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기 펜션으로 들어오는 입구쪽에 강폭이 상당히 넓은 달천이 있다.
물은 그리 깊지 않은데 깨끗한 자갈이 깔린 강바닥이 속이 시원할 정도로 넓게 펼쳐져있고,
군데군데 갈대와 코스모스가 무리지어 있어 가을이면 포토존으로도 그만이다.
항상 수량이풍부해 고기며 다슬기가 지천이다.
동네분들은 일용할 양식으로 삼기도 하고 팔아서 쌈지돈을 마련하기도 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첫댓글 고기는 다 내것이다....우하하하하.....꼭 잡아먹고 말꺼야....홍홍홍
첫댓글 고기는 다 내것이다....우하하하하.....꼭 잡아먹고 말꺼야....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