 또 붙어서 갖은 힘자랑을 하며 조소한 것이다.
귀신 좇는다는 능엄 신주㘄嚴神呪를 모두 읽고 있는데 그들 앞에 귀신들이 앉아 자기들보다 한마디 앞서 읽는 것이 보았다고 했다.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의 시대에는 신주 만 읽어도 물러가지만 지금은 마군 마왕 마황들이 지구만 아니라 우주를 점령해 세상인간을 농락하는 시대인데 머지않아 밝은 세상이 올 것이다. 했다.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주위를 계속 헤매는데 보통일이 아니다. 시술28일만에 종로에 갔다가 역삼동 한국타이어 건물 옆을 지나는데 못된 마황들이 빠져나와 본인의 내자內子심장에 못을 박아 박동이 있는 곳이라 갑자기 앞과 옆으로도 움직이지 못하고 걸음을 붓 잡고 조작조작 와서 무려 4시간이 넘게 심장에 진기珍氣를 폭포같이 들어가 온갖 변화를 일으키다 떨어져 나간 것이다. 시술 시에 코를 엄청나게 골더니 끝나니까 일어나 가슴이 깨끗하다고 했다. 못된 마황들이 본안을 잡아가려고 온갖 수작을 해도 소용없는 것을 알고 내자를 해치려고 한 것이다.
지금까지 복부는 28일 만에 끝나고 머리에 빨리하면 머리를 다칠 수가 있으니 마음을 조금하게 생각마라고 했다. 이 궁궐은 30년간 지은 것으로 20일 만에 끝났는데 3개월이 지나자 어느 날 외출하는데 “빛 봤습니다.”를 연속하는데
무슨 말이고 빛 봤습니다. 빛 안 있습니까? 하여 지금까지 햇빛을 못 보았단 말이냐? 하니 어두운 터널 속을 다녔다는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이다. 이런 상태의 빙의憑依가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깨우치게 하는 장면이다.
15. 기공氣功 시술 중 얻은 병病들
앞의 두 원장은 갈라져 선도원을 열고 3년이 되어 갈 무렵 선도원을 정리하고 산에 들어가 수련하려고 한다며 본인에게 점검을 받고나서 하는 말이 이렇게 공력이 상승할 줄 정말 몰랐습니다. 시술 좀 해 달라고 사정을 하는 것이다. 일본 기공 서적에 기공시술 하는 분들이 비장脾臟이 문제가 있다는데 비장치료가 됩니까하였다. 웃으며 비장을 확인해 보니까 기능저하40% 정도다. 모든 장기臟器가 기능장애에 가까울 정도로 문제가 있으니까 도장을 정리하려는 것이다. 모든 기능을 120% 상승시켜 준 것이다. 찾아오는 분들을 5명 정도만 시술하라고 했다. 자신의 공력이 어떤지를 모르고 욕심이 과해 이지경이 된 것이다. 과욕으로 진창으로 떨어지다 행운을 만나 것이다.
사무실을 열고 2년이 가까울 때 어느 일요일종로에 자주 드나들며 교보나 영풍 문고에 가면 2시간 책을 보고 3~4권을 구입해 오는 것이다. 영풍문고는 지금은 없어졌지만 서가書架 아래편에 손님들이 앉을 수 있도록 해놓아 내자와 책을 보는데 본인의 옆에 70대 영감님이 계속 얼굴을 주시하고 있는데 정신이 없는 것 같아 웃으며 바로 보니까 놀라 젊은 분이 한문을 열심히 .....하시더니 다시 젊은 분이 도대체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다며 氣波가 끊임없이 밀려오는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하시어 단전호흡이나 기공수련을 7~10년 하셨습니까?
10년 이상 하고 있으며 지금도 현대빌딩 뒤편 정신세계사 수련에 강의도 듣고 세계 유명한 기공사를 다 만나 봤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다며 얼마나 만은 수련을 했는지 하시는 것이다. 저는 수련을 한 적이 없으며 우주에서 무한대로 기가 쏟아져 오는데 저도 무슨 일인지 잘 모릅니다. 믿을 수 없는 없는 불가사의不可思議하다고 하셨다.
16. 事故로 인한 손의 신경마비神經痲痺 9년에
이 원장이 시술 마치는 날 그가 1년 이상 시술해도 조금의차도가 없자 본인에게 소개한 분인데 점심식사 주문 중 전화하드니 금방 찾아왔다. 사무실에 들어와 아까 식당에 선생님 옆 탁자에 앉아 있는데 기파가 파도 밀려오듯이 계속 느꼈는데 이런 기공의 대가大家가 있구나 하며 놀랐다고 했다는 것이다. 모그룹 건설회사에 근무하며 현제 아파트건설 소장으로 있다고 했다.
왼손을 내어 보이면서 하는 말이 9년 전 싸움을 말리다 깨어진 병에 손바닥을 순식간에 당했는데 유명한 정형외과와 대학병원에서 두 번이나 수술했는데 이 모양이라고 했다. 오른 손보다 왜소矮小한데 살이 다 빠져 뼈만 남아 10여세 아이 손같이 작아졌고 다섯 손가락이 오그라져 손바닥은 흉터가 심하게 있었다. 9년 동안 치료했는데 7천만원 들었다며 이것을 치료하다가 2사람의 팔을 못쓰게 되어 떨어졌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치료하다가 소개한 분에게 13개월 시술받았는데 감각이 전혀 없다고 한다. 본인이 손가락을 펴보니까 딱딱해 미동도 할 수 없었다. 이런 중에 새벽에 국내 무가공武家功의 대가大家에게 기공체조를 배우는 부지런한 50대 초반이다.
첫날 주먹을 본인의 손바닥으로 덮어 시술하였다. 다음날 하는 말이 손바닥에서 이상한 힘이 뻗치는 기운을 처음으로 느낀다고 하였다. 손만 대어있으면 무한통증으로 어찌 할 줄을 모르겠다는 것이다.
3일째 시술하는데 심장에 고통이 심하다고 한다. 전에 심장에 문제가 있었느냐하니까 3년 전 심경을 많이 쓴 관계로 심장이 쪄리쪄리해 오면 당장 주저앉아 30분 정도 가만히 앉아있어야 풀린다고 하며 몇 번 경험이 있었다고 했다.
20일 만에 손에 감각이 돌아와 부인과 큰 화분을 맞잡아 옮기는데 전에는 한 손을 전혀 사용 못했는데 두 손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신경이 돌아왔다니까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얼마나 기쁜 순간인가! 손가락 감각이 왔으니까 4~5년이 지나면 차차 펴 질것이라고 했다. 손 시술하다 온 몸에 병이 깨끗하게 정리가 된 것이다. 검사결과 시술로 갑상선 심장병 지방간이 끝났다고 했다.
마지막 날 시술하는데 놀랄 일이 벌어진 것이다. 1시간정도 지나니까 본인의 손과 팔에 통증이 심하고 손바닥은 자석과 같이 손이 더 힘 있게 붙어 버리는데 떨 수도 없고 본인의 몸속 깊은 속에서 소 울음소리 같이 나오는데 중지를 할 수가 없었다. 20여 분간 정신없이 어~우하며 앓고 있다가 2시간 만에 손이 떨어지자 뒤로 누워버렸다. 시술 3년여 만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일어나 큰 절을 하라고 했다. 본인 앞에 눈감고 앉아 있는데 지구본地球本과 같이 둥근 기공氣空안에 앉아 있다고 한다. 죽을 것 같은 통증이 밀려오는데 선생님께서 큰소리로 않고 있는데 말도 못하고 고통을 참는다고 혼魂이 빠진 것 같다고 한다. 30여분 만에 기공이 사라졌다했다. 앞으로 국내고수가 될 것이라며 5년 동안 가족 외 공력을 과시하면 안 된다고 주위 하라고 했다.
2개월 후 화요일마다 한 번씩 2개월간 저녁8시에 와서 2시간이상 앉아있는가 귀가하는데 온 몸에 기침氣鍼이 쏟아져 들어가 1시간 정도는 눈을 감고 고통에서 어쩔 줄을 모른다고 했다. 기도氣道가 막혀있는 곳을 모두 열려져 해방되는 것이다. 전에 손을 대어 있을 때보다 통증이 심하다고 했다. 직접 당하지 않고는 전혀 믿지 못하겠습니다. 4년 쯤 되니까 손가락이 펴지는데 가운데 끝부분이 조금 덜 펴졌다. 이것은 수술 중에 인대에 문제가 약간 있는 것 같다. 이제는 양손 차이 크기가 없이 살이 쪄서 똑같다. 웃음이 절로 나온다. 나의 공력이 이정도 가 되어진 것을 알겠다. 지금도 계속 상승하는데 앞으로 어느 정도가 될지 웃음이 나온다.
18. 최근 우주초능력의 무한급상승으로 시술회수가 상당히 줄어 질수 있다
무한 상승하는 공력은 끝을 모르게 계속 이어진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급상승으로 변하여 계속되다가 상승이 완만해 지다를 계속 반복하는데 참으로 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럴 때 마다 확인 또 확인해 보면 시술 회 수가 점점 줄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럴수록 믿음의 경향은 점점 더 줄어진다는 것이다. 어디서 한 번 물길이 터지면 그때는 감당 할 시간이 모자라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로 오인한 그들은 때를 놓쳐 땅을 치고 후회 할 것이 눈앞에 선하다.
우리나라 특수학교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앞으로 물길이 터지면 어느 때 부터 서서히 줄어 질 것은 명약관화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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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분에께 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의문 님에게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 드리기 위해 편지를 쓰게 된 것입니다. 저는 TV뿐만 아니라 신문에 사람의 사진을 뚜렷하게 보고 확인하면 그들의 몸 안 건강을 알 수 있으며 문제가 있는 분들은 각 부위를 2~3회 확인하면 바로 알 수 있는 우주초능력자입니다.
먼저 저의미선도원 소개를 인터넷 다음카페와 네이버 웹문서에 알 수 있으며 특히 네이버 구글에 들어가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스마트폰은 아주 간단함).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경우는 기록을 할 수 없는 것은 모두 미친놈으로 보기 마련입니다. 기록된 바와 같이 우주 초능력자라고 하는 말에 처음부터 거부반응을 가지고 저의 말을 흘려보내 3% 정도만이 믿지만, 단 한 줄이 아니라 한마디라도 거짓이 없는 진실 그 자체입니다. 저는 현대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고질병 70~80% 정도 까지는 단시일에 치유합니다. 90%까지는 확인해보고 가부를 즉시 답변해드립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비웃는 분이 대부분이지만 실제 조금이라도 믿는 분은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됩니다.
2001년 초에 효성건설 김종무 부장이 왼편 손의 사고로 살이 다 빠져 어린아이 같이 작게 뭉쳐있는 것을 치유해 준 적이 있었는데 2개월 후 5년 정도 되면 정상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 4년 만에 파주 교하 700여 아파트 소장으로 나타났는데 손을 보고 놀란 것입니다. 그 당시 처음 올 때 9년 동안 7천만 원을 쏟아도 소용없었던 것이 정상이 된 것입니다. 이날 와서 미국 LA 친구 소개하여 확인해보고 1개월 만에 치유해 주겠다고 했는데, 4일 만에 찾아와 구강암 수술을 포기한 것을 16일 만에 해결 했는데 미국에서 3번 검사해도 깨끗하다며 수차례 한국 올 때마다 선물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또 1년 후 김 소장 소개로 현장 철근책임자의 딸 부탁해서 김 부장이 또 찾아와 사정 이야기를 하는데, 현장에 데리고 온 11세 소녀가 벙어리와 자폐증인데 아주 심하다고 한 것입니다. 3번 정도 시술하면 될 것이라고 해 준 것입니다. 몇 개월 후 공사 마무리가 끝내고서 예쁜 딸 손잡고 나타났는데 집안에서 잠시도 있지를 못 할 정도였습니다. 옆에서 잡고 다니지 않으면 문제를 유발한다는 아이를 단 3번 만에 치유가 끝났는데, 자폐증은 다음날 평생 처음으로 대중교통을 타고 왔다고 한 것입니다. 5개월 만에 말이 상당한 실력이 된 것입니다. 그의 부모는 이런 아이들이 많이 있다며 소개하겠다고 하더니 말만 끝난 것입니다. 때가되어서 치유가 되었지 하면서 이런 말하면 모두 미친놈으로 말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세상에 처음 있는 일이라 믿지를 않는 것입니다.
지금도 공력이 서서히 상승하고 있는데 더욱 상승할수록 믿지 않지만 죽어가는 사람 중에도 살아날 구멍을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울에서 7~8년 전부터 구청장에게 편지를 보내보았자 헛고생이고 정신질환자 있는 특수학교 교장선생을 찾아 말씀해 보아도 믿지를 않습니다.
2016년 중반 정도 지나면 공력이 최상승하는 것을 알고 지난해 고향에서 시간을 보내려고 떠나려고 하는데 성남시에 정신질환과 환자들이 많다며 이곳분이 건강 제발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준 것이 인연되어 지난해 3월 집까지 마련해주어 일주일 후 이웃 200명 있는 특수학교 교장선생님을 찾아 미선도원을 보시고 2명을 추천해주시면 2~3일에 해결해 주겠다한 것입니다. 좋다고 한 후 3일 만에 전화하니까 헛되고 만 것입니다. 선생님들이 극구 반대한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을 해결한다는 자체가 미친 인간이라고 한 것입니다.
5년 전에는 현대의학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병 70~80% 정도는 저가 충분히 치유 할 수 있었던 것이 30일 전후라면 지금은 7일 전후 정도라면 충분히 해결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럴수록 더 믿지 않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신지체 정도는 평생 병원에 다녀보았자 해결할 수 없는 것을 1번에 100% 해결할 수 있으며 아주 심하면 3일이면 가능합니다. 이것은 대부분 몸에 따라붙어있는 것입니다. 지난 7월초 종로구 인사동 갈 때 부근에 있는 특수학교에 가서 믿거나말거나 교장선생님을 만났는데, 편지를 보내려다 인사동 가는 길에 들렸다며 편지를 전하면서 말씀드려도 부모님들이 중국까지 가서 치료해도 허탕이라며 했다며 묵묵 부담하는 것입니다. 거짓말 같으면 이웃 인사동 나눔 갤러리 李관장을 만나보시던지 아니면 전화해도 알 수 있다고 전화번호까지 적어드렸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엉터리 고수들이 많아 믿지 못하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2007년 후반부터 2년 반이나 강남대로인 서초동 사무실에서 지금같이 우주초능력은 힘이 약해 3-5배 이상 시술하야 치유할 정도였습니다. 지금 확인하면 그 당시는 손을 대어 있으면 마황들이 빠져나와 치유는 되지만 무엇인지 확실히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2012년부터 마황의 큰 종류까지 알았지만 2015년 1월 하순 신문이나 TV를 보다 아! 저 사람하며 확인해 보면 분명히 어디에 문제 있는 것을 조금씩 알다가 지난 7월부터 더욱 확실히 알게 된 것입니다.
정신지체는 대부분 몸에 붙어있는데 강력한 우주초능력자인 본인이 아니면 지구상에 어느 누가 알겠습니까?
특수학교에 다니는 정신지체 학생들의 창창한 미래를 위해서 마음의 문을 열고 시술받아보기를 권유해주시기바랍니다. 근본원인은 우주 무한대에서 몰려온 W. B 마황들이 대부분 따라붙어 있는데 시술하면 하루에 보통 5명 정도는 충분히 치유가 가능합니다. 머리에 손만 얹어 놓으면 자동적으로 강력한 氣가 번갈아 쏟아지는데 1~2시간에 자연적으로 손이 풀어집니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지구상에서 혼자만이 알고 있는 일이라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하시겠지만 저가 드리는 말씀을 믿으시면 눈앞에 파라다이스가 펼치게 될 것입니다. 심사숙고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5년 *월 일
十四方叢院에서 李龍昊 拜上
[ 이용호 : 010-2733-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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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십사방 총원(十四方叢院)
본원은 고질병으로 여러 병원을 전전했으나 낫지 않거나 일시적으로 효과를 보고 다시 재발하는 질병이나 양방 한방 진료로는 전혀 효과를 볼 수 없는 고질적인 병을 치유합니다. 무속인이나 종교단체에서 효과를 볼 수 없는 빙의(憑依=귀신병)등 제도 시술하여 100% 치유합니다. 특히 무속인으로 생활하다가 그만 두려고 하는 만신 급들을 환영합니다. 이들은 대대로 자식에게 이어지는 속성이 있습니다. 이것을 제도로 100% 영원히 해결합니다. 전무후무한 일로 믿으면 해결됩니다. 무속인 만 자손에게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고질적인 병도 유전적으로 이어지는 것을 완전 차단하는 초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8년 부터 현재까지 치료한 사례는 많으며, 도장에서 수련을 욕심부리다 문제가 발생해 갖은 방법을 동원했으나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분들도 당일 치유가 가능 수도 있습니다. 기공 시술하는 곳에서 일시적으로는 효과를 보았으나 다시 재발을 하거나 기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한 분들도 확실한 치유를 보장합니다. 기공 시술 시 온몸이 심한 고통이나 전기 충격을 당한 것처럼 찌릿찌릿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치료의 과정이므로 두려워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상담을 환영합니다.
아래 내용은 본인이 우주(宇宙) 초능력(超能力)의 기공(氣功)으로 시술(施術)하여 치유(治癒)하는 것과 대체의료에 대해 기록되었으며, 각종 악성 질병을 치유한 것을 일부를 초능력 법신을 받기 전과 받은 후의 치유 사례를 분리해 놓았다. 치유된 분들의 속성을 이해하여 이름을 기재하지 않았다. 단 몇분은 이해해 줄 것으로 알고 밝히기로 한 분도 있다.
내용(內容) 가운데 질병(疾病) 종류(種類)를 말하면 각종(各種) 정신질환(精神疾患 = 자폐증 발달장애 순간적 발광증 등) 수십 종류와 유방암을 비롯한 악성(惡性) 말기암(癌)은 물론 원인(原因) 불명(不明)인 악성(惡性) 통증(痛症)등 현대(現代) 의학(醫學)으로 치유(治癒)할 수 없는 모든 병(病)들을 취급(取扱)한다. 발병을 일으키는 인자가 무엇인지 원인규명을 말해준다. 이렇게 말하면 한국(韓國) 속담(俗談)에 “귀신(鬼神) 씨 나락 까먹는 소리” 라고 하는데 이 뜻은 헛소리를 말하는 것이다. 즉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시행(施行)도 해보지 않고 의심하는 사람은 대문(大門) 앞에 행운(幸運)이 대기(待機)해 있는데 기회(幾回)를 놓치는 어리석은 사람에 포함된다.
본인(本人)은 한국(韓國) 동남부 지방에서 태어났다. 고향(故鄕)에서 우연(偶然)한 기회에 본인의 공력(功力)도 어느 정도인지 모르고, 또 병(病)도 알려주지 않고 치료(治療)해 달라는 지인(知人)의 애걸(哀乞)에 시범적(示範的)으로 하루에 30분간 시술(施術)해서 4일에 35년 된 병을 치유(治癒)해 준 것이다. 이것이 연유(緣由)가 되어 다음해인 1998년 서울에서 사무실(事務室)을 열어 손 (手)을 대는 환자(患者) 말이 기적(奇蹟) 중(中) 기적(奇蹟)이라며 놀라고, 본인(本人)도 상상(想像)을 초월(超越)한 공력(功力)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는 경험(經驗)을 한 것이다. 우주(宇宙) 초능력(超能力)을 부여(賦與)받은 후(後) 고향(故鄕)에서 처음 치유(治癒)한 환자(患者)의 지병(持病)은 놀랍게도 빙의(憑依=(鬼神病)라는 것을 알았다.
2001년 5월 22일 우주(宇宙) 최상(最上)의 성신(聖神)님으로부터 법신(法身)을 받은 후 우주(宇宙) 초능력(超能力)인 공력(功力) 상승(上昇)을 집중(集中)하는 중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통(苦痛)과 수백(數百) 번(番)의 죽음의 문턱을 드나들면서 참고 끈질기게 이겨낸 결과 오늘의 영광(榮光)의 문턱에 이르게 된 것이다. 죽음의 문턱에 드나들었다는 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우주의 마(魔)의 소굴(巢窟) 전체가 초토화 되는 것을 알고 마(魔)의 무리들이 무시(無時)로 무한대(無限大)로 몰려와 본인(本人)의 몸 안에 들어오고 밖에 붙어 잡아 가려고 갖은 못된 짓을 하는 것이다. 이것을 치유(治癒)할 수 있는 것은 지구(地球)에서 오직 본인(本人)만이 할 수 있을 뿐이다.
얼마 남지 않는 2015년이 되면 초능력(超能力)의 절정(絶頂)에 달한다는 확인(確認)을 하고 마음이 설레기도 하지만 이제 세계(世界)를 향해 발을 들여 놓을 때가 된 것이다. 그래서 고심(苦心)하던 중에 본인(本人)의 지금(只今)까지 체험(體驗)한 것을 간추려 일부(一部)를 한국(韓國) 인터넷 포털 다음카페에 넣어 놓은 것을, 현대(現代) 문명(文明)의 첨단(尖端)을 지향(指向)하는 세계적(世界的)인 구글 번역(飜譯)에서 본인(本人)의 이해(理解)가 부족(不足)한 영어(英語)와 일어(日語)를 번역(飜譯)해 구글과 야후에 올려 세계인(世界人)이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지금까지 환자(患者)들이 많이 문의(問議)하였지만 90% 이상 믿지를 않는 것이다. 본인(本人)은 이해하기 어려운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너무 많은 환자들이 고통으로 힘들어도 믿지를 않는 것이다. 인류(人類) 역사상(歷史上) 문자(文字)로 전(傳)해진 것이나 구전(口傳)으로 전(轉)해진 것이 없는 처음 듣는 말이라 처음부터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특히 한국(韓國)은 의사(醫師)와 약사(藥師) 천국(天國)이라 대체(代替) 의료(醫療) 인(人)들은 마치 죄인(罪人)처럼 숨어서 시술(施術)을 해 환자(患者)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만, 들어 내 놓고 시술(施術)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약간(若干)의 사례금(謝禮金)이라도 받는 것은 법적(法的)으로 위반(違反)인 것이다. 그러나 본인(本人)은 전혀 이것에 동의(同意) 할 수 없다. 사망(死亡)에 가까운 환자(患者)를 치유(治癒)하는데 왜 법적(法的) 문제(問題)를 발생(發生)하겠는가?
침술(鍼術)의 대가(大家)라고 불리는 장병두 선생을 대법원(大法院)에서 유죄(有罪) 판결(判決)을 했습니다. 병(病)을 치유(治癒)하는 사람이 의사가 맞지요. 환자를 치유한 분이 왜 유죄가 됩니까? 우리나라처럼 의료(醫療) 복지(福祉)가 잘되어 있는데 의료카드가 통하지 않는 대체의료 시술을 받으려 찾아가 돈 주려고 줄을 설까요? 현대의학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하지만 욕구(欲求)를 충족(充足)하지 못하니까 다른 곳을 찾게 마련인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의사(醫師) 천국(天國)이라는 것을 증명(證明)한 것입니다.
악법(惡法)도 법이라지만 빨리 고쳐야 될 것을 누구를 위해 그대로 두는지 명약관화(明若觀火)한 것을 입법(立法) 자(者)들은 눈을 감고 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의료(醫療) 사고(事故)가 겁나면 처벌(處罰)을 강하게 하면 됩니다. 병원(病院)에는 의료사고가 없나요. 전국에서 심심찮게 일으키는 의료사고는 병원에서 일어나지만, 대체(代替) 의료(醫療)는 수년 만에 한 번 일어날까 말까하는 것 아닌가요. 말이 않대는 소리 이제 거둬들여야 합니다. 전국(全國)에 대체의료를 연구(硏究)하고 음양(陰陽)으로 시술(施術)하는 분들이 5000~6000명 정도 된다는데 평생(平生) 연구(硏究)하여 시술해주는데 약간의 사례(謝禮)를 받는 것이 법적(法的)으로 문제되면, 이분들을 빨리 법적으로 처단(處斷)을 하든지 아니면 대체(代替) 의료(醫療)를 활성화(活性化)하는 법(法)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왜 한국(韓國)보다 의학(醫學)이 발달(發達)한 서구(西歐)에서는 대체(代替) 의료(醫療)를 허용(許容)하는데, 왜 한국은 허용(許容)을 하지 않는가? 환자(患者)를 치유(治癒)하는 자(者)가 의사(醫師)가 아닌가? 한국(韓國)은 생명(生命)을 다루는 의료법(醫療法)이 바뀔 때까지 무언(無言)의 투쟁(鬪爭)을 할 각오(覺悟)이다. 본인(本人)은 세계(世界) 제일(第一)의 권위(權威)를 가진 의사(醫師)와 치유(治癒)의 대결(對決)을 할 자신(自信)이 있다. 본인(本人)을 법적(法的) 조치(措置)한다면 언제라도 한국(韓國)을 떠날 각오(覺悟)가 되어 있다. 본인(本人)의 무한대(無限大)의 우주(宇宙) 초능력(超能力)으로 생명(生命)을 구제(救濟) 할 의무(義務)를 부여 받았는데 누구를 위해 왜 사장(死藏) 시킬 것인가? 절대 그럴 이유(理由)가 없다.
하나의 예(豫)를 들어보자. 신문이나 방송(放送)에 유방(乳房) 암(癌)을 500회(回) 이상(以上) 수술(手術)했다는 의사(醫師)의 인터뷰를 보고 웃은 적이 있다. 그런 의사가 자신(自身)의 몸에 발생(發生)한 암(癌)을 몇 번이나 수술(手術)을 받아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것이다. 강남(江南) 사무실(事務室)에서 편지(便紙)를 해 본인의 말에 동의(同意)를 하면 다리를 치유(治癒)해 드리겠다고 했는데 답변(答辯)이 없었다. 이것이 의사(醫師)의 자존심(自尊心)인가?
본인(本人)은 유방(乳房)에 손(手)을 몇 번만 대어 있으면 치유(治癒)가 끝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믿지 못하겠다고 하지만 사실(事實)이다. 본인(本人)이 확인(確認)한 암(癌) 인자(因子)는 놀랍게도 우주(宇宙) 무한대(無限大) 광년(光年)에서 몰려 온 젓소(乳牛)의 영체(靈體) 즉 마(魔)의 황제(皇帝) 급(級)이 유방(乳房) 내(內)에 침투(浸透)해 암(癌) 발병(發病)을 한 것이다. 이 유우(乳牛)는 놀랍게도 크기가 지구에서 최고 큰 코끼리보다 2배 이상(以上)으로 이 영체(靈體)가 5000 이상이면 발병을 일으킨다. 우주(宇宙)에는 마(魔)의 무리들이 수천수만이 아니라 수조단위 이상으로 뭉쳐서 떠돌아다니다가 숙주(宿住)인 생명체(生命體)에 붙는다. 생명(生命)이 끝남이 가까울수록 마(魔)의 성격(性格)이 강(强)하게 표출(表出) 된다. 사망(死亡) 후(後) 7만년(萬年) 이상(以上)이면 마성(魔性) 약(弱)하게 된다. 수십만(數十萬) 년(年) 된 영체(靈體)는 마성(魔性)이 서서히 없어지는 것이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모든 영체(靈體) 즉 마(魔)의 정체(正體)를 꽤 뚫어 알 수 있는 것이다.
본인은 지금까지 15년 세월을 지내는 동안 현대의학(現代醫學)으로 해결(解決)하지 못하고, 사망(死亡)하지 않더라도 평생(平生) 고생(苦生) 할 고질적(痼疾的)인 병(病)들만 치유(治癒)해 준 것이다. 예(例)를 들면 정신질환(精神疾患)과 고질적(痼疾的)인 암(癌) 환자(患者)들을 상대(相對)한 것이다. 정신질환이라도 종류(種類)가 많고 암(癌)이라도 여러 종류다. 인류(人類)가 가지고 있는 대다수(大多數) 병(病)에 해당(海棠)된다. 그런데 고질적인 병들을 일으키는 원인(原因)이 대부분(大部分) 마(魔)들의 작용(作用)으로 일어난다는 사실(事實)은 초능력(超能力)을 부여(賦與)받은 후 알게 된 것이다. 마(魔)가 몸 안에서 일으키는 것은 대부분 암이 많고, 붙어서 작용하는 것을 정신질환 종류가 많다. 그런데 붙어서 작용이 심한 병들은 대부분 1~5회에 치유가 되니까 말없이 도망(逃亡)가는 경우가 많다. 평생(平生)같이 동반(同伴)할 고질적인 병을 이렇게 빨리 치유되리라고 상상(想像)도 못한 것이 해결 되니까 인사(人事)도 없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부터 가는 것이다.
아래의 치유(治癒) 사례(事例)에 있는 일반(一般) 외과(外科)를 전공(專攻)한 의사의 오른손(右手) 수전증(手顫症. 손 떨림)이다. 상당히 심하게 떨리는데 부인(婦人)의 손에 끌러와 기(氣)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며 큰 소리 치다가 시술(施術) 30분 만에 떨림이 완전(完全)히 사라진 것이다. 의사(醫師)인 그도 처음엔 두 손을 번갈아 보며 이럴 수가 없는데 하며 잠시 혼(魂)이 빠진 것 같아 보였다. 다음 날 시술(施術)받고 도망(逃亡)친 것이다. 의사(醫師)의 밥줄을 이어준 본인(本人)에게 지금까지 인사(人事)가 없었다. 이런 몰염치(沒廉恥)의 상류층(上流層)이 있는 것이다. 법적(法的)으로 고소(告訴)나 고발(告發)도 못하는 것을 알고 하는 못된 짓을 하는 경우(境遇)가 많다.
본인(本人)은 어떤 병(病)라도 확인(確認)해 보고 시술(施術)받아 치유(治癒)가 가능(可能)한 환자(患者)에게는 시일(時日)과 사례금(謝禮金)[은 떡 = 죽음의 고통(苦痛)에서 구제(救濟)해준 고마움으로 내는 공물(供物)]을 미리 말해 준다. 본인(本人)은 치료비(治療費)라고 하지 않는다. 단 사례금(謝禮金)은 선납(先納)을 해야 하며 치유(治癒)가 않 되면 즉시(卽時) 전액(全額) 반납(半納)하는 조건(條件)이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본인(本人)의 생활(生活)이 곤란(困難)해 할 수 없이 이 방법(方法)을 선택(選擇)한 것이다. 이런 어마 무시한 초능력(超能力)으로 생활(生活)의 곤란(困難)을 당(當)한 다면 모두 믿지를 못할 것이다. 믿지를 못해 오지도 않지만 사실(事實)이다.
앞으로 몇 년 지나지 않아 본인(本人)을 만나지 못해 고통(苦痛)을 이겨내야 할 믿지 못하는 많은 환자(患者)들을 상상(想像)하면, 본인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곤란(困難)할 때가 있을 것이다. 어떻게 우주(宇宙) 초능력(超能力)의 무한대(無限大) 공력(功力)이 본인(本人) 개인(個人)의 영달(令達)을 위해 부여(賦與)하겠는가? 먼 미래(未來)를 아무도 모르니까 믿지 않고 돌아서며 “마치 자기가 예수(耶蘇)같이” 하며 빈정대는 것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린다. 지난 일들은 모두 잊고 미래(未來)를 향(向)해 전진(前進)해 고통(苦痛)에 시달리는 중생(衆生)들을 구제(救濟)해야 하는 의무(義務)를 다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현대의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아주 심한 고질 병들을 시술 치유 해 받은 은떡이라고 한다 .[즉 은혜恩惠에 보답 한 것]은 후일 어마무시한 일에 사용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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