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을 궂이 나누어 보면 크게 능동소자(Active Element)와 수동소자(Passive Element)로 구분한답니다.
여기서 능동소자와 수동소자를 아주 쉽게 이야기 한다면,
능동소자(Active Element) :
외부에서 에너지를 공급받아(즉, 건전지 또는 어뎁터에서 교류(AC) 또는 직류(DC) 전원을 공급받아) 다른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역할을 하는 부품을 능동소자라고 하고,
수동소자(Passive Element) :
외부의 에너지를 공급받아 소모하는 부품을 수동소자라고 할 수 있답니다.
즉, 전자부품에서 능동소자는 트랜지스터, IC , 다이오드 등을 말하고, 수동소자는 저항, 인덕터, 콘덴서 등을 말한답니다.
또한 부수적인 동작을 하는 릴레이, 스위치, 퓨즈 등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진답니다.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읍니다.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예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능동, 수동 소자에 대해 들어보긴 했었는데 이제야 구분 및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기본 정보를 알고도 잊고있었는데 잘보고 있읍니다
잘보았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