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떼화장품의 여드름 적용

[닥터상떼화장품]

여드름의 적용

 안티네어(50g)

 -가  정 에 서- 

 (1) 조석으로 전체 도포함 : 토너 도포후 도포하거나

                                      토너와 믹스하여 도포해도 됨

 (2) 짜낸 부위에 도포 : 살균, 소독용

 (3) 세안용 : 클렌징 수더

 (4) 수딩에센스 도포함.

 -피부관리실에서-

 (1) 팩하기 전에 두껍게 도포함

 (2) 팩하고 나서 토너와 믹스하여 도포함

 (3) 짜낸 부위에 살균, 소독용으로 도포함

       (러빈클렌저로 소독 → 닦아낸 다음에 사용)

 (4) 수딩에센스 도포함

가정에서의 적용

    < 아침화장 >

  ◦ 수더세안 → 토너 → 크림에센스(A) → 수딩에센스 → 썬크림 →

    색조화장

    < 저녁화장 >

  ◦ 수더세안 → 셀리바이버 → 러빈소독 → 닦아내고 → 토너 →

     안티네어 도포(살균, 소독용) → 크림에센스(A) → 수딩에센스

개선된 여드름 피부의 후속관리(가정)

  (1) 모이스처 크림 : 보습용 영양크림

  (2) 크림에센스(W) 또는 (L) : 여드름 반흔 또는 탄성 여부

                               조사 후에 병용 또는 택일 사용

 참고사항

  (1) 심한 여드름은 반드시 주2회 이상 관리실에서 본사의 (A)라인으로 관리받고 가정에서도 위와 같이 셀프관리를 해야 함.

즉, 관리를 받는 다해도가정에서 매일 위의 요령으로 사용하면서 관리를 셀프로 해야 함.

  (2) “클렌징수더, 밸런싱토너, 수딩에센스, 썬크림, 색조, 러빈클렌저” 6종은 평생 사용하는 제품임

  (3) “셀리바이버와 안티네어”는 여드름 개선용 외에 가족  모두 타 용도로 계속  사용함

  (4) 여드름 유발균인 “C. Xerosis”와 “P. Acnes”균을 살균하고,

      “모낭충”(Demodex Folliculorum)을 완벽하게 살균하는 제품이 “안티네어” 와 “셀리바이버”임.

      (난치성 여드름 및 재발이 잘 되는 화농성 여드름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

  (5) 상기(4)의 두제품으로 살균되지 않는 세균은 “러빈클렌저”가 재차 살균하게 됨.  단, “러빈”은 살균, 소독용으로만 사용해야 함

      (얼굴 전체에 도포하지 말것, 짜낸 부위만 한정 사용함)

  (6) 모든 종류의 여드름 중에서 “월경전 여드름”이 쉽게 개선되지 않음. 생리가 불규칙한 이유로 나타나기 때문에 장기간 관리를 필요함. 사전에 고객에 대한 설득이 중요함.

  (7) 위 (4)항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마이신 연고를 구입하여 도포해야  하나 다양한 세균을 완전 살균이 불가능함. 결국 광범위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관리실 여건상 일반인의 마이신 사용을 권하지 못함. 화장품으로 광범위 항생제 역할을 하는 제품은 오직 본사 제품뿐임.

  (8) 모낭안에 피지가 뭉치고 각종 세균이 모낭벽을 자극하여 이상각화가 발생하는 한 여드름은 완벽한 개선이 되지 않는다. 결국 살균력이 탁월한 제품과 함께 모낭벽을 회복시키는 생원소가 배합된 제품을 장기적으로 사용해야 개선을 보장할 수가 있다. 매일 피지 정체와 이상각화가 발생하기 때뭉에 매일 관리하지 않으면 실패한다.

관리실도 주2회 보다는 매일 1회 관리가 필수적이다. 고객의 사정에 맞추다 보니 최하 주2회는 관리해야 한다는 의도일 뿐이지 사실은 매일 내방하여 관리를 하는 것이 필수 코스임을 계속 홍보해야 한다. 특히 화농성은 매일 관리하는 것이 원칙임을 강조해야  한다.

  (9) 여드름은 모낭에 정체가 피지가 표피 외부로 나와야 개선이 된다. 피지가  자연스럽게 나와야 하는데 물리적 또는 화학적으로 나오게 한다면 이에 대한 의존성(내성)이 나타나 자연스러운 배출이 되지 않게 된다. 곪지 않 은 여드름은 물리적으로 짜내지 않아야 반흔이 없이 개선시킬 수가 있다.        본사의 (A)라인에 맡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10) 여드름과 함께 접촉성 피부염(화장독)이나 알레르기에 의한 피부질환이   혼재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는 불결한 방법(손으로 짜내기)으로  잡균이 감염되는 경우도 많다. 여드름인지를 구분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구진이 된 부분을 2-3개 짜보면 된다. 짜냈을 때 피지가 배출되면  여드름이고 배출되지 않으면 여드름이 아니라 일반적인 피부질환으로 판 정하면 정확하다. 이를 개선하고 발열상태(흥분상태)가 된 여드름도 동시        에 개선하는 것이 “수딩에센스”로서 여드름은 조석으로 사용하게 한다.         (관리실과 가정 모두 공용)

  (11) 여드름 치료에 일반적인 연고(약국 판매용, 호르몬 제제)를 매일 도포하는 경우가 많다. 이 행위는 매우 위험하다. 계속 사용할수록 호르몬성 여드름으로 진행되어 더욱 악화되는 요인이 된다. 여드름 치료를 완치 시키는 약품이 없다고 단정해도 된다. 그때마다 증세를 다스리는 치료법은  반드시 “내성, 합병증, 부작용”을 유발하게 된다. 약에 의존하는 것을 일체 중단하고 관리실과 가정에서 본사의 라인으로 관리하는 길만이 이것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12) 여드름 균과 모낭충을 완전 박멸하고 손상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모낭을   회복하고, 피지선의 피지분비를 정상화시키는 완벽한 요법을 찾아야 하고, 본사의 요법이 이에 대한 최선의 대안이 될 것이다. 

[출처] 상떼화장품의 여드름 적용|작성자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