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시:30분 아침 먹고 짐 챙겨 ㅡ08시 나온거 같다. ㅡ 걸어서 기차역을 간다. 구글 맵찍고 천천히 구경하며 간다. 학교 .대사관 .시청을 지나고 ㅡ도착한 곳은 기차역이 아닌 버스 터미널이었다.ㅜ 기차 타고 가야하는데 ㅡ잠깐의 고민 끝에 터미널 구경후 안으로 들어갔다. ㅡ호객꾼들의 외침속에 한 아저씨의 카사블랑카ㅡ60디람 ㅡ외친다.ㅡ그게 버스 한 번 차보다. ㅡ배낭속 쌕빼고 짐 넣고 ㅡ 60이라고 했는데 70을 달라고 ㅡ10은 팁이건 같다. 70주고 ㅡ. ㅡ버스 탑승 09:30분 출발이라는데 ㅡ장사꾼들 여럿 들랑 거린다. 버스 대기중(09:25). ㅡ .09:35분 출발 ㅡ여기 버스 시스템은 헷갈리네 ㅡ매표소는 없는 것 같고 호객꾼들이 손님을 태우고 표를 주고 돈을 받아간다.ㅡ 터미널 나가서도 중간에 타고 ㅡ 장사꾼 들어오고 ㅡㅡ이런식의 몇번의 번복속에 ㅡ고속도로 진입하니 차도 없고 쭉 잘 나가니 편하고 ㅡ중간 두번 정도 빠져 마을에 손님 글.하고 ㅡ카사블랑카 ㅡ공항이 보이고 시내 진입 복잡하다.ㅡ ㅡ 터미널 13시 쯤착 .ㅡ역시 내리면 택시 기사들의 호객행위에 모른 척 지나면서 ㅡ터미널 안 에서 햄버거와 딸기 요거트(6.20디람).먹으며 ㅡ 숙소 검색 호텔 1인실 4박 예약하고 ㅡ걸어서 이동 ㅡ사는 길에 은행에서 환전 하려니 안 된다 하여 ㅡ 가다 자동 인출기에서 2000디람인출(242,779원)하여 간다.ㅡ거리 풍경은 동대문.청계천상가에 온 느낌이다. ㅡ 15시 체크인 1,316디람 설명 아주 간단하다. 열쇠 주고 명함에 아침 식사시간 먹어주고 끝. ㅡ 방 101호 여관방의 느낌 ㅡ이걸 휴일이라 ㅡ한국의 여관과 요금도 비슷하다. ㅡ 18:30분 밖으로 나왔다. ㅡ저녁 먹으러 ㅡ톼근 길인가 ㅡ호텔 달부터 복잡하다. ㅡ ㅡ돌다 보니 슈퍼마켓이 보여 장보기 ㅡ마땅히 저녁거리로 살게 없어 ㅡ물 .음료 .웨하스.초코렛.맥주(0.0도).망고캔.시리얼.우유.등(137.14). ㅡ 호텔방에서 저녁 먹으며 티브 축구 보고~ ㅡ 12월12일파리 드골공항 900m쪽 호텔 부탁으로 예약완료. ㅡ . 아니 이 호텔 모기가 이렇게 많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