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회 창단을 봉축드립니다.

[김자광]

불기2554년8월24일(음력7월15일). 불교의 5대 명절중 하나인 우란분절일에!

인천불교회관 지장회 염불자원봉사단의 창단식이 인천불교회관 4층 대 법당에서 주지스님

이신 일지스님을 모시고 여법하게 봉행 되었습니다.

인천불교회관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염불봉사단의 창단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마련

되었습니다.

자성화 인천불교회관 신도회장님의 사회로 진핸된 창단식은, 그동안 진행 되어온 경과보고와

염불봉사단의 창단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다집하였습니다.

 많은 사부대중이 창단식에 참여하시여 염불봉사단의 창단을 봉축하여 주셨습니다.

주지스님이신 일지스님의 격려사와 회장단의 선출과정을 거쳐, 정식 신도회 단체로서의

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회장에 선출된 자광 거사님은 부회장님 두분과 총무님,감사님을 선출하고 채택된 염불봉사단

회칙을 설명하고,이의를 요청 한 후, 이의 없음을  참석대중 만장일치로 회칙을 통과 시켰습니다.

이어서 190명의 등록인원으로 창단된 염불봉사단은 각 구별로 별도  모임을 갖고,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 인연의 소중함을 간직하며 구역법회를 리더 할  법등장님을 선출하였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웃사촌들과의 만남의 시간은, 삭막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좋은 도반을 갖게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안면으로만 익혀왔던

도반들과의 해후는, 이제부터는 다정한 이웃사촌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즐거울때나 슬플때에 서로의 정담을 나누며 위로 하는 다정한 이웃들의 도움은, 멀리사는

친척들보다도 더 가까운 벗이 됩니다.

이는 더불어 살아가야만 하는 인생 과정의 중요한 삶의 여정!  바로 그 자체입니다.

다정한 이웃 도반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의 원할함은, 타 종교들과의 소외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인천 지역은 개신교와 천주교의 막강한 포진으로 인하여 불교인의 설 자리는 많은

제약을 받는 현실 입니다. 현제 용어로는 왕따를 받고 있는 셈이지요,

부처님의 진리를 배우고 실천하는 우리 도반님들은 교리에서는 확고한 신념으로 월등히 앞서

가지만 모든 일을 추진하는 단결된 모습에서는, 타 종교에 도저히 따라가지를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이를 극복 하여야만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일치 단결하여 불국정토를 가꾸어 가는 불사에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나의 이웃은 무슨일을 하나? 서로~ 정보도 교환하고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돕고 사는 그런

이웃들이 간절히 필요 합니다.

항상 하심(下心)하는 마음을 유지 하면서, 수행하고, 정진하고, 보살행을 닦으며 살아가는

도반들이 됩시다.

어린불자들을 많이~ 법당에 오게하여 불성을 심어주어야 불교의 발전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불교에는 젊은 인제들이 턱없이 부족 합니다. 불자 인제들이 설 자리가 없습니다.

바로 우리들 자식들의 이야기 입니다. 

어린이 포교, 청소년 포교, 청장년 포교, 군포교. 경찰 포교, 제소자 포교, 거사님 포교등등

불자들이 해야 할 불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지장회는 지장보살님의 일대원인, 중생구제의 커다란 대 서원 지향 합니다. 

지옥에서 고통받는 1명의 중생까지도 모두 구제한 뒤에 성불하신다는 대원력 입니다.

인천불교회관 지장회는 염불봉사와 병행하여 지장보살님의 대 원력을  실천하며 불국정토를

가꾸어 갈것입니다.  

아직 시작은 미미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확고한 위치를 다져갈것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하여야만 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중한 인간 몸 받음을 회향을 통하여 부처님께 보답 하여야 합니다.

보살불교에서 거사불교로 젊은불교로 대승불교로 지향될 때, 한국불교는 희망이 있습니다.

인천불교 중흥의 선봉에서서,  몸과 마음 다하여 회향하는 불사에 수희동참 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인천불교회관 신도회 지장회 회장 자광 합장

Namo Amitabha / Pureland Chanting - Chinese

나무란 말은 범어 나마스가 아미타불과 이어져서 연성을 일으킨
나모(namo)라는 말을 음역한 것이고, 아미타불에게 귀명함을 뜻한다.
정토교에서 원행(願行)을 이루어 준다고 믿는 염불의 하나로서 6자 명호라 한다.
육자명호(六字名號)를 암송하는 염불 수행은
고대로부터 가장 성행하는 수행법의 하나이다.

“나무”는 범어로 namas 또는 mamo인데
경례·공경·순종·귀명歸命·귀의歸依와 같은 여러 뜻이 있고,
“아미타”(amita)는 한량없다는 말인데
여기에는 무량수(無量壽amitayus, 지혜)와 무량광(無量光amitabha, 자비)의 뜻이 포함된다.

그러므로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은
한량없는 목숨과 광명을 지닌 부처님께 귀의歸依한다는 말이며,
또한 지혜와 자비를 갖추고 있는
본래적인 자아(自我)에 귀의(歸依)하려는 다짐이기도하다.

[노기자(보각화)]

인천불교회관 지장회! 창단을 봉축드립니다. 지장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자광]

보각화(노점순)보살님! 감사님으로 추대되심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참여와 성원을 기대 합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키다리]

감사 합니다 ,,,,,,,,

[김자광]

감사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멋진 지장보살님의 행원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광명화]

지장회 창단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김자광]

광명화(박용분) 보살님 감사 합니다.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행불 하소서()

[ojha]

지장회 창단을 드립니다.

[김자광]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함께 동참하여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원심화]

저도요 아 그리고 부천구역이 있는지요

[해탈심]

아 보살님부천이시죠 지방은 지방전체(인천광역시제외한)가 한구역으로 되어 있습니다.연락드리겠습니다.

[청 호]

'지장회 염불봉사단'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단까지 수고 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_()()()_

[김자광]

대단히 감사 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고맙습니다.()

[해탈심]

지장회창단을 드립니다. 무궁한 발전 기원드립니다 지장회

[김자광]

총무님으로 선출되심을 드립니다. 모든분들의 뜻을 받들어 열심히 한번 해봐요 중생구제의 대원을 성취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연꽃처럼]

지장회 창단을 진심으로 드리며 많은 분들의 관심속에 무궁한 발전 되길 기원 합니다 파 이 팅

[김자광]

경월 거사님 감사 합니다. 오염에 물들지 않는 연처럼 퐈이야 무쏘의 불처럼 열심히 노력 합시다. 커다란 업적을 남길 수 있도록 함께 노력 하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오. 지장회 화이팅

[여법성]

지장회가 창단되도록 고생하신 자광거사님 감사드리고 회장님으로 추대되신거 더욱 감사 드립니다. 왠지 지장회가 아주 잘될꺼 같네요 회장님축하 드립니다.~~~

[김자광]

여법성(이숙자)보살님 고맙습니다.^-^ 많이~ 도와 주실거죠? 복 많이~ 지으시길! ()

[도안(道眼)]

지장회 창단을 축하드립니다. ^^

[김자광]

도안거사님! 감사 합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원행선]

지장회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자광회장님 수고많으시네요.저도관심이 많아요.무궁한 발전을빌겠습다.10.0830

[김자광]

원행선 보살님! 관심 갖어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지장회의 존립은 사찰의 기본 서원 입니다 .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이제부터 새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보현행]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불국토를 향하여 걸음하시는데 지장보살님의 가호와가피가 함께 하기를 두손곱게 모아 발원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_보현행합장_

[호떡장사]

지장회 창단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