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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podo Writers & Artists Association
에피포도
1995년 10월 보다 정확히 말하면 22일, 그 해 가을의 시작은 <에피포도epipodo>가 담고 있는 의미인 “사랑한다. 사모한다. 그리워한다”로 시작되었습니다. <에피포도epipodo>는 사도 바울이 신약성경 로마서 1장 11절에서 사용한 언어로 우리말 성경에는 “심히 원한다”로 되어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려는 전도자의 신앙양심과 열망, 간절함, 사람을 그리워하는 사랑의 기초가 담겨져 있는 그리스도의 심장(빌1:8)입니다.
신학교에서 헬라어(그리스어)를 공부하던 중 나는 이 단어를 처음 발견한 후 나의 졸 저 첫 번째 시집에도 <에피포도epipodo>란 제목으로 시를 썼던 기억이 납니다. 세상이 <에피포도epipodo>와 같다면 다시 말해 사랑하며 사모하며 그리워하는 대상이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 세상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그러나 <에피포도epipodo>엔 단순한 사랑, 그리움, 사모하는 감정만이 숨어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사랑할 수 없고 그리워할 수 도 없으며 사모할 가치도 없는 대상을 향한 몸짓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의 심장, 그것이 <에피포도epipodo>입니다(빌1:8).
한 가지 마음에 담은 것
그렇듯 <에피포도epipodo>가 1995년에 샌프란시스코(현재는 Orange County)에서 시작된 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문학을 도구로 표현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했던 단순한 동기로부터 출발했습니다. 레터크기의 종이에 1면은 시, 2면은 일상의 얘기 3면은 여러 내용의 나눌 수 있는 소식을 넣어 샌프란시스코 중심지역의 한인 마켓, 상점 등에 소리 없이 갖다 놓았습니다. 하나, 둘, 볼품 없는 <에피포도epipodo> 쪽지글을 읽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소외지역, 감옥, 선교지, 일반인, 세계 각처, 다양한 곳으로 우편 우송되고 있지만 아직도 <에피포도epipodo>는 세련미 없이 볼품 없어 보입니다.
나는 <에피포도epipodo>를 시작하면서 한 가지 마음에 담은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주고 이름을 내며 유명해졌다고 해서 그와 같은 행위들이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고는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에피포도epipodo>는 가능하면 유명해지지 않으면서 이름을 내지 않으면서 하나님이 하고자 하는 것을 읽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마음의 기초에도 불구하고 이미 <에피포도epipodo>는 숨을 수 없는 자리까지 커버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름을 내고 유명해 지려고 노력했던 것은 아닙니다. 세월이 가다보니 알음, 알음 <에피포도epipodo>를 아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매주 발행되는 에피포도 글은 매년 책으로 출판되었으며 첫 번째 작품은 1996년에 출판된 <떠나는 여행의 시작>이었습니다. 두 번째 작품은 1998년에 출판된 <세상을 여는 이야기>였습니다. 1999년에는 <나비는 나비 넥타이를 매지 않는다>가 출판되었습니다. 2000년에는 <장터에서 서성이는 하나님>이 출판되었으며 2002년에는 <마음까지 가득 바다는 새벽을 기다린다>가 출판되었습니다. 2004년에는 <춥고 쓸쓸한 허공에 길을 만들며>가 2005년에는 <허공 높이 한 바퀴 뒹굴다> 2008년에 <산이 돌아눕는 저녁>이 출판되었습니다.
바깥 외출
<에피포도문학> 신인상을 시작으로 예술상 공모가 10회로 접어들면서 문학상, 미술상, 음악상, 사진상 등 수상범위가 광범위하게 늘어나게 되었으며 언론과 공식이던 비공식이던 <에피포도epipodo>는 바깥외출을 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에피포도>는 한국지회를 비롯해 뉴잉글랜드 지회, 뉴욕 지회, 미중남부 지회, 음악분과위원회, 미술분과위원회 등 지경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허공 높이 한 바퀴 뒹굴다>는 2005년에 7집으로 출판된 <에피포도예술> 작품집 제목입니다. 그러함에도 <쪽지글>이 유명해지지 않으려는 발버둥이라면 바깥외출은 예술전반을 통해 간접적이지만 복음을 전달하려는 노력이며 크리스천예술을 성장, 확장시키려는 회복운동이기도 합니다. 혹 마켓 등 지나치는 순간에 <에피포도쪽지글>에 먼지 가 묻었거나 바람에 휘 날리고 있는 것을 보거든 살며시 제 자리로 돌려놓거나 집으로 가져가 화장실에서라도 한 번 읽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에피포도>는 단순한 예술지향이 아니라 몸부림이라는 표현이 어울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문화를 함께 공유하며 이끌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목적으로 가는 길
에피포도예술의 목적은 크리스천에게 기독교적인 삶을 풍요롭게 사색, 영유하게 하는데 있으며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문학과 예술을 통해 간접적으로 복음을 소개하는데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에피포도예술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비 크리스천에게 에피포도예술을 통해 복음을 소개하는 것입니다(Epipodo literature and Art is to introduce the Gospel to non-Christians through its literature and Art). 여기서 말하는 비 크리스천의 정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 어느 정도 복음에 대한 이해를 하고 있으나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 또는 크리스천 생활에 부정적인 느낌으로 돌아선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분석이 가능하다면 문제는 “어떻게 복음을 소개하느냐?”가 과제로 남는데 그 방법 중 하나가 에피포도예술의 방법입니다. 에피포도문학과 예술은 성경의 내용을 일반적으로 최대한 객관화하여 예술적 표현으로 비 크리스천에게 복음을 소개하는 것입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손쉽게 복음을 이해하도록 만들어집니다. 에피포도 글과 예술을 틍 통해 자연스럽게 성경적 사상을 이해하고 크리스천이 되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곧 징검다리 문학과 예술이 에피포도의 특징입니다.
(2) 크리스천에게 기독교적인 삶을 풍요롭게 사색, 영유하게 하는데 있습니다(Epipodo Literature and Art is to enrich Christian life and expand Christian culture). 성경의 복음은 사색하고 느끼며 살아있는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크리스천은 가치 없고 사소한 부분에서도 신앙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으며 크리스천의 삶은 어느 곳에서든지 넘치는 풍요로운 삶이어야 합니다. 그런 방향으로 생각할 꺼리와 행동하는 신앙의 씨앗을 제공하는 것이 에피포도문학과 예술입니다.
(3) 진솔한 크리스천의 삶의 얘기를 찾아내어 함께 나누려는 사역입니다(Epipodo literature and Art is to find an honest life story and share with others). 삶을 함께 나누는 일은 크리스천을 형제, 자매로 표현한 성경의 사상과 일치합니다. 나눔에 있어서 가슴을 여는 일은 쉽지 않지만 편안한 글과 예술은 자기를 비운 솔직한 표현입니다. 에피포도문학과 예술은 그러한 삶의 얘기들로 꾸며집니다. 가능하면 부정적인 것보다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글과 예술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어려운 시대이지만 여전히 가슴을 울리는 소중한 이야기들은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삶을 나누려면 찾는 문학과 예술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신앙의 유산을 교회, 사회, 삶 속에 심는 것입니다.
(4) 예술적인 달란트를 가진 사람을 찾아 키우는 사역입니다(Epipodo literature and Art is to find and support writers and artists with talent). 이것은 에피포도 문화선교의 영역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사역이지만 음악, 미술, 문학, 연극, 방송 등 여러 유형의 위치에서 사람을 찾아 키우는 다면적 사역입니다. 에피포도의 최종목적은 사람을 키우며 기독교의 문화를 공유하며 바르게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에피포도예술상> 공모는 그러한 사역의 일환입니다. <에피포도예술상>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으로 성장시키는 것도 에피포도의 몫입니다. 그 수상 범위도 문학, 미술, 음악사진, 연극 등으로 넓혀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을 찾았던 그 열심이 에피포도의 큰 물줄기가 되는 셈입니다.
(5) 에피포도문학과 예술은 크리스천문학과 예술을 새롭게 정립하고 교회 밖으로까지 확산하려는 의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Epipodo literature and Art is to re-establish Christian literature and Art). 이것은 에피포포도문학과 예술을 통한 신앙개혁의 새로운 시도일 것입니다. 일반사람이 크리스천에게 도전 받고 감동하는 경우는 크리스천이 교회 안에 있을 때가 아닐 것입니다. 역시 성경도 크리스천을 세상의 빛, 소금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빛과 소금이라고 하는 것은 바로 교회 밖에서의 크리스천의 생활입니다. 문제는 교회가 이처럼 중요한 크리스천의 삶을 구체화하여 방법론을 가르치지 아니한데 있습니다. 에피포도문학과 예술은 그 방법론 중 언어의 변화를 시도합니다. 교회와 교회 밖의 사이에 나타나는 공간을 에피포도문학과 예술로 연결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크리스천문학은 크리스천들만을 위한 문학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이에 대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보통 크리스천 문학은 크리스천들만이 사용하는 언어와 문장 곧 종교적 언어와 형태로 꾸며지기 때문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그러한 크리스천문학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 밖에서의 신앙에 부정적인 면을 드러내는 동기를 유발합니다. 이런 이유로 거시적 안목에서 분명 크리스천문학도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이처럼 에피포도는 1995년 시작된 이래로 작은 결실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미술, 음악 분야에서도 수상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쪽지글>에서 <에피포도문학가협회>로 다시 총연합을 이루는 <에피포도예술인협회>로의 확장과 의미 있는 출발이 되는 것입니다. 에피포도의 마지막 목표의 비전은 <에피포도타운>을 중심으로 사역을 구체화하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에피포도교회에피포도성경연구원. 에피포도예술인총연합회. 에피포도대학으로 구체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고독할 시간이 없습니다. Ju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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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포도예술상의 취지
「에피포도예술상」은 에피포도가 추구하는 「맑은 양심 거짓 없는 믿음의 생활화」 운동을 기초로 예술전반을 통해 복음 선교와 크리스천예술 확장의 방법으로 보고 듣고 읽는 열린 예술, 넓은 예술을 지향하며 에피포도를 세계적인 크리스천예술상으로 성장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에피포도예술상」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에 공모됩니다. 「에피포도」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정부 및 미 연방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허가된 비영리 예술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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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포도사역의 비전
¶ Epipodo Town
에피포도교회 - 현재 LA, OC에서 예배드리고 있음
Epipodo Christian Church
신앙운동. 선교운동. 교육운동. 섬김운동. 문화운동
에포포도성경연구원 - 주일, 수요성경학습을 통해 준비되고 있음
Epipodo Bible Research Institute
평신도 재교육. 신학연구. 신앙과 신학에 관계된 전문서적 보급.
에피포도예술인총연합회 - 각 분야별로 이미 활동 중
Epipodo Writers & Artists Association
에피포도출판사. 세계각나라별지회. 시분과위원회. 소설분과위원회. 번역분과위원회. 평론분과위원회. 수필분과위원회. 미술분과위원회. 사진분과위원회, 음악분과위원회 전문시낭송분과회.....
에피포도예술대학
Epipodo California Art College
강의와 모임으로부터 시작하여 대학으로 발전케 한다
에피포도센터 - 비전
Epipodo Center
예배실. 전시 및 행사관(미술. 사진. 그 외) 공연관(음악, 연극, 영화). 도서관.
EPIPODO WRITERS & ARTISTS ASSOCIATION
에피포도epipodo 흐름의 요약된 역사
1. 1995년 10월 22일
백승철 목사(당시 전도사)가 에피포도쪽지글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들기 시작함으로 에피포도 가 시작되었으며 쪽지글은 현재 다양한 지역, 선교지, 미국을 비롯해 해외로 우편으로 우송되고 있다.
2. 1996년 9월 14일
<에피포도 詩>동인을 결성하다. 백승철, 오소미, 최철미 시인으로 하다.
3. 1997년 2월 1일
<에피포도 1집> 책 출판 기념회를 갖다. 장소는 북가주 Hayward에 위치한 <밥스호기스테이크>에서 30 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변한기 목사님의 짧은 문학강연(한희철 목사님과의 인간적인 교류를 중심으 로)도 있었다.
4. 1997년 2월 7일
영어판 <에피포도 No. 101>가 만들어지다. 2판, 3판, 4판까지 인쇄하다.
5. 1997년 4월 9일
캘리포니아 주 정부로부터 <에피포도> 비영리 단체 등록허가를 받다. 등록 번호는 <2007404>이다.
5. 1997년 6월 17일
영어판 <에피포도. No. 102>가 만들어지다.
6. 1997년 7월 16일
미 연방정부로부터 「에피포도」 비영리 단체 등록허가를 받다. 등록 번호는 <94-3256721>이다.
7. 1997년 7월 26일 - 8월 30일
제1회 <에피포도 신인상> 공모를 일간, 주간, 방송을 통해 알리기 시작하다. 특별히 중앙일보에서 특별후원하기로 하다.
8. 1997년 9월 25일
제1회 <에피포도 신인상> 심사 결과가 나오다.
9. 1997년 11월 5일(수).
한국일보, 중앙일보에 제1회 에피포도 신인상 당선작품, 심사평, 당선소감이 발표되다. 특별히 중앙일 보는 신문지면을 할애하여 한국의 신춘문예처럼 에피포도 수상작품을 실어 주었다. 그 외 에피포도 문학상 수상소식 및 기사는 중앙일보, 한국일보, 크리스찬라이프, 크리스찬신문(LA), 코리언뉴스위크, 서울라디오 등에 발표되었다.
10. 1997년 11월 8일(토)
오클랜드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제1회 에피포도 신인상 시상식 및 창립 2주년기념 행사를 갖다.
11. 1998년 2월 23일(월)
비영리단체 우편 허가받다. 허가 번호는 276번이다.
12. 1998년 1998년 3월 30일(월)
에피포도 글모음 제2집 <세상을 여는 이야기>가 한국 도서출판 영문에서 출판.
13. 1998년 5월 2일(토).
<세상을 여는 이야기> 출판 기념회를 오클랜드 소제 빌립보교회(변한기 목사님)에서 오후 7시에 갖 다.
14. 1998년 9월 24일(목)
제2회 에피포도문학상 당선작이 결정되다.
15. 1998년 10월 22일(목) 오후 6시 30분
산호세 대성갈비 별실에서 에피포도3주년 기념 심군식 시인 초청 에피포도문학좌담회가 있었다.
16. 1998년 11월 14일(토) 오후 6시
오클랜드 빌립보교회에서 제2회 에피포도문학상 시상식 및 설립 3주년기념행사가 있었다.
17. 1999년 1월
전 미주 지역에 한국 도서출판 영문 후원(김수관 운영이사가 대표로 있음)으로 단체, 교회에 200권의 도서를 무료 공급함으로 도서관 만들어 주기를 시작하다.
18. 1999년 4월 24일(토)
한국 대학로에 위치한 오감도에서 에피포도3집 출판기념회를 갖다. 이날 한국크리스천시인협회와 자 매결연을 맺었으며 많은 한국내의 문인과 문학단체가 축하해 주었다.
19. 1999년 11월 13일(토). 오후 6시30분
오클랜드 빌립보교회에서 제3회 에피포도예술상 시상식 및 설립 4주년 기념행사를 갖다. 제3회부터 문학상에서 예술상으로 확대되다.
20. 2000년 10월 14일(토) 오후 6시
한국 서울영천교회에서 에피포도4집 출판기념 및 제3회 한국 문학상시상식이 있었다. 또한 미국 에피 포도 중남부 지역 회장으로 정힌톤 목사를 추대하다.
21. 2000년 12월 2일(토) 오후6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상항장로교회 본당에서 제4회 에피포도문학상 시상식 및 제4집 “장터에 서 서성이는 하나님” 출판기념회, 설립5주년 기념행사 진행
22. 2001년 10월
한국 세계시문학연구회와 자매결연(회장, 김정웅 박사). 한국 서울 대우문화회관. 백승철 대표가 참석 하였으며 미국 행사에 참석치 못한 작가에게 시상하다.
23. 2001년 10월
제5회 에피포도예술상 수상자가 결정되다.
24. 2002년 10월
제6회 에피포도예술상 수상작가가 결정되다.
25. 2002년 11월 16일(토) 오후 6시 30분
미국 에피포도 행사가 Dr. Oh House에서 에피포도 7주년, 5집 출판, 제6회 수상식 감사 예배가 있었 다.
26. 2002년 11월 30일(토) 오후3시 한국행사.
한국 출판문화회관에서 7주년 기념행사, 제5집 출판, 제6회 시상식 거행되다.
27. 2003년 10월 제7회 에피포도예술상 수상작가 결정되다.
28. 2004년 10월 제8회 에피포도예술상 수상작가 결정되다.
29. 2004년 11월 11일(토).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 2층 그릴에서 “에피포도 6집(춥고 쓸쓸한 허공에 길을 만들며) 출판 기 념회 및 시상식”이 있었다. 김형원 수필가를 한국지부 회장으로 추대하다.
30. 2005년 3월 6일. 오후 5시
샌프란시스코 Dr. Oh House에서 미국행사 진행하다. 출판기념(6집) 및 8회 수상식
31. 2005년 10월 27일
한국행사. 장소 : 서울(북가좌동/섬김의 교회). 출판기념(7집) 허공높이 한바퀴 뒹굴다. 시상식 거행하 다.
31. 2005년 11월 12일
샌프란시스코 Dr. Oh House에서 출판기념(7집) 및 제9회 시상식 거행
32. 2005년 11월 3째주
<에피포도교회>가 설립되다
33. 2005년 11월 12일
샌프란시스코 Dr. Oh House에서 미국행사 진행하다.
33. 2006년 12월
제10회 에피포도예술상 수상자 선정되다.
34. 2006년 3월
한국에 도서출판 에피포도 출판사 설립하다.
35. 2007년 2월
에피포도 브렌치로 연극단체 허가하다. 연극단체 명칭/Thetre Vinetree 연출/이연수
36. 2007년 3월 22일
제10회 에피포도예술상 시상식을 거행하다. LA에 위치한 로텍스호텔.
37. 2008년 10월 8일(수)
한국<역촌갈비>에서 한국행사(출판기념과 수상패 전달)
38. 2008년 11월 8일(토)
미국 용궁(LA)에서 미국행사(에피포도13주년 설립감사. 11회. 12회 시상식 및 출판감사/오소미. 미술. 작곡 발표/강위덕. 시낭송/이종섭. 작시/유영애). 제8집 <산이 돌아눕는 저녁> 출판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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