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으로 올려 본다 !!!^&^
충남 당진에서 서쪽으로 쭈~~~욱 가다보면 석문 방조제 지나 왜목 마을이 나온다!!
왜목 마을은 서해안 에서 드물게 해넘이와 해돋이를 동시에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해서 년말 년시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가는 곳이기도 하다!!
걍 주말에도 친구들과 가족들과 어울려 1박정도 하면 좋은 곳이기도 하다!!
왜목마을 을 지나서 좀더 가면 대호 방조제가 나오고 좀 만 더가면 삼길포 라는 곳이다.
6월 1일 부터 3일 까지 우럭 축제가 열리는 곳 바로 이곳이 사진 속의 바닷가 마을이다.
배낚시 바다 좌대 낚시 등을 즐길수 있는 곳 삼길포 앞바다.
바로 앞 보이는 곳이 난지도 반대쪽 대호 방조제
유람선 그리고 난지도 들어가는 배도 타고 ...
여름에는 엄청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
서울에서 출발하면 2시간이면 충분히 도착(??) --- 내 기준임 ^&^ ---
초상권 머시기 할까봐 가까지 가지 못하고 일반 랜즈로 멀찍이 촬영 아줌마 한테 들키지 않으려고 ^&^
외로운 아줌마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본다!!
세동이 정도면 !!! ㅎㅎㅎㅎ
옥빛 바다위에 먼동이 턴다 !!
지금 까지 이곳은 대호 방조제 옆 삼길포 항구
펜션도 무지 많고 반대로 사람들은 아직 많지 않은곳
우럭 낚시가 삼치 낚시가 잘되는곳
충남 당진 서쪽 바다 삼길포 친구들 함 가까????
첫댓글 멋지다...동명아 날잡아바...ㅎㅎㅎ 아줌마 가 아니라 아저씨처럼 보이는데....
아줌마 맞다!! 가까이 가면 좀 뭐하지만!! 멀리서 보기엔 꽤 괜쟎아!!
맞다..아줌마네...시력이 저하 되었나벼..동명아 (?)갠찮다는거가?? 분위기??ㅎㅎㅎㅎ
멋지다.... 그 근처에 [안섬]도 가볼만하다...
동명아 ``` 저아줌마 섭외좀해라 ~~우리뜨자 ~~~~
세동아 쩝쩝~~~땡기는데.....근데 동명아 꼭 친구랑만 가보고싶은곳이나~~~
친구들 하고 가면 좋겠다는 얘기 가기 싫어면 말어!! 이친구야 ㅎㅎㅎ
ㅎㅎ동명아..난 조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