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와 함께 라오스 산골 학교에 태양광을 지원해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2009년부터 꾸준히 라오스 산간 학교에 태양광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국 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라오스 산간학교의 태양광 지원과 싸이냐부리 직업학교를 통한 기술자 양성과정을 진행합니다.
전기가 없어서 못 쓰고, 전기가 있어도 못 쓰는 라오스 그들에게 전기를!
전기 생산과 배전 시스템이 매우 부족한 라오스에서는 전기가 없어서 못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산간지역에 배전을 하려면 많은 비용이 듭니다. 그 지역에는 소수민족이 작은 마을단위로 떨어져 살다보니 막대한 비용을 들여 전기를 공급받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배전이 되는 지역이더라도 대부분의 가정과 학교에서는 전기요금을 지불할 능력이 없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합니다. 산간학교 학생 중에는 하루에 10km 이상을 걸어서 학교 가는 아이들도 있고 이조차 불가능한 아이들은 아예 학업을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산간학교에는 기숙사를 지어 멀리 사는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하지만 기숙사에 전기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학교에 설치되는 태양광 시스템은 아이들이 불을 밝히고, 책을 읽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 매일 5km씩 걸어 물을 길어와야 했던 아이들의 수고를 덜어주면서 더 안전한 식수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전기는 불을 밝히는 것 외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라오스의 재생가능에너지 자립 공동체를 꿈꿉니다
최근 라오스를 흐르는 메콩강에 댐을 건설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댐을 통한 전기 생산과 배송 방식은 현재 한국이 겪고 있는 중앙집중형 에너지 시스템의 문제점을 떠올리게 합니다. 연구소는 이러한 방식을 지양하고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공동체에 필요한 분산형 에너지를 스스로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자 합니다.
- 후원 : (농협) 301-0125-8798-61, 정의로운전환을위한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 문의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조보영 상임연구원 (010-2722-8184, jobo1@naver.com)
첫댓글 정말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
앗!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댓글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 주세오~!^^
예. 현지 소식도 자주 올려주시구요...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컵짜이 라이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