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좀바위솔 도편작!!!
기억도 흐려져 이제는 가물거리는 옛생각엔 소백산을 향한 새벽길은 너무도 길었던 터널길만 또렸하다!!!
처음으로 접했던 어둠의 길이 "인삼"과 "사과", "인견"으로 유명한 경북 "풍기"를 거쳐 소백산을 향하고 있었다!!!
늦은 봄의 모습을 않고 시작한 산행은 햇빛이 머리 위에 쉬는 시간에 정상에 도달 하였다!!!
너덜 바위에 앉아 고르는 숨결을 멀리하고 눈길은 가뭄에 숨을 죽이고 안스럽게 바위 틈에 자리한 난쟁이바위솔을 바라보고 있다!!!
더위에 하산을 하던 중 흐르는 땀을 씻고자 찾은 실냇가에 우직이 서있는 바위에 하늘을 가린 나무 그늘 어둠 속에서 자그만 좀바위솔이 보인다!!!
부서질듯 마른 몇 개체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농원의 한켠에서 위용을 자랑 하고 있다!!!
차에 올라 귀향의 길을 따라 내려 오던 중 과수원 중간 중간 커다란 바위가 보인다!!!
동공의 썸뜩한 예감이 풀에 가린 좀바위솔을 노려보고 있었다!!!
이 또한 농원에서 좀바위솔의 한 품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잎은 녹색으로 곳게 치켜 세운 뾰족한 잎이 꼭두쇠의 관심을 갖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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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지기님 정말 멋짐니다.
바위솔에 대한 큰 애정이 느껴 짐니다.
감사 합니다!!!
20여년 지난 지금도 바위솔만 바라보아도 인생이 즐하고 행복하답니다!!!
@꼭두쇠(충남) 지기님 느낌 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