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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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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스토리 그리고 느낌[55차-고양 서오릉] 1차-여수 물 고은 麗水, 꽃도 곱고 밤도 고와라!
회화나무 추천 0 조회 3,307 13.03.19 21:09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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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9 22:33

    첫댓글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당..앙~~~저 게장 완전 조아하는뎅~~쥔짜 맛나겠어용!!!...ㅋㅋ
    졸려서 2탄은 담으로?!ㅋㅋㅋ...
    저두 졸려서 나머진 낼 읽어야지^^

  • 작성자 13.03.21 13:56

    꽃게장이 아니라 돌게장이래요.

  • 13.03.20 10:41

    아웅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간장게장 이었구만
    근데 간장게장을 못먹었네 ㅠㅠ
    왠지 사람들이 카스에 여수 사진 올렸더니 간장게장 먹었냐고 물어보더라구 ㅋㅋㅋ
    다른건 기억에 남지않고 맛난 음식만 기억에 남네요 ㅎㅎ

  • 작성자 13.03.21 13:55

    앞으로도 맛있는 건 뒤에 배치 ㅎㅎ

  • 13.03.20 12:58

    정말 즐거운 표정들이 사진에 가득하네요~
    참석못한 카페회원들을 위해서 자세하고
    재미있는 후기들을 올려주세요~

    보고 읽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네요~ㅎ

  • 작성자 13.03.21 13:55

    완본 올렸습니다. 정화가 되신다면 영광입니다. ^^

  • 13.03.20 17:07

    게장도 맜있었고, 서대회도 맜있었지만
    단연 최고는 자연산 새꼬시에 소주 한잔 캬~~~~~
    직인다

  • 작성자 13.03.21 13:57

    싸구려(?) 연태고량도 괜찮았는데 ㅎㅎ

  • 13.03.20 18:01

    여수간장게장을 보니 아침먹으러 가서 안주좋다며
    소주잔치를 벌렸던 지도교수님이 생각나네요~~
    첫여행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3.21 13:57

    다음 달 안동에서 소주잔치 벌입시다. ^^

  • 13.03.21 16:35

    여행후기 쓰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읽어보니 직접 다닐때와는 달리 새삼 가슴에 여행의 기쁨과 소감이 절로 솟구치네요
    다음 달 안동 기대할께요^^

  • 작성자 13.03.21 16:41

    아, 또 잠은 다 잤다! 이런 기대에 부응하려면 안동 계획도 알차야겠지요? ^^
    개략 계획표는 내일 올리겠습니다.

  • 13.03.21 17:31

    멋지네요! 다음코스는 언제 어디로 가나요?

  • 작성자 13.03.21 19:55

    4월 20~21일 안동권으로 갑니다. 고택 예약 문제로 코스가 미정입니다. @@ 오실 거죠?

  • 13.03.21 19:57

    안동 여행도 너무 기대되요
    뭐 맛있는거 먹을까? ㅎㅎㅎ

  • 작성자 13.03.21 20:26

    쪼끔 팁을 드릴까? ^^
    경북 북부에서는 일단 소갈비살 좀 먹어줘야 하고, 다들 아시는 간고등어도 잘 하는 집은 꽤 맛있고요, 예천을 들른다면 경상도답지(?) 않게 맛있는 음식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영주로 간다면 '진짜' 육개장을 맛볼 수 있습니다. 기대되죠? ^.^

  • 13.03.21 20:48

    제가 딤플님 얼굴을 완벽하게 가렸습니다.. ㅋ (레일바이크 제 뒤에 앉으신 분이 딤플님)
    후기가 완성되니 제대로 맛이 나네요.
    가이드^^님 고생 많으셨고 덕분에 좋은 여행 다녀왔습니다.. 안동에서 뵙죠^^

  • 작성자 13.03.21 21:05

    예, 꾸뻑.
    (비행 님께는 별도의 말이 필요 없음 ^^)

  • 13.03.22 16:39

    비행님도 혹시 덴마크??
    얼굴 확실하게 가렸네요..^^

  • 13.03.24 00:23

    후기가 여행잡지 같아요 ^^ 2차 여행이 기대되네요 ㅎㅎ

  • 작성자 13.03.24 09:05

    여행지라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2차 여행도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 13.03.26 15:06

    더 이상 적을 게 필요없을 정도로 후기를 참 잘 쓰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을 위한 제안 1가지.. 밤에 자는 잠자리 문제인데요.. 비용 측면에서 모든 가족 단위로 방을 하나씩 할 순 없겠지만.. 가급적 방을 늘려서 코파와 비코파로 나눠주심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밤에 숙면을 취하지 못한 게 옥에 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당!)

  • 작성자 13.03.26 16:10

    딤플 님을 어디서 재우나? ㅠㅠ

  • 13.04.05 12:45

    1년후되면 적응할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 13.03.28 23:00

    감상하고요...,준비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3.03.30 07:10

    4월 안동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13.04.16 15:26

    첫 단추를 잘 잠그신것 같네요. 앞으로도 성공적인 여행 계획 계속 이루어지고 많은 참여자가 있기를. 제가 추천한 간장 게장집 맘에 드셨다니 흐믓.. 저는 이제 매인 몸이니 블로그상에서나마 여행함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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