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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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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김한나 어느 지독한 하루
김한나 추천 0 조회 65 24.12.22 14:1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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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2 17:46

    첫댓글 '활자가 생에서 의미를 남길 수 있는 유일한 존재'
    그러므로 저도 시를 쓴답니다.
    눈은 피곤한데 머리가 잠들기를 거부해 카페에 들렸어요.
    아마도 이글을 읽으라고 한나 선생님이 제게 텔레파시를 보낸 것 같군요^^ ㅎㅎ
    좋은 글 잘 읽고 꿈길로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23 02:03

    텔레파시 맞아요! 선생님~🫶
    글을 나눌 수 있는 선생님이 계셔서 좋고 신나요! ❤️💚

  • 24.12.23 01:48

    글을 읽다가 아~ 외쳐봅니다.
    넘 좋아하는 이오덕 작가가 나와서요.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꿩'이 당선되어 큰 발자취를 남기신 분이지요.
    이오덕 작가와 교회 종지기 권정생 작가 또한 매우 동경하며 좋아했던 분들입니다.

    '지독한 하루' 또한 큰 의미가 담겨 있을 거 같아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10시간 넘는 비행 시간 책 한 권은 메모를 해 가면서 읽어도
    좋은 그런 시간이라서 비행 전 책을 구입하곤 합니다.

    한나님 글을 읽으며 느낀 건 글 솜씨가 좋은 분이구나 생각합니다.
    좋은 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23 02:04

    권정생 선생님의 글은 치유이지요!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4.12.25 13:06

    믿고 읽는 선생님의 글!
    이번에도 역시 감탄입니다.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흡인력, 선생님은 시도 소설도 잘 쓸 것 같아 도전해보라고 강권하고 싶네요. 😊

  • 작성자 24.12.26 19:18

    한 수 가르쳐 주세요! 수필을 잘쓰고 싶어 시와 소설을 정말 배우고 싶어요!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

  • 25.01.13 11:56

    마음 같이 읽혀졌습니다.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5.02.07 08:33

    선생님 글도 잘 읽고 있어요! 한글에서 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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