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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제22차 임시총회 개최
“조합 각 지역협의회와 긴밀한 협조관계 강화”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김영진)은 지난 28일 오전11시 수원시 소재 마이웨딩부페 크리스탈홀에서 제22차 임시총회를 가졌다 이날 김영진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사다난 했던 무자년 한해도 대의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 속에 무사히 올 한해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2009년도 조합의 운영방침은 각 지역협의회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강화하여 조합원에게 밀착형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조합 업무효율을 극대화 시킬 것이며 2009년도에도 더욱더 정진하라는 조합원들의 애정 어린 충고를 거울삼아 권익보호 및 업권 수호에 매진 할 것이라고“했다 또한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불경기 속에서 정비업계가 극심한 경영난에 직면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리라 생각하며 이러한 경영여건을 감안하여 2009년도 조합예산은 꼭 필요한 일은 해야겠지만 불요불급한 지출은 최소화 하는 등 건전한 재정유지에 각 별한 노력을 기울여 의장단 및 각과 부서장들과 수차례에 걸친 토의와 회의를 통하여 긴축재정을 기조로 한 2009년도 예산안을 심사숙고하였으며 조합의 운영방침도 각 지역 협의회와의 긴밀한 협조관계를 강화하여 전 조합원에게 밀착형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조합 업무효율을 증대시키겠다고“말했다. 국내외 경제가 예측할 수 없는 어려운 현실을 좀 더 냉정하게 판단하여 단합된 모습과 슬기로운 지혜로 다시 한 번 중지를 모을 수만 있다면 지금의 현 상황이 오히려 우리 업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으며 집행부도 조합 업무 및 운영을 더욱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조금이라도 더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대시켜 나갈 것입니다. 올해의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우울하였던 마음을 깨끗이 털어버리고 밝아오는 기축년 새해를 뜨거운 격정과 희망으로 맞이하며“회원 상호간에 조금이라도 앙금이 남아 있다면 이 자리에서 깨끗이 털어 버리고 오늘을 시작으로 새로운 마음과 어떤 어려움이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굳센 각오로 새해를 맞이합시다. 라고”말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의안 제1호로 2009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 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하였으며 2009년도 사업계획안은
제22차 임시총회가 개회되고있다. 김영진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있다. 상동 조합 고재성 정책기획팀 차장의 사회로 임시총회가 진행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