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의 시작이 밝아왔습니다.
시즌 1을 함께했던 멤버(전근정, 박정은)선생님 가정과, 김민재사모님과 함께 첫 시작을 열었는데,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선 참 좋은 분들을 예비해놓고 좋은 만남을 시작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함께 소개를 하며 시즌 2의 막을 열었는데요, 역시나 기대가 됩니다.
첫 강의는 샬롯메이슨의 교육철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처음의 시작은 제가 했는데요. 샬롯메이슨의 교육철학 중 이야기하기에 대한 부분으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다시 이야기해볼 것을 권유하면서 실천하는 가운데 힘들어하는 아이에 대한 고충을 나누었습니다. 아빠에겐 편하게 이야기하는 아이인데 엄마에게 어려워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정은 선생님께서는 라브리가정교육의 책을 읽으시고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홈스쿨을 아직 시작하지 못하신 선생님가정은 홈스쿨을 하시면서 아이도 변화되어가고 시작하기위해 많은부분을 완전 다시 새롭게 시작하시려고 준비중이신데, 그 대단한 모험에 응원과 저절로 동역의 기도가 되었습니다. 적용할 부분도 해외선교사님 가정방문인데 남아공,,,, 부럽습니다^^
사실 전근정 선생님의 결심으로 인해 그 대단한 길들이 열리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는 아이, 홈스쿨 조금씩 진행하면서 자연으로 나가서 놀고 보고 즐기는 것에 대한 교육에 대해 열망하시고 계신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늘, 멋진 근정선생님
김민재사모님께서는 현재 임신중이신데, 산모의 몸으로 이렇게 수업을 참여하신 다는 것도 대단하며 응원을 안보낼수가 없었습니다. 늦게나마 숙제도 완료하시며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이셨던 사모님.
자연에 어떻게 하면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까? 아이에게 자연을 교육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대해 나누어 주셨답니다. 저역시도... 가지고 있었던 고민이었죠?? 많이 발전했다지만,, 아직도 저도 어렵네요^^
즐거운 우리의 첫 시즌 마무리, 오늘도 감사함으로 끝낼 수밖에 없는 믿음으로 떠나는 즐거운 여행입니다.
샬롯메이슨 선생님의 아이는 온전한 존재로 태어났다. 그리고 선할 가능성과 악할 가능성을 선택할 수있다. 이것은 부모의 교육으로부터 시작되는 부분에 매일 배움으로 부모가 성장할 수 있는 홈스쿨은 정말 멋진 것 같다.
함께하는 분들께도 배울 것이 너무 많기에 더없이 감사한 시간들,
늘 애써서 이 시간들을 인도해주시는 임종원선생님. 이묘범 선생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