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에서 한국 송사리 사촌물고기들 찾았다.
저자신이 개인적으로 송사리 종류 혹 영어로
Minnow 혹 Rice Fish 라 불리우는조그마한 물고기들을 좋아한다. 이물고기들과의 인연은 국민학교 3-4 학년때
어떻게 옆집아이들에게서 얻어 3- 4 년을 조그마한 어항사이즈의 병에 기른 것으로 시작 된다. 한국같이 추운 겨울에 어름이
얼어도 살아남는 강인한 한국인을 가르치는 것 같았다.
또한 호주에서 도착하자 마자 근처 윤선이 뒷 마당이라 불리던
공원에서 그의 사촌들이 물가에서 잡아서 준 몇마리를 길렀는데 거기에다 Yabbie 까지 넣어 계손 살아 남은 1 마리를 몇년간
같이 기른 것을 기억한다. 얼마전 우연히 조카들에게 Brown Tree Frog 와 환경이 맞는 조그마한 Pond가 있는 소형
어항을 선물한후 나도 모르게 조그한 가재를 넣고 지금은 White Cloud Mountain Mirrows, Rosy Barbs,
Pearl Zebra, 그리고 어제는 드디어 Japanese Rice Fish( 송사리) 와 달팽이들 찾아 넣기에 까지
이르렀다.
지금 Digital Camera Cable 이 없어 지금 물고기들으 사진을 올릴수 없어서 임시로 다른 인터넷상의 사진들로 간단히 이 물고기들의 소개 할려 한다.
1.White Cloud Mountain Minnow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pload.wikimedia.org%2Fwikipedia%2Fcommons%2Fthumb%2F1%2F18%2FWhite_Cloud_Mountain_Minnow_2.jpg%2F220px-White_Cloud_Mountain_Minnow_2.jpg)
White Cloud Mountain Minnow -
원래 중국 관동 지역에 백운산 (白雲山)에 고향인 송사리 종류다 지금 현재 멸종 되었으며 Pet Breeder 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몇주째 길르는데 꽤 순하며 다른 물고기들과 잘지낸다. 특히 지느러미에 빨간 색을 띄고 있고 빠르다. 처음에 실수로 3
마리의 가제들 (지금은 2 마리르 추방하고 한마리르 줄여) 평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Pet 기르기로 적당하다
생각 한다. 보통 왠만한 Cold Water 18C 정도 찬 물에서도 잘 견디어 낸다.
2. Rosy Barb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pload.wikimedia.org%2Fwikipedia%2Fcommons%2Fthumb%2Ff%2Ffe%2FRosy_barb.jpg%2F220px-Rosy_barb.jpg)
Rosy Barb 우연히 싸게 파는 Feeder Fish 다른 Pet 거북이, 큰 물고기 Live Pet 로 파는 싼 물고기다.
고
향이 Thailand쪽 같다, 강하고 좀 싸나와 가꿈 White Cloud 들 공격하며 자기 내들끼리고 싸우므로 다른 물고기들에게
살발한 환경을 초래 하기고 한다. 그러나 모험감이 강하여 처음 3 마리의 가제와 있을때부터 살아 남을 만큼 강하고 빠르다.
그러므로 어느떳 정이 붙어서 어제 남아 있던 한마리에게 친구 2 마리를 붙어 주었다.
3. Medaka-Japanese RiceFish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fbas.co.uk%2FOryzias%2520latipes%2520%2528female%2529.jpg)
Medaka-Japanese
RiceFish 라 부르며 이것이 분명히 한국의 송사리 사촌임에 분명할 것이다. 인제 자세히 알게 됬지만 다른 White
Cloud 와 Rosy 들보다 멍청한것 같다. 넣짜마자 2 마리 자재가 잇는 뒷 Yabbie Yard 로 같다가 Susi
되었다.
오늘은 남은 2 마리가
가재 마당으로 넘어같다고 먹힐뻔한 사건을 "심지허 물고기도 살아 남을려면 Stress 받는다고 다른곳에 숨어서는 않되며 또한
세상에는 무서운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닫야 된다는 것을" 잛은 시간에 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 사람들 같이 모험을 하는것 과
몰려 다니는 것을 비슷한것 같다.
4. Pearl Danio- Golden Zebra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photos1.blogger.com%2Fhello%2F233%2F10083%2F640%2FDanio7.jpg)
그외에 Pearl Danio- Golden Zebra 인디아 고향인 빠른 물고기다. 가재에 여간 해서 잡히지 않으나 다른 물고기 특히 겸선한 White Cloud 들을 못살게 굴기에 일단 조금한 컨테이너로 견리 해 놓았다.
5. Brown Tree Frog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upload.wikimedia.org%2Fwikipedia%2Fcommons%2Fthumb%2F8%2F89%2FBrown-Tree-Frog-Ensay.jpg%2F220px-Brown-Tree-Frog-Ensay.jpg)
Brown
Tree Frog 이개구리는 빅토리아주, 남호주 (동부), 뉴사우웰즈(남부), 타스마니아 주에 서식 하며, 굉장히 점잖은
동물이다. 배고프면 물가로 나와 않아 있는다. 거기다 살은 귀뚜라미, 나방, 혹 살아서 소란한 소리른 내면 날아다는 파리를
생포하여 넣어주면 알아서 잡아 먹는다. 그후 몇일간 어항의 한쪽 위쪽의 에 꾸며놓은 나무 수림에 가서 좋용히 않아서 잔다.
6. Baby Yabby - 제일 말썽꾸러기 새끼 가재 이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c.classistatic.com%2Fcps%2Fblnc%2F121115%2F284r1%2F6973k1c_22.jpeg)
결론.
확실한것은 동물 세계에도 물고기도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활동을 자제하고 다른 곳으로 숨거나 가만히 있을시 적은 항상 노린다는 사실이다. 또한 계속 배우고 살아 간다는 사실이다.Heb 11:1-6 (NKJV)
1 Now faith is the substance of things hoped for, the evidence of things not seen. 2 For by it the elders obtained a good testimony. 3 By
faith we understand that the worlds were framed by the word of God, so
that the things which are seen were not made of things which are
visible. 4 By
faith Abel offered to God a more excellent sacrifice than Cain, through
which he obtained witness that he was righteous, God testifying of his
gifts; and through it he being dead still speaks. 5 By faith Enoch was taken away so that he did not see death, "and was not found, because God had taken him"; for before he was taken he had this testimony, that he pleased God. 6 But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Him, for he who comes to God must believe that He is, and that
He is a rewarder of those who diligently seek Him. 2 절에 믿음 을 얻기위해서는
날마다 체험 있는 신앙을 가져야 되며 이것은 6 절에 살아있는 믿을 갖고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만족시기는 지침돌이 된다는 것이다,
특
히 기독교인 gifted 형제 자매 들은 현재 삶에서 체험이 장차 주님의쓰임을 받기 위한 주요한 Resource 가 될것이다.
그러기에 그때가 언재 되든 중년이 되어신학을 하게 될지라도 계속 조용히 기다려 주었으면. 그건은 성숙한 시기까지 기다리고
결혼하여 아름 다운 가정을 꾸미는 분들과 같다고본다, 아직도 아쉬운 것은 혹 Teen Age Parent 같은 목회자들을 볼때
마음이 아프다. 즉 20- 30 대에 세상에서 영적으로 부딛치며 체험을 하지 않고 1 Cor 3:1- 3 And I,
brethren, could not speak to you as to spiritual people but as to
carnal, as to babes in Christ. I fed you with milk and not with solid
food; for until now you were not able to receive it, and even now you
are still not able; for you are still carnal. For where there
are envy,
strife, and divisions among you, are you not carnal and behaving like
mere men? 위에서 모든 사람은 영적 Teenage 기간이 필요한다는 것이다. 이시기에 우유와 거친 음식까지소화 할수 있는
것을 몸소 느끼며 배운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무조건 신학교에 갔다가 졸업하는 것은 10 대 청년이 부모가 되는 것까 비슷
하다는 것이다. 문론 일찍 신학 교에 간 분들이 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리나 이모든것이 초기에 한국에 온 젊은 미국,
호주 선교사들을 통해 볼수 있다. 이들은복음이 필요한 곳에 희생할 마음으로 왔다는 것이다. 남들이 가기 어려운 그곳으로...
여기서 혹 일찌감치 신학교에 간 목회자들이 갖는 딜레마가 아닐까 본다. 중요한것은 설교에 자신이 없는 분들 만이다. 즉
삶에서 살아있는 말씀을 전하지 못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특히 고려 해야 할 것 같다.. 혹 본인이 아직 Solid Food 를
소화 할 능력이 없는 상항에서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지 않은지. 말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