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언제: 2018.05.19
2. 누구와: 나홀로
3. 산행코스: 미황사 주차장=> 미황사=> 달마고도1~10=> 도솔암=> 달마고도11~17=>미황사(총19.4Km)
4. GPS 파일: 달마고도_180519.gdb
달마고도_180519.gpx
해남 달마고도.kmz
해남 달마산 종합.kmz
달마산 산행 종합.gdb
달마산 산행 종합.gpx
미황사 입구의 남도 오백리 역사 숲길 안내도
미황사 일주문
미황사로 오르는 길
미황사 입구 사천왕문
달마대사
미황사 대웅전 부처님 오시는 날 준비가 한창입니다.
미황사 사천왕문 옆에서 출발하는 달마고도 안내도
달마고도 17.7Km를 시작합니다.
달마고도 초입 길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졌다는 느낌이 옵니다.
두륜산 대흥살와 달마고도, 달마산 정상 삼거리
이곳에서 달마고도와 달마산 등산로가 나윕니다.
달마고도에 설치된 이정표
달마고도쪽으로 진행합니다.
달마고도에 낙화된 꽃잎
달마고도와 산죽
숲속길이 한적하고 아주 좋습니다.
달마고도 1번 달마고도를 맞힐때까지 함게할 이정표입니다.
달마고도 이정표가 길을 잃기 쉬운개소는 설치되어 코스를 안내 합니다.
임도를 따라 진행하는 달마고도
산딸나무
임도에서 이탈하는 달마고도
첫번째 만난 너덜지대 달마고도가 정성스레 설치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만난 달마고도 이정표
암자가 있던 곳 같습니다.
약수터
쉬어 가기 좋은 곳입니다.
달마고도가 너무 정성 스럽게 닦여 있습니다.
완도 상황봉을 보면서 트레킹을 해야 하는 데 안개로 주변이 보이지 않습니다.
앗! 바다가 보인다. 완도 앞 바다입니다.
해남들녁과 완도와 해남사이의 앞바다.
달마고도 17.7Km가 너무 정성 스럽니다.
달마고도 닥으면서 세워 놓은 듯한 돌맹이
정성스럽게 쌓아 올린 돌담위의 달마고도
달마고도 공사가 최근에 마무리 되었다는 느낌이 옵니다.
대숲사이의 달마고도
너덜지대 사이의 달마고도
완도와 해남사이의 바다 그리고 들녁
돌이 많은 곳은 돌탑이 쌓여 있습니다.
달마고도가 너무 아릅답습니다.
안개로 주변이 보이지 않지만 몽상적인...
시간이 지날수록 날이 개이기 시작 합니다
섬에서만 보았던 콩난입니다.
완도와 남해안의 작은 섬들이 보입니다.
청솔모
산행중 만난 작은 게곡 음료로도 사용가능 할 듯합니다.
점점 날이 개이면서 남해안의 바다.
시간이 지나면 황토빛은 푸른 빛으로 변할 듯합니다.
점점 뚜렷하게 드러나는 완도와 바다
달마고도작업을 하신 분들이 고생많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찔레꽃
너덜지대의 달마고도
도솔봉의 통신탑이 보입니다.
도솔봉 올라가는 길
도솔봉 올라가는 길은 야자매트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적은 도솔암으로 오른 계단
도솔암
도솔암에서 바라본 전경
도솔암의 내부
도솔암의 앞마당
아래에서 바라본 도솔암
도솔암아래의 삼성각
다시 달마고도로 걸어 내려 갑니다
다시 달마고도 트레킹을 시작 합니다.
꽃들이 떨어진 달마고도
달마산 도송봉에서 내려오는 땅끝지맥 등산로를 만나는 곳
달마산 땅끝지맥을 벗어나 다시 달마고도를 시작 합니다. 이제 미황사로 가야 합니다.
수목 변경을 위해 벌먹을 하고 편백나무을 심어 놓은 곳을 통과 합니다.
도솔봉 주차장으로 오른 길 그리고 앞에 보이는 임도를 타고 갑니다.
도솔봉 삼거리 이곳에서 350m 올가라가면 된다고 합니다.
임도가 끝나고 다시 오솔길입니다. 이정표가 보이지 않아 달마고도가 맞는 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달마고도 14번 이정표를 보지 못했는데 이곳에 설치 될 듯합니다.
달마고도 15번
미황사의 부도전과 달마사
산
미황사에 가까워 질 수록 등산객이 많이 보입니다.
미황사 사천왕문
아침에서 출발 했던 곳입다.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
첫댓글 종가집국밥앞에 6시15분!!!수정요함
수정 했읍니다~
달마보러 갑시다1~
참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