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 성지순례 초청

[Thomas]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관광부분 1위자료를 발굴한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

수 신: 대구 성지순례에 참여하실 귀하와 귀단체

(참조)

제 목: 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 성지순례 초청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 성지순례에 초청합니다.

1)일시: 2012. . .

2)장소

10:00-10:30 계성고등학교 아담스관

10:30-11:30 동산의료원 박물관

11:30-12:00 대구읍성길(골목투어)

12:00-13:00 점심식사

13:00-14:00 달성토성

14:00-15:00 이동

15:00-16:00 화원의 설화고분

붙임: 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 성지순례 내용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장(직인생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담당자: 신정순(010-2618-8887) 소장: 조국현(010-4391-4006)

시   행: 관광자원화팀97 (2012. 11. 5)

주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88번지 산도빌딩 4F       도마 박물관 홍보관

          대구광역시 동구 방촌동 강촌종합상가 4F                도마 박물관 자료실

          경북 경산시 남천면 남천로 780-9 (영남외국어대학)  도마 박물관

전   화: (053)982-4006, 745-2226

E-mail: miso2200@daum.net / 공개

              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 성지순례 내용

1. 계성 중 고등학교 아담스 관

1) 아담스 관은 대구 최초의 서양식 건물입니다.

2) 대구 최초의 중 고등학교를 아담스 선교사가 설립하였습니다.

3) 아담스 관의 기초석은 대구읍성 벽의 돌입니다. 금호강의 붉은 색 사암이었습니다.

4) 아담스 관의 지하실은 3.1운동 때 태극기를 만든 곳입니다.

아담스관의 지하실에서 대구 및 경상분지의 층층으로 된 퇴적암 지질을 볼 수 있습니다.

2. 대구동산 의료원 박물관

1) 대구 동산 의료원 내에는 의료선교 박물관이 있습니다.

2) 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의 내용을 알리는 비석이 있습니다.

3) 선교 박물관에는 예루살렘성의 모형이 있습니다.

4)동산의료원 박물관에는 성지순례객이 있습니다.

3. 대구읍성길(골목투어)

1) 읍성이 있었던 곳은 동성로, 남성로, 서성로, 북성로의 길이 되어 있습니다.

2) 남성로에는 350년 전통의 약령시가 있습니다.

3) 영남 제일 관문 안에는 대구 제일교회가 있었습니다.

4) 대구읍성 안에는 경상감사가 다스리던 관청인 경상감영(공원)이 있습니다.

4.달성토성

1) 달성토성의 첫 번 축조의 토층에서 김해 회현리 패총과 같은 조개류와 유물이 나왔습니다. 김해 회현리 패총에서는 화천이라는 동전이 나왔는데 김해 회현리 패총은 사도 도마와 김수로왕 시대 축조 되었습니다. 가야시대가 철의 왕국이었을 때는 대구가 가야연맹에 속하였습니다. 대구가 달구벌로 불리기 이전에는 달구불로 불리었습니다.

2) 대구는 서기 261년 사로국(신라)의 나마벼슬의 극종이란 사람이 달성에 달벌성을 축조하면서 경주의 서라벌처럼 대구를 달구벌이라고 불렀습니다.

3) 신라 경덕왕(757)때부터 대구(大丘)라고 불렀습니다.

4) 조선 영조 때 대구(大邱)로 고쳐 달라고 상소 하였습니다.

5. 화원의 설화고분

1) 대구의 화원에는 사문진 나루가 있었습니다.

낙동강에서 대구, 경산, 영천, 경주로 통하는 길입니다.

화원지역을 삼국사기 잡지3 지리1 신라에서 설화라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설화리가 있고 설화고분이 있습니다.

2) 설화(舌火)라는 말은 불의 혀라는 뜻입니다. 신약성경 사도행전 2장 3절에 불의 혀라는 성령의 임재가 나오는데 어떻게 한국의 가야시대 낙동강 지역에서 성경적 지명이 생겨났을까요?

가야시대 낙동강 지역에서 불이라고 불려 진 지명에는 철기문화가 있었던 곳입니다.

3) 바다의 실크로드로 서양 기독교의 큰 고분 만들기와 성만찬이 들어와서 경상분지 지역에 큰 고분 만들기 시대가 있었습니다.

설화리 고분도 이때 생겨났습니다.

6. 참고자료

1) 경상분지(경상남북도 지역)는 원래 바다였던 곳이 퇴적되어 퇴적암으로 된 곳입니다.

이 퇴적지 위에 생겨난 강이 낙동강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은 대한민국 중 고등학교 지질도에 있는 내용입니다. 대구는 경상분지와 낙동강의 중심에 있습니다.

2) 바다가 퇴적된 곳에서 생겨난 낙동강은 또 다시 김해바다를 김해평야가 되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질은 세계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고 세계에서 관광객을 모을 수 있는 놀라운 것입니다.

세계관광 1위는 예루살렘이 있는 이스라엘의 지구대입니다.

해저 400m의 사해바다와 해저 200m의 갈릴리 호수가 이스라엘에 있습니다.

세계관광 2위는 대한민국의 경상분지와 낙동강입니다.

이스라엘의 지구대나 경상분지는 너무 커서 사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너무 작은 것이나 너무 큰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손에 묻어 있는 세균은 너무 작아서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상분지는 눈으로 사방을 휘둘러 보아도 끝이 없어서 보이지 않습니다.

경상분지는 경상남북도 넓이의 퇴적암 땅입니다.

3) 경상분지는 지구에서 다이아몬드와 같은 땅입니다.

지구의 땅 끝에 있는 경상분지는 최고급 약초가 나는 가치 있는 땅입니다.

바다의 실크로드와 유일하게 직통으로 맞닿아 있는 낙동강은 바다가 육지가 된 경상분지 위에 있어서 8개의 보는 호수와 같습니다.

바다의 실크로드는 오랜 옛날부터 많은 문물이 오고 갔으며 하멜과 허왕후와 사도 도마가 왔습니다.

다이아몬드라 해도 다이아몬드로 알아보기 전에는 보석의 가치를 모릅니다. 아프리카 원주민이 다이아몬드의 가치를 모르고 공기놀이 하다가 사탕과 바꿔 먹었다고 합니다.

역사발굴 관광자원화 연구소에서는 경상분지 위의 김해평야를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 1위로 발굴하여 관광자원화 하였습니다.

이제는 제2의 예루살렘 대구가 세계관광 2위가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4) 낙동강 상류에 도마 석상이 있습니다. 영주에 있는 도마 석상에는 히브리어 글자 타우, 멤(도마)이 새겨져 있습니다.

도마가 샌달을 신은 것을 나타내는 10개의 발가락도 새겨져 있습니다.

도마 석상 왼쪽 하단에는 한자 예서체로 지전행(地全行)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예서체는 한나라 시대의 서체이며 지전행의 뜻은 땅 끝까지 간 사람이란 뜻으로 이 또한 도마를 나타냅니다.

5) 사도 도마는 인도 공주였던 허왕후를 한국의 김수로왕에게 중매하였습니다.

허왕후는 인도의 아유타국에서 아유르베다 인도의학을 가지고 한국 가야의 김수로왕에게 시집왔습니다.

김수로왕릉 납릉 정문 현판에는 초대교회시대 기독교의 상징인 오병이어가 있습니다.

6)사도 도마가 한국에 와서 전해준 강철의 철기문화는 낙동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도 도마가 전해준 강철기술은 가야국을 철의 왕국이 되게 하였습니다.

철의 제련은 산의 나무를 많이 베게하여 벌거숭이산이 되게 하였습니다.

낙동강에 토사가 많이 떠 내려와서 김해바다를 3~4세기에 메워 김해평야가 되게 하였습니다.

가야국은 해상교역국에서 농본국가로 변하였습니다.

대구의 불로동 고분은 해안현 지역 사람들의 고분입니다.

삼국사기 잡지3 지리1 신라에는 해안(解顔)현은 원래 치성화(雉省火)라고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치성화는 꿩을 살펴보는 철기를 만드는 불이라 뜻인데 미리(美里)라고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 지명을 가야의 철기문화의 측면에서 뜻을 풀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꿩을 살펴볼 수 있는 철망의 통을 만드는 제련소의 불이 있는 곳 즉 조류를 관찰하는 아름다움을 만드는 곳으로 이곳에 오면 얼굴이 밝아진다.

7) 기독교 성지순례라고 이름 붙일 수 있는 곳은 예수님과 12제자가 활동한 이스라엘과 이탈리아 로마, 그리스, 터키, 이집트, 인도 등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상분지는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도마가 1세기에 와서 선교한 지역입니다.

경상분지는 대한민국 다른 기독교 유적지와는 차원이 다른 명품 성지순례입니다. 대구는 제2의 예루살렘입니다.

7.기타

1) 성지순례 가이드북이 있습니다.

2) 성지순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하십시오.

도마 박물관 http://cafe.daum.net/thomas7

성지순례 동영상 유트브 ‘예수님의 제자 도마가 한국에 오다.’

[멋진남]

감동입니다. 성령님의 감동.

[우홍년]

제2의예루살렘성지새롭습니다
대구가아름답군요 명승있는곳가보고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