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의 도시 광명
예술문화의 도시 광명
청마의 해에 사랑을 안고 초대해준 광명 철산역에 위치한 꽃마름 월남샤브샤브를 갔다.
7호선 철산역 3번 출구로 나와 조금만 걸으니 삼층 건물에 위치해 있었다.
막 문을 열고 들어가려다가 멈칫 찾던곳이 아닌가?
자동문이 열리고 보이는 것은 차를 마실수 있는 멋진 분위기의 카페?
친절한 환영멘트가 아니었으면 돌아서 내려왔을뻔 했다.
안쪽으로 안내받고 햇빛이 비추는 창가에 여러좌석이 맛난 요리에 담소가 이어진다.
이어 나온 기본셋트
첫댓글 맛과 만남이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