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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문경오미자자농원은 백두대간 월악산 국립공원이 감싸안고 있으며, 외지와도 동떨어진 문경시 동로면 생다리 깊은 산골에 있습니다.생달이라는 동네 이름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어른들의 말씀에 의하면 깊은 산골짜기에 길은 험하고 짐승들의 습격을 받을 수 있는 여우목(모가지)고개를넘고, 허름한 여우다리를 건너야만 마을로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이사진은 2008년 벌초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8월 30일날 찍은 사진 |
오미자밭입니다 높이 저키보다 헐 높아요.. 쳐다보고 땁니다 .. 그래서 흑도 튀지않고 깨끗합니다 .
깊은산중이라 공기도 맑고요..
이렇게 익어면 예쁘지요, 2008년에 벌초가서 제가 찍은사진
물으도록 익어야 즙이 많이나고 택배가 오면 물이 생겨야 좋은것
문경오미자 농원에서 생산된 오미자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 농산물입니다
*인증구분 *무농약 (농약을 3년이상 사용하지 않음)
담그는방법은 ㅡ 매실처럼 설탕 1대1일로 비율 ㅡ 40일에서 60일 안에 뜨세요
그리고는 소주를 부어 주면 오미자 주 가 됩니다.
오미자주 색상이 와인보다 곱고 정말 맜이 최고
궁금하면 나한테 물어봐요
정재숙 ㅡ 010ㅡ2822ㅡ5101
2009도 10키로 8만원입니다 ..
8일 부터 수확에들어갔습니다. 월악산 깊은 산속이라
기후관계로 이제야 출하합니다.
오미자도 등급이 있고 상하품 ㅡ 널리 알려지니까
요즈음에는 여러곳에서 많이 하는데 우리나라의 전국 45%를
문경동로꺼를 제일 좋은상품으로 인정 ㅡ 그중에도 아주 골짜기
생달 2리꺼를 제일로 처 준답니다
필요하신분은 쪽지로 이름 연락처 주소 그러면 택배 보내드림니다
친환경 오미자
농협: 714ㅡ12 ㅡ269927, 정재숙
지금은 설탕과 1대1로 담그놓는것과 원액을 판매합니다.
설탕 절인것 통 포함해서 12만원입니다 .
원액은 1.8키로 5만5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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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 건오미자와 원액 판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