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격파의 정의
작은 공간에서 갑자기 에너지가 방출됐을 때 공기 또는 물 속에서 발생되는 높은 압력의 고에너지로 정의할 수 있다.
2. 충격파 에너지 분류에 따른 효과
- 저, 중, 고의 3가지 에너지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0.12 mJ/mm2을 기준으로
고에너지, 저에너지로 분류하기도 한다.
- 저에너지는 진통, 과자극 효과
- 중에너지는 대사 활성을 증가
- 고에너지는 미세환부 및 골절에 효과
3. 체외 충격파의 원리
충격파는 음파로써 높은 양압과 진폭을 가지고 주변 압력에 비해 빠르게 압력이 증가한다.
이러한 원리로 충격파는 아주 큰 양압의 파동과 그 뒤에 상대적으로 작은 음압의 파동으로 이뤄진다.

위 그림을 보면 1 microsec동안 큰 양압력이 100MPa로 순간 전달된 후에는 -10MPa의 음악이 걸리는
것을 보여준다.
양압 부분을 Compressive Phase, 음압부분을 Tensile Phase라고 하는데
Compressive Phase에서는 물리적인 압력(치료시 탕탕탕 소리가 들리는 부분)이
ESWT의 직접적인 동적효과와 Mechanotransductin 효과를 보여준다.
즉 물리적인 힘이 생화학적인 작용을 유도한다고 말할 수 있다.

체외충격파를 체내에 방출 시키면
세포 표면에 있는 intergrin과 ion channel들과 성장인자들의 수용체들이 자극되어
세포내 Calcium 농도에 변화를 일으킨다.

이것이 신호가 되어 세포내외의 구조변화를 일으키고
DNA에서 유전자 발현을 시켜서 세포내 cytokine들을 합성하게 하여
세포내에 내재된 치유기전을 활성화시켜 혈액순환이 촉진되어 붓기가 빠지고
혈관이 새로 형성되어 조직과 뼈가 재생되는 원리의 치료가 체외충격파 치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