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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지맥 제1차 산행계획
◑ 목적산:가사령(69번도로)-낙동정맥 보현지맥분기점-687.6봉-
743.4봉 (삼각점)-달의령 임도(다리방재)-구암지맥 분기봉-
백고개(임도)-571.0봉-521.8봉(삼각점)-옷재(임도)
◑ 출발일:
◑ 출발장소: 1)범내골 전철역 4번 출구앞
2)덕천동 국밥집앞 /6:45
◑ 회비: n/1 (차량비,저녁식사,하산주,목욕포함)
◑ 산행 문의) hp 010-2191-3700
코스;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가사령(69번도로)-낙동정맥 보현지맥분기점-687.6봉-
743.4봉 (삼각점)-달의령 임도(다리방재)-구암지맥 분기봉-백고개(임도)-571.0봉-521.8봉(삼각점)-
옷재(임도)
*거리및 소요 시간; 지맥도상거리;12.5km 실거리; 14.8km 소요시간;4시간35분
**산의 높이는 각각의 지도마다 높이를 달리 표기 하는 경우가 많고
저의 gps도 높이를 달리 표현 되기 일수이므로 참고 사항으로 보시기를**
*산행지도 ; 파란선은 신상경표트렉, 빨간선은 본인의 간길
보현지맥 1-1구간
보현지맥 1-2구간
보현지맥 1-3구간
보현지맥 1-4구간
*내 트렉
*오늘산행의 높낮이
*코스별 시간(봉이라 표시는 지도상높이 이고, m 또는 m봉이라 표시는 내gps상의 높이임)
오늘의 들머리;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가사리 가사령
오늘의 날머리;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합덕리 옷재
10;31 가사령 산행출발, 낙동정맥 옆 임도 따라 오름
10;39 낙동정맥길 만나 낙동 정맥길 따른다, 571.4봉은 생략해짐
앞산의 벌목으로 인한 조망이 좋다
10;59 보현,팔공 지맥 분기봉, 718m봉
11;02 741.5봉
11;16 687.6봉, 묵묘1기있음
11;30 703m봉 된비알 오른봉
11;37 738m봉, 높은 송신탑봉, 오늘 산행의 기준이 되는 송신탑이다
11;41 744.6봉
11;51 743.4봉 삼각점봉, 삼각점은 판독 안 됨, 삼각점 좌틀이 깨져있음
11;57 임도 만나는 다리방재(달의령) 잠시 임도 따른다
12;10 759.0봉, 무명묘 1기 있음 조망처
12;15 다시 임도 만났다 헤어짐
12;31 786.8봉, 구암지맥 분기봉, 된비알봉
이곳은 2013년 2월 장기리에서 올라온 적 있다, 그때의 준희님 푯말이 그대로 있다,
12;39 682m지점, 임도와 이별하고
12;48 688.4봉
13;03 646.1봉 폐 헬기장봉
13;16 534.2봉, 백 고개 지나 2분후의 봉, 무명 묘 1기 있음
13;24 임도건너 묘지 가는 수례길 따라 오르고
13;32 571.0봉
13;43 621m봉, 조망봉
13;51 668.0봉
14;05 544m봉
14;08 535m봉 묵묘1기 있음
14;14 553.0봉 묵묘 1기 있음, 이제 높은 곳의 묘는 대접 못 받는 편임
14;21 521.8봉 삼각점봉, 삼각점 판독 어려움, 묵은 헬기장이였던 듯
14;31 539.0봉, 묵은 헬기장이였던 듯, 보도 블럭이 많이 있음 조망봉
14;36 482m지점, 고개양쪽으로 서낭당 터 있음
14;42 529m봉
14;54 541.9봉
14;58 오늘의 마지막 봉이며 옷재의 절개지 상단
15;00 옷재, 2차선도로, 산불감시 차량이 있고, 좌측으로 탈출
15;06 옷재 좌측 아래 정자있는 곳에서 산행종료
*구간별 산행 일지
**가사령—달의령 소요시간;1시간26분**
가사령에서 임도따라 조금 오르니 임도는 좌측으로 내려가면서 낙동 정맥길과 만나는데 앞 분기봉쪽은 벌목을 하여 올라야할길이 휀이보인다,
된비알을 꾸역꾸역 오르니 보현,팔공지맥 분기봉이며, 2~3분가니 741.5봉인데 이곳에서 좌측의 낙동 정맥의 산줄기를 가는할수 있고, 여기 까지 온 낙동 정맥길도 가늠이 된다,
이후 묵묘 봉 지나고, 703봉 된비알 봉 오른후, 다음봉에 거니 높다란 송신탑이 서 있는데 이 송신탑은 종일 기준이 되어 준다,
고만고만한 봉 오르내리고 다시오른 743.4봉의 삼각점 봉의 삼각점은 좌틀이 깨져있어 판독이 불가하고 건설부의 좌틀 조각만 딩굴고 있다,
그리고 쭉~~내려서니 임도 만나는데 이곳이 다리방재(달의령) 이다,
포항시 북구 죽장면의 가사령에 도착하여 행장을 갖추는 산우님들
일부는 아직도 준비중인데 선두는 저만치 가고 있다
낙동정맥길 만나 보현지맥 분기봉으로 오른다, 앞 분기봉 아래는 벌목하여 조망은 좋다
분기봉의 된비알을 올라가고 있는 산우님들, 선두는 벌써 저 앞이다,
벌목지 상단에서 본 낙동정맥길이 가늠이 된다,
보현지맥 분기봉의 표지기들
분기봉을 알리는 푯말, 우측은계속 낙동 정맥길이고 우린 좌측으로 간다
741.5봉에서본 낙동정맥의 산줄기에서 인 주왕산쪽으로 가늠이 된다
741.5봉의 푯말
741.5봉에서 본 낙동정맥에서 분기한 비학지맥의 산줄기로 가늠이 된다
687.6봉에서 나무사이로 본 우리의 갈길인 보현지맥길
앞 사진의 더 우측으로 진행할 보현지맥길
약 738m봉의 송신탑 버팀 로프들
약738m봉의 송신탑, 무지높고 오늘산행의 기준이 된다
744.6봉의 정상에는 3 이라는 숫자가 나무에 감켜 붙어있다,
743.4봉의 삼각점인데 삼각점 받침은 깨져 흗어져 있다
743.4봉 삼각점봉의 준희님 푯말
743.4봉에 있는 또 다른 푯말과 표지기들
달의령 직전에서 나무사이로 임도가 보인다
달의령에 내려선 다음 한동안 임도를 따른다
**달의령—646.1헬기잔 소요시간;1시간6분**
달의령에서 임도 한참 따르고 올라선 759m봉에서의 조망이 좋고 내려서서 임도 만나자 마자 헤어져 된비알 봉을 오르니 구암지맥 분기봉인데
이 봉은 2013년 2월 요맥팀과 같이 중기리에서 올라왔던 곳이다,
그때의 준희님 푯말은 지금까지도 건강하다,
다시 내려 임도 만난 후 헤어져 688.4봉 오르고, 다음봉인 646.1봉은 폐헬기장인 듯 보도 블럭이 깔려있는 봉이다,
임도따르면서 본 임도 절개지는 낙석의 위험도 있어 보인다
우측 앞쪽 움폭한 곳까지 임도 따른다
임도 따르면서 좌측으로 본 석계리 계곡쪽의 조망
중도의 된비알 봉인 703봉 오름길의 길목에는 멋진 소나무도 있고
703봉 된비알 봉인데 이곳이 구암지맥 분기봉이다, 준희님 푯말은 2013년때에 본 그데로 이다
2013년 구암지맥때 분기봉에서 찍은사진
구암 지맥쪽의 사진
글고 우리가 가는 보현지맥쪽의 사진
다시 만나는 임도는 잠시 산모퉁이 돌아서 까지 따르다 산으로 든다
임도 떠나 후에 조금올라 좌측 계전쪽의 계곡, 뒤 산줄기 는 지나온 안테나 봉쪽이고,
계전쪽 조망과 앞 산줄기는 지나온 줄기로써 안테나본쪽이고,
저 멀리는 산줄기는 비학지맥으로 가늠이 된다(좀더 잘보인다)
**646.1헬기장—521.8 삼각점봉 소요시간;1시간18분**
내려선 백고개는 그냥 지나쳤는데 3분쯤 후에 올라선 봉이 534.2봉이다,
다시 내려서 임도 건너 후 어느 문중의 묘역가는 길인 수례길 따라 오르니 571.0봉이고
다음봉인 621m봉에서 지나온 길과 갈곳의 보현산쪽의 조망을 즐긴다,
그리고 고만고만한 봉들을 넘고 넘는데, 그 업다운이 상당히 심하고 오름길의 낙엽은 눈밭 못지않게 미끄러워 여간 조심하지 않음 안되겠다, 그에 따른 힘도 많이 든다,
그리고 봉마다 묵은 묘들이 있는데 요세는 명당이고 뭐고 높은곳의 묘들은 거의가 묵묘로 관리가 되지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나마 관리를 한다면 파묘하여 차가 드나들 수 있는 곳에 모시는 자들은 그래도 착한 후손들이다,
다시 오르니 521.8봉 삼각점 봉인데 너무 오래되어 판독이 어렵다
역시 이곳도 묵은 헬기장인 듯 보도 블록이 많이 산재해 있다,
534.2봉 오르면서본 우측의 송이골 최 상단의 아담한 집
좀더 가서본 송이골 진입도로와 마을 그리고 골자기안의 농토
송이골 마을의 전경
약 544m봉의 상단은 옛적 묘지 자리 였었나 돌무더기로 둘레가 처져있다
553.0봉 쯤에서 가야할곳의 산줄기를 집어본다
521.1봉의 푯말
521.1봉의 삼각점은 판독이 어려워 보여 그냥 지난다
**521.8봉삼각점봉—옷재 소요시간;45분**
다시 내렸다 오른 봉도 묵은 헬기장인 듯 보도 블럭이 깔려있고 이봉에서의 보현산쪽의 조망이 좋다
그리고 내려선 안부의 양쪽에 돌무더기가 있는 것이 서낭당 인듯하다,
그리고 올라선 529m봉지나 조금 가니 옷고개 절개지 상단이며, 이곳에서 우측으로 내려서니 산불감시 차량이 고개위에 정차되어 있다,
좌측으로 탈출 7분쯤 가니 정자가 있는 곳에 우리차가 서 있으며 도중 도로 따르면서 보니 보현산까지의 가야할 지맥길이 가늠이 되기도 한다
539.0봉 묵은 헬기장봉에서본 보현산의 송신탑들이 보인다
저멀리 보현선 쪽 까지의 마루금도 가늠이 된다
사진 중앙의 맨뒤 높은봉이 보현산으로 짐작이 된다
공수골과 못골 저수지을 넘나드는 안부인 듯 하며 성황당 고개
옷재고개로 오르는 도로도 보인다,
옷재와 그곳에는 산불 감시 차량이 주차해 있다
옷재에서 주차장으로 향하면서본 보현산족 조망
옷재 오름길의 경사지인데 상습 결빙지역이란다
급 커브길의 백 밀러에 셀프로 인증하고
다시보는 보현산쪽
정자가 있는 저곳에 우리차가 정차해 있고 선두조들은 식사가끝났거나 식사중이다
이제 추위 걱정은 좀 덜하여 이곳저곳에서 끼리끼리 식사중인 선두조 들
**그 이후**
주체측에서 마련한 밥과 막걸리 두어잔하고 후미 기다리니 후미의 한분이 감기에 걸려 지체가 되었단다,
후미의 15분 정도에 걸친 식사 후 바로 출발하여 크게 늦지않은 시간대에 귀가하면서 보현지맥 1구간을 마친다,
주차한곳의 정자
***산등성이의 두꺼비님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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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완급조절이 안되네~
권외숙 1등 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