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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들꽃
 
 
 
카페 게시글
문학의 향기 2011년 경남신문 신춘문예 수필 당선작
찔레꽃 추천 0 조회 80 11.01.28 12:5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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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1.29 09:05

    첫댓글 인색한 겨울 햇살아래 배단양님의 수필은 주먹을 불끈 쥐게 한다. 나도...,

  • 11.01.29 13:42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옛말은 그냥 술술 흘러 들을 얘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공부하는 문우들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수그려지고...슬럼프에 빠졌다가도 다시 용기를 얻게 됩니다.
    누군가, 문학은 혼자임을 알게 해주는 거라고 그러데요.
    찔레님께 격려를 보냅니다. ~~

  • 11.01.30 12:53

    언젠가 찔레꽃님의 투박하고 섬세한 언어로 표현한 삶들이 세상밖으로 공개될 거랍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01.30 10:16

    개미취님~ 책을 접다가도 님의 보약같은 조언에 또 졸필을 시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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