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도산서원/예끼마을/선성수상길★
◐ 주왕산국립공원/대전사/주방계곡◑
출발일자 : 5월 24일(토) 오전 07시30분
회 비 : 200,000원
※ 해외여행 못가신분 여행비 10만원 지원!!
※ 환불 일체불가!!
포함사항 : 관광버스비.호텔비(2~5인실).관광지입장료.
식사5식(특식포함) 일체!!
모모집인원 : 45명 선입금순
입금계좌 : 030-010642-02-038 기업은행 예금주 : 정 우 영
회 장 정 우 영 : 010-4042-5983
총 무 이 현 주 : 010-5298-6372
한국정신문화의 성지 '도산서원'
도산서원은 퇴계(退溪) 이황(李 滉, 1501-1570)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선조 7)에 지어진 서원으로 경북 안동시 도산면(陶山面) 토계리(土溪里)에 위치하고 있다.
서원의 건축물들은 전체적으로 간결, 검소하게 꾸며졌으며 퇴계의 품격과 학문을 공부하는 선비의 자세를 잘 반영하고 있다.
도산서원은 건축물 구성면으로 볼 때 크게 도산서당과 이를 아우르는 도산서원으로 구분된다.
도산서당은 퇴계선생이 몸소 거처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고, 도산서원은 퇴계선생 사후 건립되어 추증된 사당과 서원이다.
예끼마을
옛 건물을 갤러리, 한옥 카페, 인포메이션 센터로 꾸미고 마을 곳곳에 예술적인 손길을 더해 ‘예(藝)끼 마을’로 부른다. 한옥체험관이 들어서고 최근에는 선성현문화단지까지 문을 열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예끼 마을의 가장 큰 즐거움은 호수 위를 걷는 선성수상길이다. 선성수상길은 푸른 호수 위에 그림 같은 산책로가 놓여 있으며, 푸른 하늘과 더없이 어울리는 여름 풍경을 연출한다.
주왕산 주방계곡의 지하 성부터 용추폭포까지 1km의 구간이 용추 협곡이다. 용추란 용이 하늘로 승천한 웅덩이를 뜻하고 협곡은 암석이 양쪽으로 높이 서있는 좁고 깊은 골짜기를 뜻한다.
주왕산은 우리나라 3대 암산 중 하나다. 높지 않지만 암봉과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은 탐방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주왕산은 우리나라 3대 암산 중 하나다. 높지 않지만 암봉과 수려한 계곡이 빚어내는 절경은 탐방객의 눈을 사로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