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후서 바울은 디도를 보내서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하였다. 그를 통하여 고린도교인들에게 심중의 변화를 듣고 기뻐하였다. 바울은 마음을 돌이킨 다수에게 감사를 표현하였다. 사도적 권위를 받아들이라고 호소하려고 편지를 썼다.
▣ 기록목적 첫째, 고린도 후서에서 바울른 자신의 행위, 성품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부르심을 변론하고 있다(사도직). 고린도 교회는 바울을 대적하도록 선동하는 거짓교사(목사들)에 의해서 휘둘렸다. 바울을 변덕스럽고, 교만하고, 외모와 언변이 변변치 않고, 부정직하다. 그리스도의 사도의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바울의 사도권을 인정하지 않음은 곧 성경의 절반, 신약성경의 절반 13권을 부정하는 결론으로 이어지게 되는 사단의 전략이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 고린도교회의 방문 계획을 바꾼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 썼다. 셋째, 고린도교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썼다. 넷째, 기근으로 어려운 예루살렘 교회를 구제하기 위한 헌금을 위하여 썼다.
▣ 기록연대 AD 55-56년 바울의 3차 전도여행 중 마게도니아에서 기록하였을 것이다. 고린도전서를 기록한 후에 1년(6-18개월) 후 기록하였다 본다. ▣ 주요신학 고린도후서는 하나님의 선하심이 사탄의 세력을 이기는 것을 보여준다. 사탄은 위 4가지 뿐 아니라 온갖 방법으로 성도를 유혹하고, 혼란을 일으킨다.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할 때 이길 수 있다. 구제는 교회의 사명이며 의무임을 보여준다. 그리스도의 몬된 교회는 복음을 전하고, 예배를 딀고 나난한 형제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 핵심구절 고후 4:5 |
첫댓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