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말하던 바로 그대로
네가
내게 바라던 그대로
네가
마음에 믿고있는 그대로
친구 마음이 아닌
부모 마음이 아닌
옆에 있는 그 어떤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네 자신의 마음에
지금
믿고 있는
지금
품고 있는
바로 지금의 상황
바로 지금의 주변정황
바로 지금의 온갖 여건에 따라
그냥
저절로 품게 된
바로
그 생각
바로
네 생각 그대로 되기를
내가 원한다!
나는
그렇게 원한다!
네 뜻대로
조금도 남 탓이 아닌
바로
네 믿음...네 생각...네 느낌... 네 감정...네 마음...네...바램...네 마음의 그림...
네가
믿고 있었고
지금도 여기서도 믿고 있는,
신념하고 있었고
지금도 신념하고 있는,
네가
지극정성하고 있었고
지금 여기서도 학수고대 지극정성하고 있는 바,
바로 그대로.
백부장-마8:5-13
회당장-마9:18-26
소경-마9:29
(그 많은 죄악이 사하여졌나니...이는 그 사랑이 큼이라)
구약은 히브리어, 신약은 헬라어로 되어 잇습니다. 헬라어로 해당 부분이 색칠한 부분입니다.
발음은 대충, 호스 에삐스튜사스 게네떼토 소이 입니다.
καὶ εἶπεν ὁ Ἰησοῦς τῷ ἑκατοντάρχῃ· ὕπαγε ὡς ἐπίστευσας γενηθήτω σοι. καὶ ἰάθηο ὁ παῖς ἐν τῇ ὥρᾳ ἐκείνῃ.
라틴어로 해당 절은 아래와 같습니다. 짐작으로는 색칠한 부분이 원하시는 부분같은 데, 확실히는 모르겟습니다.
발음은 대충, 크레디디스티 피야트 티비 같습니다.
13 et dixit Iesus centurioni vade et sicut
credidisti fiat tibi et sanatus est puer in hora illa
Secundum fidem vestram fiat
이 절을 히브리어로 올리면 아래와 같은데, 모음이 없어 발음은 잘 모르겟네요. 원하시는 부분은 색칠한 부분 같습니다.
ויאמר ישוע אל שר המאה לך וכאמונתך כן יהיה לך וירפא נערו בשעה ההיא׃
성경에 보시면
나병환자의 나병이 낫기 위해서는
그가 예수님 앞에 나아가서
그 상처난 모습을 보여드려야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정확하게 말을 하여야만
하였습니다.
"내게서 무엇을 원하느냐?"
"주님, 나병이 낫기를 원합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믿느냐?"
"주님 믿습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평안히 가라."
as thou hast believed,
so be it done unto thee.
Go thy way;
It will be done
just as you believed it would'
'Go!'
물에 빠지는 것은 하느님이 정하신 자연의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가 물에 빠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베드로에게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신 하느님의 명령은 자연법칙보다 우선하며 예외를 만듭니다. 기적이라고 말하는 것이죠.
그러므로 베드로에게는 선택권이 있었습니다. 자연법칙에 따를 것인지 아니면 자기의 소원에 더해진 하느님의 명령에 따를 것인지,.
베드로가 자기에게 명령하신 하느님만 바라보았다면 하느님의 명령에 따랐겠지만 점차로 하느님 대신에
눈에 보이는 자연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풍랑이 심했었고 어두웠었기 때문에 무서웠겠죠. 그러다보니
눈에 보이고 손에 만져지고 뺨에 스치며 귀에 들리는 자연법칙을 따르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지던 것이었죠.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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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믿습니다~~주님이 주신딸 꼭 치료해 주십니다~~♡
아멘^^ 될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