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차이로 나뉘는 과격분자와 모범시민 - 이론적 시나리오
첫번째 시나리오-한계치의 분포가 완전히 고른 경우, 선동가 다음에 한계치가 1인 사람이 두번째 돌을 던지고, 한계치가 2인 사람이 그 뒤를 따를 것이며 이렇게 계속 진행되다 보면 모두가 폭동에 참여
두번째 시나리오- 한계치가 2인 사람이 두 명이지만 한계치가 1인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선동가만 돌을 던지고 다들 눈치만 볼뿐 더 이상 연달아서 돌던지기가 일어나지 않는다.
누구를 통해서 전파되는지 확인이 가능한 거라면 두번째 시나리오 처럼 더이상 확산 되지 않았겠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라는 익명 공간이므로 누구도 눈치 볼것 없이, 한계치의 분포가 완전히 고른 경우에 해당되어 빅데이터의 3번째 조건과 만나서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 왔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빅데이터가 빅브라더스와 만난다면 엄청난 사회 통제 세력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