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피해 신고접수함

[국악소리꾼]

　　신문고에　올린　갑질피해２０１８년　１월１７일　접수함

주소：경기도　고양시일산동구　장항동　６５０－４

성명：김순이　（전화　０１０－８５０２－２７８８）

2006년7월21일 정경아 살인사건을 초동수사도 하지않고 자살로 내사종결처리한 파주경찰서장의 직권남용과 공권력으로 유족에게 온갖갑질한 서장 경찰대3기 김００이란악마에 지팡이는 부산출신살인자들을 현장에서 바로검거해도 손색이 없는 손등에 멍자국들 8층옥상으로 끌려가며 내딸 경아에게 물린 조０철팔뚝에 치아자국들 무수이조작한 흔적들 현장CCTV동영상의 조작삭제한 부분의심점，

(파주교하노을빛아파트 205동 701호 국０덕　배０경　조０철 정경아 4명이 웃으며 들어간지 12분만에　방에서 이루어진　무수한 폭행흥적들 손목이 잘려 갈라져있고 얼굴입술전체가 푸른멍자국으로 타살에 흔적들이 많은데도 파주경찰서장 잔당들은 10시간이 넘기전 자살로 내사종결하고 유족항의에 마지못한 재수사라며 형식에 지니지않는 엉텅리 재수사 살인자들과 히히낙락 대기실에서 다정다감 비호하며 보호하던 행위들이 눈앞에 선합니다 ．

유족은　관련자고소하였으나 혐의 없음 증거 불충분 파주경찰서잔당들은 마음대로 불법농간질을 하여 우지좌지하며 공산국가의 행위를 하며 유족어미를 우렁하며 11가지에 서류도 주지않고 빈중거리며 행정재판하세요 그러면되지 서０환 담담과 김０수 팀장파렴치한 잔당들 ．

말로만 민주국가　대한민국이며 경찰간부잔당들은 아무것도 무서운것이없이 공권력을 남발하여 경찰간부에 무서울게 없는 권력 행위에 유족어미를 불법체포 가혹행위 폭행 강금연행 협박위협을 일삼아 자식잃은 유족을 강력범죄자로 간주하여 2주에상해를 입혀 송치하였다．

살인사건이 발생하여였다면 모든 일력을 총동원하여 범인검거에 열중해야 함에도 위전 누군가에게 오다를 받아 파주경찰잔당들은 살해당한 망자에 타살흔적 칼집흔적 폭력의 눈부위에 멍자국 사진들은 모두은닉해버리고 자살에 촛점으로 열을 올리며 출세에 기회를 노칠세라 온갖 망언폭언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

정경아 살인사건 목격자가 신고를 하여 119차가 도착하였는데도 전체 차단시키고 차거운 땅바닥에 아침공무시간까지 방치해두고 205동 주민들은 시신을 믿에 덥어두고 잘수가 없어 지켜보았던 주민들 유족도 모르는사이 장례식장으로 데리고가 자살기획씨리즈로 속옷을 버겨 은닉하였고 내딸자식에 시신을 우지죄지 온갖 짓을 다하고도 한치에 뉘우침도 없는 경찰서장 인간으로써는 해서 안될짓을 하고도 유족어미에게 온갖갑질을 일삼아 왔습니다．

자식를 억울한 죽음으로 슬품에 잠겨있는 유족거주집에 누군가에게 사주를 하여 불을 질으고 타고난다음은 그여자증거 없으니 구속시켜라 지시하여 중앙법원 최철항 판사에 영장이 발부되였다는 것을 회원들에게 알게 되였다．

서초경찰들과 전경70여명으로 불법으로 끌려가 머리부상으로 뇌진탕으로 사경을 헤메이다 구속를 면하기도 했다．

총　5번에 테러를 당하여 온몸에 골병이 들어있다

2016년11월 명예 훼손고소와 2천만원에 손해배상까지 청구하여 중앙지방 법원2017고단 1568 (손해배상 2017가소2405 재판 중입니다.

국민세금으로 먹여살리는 대한민국이여 이런 쓰레기 경찰이 어찌 민중에 경찰인란 말인가 정경아 어미 김순이는 나라와 국익을 위하고 공공에익을 위하여 이목숨다바처 파렴치한 적폐자를 그날이 올때까지 투쟁할것입니다.

(5번에 테러)

1:!서초경찰서에서 전경 70여명에게 끌려가 뇌진탕으로 119성모병원 응급실 응급조치 일산 정형외과입원 3주에 퇴원?

2:교하지구대 살인자 사는 215동에 1인시위중 교하지구대 박０석 이０상 경찰 (강죄강금폭행 팔을 비뜰어 인대가 늘어나 3주에 진단서 발부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에 고소장 제출

정０동수사관 유족앞에서 외압받아 혐의 없음 . 또다시 억울하게 만듭?

3:서울본청앞 1인시위 서대문경찰서 경비과장 계장에게 외압으로 갑질 당하여 자동차 파손 폭언 서울본청앞 동영상 모두 삭제 조작하여 진정 혐의 없음으로．

4:너무 억울하여 이철성 청장님 면담하려 본청 마당에 들어갔다 하여 (검조물칩입죄로 (강죄체포강금 충정로 지구대로 연행 (방법대장 윤모경찰에게 외압　2번들어온것 나는 들었다．

그여자 구속시켜라 윤모경찰 (나는 못한다 나는 못한다 2번 거절 하여 기소유예로 서부검찰청에 송치하여 기소유예받음．

5:국무총리실공간앞 1인시위중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김０준 과도한 권력욕심에 긴급강죄체포되여 협박 폭행 배와등에 올라타 숨통을 조이고 숨을 쉬지 못하도록 권력행사방해하여 협박폭행　성추행과 일반노인학대 숨통을　막아　숨을　쉬지못하도록　하여　간신이　살아남　살인미수 강금연행하여 다시 삼청동 지구대바딱에서 2번째 등에 올라타 몸을 비비고 수치감으로 강죄체포와 등뒤로 수갑을 체워　가혹행위를 당하여 전치2주에 상해를 입혀다．

6:　1인시위용품에는 전혀 없는 문구로 (살인서장 김０준을 처벌하라는 (허위문서 작성제227조로 하여 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하였다．

7:　1인시위문구에는 정경아 살인사건을 자살로 조작한 적폐자 청산하라 명예훼손죄를 악용하　　　　　여 고소한 악질 적폐자 촉구라고 되여 있다

8　:　삼청파출소 (주０환 경위는 과잉충견으로 허위공문서까지 작성하여 경아 어미유족를 공무집행 방해로 덥어 씌우기를 하고있다(주０환 경위는 과도한 충견으로 돗보이며 외압에 실　　　　　세라고 간접 고지까지 하고있다．

9　:유족경아 어미노인에게 일반학대와 이년저년 폭언과 망언를 한 국민정서와 국민보호에 민　　　　중에 지팡이가 아니며 권력아부형 출세에 눈이먼 인성교육이 부족한 비양심에 경찰로써 　　　　절대적 미필자로써 민중을 괴로피는 권력형 하수인으이므로 동시에 갑질 처벌해야 합니　　　　　　　다．

이대로 묵인한다면 정경아 어미 김순이는 악독경찰에게 암살될지도 모릅니다

저는 신변위험을 느껴 고양시　동부경찰서에 신변보호요청을 했지만 거절당하고 거주집에 화재로 수번에 신고전화를 했는데도 10분정도 시간에 40분이 결려서 모두불탄뒤 출동하여 골든타임을 놌처버린 고양동부소방서 관공소를 생각하면 어느쓰레기인간짓인지 소름이끼처 옵니다．

저는 나라와 국민과 억울한 사법피해자 공공에 익을 위하여 목숨바처 죽는것은 억울하지 않지만 쓰레기 비인간에게 죽고 싶지 않습니다．

문재인정부는 갑질을 처벌하지 않고 이대로 봐주기 묻인한다면 큰나큰파장을 초례할것으로 사료 됩니다．

싸가지 없는 나무는 뿌리부터 잘라야 합니다．

국민도 민중도 나라도 모르는 위기주의　독제경찰간부는 권력에 욕심때문에 나라와 국민에 피를 빨아먹는 흙혈구입니다 반듯이　적폐청산해야　합니다．

　다행중　불행이라　서울청　로얄　자리에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좌천되였습니다　．악독한경찰근성으로　국민을　괴로피는자라　어떤　악독한　짓을　할지　모릅니다．

일본제국주의　악독순사　앞잡이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우리국민들에게　자행하고　있습니다．

무식한　늙은농부에　정의로운　소견으로１２년을　싸우다나이가　들어　몸이　쇠약해져　너무　힘이듭니다．

이번　테러에　종로경찰서　정보과　２명　삼청파출소　２명　４대１로　끌려다니느라　투쟁정신으로　견듸다병이났습니다．

갑질피해에신고　몇 개월걸려　올린글이라　너무긴장하여　두서가　부족합니다．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18.1.17일 정경아 모 김순이올림

중앙지방법원　민사１００３단독　재판부　귀중

[국악소리꾼]

김순이 2번째 손해배상 당한 민사재판 2018.1월18일 4시 별관 2층 207호변론기일 입니다
고수님들이 오셔서 조언하여 주시며 감사 하겠습니다

[최 대 연]

필승 기원 합니다.

[김세중]

국악소리꾼님 필승.

[안성]

국악소리꾼님 억울함을 동감하며 힘 내시고 필승을 기원합니다.

[청솔]

필승 기원합니다. 투쟁 !! 억울함이 하늘을 넘었습니다. 하여 공개를 할 때에는 김0 일 하지 마시고 김길동 확실하게 공개 하십시요 사람은 도망가도 죄는 도망가지 못합니다.

[청솔]

사람은 네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간신. 명신. 양신. 쟁신. 간신은 윗선 비위를 맞추는 자 간신배 명신. 위선의 명령에 따라 옳고 그름이 뭔지 무식하 자 . 양신. 자기 판단에 따라 행동하는 자. 쟁신. 옳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앞뒤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자 쟁신은 약간의 무리수 가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나쁘지 않다. 투쟁 !!

[청솔]

이름을 공개 함으로 남은 속일 수 있어도 본인은 속이지 못합니다. 하여 죽을때 까지 그 죄는 본인을 따라 다닐 것입니다. 설령 공소 시효가 지났다 하여 또한 감옥으로 가서 죄 값을 치렀다 하여 그 죄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죄 값을 치르고 자기 뉘우침이 있을때 모든 것은 소멸되는 것입니다. 자기 뉘우침이 없다면 그 죄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하여 투쟁 하십시요 반드시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투쟁 통할 투 뛸 쟁 입니다. 행하지 않으면 결과가 없나니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감사 힙니다.

[청솔]

그 때 당시 경찰서장 이름 공개 하면 확실히 증거 가 일면이 나타 날 것입니다. 그 들의 이대 오르기로 그들이 '모사' 꾀할 모 속일 사 '모사' 꾸며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투쟁 !! 증거를 찾는 자는 수사관 입니다. 수사관이 증거를 찾지 못 하였다면 이 또한 직무유기 가 될 것으로 사료되며 "상명. 하복" 하였다면 직권남용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농우 합니다. 투쟁 !!

[重傳/이희빈]

범인 잡으라고 경찰 뽑아 놓았더니... 범인을 보호하려고, 국민을 방해하고 억압하고 탄압하는데 한국 경찰은 용서할 수 없는 대역죄인들이다.
pic.twitter.com/9RccKEXO52

[김세중]

법인은 안잡고, 국민을 방해 하는 경찰? 어느 나라에 그런 경찰이 있습니까? 설마 대한민국은 아니겠지오?

[重傳/이희빈]

공동대표 님!
컴퓨터에서 글이나 동영상을 재생하거나 볼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니
제아무리 법원이 많고 법조항과 법관들이 많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위정자들이 국민들의 심부름을 다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들입니다.
현재 조회 24,548 명을 넘어서...
http://cafe.daum.net/gusuhoi/3jlj/24769

[전호승(카페 감사)]

참석 필승기원합니다

[방콩]

필승을기원합니다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 날렸다]

필승

[한번뿐인삶]

국민신문고... 같은부서로 돌려막기 합니다. 그런 일을 당하면 직무유기로 고소하면됩니다

[붓꽃]

만중의 악마이자, 괴물인 경찰의 피해군요. 경검법원이 억울한 죽음과 삶에 기생하고 있네요. 법을 이용하고 있는 법충을 박멸하기 위해서 힘을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천부경왕짱]

필승을 기원합니다 ~~~~~!!!

[양재인]

김순이님 여성의 몸으로 남성도 하지 못하는 대단한 일을 하십니다
건강챙기시구요 1일시위는 몸에 걸치고 돌아다니는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