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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우주의 부처님 남한에 꽉 채우고 정식으로 부여(賦與)받은 초능력(超能力) 법신
전 국민이 기공(氣功)이나 단전호흡(丹田呼吸) 수련하여 건강(健康)을 단련하고 병마를 예방 하기 바란다. 수련(修鍊)을 꾸준히 하면 병마(病魔)가 침범하더라도 수련하지 안한 것보다 몇 배 빠른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려 드린다.
본인이 시술을 하면 우주의 최고 진기(眞氣)를 각자 증상에 맞게 알맞은 기(氣)가 변화해 가며 침이 필요 하면 기침(氣鍼)이 한 번에 수백방이 연속으로 들어가는 분도 있다. 그리고 손을 대어 시간을 설정하면 끝나는 것이 1분도 틀리지 않으며 치료기(治療氣)가 심하게 들어갈 때는 손을 마음대로 뗄 수도 없다. 기(氣)가 한참 쏟아져 나오는데 손을 빼면 손에 통증이 몇 배로 심하게 느껴진다. 사람의 체질과 병증의 종류와 기간에 따라 단 1회에 정상을 되찾을 수도 있고 5-10일이 아니라 그 이상 소요될 수 있다. 별거 아니다 생각되는 것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도 있었다.
기공(氣功), 단전호흡(丹田呼吸)을 7-10년 이상 수련한 분을 시술(施術)하면 상대방의 몸에 있는 병기, 사기, 탁기를 용천이나 몸 전체로 밀어내 버리거나 본인의 몸으로 빼어 내는데 전광석화(電光石火)같다. 이 현상은 몸의 기도가 열려있기 때문이다. 몸 안에 들어온 마들의 작용으로 기의 흐름이 장애(障碍)를 일으키고 마비되어 기도(氣道)가 막혀 기의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서서히 발병의 징조가 일어 난다. 신경이 마비되고 혈도가 제대로 역할을 못하면 이로 인해 발병이 시작 되는 것이다.
초능력의 강력한 진기와 기침(氣鍼), 뜨거운 열기, 미세한 전기는 타력인 병마(病魔)를 몰아내고 마비된 신경이 회복되면 자연히 피가 정상으로 돌아 자연히 병은 사라진다. 현대 의학이 고도(高度)로 발달 됐다지만 어떻게 병이 일어 나는지 원인 규명을 못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형이상학적 현상으로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제3의 물질인 영체(靈體)인 마(魔)인데, 타력(他力)의 원인도 모르고 볼 수도 없는 의사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1998년 시술을 시작한 후 신비스러운 경험을 하며 눈 깜짝 할 사이에 3년이 지난 2001년 5월 하순 우주(宇宙)를 관장 하시는 최상(最上)의 많은 상제성신님(聖神任) 중 지구를 포함한 9천조 광년까지 관할 하시는 상제 성신님으로 부터 우주 많은 부처님께서 한국(남한)을 꽉 채운 가운데 법신을 부여(賦與)받고 3년 만에 병마(病魔)의 세계를 어느 정도 파악(把握)하게 되었으며 이 후 염력(念力)으로 몸 안팎에 있는 마들을 제도(濟度)하고 시술하게 되었다.
법신을 부여 받은 후 알게 된 사실이지만 10년 이니라 20-30년이 된 고질병이라도 단번에 치유 된 것은 마들이 몸에 따라 붙어 있었던 것이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된 것이 시일이 걸리는 것은 몸 안에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이런 분들은 시술하여 60-70% 마력이 줄어들면 치료 되었다고 오지 않는다. 법신인 초능력을 득한 후 확인해 보면 몸 안에 마들이 들어 있는 것이 확인 된 것이다. 이것을 시술하고 제도 해 치유하는 것이다. 시술받은 분이라도 마들이 몸 안에 있는 분은 어느 날 다시 마력이 서서히 살아나면 지난 날의 병이 다시 시작되면 빨리와서 제도받고 시술받아 치유 해야 한다. 염력으로 몸 안팎에 마군들을 제도(濟度)하고 시술해 치유하는 것은 인류 역사상 본인이 처음이다.
나. 시술(施術)에 염력(念力)으로 제도(濟度)가 추가(追加)되다.
모든 고질적인 악성(惡性) 병증(病症)은 마군(魔群)들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마의 종류도 수백이지만 병증도 수백 종류가 된다. 이해하기 쉽게 악성(惡性) 영가인 마(魔)는 생전에 원한을 품고 죽으면 대다수가 마로 나타나며 인간의 육체에 깃들면 정신까지 지배하여 대부분 악습이 재현되어 행하게 된다. 그래서 종교가 필요한 것이다. 잘못을 반성하고 다시는 같은 나쁜 짓을 못하도록 심성을 바르게 교육하고 다짐하는 것이 교화이며 이것이 종교가 할 책무이다.
현세(現世)의 종교는 이런 의무는 뒷전이고 교단이나 교인들이 모두 생활 수단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병폐(病廢)가 심하며 교주를 마술사로 둔갑시키는 현실이다. 선현(先賢)들은 1일3성(一日三省)을 하였으며 하루에도 자신을 되돌아 보는 횟수가 많아야 악습을 버릴 수 있으며 착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좌선과 수련은 선신(善神)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며 이 세상은 밝고 맑은 건강한 인간이 가득하면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영가는 같은 종류의 영가라도 악성영가는 마(魔)로 영악하다. 9천만 광년의 마들은 인간의 몸에 붙어 대부분 3-5년 지나면 몸속으로 들어간다. 9천만덕번회번*300만 광년의 마황 급들은 몸에 붙어30분-1시간 전후에 몸 안에 들어간다. 이렇게 되면 병증이 바로 나타나는 것도 있고 5년- 30년 이상 잠재되어 있다가 서서히 마의 본색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각가지 종류의 병세가 나타 나는데 일반 고질병이나 정신 질환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영가나 마들은 99%가 무리를 지어 다니며 이 무리는 억 조 경 해 단위가 되는 것도 있지만 해 단위는 조족지혈이라 할수 있는 덕(본인이 새로 만든 해 다음에 32개 중 끝 숫자며 한 숫자의 사이가 1억이다) 단위 조,경, 해 수천억 배가 훨씬 넘게 되는 무리가 있는 것은 보통이다. 영체들은 사람의 마도 있지만 큰 짐승에서 미생물 마(魔)들도 있다. 무한대 광년에서 온 미생물은 슈퍼 박테리아로 현대 의학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이 마들의 무리들을 현대의학은 말만 슈퍼라고 하고 어떻게 발병했는지 규명도 갖가지로 헛다리 짚는 소리만 하는 것이다. 본인은 이런 것을 전문으로 치유하는 것이다.
다. 영가(靈駕) 즉 영체와 마군(魔群)의 예를 들어보면
영체는 생명체를 떠나 10, 100년에서 10만년 이상 된 것도 있지만, 무한대광년에서 몰려오는 100만 년 300만 년 된 마황의 무리들이 떠돌아다니다가 몸에 붙어 있는가하면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9천조 광년 미만 마왕들은 200년에서 멀어 질수록 몸에 영향을 미치는 힘이 약해지는데 7만년 이상 마군의 무리는 인체에 영향을 끼치지 것이 미약하다. 그런데 우주 무한대 광년에서 몰려온 마황들의 숫자가 합쳐지면 초특급으로 측정 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힘이 형성된다.
살아있는 생명체는 모든 영체 즉 떠돌이 마군들의 숙주(안식처)가 될 수 있다. 제일 좋은 안식처가 인간이다. 아주 선한 특등급(생전에 많은 공덕을 쌓은 영체) 영체는 극락 인 부처님의 나라로 직행 할 수 있고 등급이 낮아질수록 극락행이 늦어진다. 급수가 낮고 죄업이 많은 마군들은 구천을 헤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위관리 관료 학자 과학자 재벌 부자 졸부 가난뱅이 거지 도둑 어린이 청년 중년 노인 사기꾼 장애자(각 부위 의 장애끼리)등 영체들이 같은 무리끼리 같은 성행의 무리로 등급도 같은 것들이 몰려다니다가 숙주(宿住)가 생기면 바로 따라 붙는 것이다. 강력한 마왕이나 마황급(魔의皇帝級)들은 무한대 광년에서 온 것으로 몸 안으로 몇 분 만에 들어가는 것은 보통이다. 특히 호랑이 같은 사나운 마황급들은 따라 붙어 주위를 돌아다니며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본인은 몰려오는 마의 무리인 세상을 시끄럽게 문제를 유발하는 영체들을 제도한다. 인간과 동물의 영들이 제도를 받으면 죄의 경, 중에 따라 분리되며 경한 영들은 중음천에서 엄격한 교육을 받고, 죄 많은 악성 말썽꾼은 철옹성 천길 불속으로 던져 진다. 바로 화탕지옥이다. 이곳에 들어가면 아무리 뛰어난 재주를 가진 마(魔)라도 위에서 빼내어 주지 않으면 빠져 나올 수 없다. 밤낮없이 뛰어야 하며 게으르면 영체(靈體)는 영원(永遠)히 사라 질 수 있는 곳이다. 몇 10년 100년 천년 만년 10만년 백 만년 지나 죄 값의 반성기간이 끝나면 위에서 그물을 던져 순간적으로 건져 올려 중음천에서 엄중한 교육이 시작된다. 죄 없는 영가(靈駕)라도 중음천에서 교육을 단계적으로 받아 마지막 코스를 마치면 극락행(極樂行)이다.
부처님이 계시는 극락은 일정한 한 곳만 아니다. 수(數)를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곳에 극락(極樂)이 있다. 이 세상에서 생(生)을 마감하면 바로 극락행은 극소수이고 3년, 5년, 7년, 10년을 지나 중음 천을 거처 극락으로 가는 영(靈)들은 상당히 양호한 경우다. 이런 영들은 극락(極樂)에서 편안한 세월을 보내다가 선신으로 다시 인간(人間) 세상에 환생(幻生)을 한다. 중음천을 거치지않고 극락으로 직행(直行)하는 영(靈)들은 일생에 죄를 짓지 않고 선행(善行)을 남모르게 꾸준히 하고 끝없는 공덕(功德)을 쌓아야 갈수 있다. 자식이 무한 공덕을 쌓아도 바로 극락으로 갈수 있다. 극락(極樂)에서 선신(善神)으로 내려와 인간으로 환생(幻生)하면 다시 좋은 공덕(功德)을 쌓는다. 부처님이 계시는 극락은 일정한 한 두 곳만 아니다. 수(數)를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곳에 극락(極樂) 이 있다.
상제성신님께서 상주하시며 관할하는 곳에는 불교에서 말하는 염라대왕(閻羅大王)이 주재하며 모든 생명체가 사망과 동시에 인도받아 심판을 받는 곳이 있다. 죄의 경중에 따라 바로 중음천에 가서 교육을 받는가 하면 중음천에 가지 못하는 영체들은 5년 10년 이상 수십만 년까지 기다려야 재심(再審)을 받는 것이다.
이 영체들이 구천을 헤매면서 끼리끼리 무리지어 다니다가 재심(再審) 기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숙주에 붙으면 몸체 안으로 들어가는 것도 있고 붙어있는 영체도 있는 것이다. 이중 생전(生前)에 미친 짓을 한 마왕급이나 마황급들이 있으면 어느 기간이 지나면 과거세의 못된 심성이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도리 없이 성격대로 각종 문제를 유발하는데 각종 정신질환도 이런 원인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못된 마(魔)들이 어떻게 붙는지 확인해 보았다.
조상 산소나 거주하는 양택이 잘못 선택했거나 또 잘 선택했더라도 방위가 정방위에서 7도 이상 벗어나면 허당이고, 1도에서 7도에 가까울 수록 씨끄러운 인간이 태어 날 확율이 다분하다. 같은 등급이라도 호부(好不) 간에 양택보다 음택의 영향을 50% 이상 더 영향을 받는다. 여기에 문제가 있다. 좋으면 말할 것도 없지만, 만약 나쁘다면 그 등급에 따른 악풍이 일어나 동기감응(同氣感應)을 받는 자손은 이유도 모르고 영향을 받아 하는 일마다 고전(苦戰)을 면하기 어렵다. 더불어 구천을 헤매는 영체 즉 마군, 마왕급, 마황급들이 산소(山所)에서 일으나는 훼오리 악풍의 등급에 맞춰 춤을 추며 몰려와 따라붙는 것이다. 이중 생전(生前)에 나쁜 이상스러운 짓이나 미친 짓을 한 마왕급이나 마황급들이 있으면 어느 기간이 지나면 정도에 따라 못된 심성이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고질적인 질병 즉 유전병인 가족력이라는 것이 대부분 이렇게 이뤄지는 것이다.
2013년에 알게 된 것을 기록해본다. 우주의 마군(魔群)들이 숙주인 몸 안으로 들어가 있다가 생명이 끝난 후 500년 미만의 강력한 마군들은 발병의 근원이 된다. 그런데 인간의 생명이 끝난 시신(屍身)에서 10만년 미만의 마군들은 3일 이내에 몸 밖으로 빠져나오고, 10만년 이상 된 마군들은 시신과 함께 영원히 생명의 영체가 끝나는 것이다. 그러나 선신(善神)은 모두 1만년 미만이므로 전체가 빠져나오는 것이다. 빠져나온 선신이나 마군들은 번갈아 동기감응을 받는 자손에게 다시 붙어서 몸 안으로 10회 정도 들어가면 영체는 소멸된다. 선신이나 마군들이 발생하는 원인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곳의 지기(地氣)와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구분된다. 지구의 문명이 생기고 처음 나온 말을 누가 과연 믿을 수 있을까? 그러나 진실이라는 것을 밝혀둔다.
예를 들면 1. 에이즈 - 고차원 광년의 지네의 마군. 2. 백혈병 - 고차원 광년의 들 고양이 종류 마군. 3. 나 병 - 고차원 광년의 독개미 마군. 등 50여 종류의 악성 고질병을 발생시키는 마군 무리를 확인하였다. 영가 무리라도 마군과 일반 영가 무리는 엄격히 구분된다. 이런 고질병으로 제도를 받으려면 최소한 3개월 이상 생존할 수 있는 분만이 가능하다. 1~3개월 시한부 인생은 제도하기가 곤란하다. 왜냐하면 병을 발생시키는 마(魔)들의 힘으로 죽지 않고 뻗치고 있다가 제도를 하면 3-5일 만에 세상을 하직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부류의 환자들은 벌써 세상을 하직 할 것인데 마력으로 뻗치고 있는 것이다. 1-10년 이상 된 환자들도 마귀들을 제도하고 나면 단 시일에 세상을 하직하는 경우가 있다.
앞에 예를 들었던 갑자기 귀가 어두운 아주머니, 만성두통 수전증의 의사와 같은 분들은 마(魔)들이 몸에 붙어 있어 강한 공력(功力)에 떨어져 나갔던 것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몸속에서 궁궐을 짓고 뻗치고 있으니까 마들을 몰아내고 집을 허물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던 것이다. 초능력의 법신을 부여 받기 전에는 몸 안에 강한 마의 무리들은 몰아낼 수도 없고 장시간 시술을 하면 생활에는 지장이 없도록 마력을 제압하여 힘을 줄이면 치유 된 줄 알았는데, 초능력(超能力)의 법신을 부여 받은 후 염력(念力)으로 강한 악성 마(魔)라도 10분 전후에 염력으로 제도(濟度)하니까 이 초능력이야 말로 누가 알며 믿어 지겠는가.
인류역사 기록으로 듣도 보도 못한 초능력이니까 "귀신 씨 나락 까먹는다"는 허풍(虛風)이라 오인 한다. 정말 진퇴양난에 도달한 분들은 안 믿을 수가 없으며 본인의 앞에 있는 분만 제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백리, 천리, 만리 밖에 있는 분도 믿으면 제도를 하여 준다. 수원, 대전, 대구, 부산은 물론 이탈리아에 있는 분을 제도 한 경험도 있다. 본인(本人)이 법신(法身)을 부여(賦與)받고 제도(濟度)해 중음천으로 보내는 것을 알고 우주 영계(靈界)에서 무한대(無限大)의 영(靈)들과 마군 마왕 마황급들이 몰려와서 제도(濟度)를 받는다. 수십만 년에서 최고 300만년 된 마(魔)의 무리도 무한대로 몰려 오는 것이다. 이것은 본인과 같은 우주 초능력자를 300만년 마다 한 사람씩 비밀적으로 만들어 마들의 세상이 완전히 되기 전에 제도를 해 세상을 밝게 창조하시는 것을 알 수 있다.
현대 과학이 이렇게 발달해도 지구 외에 어느 별나라에 인간은 물론 생명체가 살고 있는 곳을 지금까지 하나도 모르고 있다. 본인은 우주의 무한대 몰려오는 마군들 중 인간의 영(靈)과 마(魔)들이 몰려오는 것을 알고 수많은 별나라에서 인간들이 어디에 살고 있었다는 것을 실감(實感) 했으며 어느 광년 대에서는 어떤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는 것 까지 알 수 있다.
초능력(超能力) 법신(法身)을 부여 받고 부터 정신(精神)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제도하고 조상(祖上) 산소와 주택에서 오는 악풍에 휘말려 회오리바람으로 몰려오는 마들과 각 종교 단체 즉 교회 사찰에서 따라 붙는 마들의 영향으로 집안에 풍파(風波)를 일으키는 것도 단번에 해결(解決)할 수 있는 초능력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담 넘어 호박 떨어지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이 풍파 만큼 무서운 것도 없으며 천하장사(天下壯士)라도 이것 만은 막지를 못한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으니까 풍파를 막지 못하는 것은 당연(當然)하다.
무속인들은 영들을 볼 수 있지만 문제인 핵심을 해결하지 못한다. 강력한 힘을 가진 무속인들은 자기보다 몇 등급 미약한 마(魔)들이 따라 붙은 것은 밀어 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전과 같이 따라 붙는다. 몸 안에 있는 것을 빼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천부당 만부당한 말이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인간은 지구 뿐만 아니라 우주에서 본인 혼자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둔다. 빙의를 해결해 준다면서 신 받아야 된다. 팔자는 피할 수 없다는 괴변(怪辯)에 신을 달래는 굿을 하는 것이다.
이 원인은 제도를 해서 중음천이나 화탕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 우주 초능력의 법신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본인은 무속인이 원하면 몸 안팎에 있는 만신을 바로 제도해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중음천이나 화탕지옥으로 보낸다. 간혹 아주 새로운 마군들이 따라 붙을 수 있는데 이것은 빨리 전화를 하면 100% 빨려와 자동으로 빨려와 제도된다.
이것은 처음 법신을 받고 부터 이런 식으로 된 것이 아니고 매일 공력이 급상승 해 2012년 5월 하순부터 자동제도가 시작 된 것이다. 그런데 2013년 10월부터 반드시 "제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를 해야한다. 그래야 빨려오는 것이다. 사실은 빨려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을 호위하는 선신들이 번개같이 잡아와 제도가 되는 것이다. 지금은 상황이 처음과는 완전히 달라진 것이다. 아주 엄중해 진 것이다. 그런데 늦게 전화하면 자리를 잡아 빨려오지 않는 것은 수동제도를 해야 한다. 본인과 같이 제도 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의 인류 역사가 증명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전통(傳統) 선도의 선풍(仙風)을 일으키신 권태훈 대선사(大禪師)의 제자(弟子)가 저술(著述)한 책의 어느 구절(句節)에 “하루는 어떤 환자가 왔는데 선생(先生)님의 평소 의술(醫術)이라면 충분(充分)히 고치고도 남을 병이였다. 그런데 그날따라 선생님의 태도는 영 달라서 직접 처방(處方)을 해 주시지 않고 가벼운 민간 처방처럼 건재약국(乾材藥局)에 가서 이런 저런 약을 구입해 먹으면 낫는다고 하셨다.
환자는 명의(名醫)라는 소문을 듣고 멀리서 찾아왔다가 실망(失望)하여 돌아가는 기색(氣色)이 역력하였다. 나는 환자가 돌아가고 나서 선생님께 곧바로 여쭈어 보았다. “왜 저 환자에게는 처방(處方)을 제대로 내주지 않고 무성의(無誠意) 하게 대하셨습니까?” 그러자 선생님의 말씀이 “저 사람의 병은 육체적 원인으로 발병(發病)한 것이 아니고 조상(祖上) 산소(山所)자리에서 오는 병이네. 그건 내가 약을 잘 쓴다고 낫는 게 아니지. 내가 그런 이유(理由)를 알려 줄 수도 없고 이런 걸 뻔히 알면서 약(藥)을 만들어 팔수 없지 않은가. 그래서 민간약(民間藥)이나 사서 먹으라고 한 게야.”
그 선생님은 생전에 신의(神醫)로 활인적덕(活人積德)을 많이 하셨던 심오(深奧)한 혜안(慧眼)을 가지신 대선사(大仙士)님 이시다. 이런 혜안을 가지신 분도 산소의 영향으로 오는 병이란 것을 아시면서도 전혀 해결(解決) 방도(方道)가 없는 것이다. “물론 알고는 있었겠지요.” 회오바람을 일으키는 산소(山所)를 찾아 대선사님과 같은 혜안(慧眼)을 가지신 분을 만나 이장(移葬)을 하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이지만 병을 진단(診斷)하고 처방하시는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시면 믿음이 떨어져 버리니까 아예 덮어 버렸다고 본다.
집안에 회오리바람이 불어 마군들이 몸 안팎에 휩싸인 특이한 사항(事項)에 해당하는 분들과 유전적인 질병인 가족력을 가진 환자들은 음택 양택 등을 추적(追跡)하면 틀림 없으며 이 경우는 굿을 10번을 해도 소용(所用)없다. 본인은 이런 것을 바로 해결한다. 법신의 초능력(超能力)은 많은 환생(幻生)을 거듭하면서 덕(德)을 쌓고 수련(修鍊)을 열심히 한 공덕(功德)이 없이는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다고 단언(端言)한다.
본인은 우주의 많은 상제성신(上帝聖神)님들의 합의에 결정되어 약 1만년 전부터 갖은 방법 으로 다듬어져 100번의 환생에서 현세 우주에 마(魔)들로 가득해 씨끄러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준비 한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우주 무한대(無限大) 광년(光年)에서 무한대 마황급들이 몰려와 제도(5-10분)하다가 너무 힘겨워지면(30분-1시간 이상) 본인과 합체되어 계시는 상제성신 님께서 우주 무한대 광년의 여러 상제 성신님에게 메시지를 보내시면 수많은 선신과 부처님을 보내 주시면 3-5일 만에 초능력이 급상승 되어 정상적 으로 제도가 가능해 진다.
본인과 같은 초능력을 발휘 할수 있는 인간은 300만년 마다 한 사람씩 나타나는 것을 알수 있으며 다음 300만년 후는 우주 어느 별나라에서 태어 날 것인지는 궁금 할 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뿐만이 아니라 우주 전체에 마황들의 천지로 변 할 즈음 이것들을 제도하고 시끄러운 세상을 정리하는 책무를 맡은 것이다. 초능력의 법신을 받은 후 지금까지 제도하고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10년 이상 세세히 기록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2012년 9월에 이 우주 전체에 상제성신님(어떤 종교에서는 하느님)이 500명 계신다 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2013년 12월 하순 놀랍게도 상제성신님이 1500분이 알게 된 것이다. 공력이 무한 상승하니까 지혜안안의 경지가 같이 상승하는 것이다. 본인이 이렇게 오랫동안 매일 기록 할 것으로는 상상도 못한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경전의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록을 잘못 이해하면 대부분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단 한줄이 아니라 단 한 구절도 진실 그 자체임을 밝혀둔다. 세월이 흘러 어느때가 되면 아! 하는 때가 올 것이다. 처음 홈페이지를 만들 때는 이런 내용을 천기누설이라고 한 줄도 기록하지 않고 치유한 것만 간단히 기록해두었는데 들어와 보는 분들이 없어서 2년만에 폐쇄했는데 수년이 지난 지금에는 공력이 무한상승해 모든 것이 혜안으로 확인이 되어 더 이상 비밀로 할 필요성이 없어진 것이다.
다음은 모 대학교 한방병원 교수에게 보낸 편지 일부를 소개한다. 조선일보에 春光 선생님의 광고 ‘묻다’를 몇 번 보았는데 오늘(2012년 7월11일) 광고를 보고 ‘질병의 시작인 감기(感氣)와 질병의 끝인 진행(進行) 암(癌)을 정복하지 못한다는 것’에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감기에 관한 것을 말씀드립니다. 수년 전 종로통 어느 대형서점에서 우연히 임상병리에 관한 책을 진열한 곳을 보다가 감기에 관한 책들 여러 권 중 한 권의 부피가 500페이지는 족히 되는 것을 보고 웃은 적이 있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현대의학의 진수(眞髓)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아주 심한 기침이나 고열 정도는 손 안 대고 코 풀기보다 싶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100里가 아니라 1천리 1만리(萬里) 밖에 있는 사람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물론 약은 필요가 없습니다. 정말 허풍(虛風)이 도를 넘었다고 하시겠지요. 그러나 한 문장이 아니라 글 한자 한자가 모두 진실입니다. 앞서 편지에도 말씀드렸지만 인간의 모든 고질병은 마(魔)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것을 알고 몸 안팎에 있는 것을 제도(濟度)하면 끝입니다. 근원(根源)을 단번에 제거합니다.
감기를 아무리 해결하려고 해도 어려운 것은 인자(因子) 인 마군(魔群)들이 눈에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감기는 바이러스라고 알고 있는데 왜 알고 있으면서 현재까지 해결이 안 됩니까? 이것이 현대의학과 의술의 맹점이 아닙니까? 약을 안 먹어도 10여일 지나면 기침이 없어지는 경우는 붙어있던 마들이 몸 안으로 들어가면 기침이 서서히 사라지는 것입니다. 아이들 백일해 같은 것은 몸에 계속 붙어 있는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다음 진행(進行) 암(癌)의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고질적인 질병들을 일으켜 놓은 몸안에 있는 것이나 몸에 붙은 마군들을 제도하고 시술해 완전 자동으로 드러가는 거은 물론 자동으로 여러 종류로 전환 되어 미세한 전기와 최장침9cm 중침 소침등과 나노급의 침들이 강력하게 들어가 뼈 속까지 치유될 수 있으며 뜨거운 열기 시술 중 통증이 심하면 시원한 박하기가 통증을 사라지게하는 최상승의 진기(眞氣)로 병기 탁기 사기 등 악기(惡氣)를 빼내어 마비된 신경들을 회복시키고 혈(血)이 제대로 순환되면 단 시일에 치유되는 것입니다. 진행 암을 단 시일에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는 저 밖에 없다고 단언합니다.
며칠 전 침술(鍼術)의 대가라고 불리는 장병두 선생을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병을 치유하는 사람이 의사가 맞지요. 환자를 치유한 의사가 왜 유죄가 됩니까? 우리나라는 의사 약사들의 천국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악법도 법이라지만 빨리 고쳐야 될 것을 누구를 위하여 그대로 두고 누구를 욕보일려고 그대로 두는지 명약관화한 것을 입법자들은 눈을 감고 있는지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의료사고가 겁나면 처벌을 강하게 하면 됩니다. 법적으로 인정하는 병원에는 의료사고가 없나요. 말이 맞지 않는 소리는 이제 거둬 들여야 합니다.
두 번째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미 지옥(地獄)과 이 세상의 구분은 없어졌다’는 말씀에 관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쉽게 사용하는 지옥 생지옥이라는 말들은 일반적으로 쉽게 사용하지만, 종교적인 지옥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종교적인 지옥은 사후(死後) 죄 많은 사람들의 영(靈)들이 심판받아 가는 곳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지옥을 아무나 볼 수 있다고 하면 이 세상은 낙원으로 빨리 변하겠지요. 너무나 엄청난 상황에 겁을 먹고 죄를 짓는다는 자체를 뇌리에서 사라지리라 봅니다. 구경도 못한 사람들이 현세가 극락이고 지옥이라고 하는 말들을 많이 생산하는 것은 천부당만부당(千不當萬不當)한 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옥(地獄)은 성인(聖人)이라도 모두 아는 것은 아닙니다. 성인이라도 똑같은 능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화탕지옥과 중음천 그리고 극락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인류 역사에 기록된 영웅(英雄)들은 극락(極樂)이나 지옥의 문턱도 구경을 못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과거사의 영웅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극락에서 내려다보면 인간을 도륙(屠戮)한 두목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동양에서 말하는 상제성신님의 관할인 염라대왕(閻羅大王)(불교) 앞에 끌려가 모택동-30만년, 알렉산더대왕-30만년, 징키스칸-50만년, 히로히토(昭和)-60만년. 히틀러-70만년 후에 재심(再審)을 받아라고 하며 쫓겨난 것입니다.
김일성과 김정일 영가는 화탕지옥에 있으며 20만년을 지내야 중음천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김일성이 화탕지옥에 간 것을 말하면 길어져 다음 기회가 있으면 공개 할 것입니다. 이 영(靈) 즉 마들은 무한대 광년을 떠돌며 허송세월을 보내야 하는 것이다. 옛말에 ‘구천을 헤맨다.’는 말이 이런 경우와 같은 것입니다.
지구에서 9천만 광년 이내의 영(靈)들이나 마군 마왕(王의 級)들은 몸에 붙으면 3-5년이 되어야 몸 안으로 들어 가지만 21세기 현재 무한대 광년에서 몰려오는 마황(魔의 皇帝級)들은 10분 이내에 몸 안으로 들어가는 강력한 무리들이 몰려오며 슈퍼바이러스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본인은 우주 무한대 광년에서 몰려오는 마황들이나 우주를 떠돌아 다니는 못된 무리들을 제도하는 임무(任務)를 부여(賦與) 받은 것입니다.
조선 왕실에는 의원(醫院)의 등급을 8등급으로 나눠 환자 마음을 편하게 해 병을 고치는 심의(心醫)를 최고로 쳤다는데 현대에 와서는 촬영을 해서 조그마한 종양(腫瘍)이라도 있으면 잘라내는 것이 최선이라며 많이 잘라낸 의사는 무슨 계급장이라도 되느냐 자랑하는 현실입니다. 악성종양을 수술한 분들은 조마조마하게 마음을 졸이며 다음 검사 기간을 기다리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3년 5년이 경과하면 수술이 성공이라며 5년 10년차 하는 수술한 환자들을 보면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참으로 묘한 현실을 직시(直視)하는 저로서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답장을 받지 못했습니다만 만병의 근원인 감기는 왜 치유가 불가능한지 기고만장(氣高萬丈)한 의사 한의사는 절대 해결 할수 없다는 것을 직시하고 진통 해열제를 팔 생각만 하지말고 민중 의술인 대체의료를 빨리 입법화하는데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은 너무나 쉽게 치유할 수 있는 감기를 제대로 치유 못한다는 것을 의사가 실토 한 것 아닌가. 감기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의료보험에서 빠져나가는 금액이 1년에 얼마나 많이 지불 되는지 생각해 본 분이 있는지? 대형병원 1-2개는 세울 정도로 많은 돈이 들어 간다고 본다. 이렇게 쉬운 치유를 할수 있는 본인은 얼굴도 내 볼 수 없는 현실이다. 앞으로 어느 시기에 감기 환자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줄어 질 것이다.
원인은 감기를 일어키는 인자 뿐만 아니라 무한대의 마들을 자동제도 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3년 5월부터 공력이 매일 무한상승한 관계로 우주 무한대 광년에서 매일 제도 받으려고 자진해 와서 재도를 받아 중음천으로 가는데 3% 정도를 걸러져 화탕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주 고차원에서 오는 떠돌이 마황급들은 서울을 중심으로 반경 3000km 내에 들어오면 호위하는 선신들에게 끌려와 제도를 받는데 화탕지옥으로 가는 비율이 30% 정도 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하면 살아 생전에 나쁜짓을 많이 한 것 들이다.
이런 현상들은 본인을 수호하고 호위하는 많은 부처님 불보살 선신들이 M대황님의 명을 받아 물 흐르듯 자동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본인도 처음에는 의아했는데 누가 이런 말을 진심으로 믿겠는가? 그렇지만 단 한마디라도 거짓이 없는 진실임을 밝혀 둔다. 인류를 위해 참다운 봉사를 하는 것은 본인의 힘이 아닌 수많은 부처님 불보살 선신들의 공력이 함께 합쳐 이뤄내는 것이다. 그런데 아주 강력하고 간악한 무리들은 빠져나가 떠돌아 다니다가 숙주를 만나면 따라 붙어 있다가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무리들은 4~5년이 지나면 암으로 발병하는 것이 보통이다.
*** 암(癌) 발병에 대해서 진기(眞氣)가 빠지면 자연히 병마(病魔)가 침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면 인간은 대부분 병을 유발 할 수 있는 인자(因子)를 20~30% 정도는 가지고 있는데, 몸의 상태가 하락하고, 균형이 고르지 못하면 31% 이상 넘어가면 발병이 시작되는 것이다. 병원에서 암을 1. 2. 3. 4기로 구분하는데 예를 들어 2~3기부터 수술을 권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수술을 한다고 다 치유되는 것이 아님을 대부분은 모른다.
본인이 확인해 알고 있는 상식은 수술이 아주 잘 되었다면 인자가 30% 미만으로 내려간다. 이 정도면 재발할 확률은 10% 정도이다. 이때 조리(調理)를 잘하면 타고난 수명이 다할 때까지 무난히 지낼 수 있다. 인자가 32-36%는 발병 1기로 발병이 시작되며, 현대의학이 고도로 발달했다지만 30% 정도는 각 기관을 아무리 세세히 촬영해도 사진으로는 암이 확인되지 않는다. 본인은 염력으로 이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
본인은 1-2기 정도는 원격(遠隔) 치유할 수 있으며, 3기 이상은 환부에 시술(손을 대어 있으면)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기(氣)가 들어가 강력한 마황(魔皇)들의 마각(馬脚)이 들어나 제도(濟度)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믿겠는가? 그러나 시술(施術)을 받아보면 어느 누구라도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다.
2001년 우주 초능력 법신(法身)을 부여받고 나서 인간의 모든 고질적(痼疾的)인 병들은 대부분 마魔)의 무리들이 몸 안에서 작란(作亂)으로 인한 것을 알게 되었다. 본인은 치유(治癒) 할 수 있는 한계(限界)가 4기 90%, 5기 10% 가능하다. 4기도 일부 해당되지만, 5기에 해당하는 환자는 멀리 할 수밖에 없는 것은 강력한 마황들이 힘을 뻗쳐 생명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제거하면 바로 세상을 하직(下直)하는 경우가 있다. 이해하시기가 힘들겠지만 틀림없는 사실이다.
라. 보도 자료를 보면
mbn tv(9/5) 아침 방송에 하지 불안증과 심장질환(통증)에 전문의들의 치료에 관한 말을 듣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하지 불안증은 쉽게 말해서 강력한 마황들이 종아리 안에 들어가 돌아 다니면서 일으키는 통증인데 이런것은 단 번에 제도하고 시술하며 치유되는 것이다.
심장과 양폐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증상이 있는데 쥐어 짜듯이 일어나는 통증, 갑자기 심장 백박이 3배 이상 빨라 신체에 엄청난 부담에 시달리는 것, 갑자기 심한 통증에 움직이는 것이 마치 죽음에 가깝게 이러는 것 같은 통증, 갑자기 숨 쉬는 것을 막아 버리는 것 등이 있는데 빨리 대처하지 못하면 모두 심장마비라는 병명으로 사망하고,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도 사망하는 경우가 허다하게 일어나는 것이다.
특히 숨을 막아 버리면 말을 할 수도 없고 몸을 굴리다가 세상을 하직하는 것이다. 이 경우는 본인이 직접 당했는데 잠자다가 새벽에 허억하며 숨이 막혀 말도 할 수 없고 거실에 나와 몸을 굴리다가 정신을 차려 펜듈럼(추)를 항상 머리 위쪽에 둔 것을 찾아 제도를 해 살아 난 것이다. 평소에는 숨을 참는 것이 보통 1분 정도인데 이때는 3분 전후 경과 한 것이다. 제도중 숨이 터져 나오는데 끝까지 제도를 한 것이다.
정신을 차리니까 오히려 침착해 지며 당황하면 죽음이다는 것을 느꼈는데 어떻게 오랫동안 참을 수 있었는지 생각만해도 아찔한 것이다. 정신 일도 하사 불성"이라는 말이 명언이라는 생각이 떠 올랐다. 이런 것을 전문으로 간단히 해결하며 이런 증상이 일어나면 본인에게 전화하면 1만리 밖에서도 간단히 제도 해 통증을 해소 시켜 치유하는 초능력의 법신을 받은 것이다. 지금은 공력이 너무 급상승해 아주 빨리 해결할 수 있다.
대한통증학회는 2011년 7월부터 1년간 서울성모병원과 서울대병원ㆍ전남대병원ㆍ삼성서울병원ㆍ강릉아산병원 등 5개 병원을 찾은 통증환자 2만5,422명을 통증 부위별로 분석한 결과 허리통증이 31%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다리통증이 21%를 차지했다고 2012년 9월13일 밝혔다. 통증환자 10명 중 3명은 허리, 2명은 다리 통증을 앓고 있는 셈이다. 허리통증의 경우 여성이 62%로 남성보다 약 2배가량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 이상 중ㆍ장년이 65%로 40대 이하(35%)보다 많았다. 그러나 환자가 느끼는 통증의 강도를 0에서부터 10까지 수치화해 평가한 통증점수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40대 이하 환자군의 중증통증(통증지수 7 이상) 비율이 30.5%로 50대 이상의 19%보다 크게 높았다. 강도 7 이상의 통증은 출산의 고통과 유사한 중증에 해당한다. 이번 조사에서 허리통증 환자의 42.3%는 일상생활의 제약을 가장 큰 불편으로 꼽았으며 수면장애(16.7%), 우울감(12.8%), 불안감(12%)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왕성한 사회활동기에 통증을 참고 견디다 심각한 상태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허리통증의 경우 상당수가 척추수술을 받은 후에도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회가 허리 통증환자 607명을 별도 조사한 결과 척추수술 환자의 28.8%는 수술 후에도 통증이 그대로 지속된다고 답했으며 38%는 1년 이내 통증이 재발했다고 평가했다. 이상은 통증이 갑자기 심각한 수준에 달했다는 증표로 볼 수있다. 이런 증상은 2-3회 시술로 새로 태어나는 기분으로 치유가 가능한 것을 확인 해 줄 수있다.
‘2011년~2012년 7월까지 국내 100대 상급·종합병원 슈퍼박테리아((다제내성균 6종 이하 : 슈퍼박테리아))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 7개월동안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아산병원 등을 포함한 국내 100대 병원에서 4만 4,867건의 슈퍼박테리아 발생건수가 복지부에 신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분 내성으로 발생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것을 알고 있는 의학자는 없다.
고차원 광년에서 몰려온 미생물 마황급이라면 더욱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고 하겠지만 사실이다. 이것은 본인 만이 지구상에 유일하게 해결할 수 있다. 앞의 몸 어느 부위의 심한 통증으로 수술한 후에도 통증이 계속되는 것은 마황급들이 몸체 안으로 들어간 것이 아니고 붙어서 작용한 것으로 보면 된다.
세계간염연합(WHA)은 11일(현지시간) 간학회에서 전 세계에서 12명 중 1명이 B형이나 C형 간염 보균자이며 매년 100만명 이상이 간염 바이러스로 인해 목숨을 잃는다는 충격적인 통계 수치를 발표했다. 어느 누구도 간염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얘기다. 전 세계에서 모인 1만여명의 간 전문가들은 특히 간질환에 취약한 아시아 사람들이 간염과의 전쟁을 선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간학회(APASL)가 파악한 전 세계 간염(A·B·C형 포함) 환자는 약 5억명. 특히 B형 간염과 C형 간염에 감염된 환자 중 15~25%는 간이 딱딱하게 굳는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악화돼 생명에 위협을 받는다. •
국내에서 한 해 간경변증 등의 간질환 사망자는 7000명 정도다. 간암 사망자 1만여명을 더하면 무려 1만7000여명이 매년 간염바이러스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WHA가 집계한 우리나라의 간암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28.4명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압도적인 1위다. 본인이 기 치유로는 간이 제일 효능이 있는 것을 경험한 것은 간질환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효과가 다른 기관보다 30% 이상 빨리 치유되는 것이다. 65 이상 치매 환자의 급증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반면, 치매를 예방하는 의료 시스템은 미비하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통계층 인구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인 인구는 10년 전에 비해1.61배 늘었다. 이런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의10%가 치매에 걸리고, 85세 이상은 거의 50%까지 치매 증세가 나타나고 있다. 또 과음과 흡연 등 건전하지 생활 습관은 치매 환자의 증가를 부채질하고 있다. 술과 담배는 치매 증세를 유발하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악화시키는 주된 요인이다. 기사를 보는 모든 중년들은 아찔한 느낌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치매 환자를 부양하는 가족들은 정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신경을 곤두 세우지 않으면 참으로 암담한 병이라는 것을 일반 인들은 잘모르고 있다. 특히 중증 장애자를 보호하는 보호자의 고통은 말로 다 표현 못 할 정도다. 약도 없고 오직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붙어 있어야 한다.
10년 전 본인은 현재 30대 초반은 수명이 140세 까지 살수 있다고 하니까 모두 웃기는 소리라고 하였다. 정부에서 공표하는 수명은 70대 중반 정도니까 그럴 수 있다. 앞으로 두고 봐라 했는데 갑자기 수명이 뛰기시작하는 것이 공표되는 것이다. 85세 이상은 거의 50%까지 치매 증세가 나타나고 있다는데 누가 놀라지 않겠는가? 앞으로 멀지 않는 때에 놀라운 일이 일어 날 것이다. 본인은 이런 일반인들의 눈에 볼 수 없는 마들의 작용을 해결하는 초능력을 부여 받았다는 사실을 말해도 어느 누가 믿겠는가?
무한 상승하는 공력은 끝을 모르게 계속 이어진다. 그러다 어느 날부터 급상승으로 변하여 계속되다가 상승이 완만해 지다를 계속 반복하는데 참으로 묘한 일이 아닐 수없다. 이럴 때 마다 확인 또 확인해 보면 시술 회수가 점점 줄어 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럴수록 믿음의 경향은 점점 더 줄어 진다는 것이다. 어디서 한 번 물길이 터지면 그때는 감당 할 시간이 모자라 '귀신 씨 나락 까 먹는 소리'로 오인한 그들은 때를 놓쳐 땅을 치고 후회 할 것이 눈 앞에 선하다. 우리나라 특수학교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는데 앞으로 물길이 터지면 어느때 부터 서서히 줄어 질 것은 명약관화 할 것이다.
마. 미래는 정신질환과의 싸움
과학의 발달과 병행해 정신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사실이 기사화 되는 것을 볼 수있다. 컴퓨터와 모바일 폰에 정신이 빠져 헤어나지 못하다 발병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갈수록 쌓이는 스트레스에 시달려도 문제가 발생한다. "르네상스 소사이어티"에 기록된 것을 보면 미래에 정신질환은 GDP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것이 아니라 같이 증가한다. 정신질환은 통계가 부족하고 신뢰가 떨어진다고 한다.
미국의 통계에 따르면 매년 성인 인구의 25%인 약 5천7백만 명이 치료가 필요한 수준의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유럽연합의 수치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아시아 지역 통계는 확실하지 않지만 일단 비슷할 것으로 가정하자. 대표적인 게 우울증 정신분열증 불안장애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 섭식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자폐증 등이다. 2000년대 에는 치료할 수 있는 신체 질환에서 점차 정신질환 쪽으로 관심이 쏠려 의학의 새로운 개척지가 될것이라는 것이다.
한국의 경우는 상상 이외로 특수학교가 많은 것을 알았다. 이것은 정신질환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어느 시기부터 특수학교가 서서히 줄어지는 때가 가까이 올것이다. 이것은 본인이 장담한다. 어느 한 곳에 물길이 열리기 시작하면 시간 문제이지 정신질환 류의 치유는 별로 걱정되지 않는다. 문제의 물길은 먼저 본인의 말을 믿고 따라 주는 것이다. 현대의학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단시일에 해결한다니까 웃으며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소리"로 오인한다. "서울 가본 사람보다 가보자 않은 사람이 이긴다."는 속담이 있듯이 시술도 받아보지 않고 처음부터 벽을 쌓아 말을 흘려 보낸다.
환자의 보호자는 먼저 본인의 말을 경청해야하고 또 체험을 해야한다. 또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서 문제의 라이센스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병을 치유하는 사람이 의사가 아닌가. 물론 많은 돈을 들여서 의사라는 라이센스를 획득했지만, 라이센스 만이 만능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해야한다. 많은 정신병원이 있지만 환자의 100% 치유라는 것은 없다. 일부의 질환은 약물로서 급한 현상을 일시 소진 시키는 정도이다. 잠정적이다 언제 폭발 할지 몰라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이것은 치유가 불가능하다는 표시를 의미한다.
한국의 의사들은 대체의료를 눈에 가시 처럼 여긴다. 선진국 대부분은 대체의료를 병행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데 우리나라는 결사반대를 외친다.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밥그릇 싸움하는 것은 후진국의 전형으로 밖에 볼수 없다. 침술로 한 평생을 이어오신 구담 선생님을 법적 판결로 넘긴 것은 국회의원과 의사들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해야 할 것이다. 침술과 뜸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수 없듯이 따라 다녀야 제격인데 이것을 모르는 판결이 아쉽기 짝이 없다.
구담 선생님이 한의사 보다 한수 위니까 환자들이 구름처럼 몰려오는 것 아닌가. 평생을 침으로 구병을 하셨는데 한 번의 의료 사고라도 있었는가 없었다면 국가에서 특별한 조치를 해야 할 것이다. 번번히 의사의 국회 로비에서 대체의료가 맥이 빠지고 있다. 국회와 헌법재판소는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하시기 바란다. 악법도 법이라지만 옛날 말이다. 악법은 도태되어야 되고 현실에 맞는 좋은 것이 입법화 되어야 한다. 한국의 의료 선진국 깃발을 세우는 날은 과연 언제 올 것인가? 대체의료를 빨리 입법화 해야 한다.
바. 왓칭을 읽고
지인(知人)으로 부터 선생님 왓칭(신이 부리는 요술)을 읽어보십시오. 하는데 많은 감명을 받은 모양이다. 많은 과학자 특히 양자 물리학자와 생리학자들이 수많은 실험을 통해 얻은 것을 집합 한 것을 엮은 것으로 몇 가지 뽑아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비교 분석해 보았다.
눈에 보이는 것이든 안 보이는 것이든, 만물은 죄다 미립자가 최소 구성 물질이다. 생각을 실은 뇌파를 더 이상 쪼갤 수 없을 때까지 쪼개면? 그것도 역시 미립자(微粒子)다. 미립자를 입자(粒子)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입자의 모습이 나타나고 물결이라고 생각하면 물결의 모습을 나타내어 이 현상을 양자 물리학자(量子物理學者)들은 관찰자(觀察者) 효과(效果)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양자 물리학자 울프 박사는 관찰자 효과를 "신이 부리는 요술"이라고 부르고, 미립자들이 가득한 우주공간을 ‘신의 마음’이라고 했다.
친구가 기도하여 보내준 잔에 싸구려 커피를 고급 커피로 둔갑시키는 요술을 만들어 내며, 1년쯤 후에는 기도를 하던 그 방에서 기도를 한 잔이든 아니든, 그 어떤 잔에도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한 장소에서 기도를 반복 할 수 록 그 장소 전체에 기도의 기운이 스며들어 나중에 기도를 안 해도 똑같은 효과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양자 물리학자 틸러 박사는 ‘인간이 99.9999퍼센트는 빈 공간’이며 같은 울프박사도 “영혼의 0.0001퍼센트는 육신 밖에의 우주에 퍼져 있다”고 하며 쉽게 말해서 우주가 영혼이며, 육신 속에는 부피에 해당하는 만큼의 영혼만 들어 있다는 뜻이다.
과학자(科學者)들이 절대 영도(零度)라고 부르는 273.15도까지 내려가면 열은 완벽한 제로(0) 상태가 돼 버린다. 그 이하의 기온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상태에서도 미립자들은 끄떡없다. ‘완전진공’이란 말 자체가 허구였다. 미립자(微粒子)들은 끄떡없이 빛을 발산하고 있다. 빛은 무엇인가? 빛을 구성하는 미립자(光子)나 영혼(靈魂)을 구성하는 미립자나 다 같은 미립자(微粒子)다. 미립자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죽지 않는 것이다. 미립자들은 모든 정보 지혜 사랑 에너지를 다 갖고 있다. 모르는 것도 불가능도 없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한 존재이다. 물리학자 라즐로 박사는 영점공간을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라고 정의한다.
빛을 발했다는 것은 본인이 10년 이상 기록한 노트에 있는 G마황(魔皇)급으로 9천만덕번회번 × 50만 광년 이상에서 온 것으로 1종류이며, 양자 물리학자 울프 박사는 관찰자 효과를 "신이 부리는 요술"이라고 한 것에 해당된 것은 (人)마황으로 앞의 광년과 같다.
이 광년(光年)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지구인 모습의 90% 정도로 닮았다. 수명(壽命)은 보통 1천만년 정도로 장수(長壽)한다. 원인은 과학과 의학이 지구의 1천만 배(倍) 이상 발달한 곳이기 때문이다. 꿈과 같은 말에 감탄하는 분과 허구(虛構)라고 하는 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공상과학(空想科學) 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인조인간(人造人間)이나 인간의 각 기관을 기계 부속같이 갈아 넣는 것으로 보면 허구라는 말이 사라질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동료 물리학자(物理學者)와 실험(흔히 E-P-R 실험이라 일컫는다)한 것이 뜻하는 건 자명(自明)했다. 나와 단 한번이라도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은 나도 모르게 나와 끈임 없이 정보를 주고받는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무의식적으로 훤히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인연을 맺지 않았다고 해서 전혀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나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몽땅 우주(宇宙)에 기록(記錄)된다.
본인이 이 기록을 보고 다시 한 번 아인슈타인 박사가 과연 위대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 것이다. 어떻게 이런 실험을 할 수 있었을까 의문이 생길 정도다. 누구나 이 내용을 보면 연상(聯想)되는 옛날 이야기가 생각난다. 천상 즉 극락에서 옥황상제 님께서 업경대(業鏡臺)에 올라 업경(業鏡)을 보시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이 어떤 좋은 일을 하고, 어떤 나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환하게 알게 된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一脈相通)한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뿐만이 아니라 우주(宇宙)에 살고 있는 모든 인간들 뿐만 아니라 특이한 짐승들 무리가 인과응보(因果應報)가 반듯이 있다는 것만 명심(銘心)한다면 세상은 낙원(樂園)으로 변 할 것이다.
앞서 밝혀 둔 것을 다시 기록해 본다. 1998년 서울에 처음으로 방배동 사무실을 소개한 분이 역삼역 서방 5분 거리 3층 건물에 이사 하라고 강력 추천해 바로 이사를 했는데 30평이 넘고 방이 3개나 되어 좋았지만 탐욕의 결과 3개월을 채우지 못한 방배동 사무실을 7개월 동안 비워 놓고 매월 세를 낸 것이다. 이사를 한 며칠 후 오전 8시 경에 벨이 울려 문을 여니까 70대 초 중반 작은 키에 곤색 양복을 입은 신사인데 앞에 사무실을 사용한 분을 10시에 만나기로 했다는 것이다.
서로 명함을 교환하는데 특이했다. 박 대통령 시절 중정에 근무하며 어느 지역을 담당했다며 과시하는 정도가 처음 만났는데 과하여 웃음을 참는데 82세라는 것에 놀란 것이다. 9시에 약속한 손님이 와서 방에 들어가 50분간 시술을 끝내고 거실로 나오는데 영감님이 앞으로 와서 허리를 굽히며 절을 하더니 선생님 저를 제자로 받아 가르침을 주십시오. 하시는데 놀라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당찮은 말씀입니다. 한 것이다.1시간 전과는 완전 다른 태도에 더욱 놀란 것이다.
창문을 가르키며 유리 문양 사이로 시술 모습을 보다가 방안의 남색 기에 놀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는데 사라지지 않고 가득 차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계통 전국 고수들을 100여명 만나 보았는데 선생님과 같은 분은 보지 못했다며 간곡하게 사정을 하는 것이다. 자칭 고수라며 눈이 열려 기의 색을 구분 할 수 있고 또 집 밖의 말소리를 정신을 가다듬어면 집안에서 다 알 수 있다는 특이한 공능의 소유자인 것이다.
앞의 원장 소개란 17째 줄의 황색 기와 기공실례 10번의 아주머니가 본 오색 기의 색갈 같은 것은 기공 고수라고 아무나 나타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최고의 공력자는 황금자색을 발휘한다는 기록이 있는데 아직 들어보지는 못했고 우주 초능력의 수유자는 시술 받는 분의 몸 상태에 따라 각가지 색갈의 기가 쏟아져 들어가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나노급 부터 9cm까지 침과 뜨거운 열기부터 시원한 박하기까지 변화무상하게 부드럽고 강력하게 들어가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동료 물리학자와 실험(흔히 E-P-R 실험이라 일컫는다)한 것이 뜻하는 건 자명(自明)했다. 나와 단 한번이라도 인연을 맺었던 사람들은 나도 모르게 나와 끈임 없이 정보를 주고받는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짓을 하는지 무의식적으로 훤히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인연을 맺지 않았다고 해서 전혀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다. 나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몽땅 우주(宇宙)에 기록(記錄)된다.
“그건 영혼을 갈고 닦도록 하기 위해서죠.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법칙이 존재하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남에게 가한 심신의 상처는 반드시 내게 되돌아와요” 이것은 영계를 본 수많은 사람들, 수십 년간 영혼을 연구해온 정신의학자들이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하는 말이다. 따라서 만일 내가 선행을 한다면 그 보답도 반드시 되돌아 온다. 미립자들에게 저장된 선행의 정보는 영구히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본인이 확인한 바는 미립자(微粒子)는 마(魔)의 위력을 가진 영체(靈體)이다. 영체라는 것은 어느 곳이라도 붙을 수 있으며 생명체에 붙는 것을 좋아하며 특히 사람을 좋아한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숫자로 과히 무한대의 영체가 사람은 사람끼리(같은 종류라도 재벌은 재벌끼리, 가난뱅이는 가난뱅이끼리)뭉쳐지면 그들이 생명체였을 때의 습성이 확실하게 각양각색(各樣各色)으로 천변만화(千變萬化)가 일어나는 것이다. 양자 물리학자 울프 박사는 관찰자 효과를 "신이 부리는 요술"이라고 부르고, 미립자들이 가득한 우주공간을 ‘신의 마음’이라고 했다는 것은 미립자가 영체라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일어난 혼란스런 상황에서 “신이 부리는 요술”이라 한 것이다.
다음 친구가 기도하여 보내준 잔에 싸구려 커피를 고급 커피로 둔갑시키는 요술을 만들어 내며, 1년쯤 후에는 기도를 하던 그 방에서 기도를 한 잔이든 아니든, 그 어떤 잔에도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 정도는 의료기공 중급 정도라면 커피 잔에 손을 약간 띄워 염력하면 갖은 맛을 낼 수 있고 같은 방법으로 빈 잔에 염력을 해도 된다. 본인의 경우는 포도주 10년산을 300년-500년산 이상으로 만드는 것은 간단하다.
다음 양자 물리학자 틸러 박사는 ‘인간이 99.9999퍼센트는 빈 공간’이며 같은 울프박사도 “영혼의 0.0001퍼센트는 육신 밖의 우주에 퍼져 있다”고 하며 쉽게 말해서 우주가 영혼이며, 육신 속에는 부피에 해당하는 만큼의 영혼만 들어 있다는 뜻이다. 앞에 2명의 양자 물리학자는 영혼이 있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확실하게 이해를 못해 혼돈(混沌)하는 것이다. 본인이 확인한 봐 틸러 박사는 몸 안에 영체 즉 영혼을 4개 가졌고, 울프 박사의 경우는 3개를 가졌다.
영혼이라는 것은 생명체의 연장(延長)을 좌우하는 것으로 태어날 때 타고 나는 것도 있지만 특수한 경우는 살아가면서 영혼이 더해지는 경우도 있다. 중병(重病)을 앓고 나면 일부가 빠져나가는 경우도 있다. 만약 1개의 영혼를 가졌다면 잠자다가 사망할 수 있고 중병이 아니라도 갑자기 사망하는 경우가 이런 것과 연관(聯關)이 있기 때문이다. 육신 속에는 부피만큼 영혼이 들어있다는 것은 본래 인간의 수명을 좌우하는 영혼이 아니라 즉 영체를 말하며 삶 속에 들어온 선신이나 마군 마왕 마황들의 무리라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수십년간 연구를 해도 이것만은 아무나 알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다음 절대 영도(零度) 273.15도까지 내려가도 미립자(微粒子)들은 끄떡없이 빛을 발산하고 있다. 빛은 무엇인가? 빛을 구성하는 미립자(光子)나 영혼(靈魂)을 구성하는 미립자나 다 같은 미립자(微粒子)다. 미립자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죽지 않는 것이다. 미립자들은 모든 정보 지혜 사랑 에너지를 다 갖고 있다. 모르는 것도 불가능도 없는 전지전능(全知全能)한 존재이다. 물리학자 라즐로 박사는 영점공간을 “무한한 가능성의 바다”라고 정의한다.
여기에 처음으로 빛을 구성하는 미립자(光子)나 영혼(靈魂)을 구성하는 미립자나 다 같은 미립자(微粒子)다. 한 것은 미립자와 영혼을 연관(聯關)시켜 놓았는데 과학자들이 말한 것을 보면 마지막 관문까지 들어 갔지마는 영적 세계를 확실하게 알지 못한 것이다. 절대 영도(零度)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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