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국운천기(國運天機)는?
1. 기본운기
2022년 범띠해는 어느 해보다 동분서주 바쁜 한 해가 된다.
왜냐하면 비에 젖은 호랑이가 분을 참지 못하고,
분노하여 산야를 질주하는 천기를 가진 운기라서이다.
신혼부부와 연인은 상대가 종잡을 수 없을 만큼
이랬다 저랬다 변심에 변심을 거듭하고 있어 마음이 편하지 않다.
마음 고생을 하게 된다.
범, 원숭이, 뱀띠는 교통사고, 가출 등으로 마음고생을 하게 된다.
국가적으로는 서유럽 국가와 새로운 외교조약이 이루어지며
러시아와도 동부지역 지하자원에 관한 조약을 하게 된다.
또한 중앙아시아 나라와도 수교조약을 체결 할 것이다.
2. 기후일기는?
기후는 큰 걱정이 없겠으나 소나기, 우박이 어느해보다도 많이 오게 된다.
비는 서해안쪽이 많이 오지만 눈은 동해안쪽이 많이 내린다.
특히 인천, 부천, 임진강 주변에 눈, 비가 많이 내리는 천기이다.
갑자기 큰 빗줄기가 내림으로 강, 바다 인근 마을이 피해가 크고,
각종 산사태, 암벽 붕괴가 심하여 인명피해가 심하다.
3. 화재는?
화재 방향을 예측하게 되면 동북부, 대구, 경상, 창녕, 의령 일대에서 큰 화재가 있게 된다.
특히 산불도 조심해야 한다.
이밖에도 전라남북도가 화재위험 지역이다.
서울에서는 강남이 위험하다.
그것도 신사, 양재, 서초와 이 밖에도 구로, 광명 등 큰 화재로 인명피해가 심하여
크나큰 걱정이다.
4. 지진은 어느 곳에서
금년은 남해, 다도해에서 그런가하면
동북방향에서는 임오전정(任吳田丁)씨 소유의 산에서 지진이 있게 된다.
시기는 음력 1, 7, 9, 11월이 가능성이 크다.
날짜와 시간대는 범, 원숭이, 뱀, 돼지날 새벽시간대와
오후 5시 또는 오전 11시10분경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
확률은 미미하지만 서울 남산 일부에서도 지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천도의 윤회를 참고하면
강남중에서도 정수리(머리 가운데와 앞부분)부분에서 지진 또는 대형 화재가 날 수 있다.
금년에는 달리는 자동차, 화재가 많고, 특히 유조차 각종 가스 운반차가 폭발하여 지진이나 다름없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5. 대형 교통사고는?
2022년에 대형 교통사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형태로 사고가 많은 해이다.
이를 구역별로 본다면 동해안, 서울에서는 동부 이촌동, 성북구와 성동구 경계 도로에서 큰 사고가 있을 것이며 부산, 제주도 남부지방, 서울에서는 강남구, 같동구에서 화재를 동반한 교통사고가 있게 될 것이다.
그런가하면 서해에서는 선박 충돌사고로 큰 화재가 발생할 것이다.
특히 평택항과 부산항 화재가 두렵다.
6. 대형 교통사고 날은?
㉮ 동북부쪽은 범날 새벽이나 오전 11시10분
㉯ 정남쪽은 말, 양날 오후 3시 10분
㉰ 서북부, 서해안에서는 닭, 개, 돼지날 오전11시, 밤10시10분경이 될 것이다.
㉱ 사고를 초래한 차의 색은 푸른색 계통, 빨간색, 회색이다.
7. 열차, 지하철 사고는
2022년 열차나 지하철 사고는 다음과 같다.
동해안을 왕래하는 열차는 양력 2, 6, 10월이다.
이 사고의 위험성이 강하고, 전라선, 경부선, 장항선이 사고의 위험이 있다.
그 시기는 대체적으로 양력 2월 16, 24, 27일과 양력 6월 5, 7, 27일이 될 것이다.
8. 서울을 비롯한 지하철 사고는?
인천, 부천, 신사, 사당 근처 등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있게 된다.
특히 역의 이름에 산(山)자가 해당되면 사고의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런가하면 인, 수, 술자가 해당되면 더욱 그러하다.
전철 호수는 비교적 전반적이다.
단 그 중에서도 1, 2, 3, 4, 7호선이 더욱 그러하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국제민불종 종정 동방진인 지상법문
白雪標는 뫼를 이루고 치국혁신은 실계천이로다(지상법문)
衰國五惡과 治國大革五條
1. 人口急減은 人口多産大革로
2. 農虛都彭은 農都福祉
3. 淫行不正은 精神罪責文化로
4. 無情世人은 共生福祉文化로
5. 法治萬能은 道德精神文化로
해설
1.인구급감은 인구다산정책 대개혁으로 장기적 정책
2.농촌과 도시가 같이 복지 정책으로 대대적 혁신적
3.남녀 부부간 외도로 파국이 형성, 정신적 양심으로
죄책감을 가지는 순수한 문화가 형성되어야 한다.
4. 무정세인은 이기주의에 빠져있는 일부 생활을
서로 같이 살아가는 문화도 바꾸어야 한다.
5.모든 것을 법으로만 해결하려는 형태를
도덕적 문화로 바꾸어야 한다.
※ 더욱 구체적인 면은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