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기는 바람을 이용한 에너지 발생장치중 하나이며
보통 수평형과 수직형으로 구분한다.
풍력발전기의 날개(Blade)는 수평으로 불어오는 바람의 힘을
회전운동으로 변환해 주는 역활을 하는데
날개의 각도가 크면 초기 회전력은 강하지만 에너지 전달에서 손실이 많이 발생하여
회전속도가 약해지는 단점이 있다.
비행기날개 모양의 유선형을 가지는것은 바람이 받는 면적의 공기 흐름이 늦고
배면의 면적을 크게하여 공기흐름을 빠르게 하여 유속이 빠르게 하여
유속이 늦어 압력이 높은곳에서 유속이 빠른 압력이 낮은 곳으로 밀어주는 역활을 하다보니
회전력이 생기게 되고 길이가 길게되면서 더 많은 토크가 발생되게 된다.
풍력발전기의 날개의 재질은 나무, 플라스틱, 알루미늄, FRP, 유리섬유, 골판지, 포맥스, 평앵글 등
지역적 특색 및 비용에 따라 달리 선택되어진다고 하겠다.
(1차) 4Blade
1,200 x 250 x 150 x 5t (평앵글, 포맥스)
결과 : 회전력이 탁월했으나 기초 부실로 한방에 나가 떨어짐.

(2차) 3Blade
Steel Pipe를 활용 포맥스, 평앵글로 제작
결과 : 날개 각도가 너무 커다보니 날개손실로 인한 회전속도가 낮은 단점

(3차) 4Blade
ㄱ 앵글, 평앵글, 포맥스로 제작
결과 : 날개의 길이를 길게하여 양력을 높혔으나 앵글이 휘어져 되려 손실로 발생되는 결과 초려

(4차) 3Blade
나무를 이용한 정상적인 Blade 가공
2440 x 180 x 38t Wood, FRP Coating
결과 : 회전력은 우수하였으나 조립불량(Hole 가공이상)으로 무게중심이 틀려 진동 발생

(5차) 3Blade
2440 x 180 x 38t FRP도포(나만의 생각으로 설계도를 작성하여 만듦)

tooth 200 을 제외한 2240 x 130 x 5t로 날개 가공

전기대패로 기본 Base 깎아내기 작업

Paper Grinding #40 으로 마무리 작업

FRP 도포전 Cleaning 작업 (날개 끝단부를 Rounding 처리하여 공기 흐름을 개선하여 소음발생 최소화)

FRP 도포작업 완료된 모습(FRP는 주재와 보조재를 10:1로 혼합하여 20분 이내 사용)

풍력발전기 날개 만들기는 하나도 어려운게 없습니다.
도전하기까지 시작하는데 한달이 걸렸네요
인터넷을 뒤지고 사진을 보고 외국의 원서를 뒤지며 나만의 풍력자료를 만들기도 했지요
결론은 딱 하나입니다.
풍력발전기를 하나 세우고 싶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그 누구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완벽하지는 않지만 제가 수없이 실패하고 넘어지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다른분들에게 전처를 밟지 않길 바라면서
제 카페에 풍력발전기 하나 만들게 되었네요~참고만 하세요~
첫댓글 저도 약간의 풍차에 대한 상식이 있는데 만나서 예기하면 조금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집에 설치하는 풍력발전기는 저희농장에서는 모두 철거되었습니다.
집 주변에 풍력발전기를 설치하게되면 소리와 안전에 위협때문에 전기생산의 이익보다
손해가 더 많다는 판단에 따라 철거하게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