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5
*믿음의 선을 그으라 (다니엘1장)
<관하 샌님이 쓴다.>
좋은 공책이구나. 아침 06:40분에 등교지도, 그리고 1교시 수업.
지금은 2교시 빈 시간.
어제의 의 시작을 주께 감사한다.
아직은 부족하고 어색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나. 주께서
귀한 도구로 써주리라 믿는다.
그동안의 기도 준비로 시작된 것이니 더욱 그러할꺼야.
세라. 인화. 승진. 성민. 동호.
모두에게 주의 평강이 함께 하기를...
아~!
김장렬 선생님께서 드디어 따님을 출산하셨군.
기도 받고 태어난 아이라.. 정말 기대된다.
인화야!
너를 만나게 해주신 주께 정말 감사드린다
말씀과 기도가 병행될 때 너의 찬양은 정말 은혜로우리라
믿어. 주께서 이 영훈학교를 무척 사랑하시는 것 같다
인화! 특히 너의 밝음과 긍적적인 편안함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할꺼야.
기도 많이 하자꾸나.
J의 섬기는 자세 - 그 발을 씻기시는 마음과 죽기까지.
세상사람들을 섬긱셨던 그 자세를 우리가 해낼수 있을까
하지만 힘을 주실꺼야
능력을 주시는 주임을 믿는다.
<말씀> 로마서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게 말라.)
<기도> 1. 섬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게 하소서
3. 반을 축복하소서.
3.6
<위제트>
로마서 10:9-10 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주 께서 그를 죽인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믿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며
구원에 이르느리라
人. 마음 → 의 (義)
人. 입 → 구원
세라!
지난 토요일 기독교반 너희들의 모습.. 그렇게 계속 되어온
주께 대한 찬송등.... 신우회 선생니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부끄러웠다. 한사람 한사람 힘든 시간을 내어
그러나 기쁘게 예배 드리는 모습
주께서는 무척 기뻐 하셨을 꺼야
성경 공부를 통해서 내적인 변화가 있기르 소망한다.
세상의 변화가 우선이 아니라 사실은 자신이
주안에서 변하는 것이 우리 신앙의 본질이니까
말씀과 기도 게을리 하지 말자
단순한 사제지간이 아니라 주안에서 가족으로 만난
세라를 기뻐하고 감사하며...
*나의 빈 시간 : 월 : 1, 4, 7 교시 금 : 2, 3, 4, 6 교시
화 : 1, 3, 4, 6 교시 토 : 2 교시
수 : 3, 4, 6 교시
목 : 2, 5 교시
신우회 선생님들 내일 4시 15분 기술실에서 모인단다.
기도해 주렴.
·기도제목 : 1. 영훈고등학교를 붇잡으소서
2, 기독교반 새내기들을 위하여..
3.7
월여일 에는 항시 야학을 간다.
수락산 역에 있는 청목교회 부설야학에...
어제는 꽤 추웠다. 7시부터 수업인지라.. 저녁을 먹기 위해 2000냥 집에 갔다.
(그때 거기) 주인아저씨와 손님인듯한 아저씨가 막걸리를 마시고 있었다.
나느 식사를 주문했고 자리에 앉았다 그랬더니 손님인 듯한 아저씨가 술에
취해 욕을 하기 시작했다. 나를 향해서...
할수 있는 욕은 다하더군.. 그런데 희한한 것은 나의 반응이었다.
나느 조용히 일어나서... 아저씨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이유 없이 먹은 욕은 그러나 그 아저씨가 그리 불쌍해 보이다니... 야학가는
지하철안에서 그 아저씨의 영을 위해 기도했다..
성민이의 인상이 매우 좋은 것 같다 하긴 주의 작품이니까..
어제 교실에서 (1-6)기독교반 이야기르 열심히 했다. 6반에 한번 가보렴
주품 가운데서 함께 만난 너희 다섯 정말 모든 것을 주께 바칠수 있는
훈련된 제자가 되길 원한다 주의 축복이 함께 하실꺼야
(시편23: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나를 푸른 초장에 느이시여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기도) 나의 영원한 목자가 된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Haism·다니엘" 반을 축복하시고 개개인의 믿음을 더욱 견고케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능력을 기대합니다. 아멘.
·오늘 4시 15분에 기술실에서 신우회 선생님들 예배가 있단다
"Haism·다니엘" 너희들 미리 와서 준비...좀..부탁...(앞표지 만들고....)
·앞에다가 생년월일. 주소. Tel 이런사항들 적어 놓으렴 최대한 자세히..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하는 삶 되거라.
·다니엘 2장 예습 꼭
3.8
승진이에게 먼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선생님의 과정과 승진이의 위치가 너무 비슷한 것 같다.
고1때 나는 교회에 처음 갔고(친구따라서)나의 부모님들은
신앙이 없었다. 변모된 나의 모습은 차라리 적에 가깝다
주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그뿐만 아니라
무척 사랑하시며 축복하시길 원한다 죄악을 행하는 것은
인간이다 아담과 하와로 말미암아 "죄"가 시작된 것이다
주께서 승진이를 귀하게 쓰실 것이다. 승진이의 믿음뿐만이
아니라 승진이를 통해서 가족들도 구원받을수 있게.. 그리
될 것이다
승진이를 위해 더욱 기도하자 승진이도 가족을 위해서 더욱
기도 하기 바란다. 잘 모르는 것은 공부하면되고 꼭 하루에 한차례
이상씩 성경 말씀을 보고 묵상하고 기도하는 것 놓치지 말길..
(요한복음 3:16)
주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독생자 예수를 이땅에 보내셔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그 은혜를 우리가 받았으니 우리는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봉사해야 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할 일이야
그렇게 할 때 주님의 복음을 세상에 전파할수 있는 거니까.
<기도>
·승진이의 믿음과 그 가정을 축복하소서
·1-3 . 37 박민수(청각장애인)을 위한 기도
·을 축복하소서
·신입생을 위한 기도
3.10
(요한복음3:16)
주께서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어제 내가 본 말씀과 같은 부분을 동호가 보았구나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말렴
이미 주께서 는 동호를 구원하셨으니까
그것을 확고시 믿기 바란다
하루하루의 삶을 성경 말씀과 함께 그리고
순간순간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기를 소망한다
동호의 믿음도 부쩍 커나가리라 믿는다
부끄러울껀 없어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않니?
그것을 주께서는 보고 계시니까....
동호야!
(마태복음20:30)을 찾아보렴
힘이 될꺼야
2-1 김진한이 전학간날.... 그래서 교실에서 기도한날..
이따 보자
(기도제목)동호의 믿음을 주께서 사랑하소서
반을 촉복하소서
세라. 성민. 동호. 인화. 승진이 성경공부에 힘쓰게 하소서
새내기를 위한 기도
3.12
요한복음 15:1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15:4 내안에 거하라
15:7 내안에 거하면(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농부 (주) 우리의 포도나무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우리의 농부가 되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포도나무 (J) 서로의 가지로 자나라는 한형제가 되는
∥ 모두를 사랑합니다
가지 (우리)
은혜로운 날들을 보낸 세라 인화 동호 성민 승진이 모두들 잘있었니?
인화의 금식기도 그리고 응답 놀랍구나 그렇게 까지 기도하게하시는
주께 네 글을 읽으며 나도 눈물이....
1-7 3교시를 마치고 나오는데 1-6 박효경 함화조가 뛰어나오더니
기독교반에 들어오고 싶다는 말을 하더구나 꼭 찾아가보렴
주께서 인화를 무척 귀하게 쓰실것이야 따스함과 주의 사랑이
가슴으로부터 베어나오도록 기도게을리 하지 말자꾸나
분주한 월요일...
시작되었다 말씀 가운데서 승리 하는 삶 되거라
기도합니다> 기독교반 새내기들 축복하소서
반 축복하소서
개개인의 믿음 성장케 하소서
3.14 <선생님이 쓴다> :요즘<사무엘상>을 읽고 있다
1-2, 1-6에서 기도를 시작했다
이런저런 얘기와 함께... 으외로(?) 모두다 거부감 없이 기도할수
있었다. 주께서는 무슨 계획을 갖고 계신 걸까?
이미 12월 (1999년)에 야학하는 데서는 기도하고 공부했었지.
영훈고등학교! 주께서는 정말 놀라운 계획을 <영훈>에서 펼치실
것 같다
신우회 선생님들의 움직임.
반의 성경공부
그리고 교실에서의 기도......
더욱 기도로 여단하자. 이럴수록 방해하는 사단은 기승을 부릴것이니.
세라에게서는 이미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고 있다.
그것은 목사님 딸이라서가 아니라 주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증거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 보고 찬송하고 기도하는 것. 이것은 쉬운일이 아니란다.
시시각각 사단은 우리를 집어 삼키려고 우는 사자처럼.
헤매고 다니는데 그속에서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엄청난 어려움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기도할 수밖에 . 중보기도. 합심기도. 개인기도...
세라의 믿음이 더욱 성장하리라 믿는다.
미국에서 시작된 학교에서의 <중보기도 운동>이 우리나라에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급파하고 있다 한다.
포스터도 나와 있던데.... "정해진 날에 학교 국기 게양대로
모이자"는 문구. 우리도 한번 이야기 나눠보자.
<사무엘상2:1∼10> 한나의 기도
1: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니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로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나의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축복하셔서 기도 할수 있게 하시고.
함께 공부할수 있도록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반을 통하여 더욱
주의 영광 드러내길 원합니다
YSCA 새내기들 주께서 축복하시고 함께
주님의 사랑을 느끼길 원하오니 주께서 더욱 축복하시어
선한 뜻에 합당하게 이끌어 주소서
함께 나누는 사랑 가운데 영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3.15
<최관하 샌님>
지금은 3교시 빈시간.
1-7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데 1학년 1-5, 6반 아이들이 모여든다
모두들 기독교반 새내기들!
무척 좋은가 보다. 이것 저것 묻는다
사랑스러운 아이들 기쁨이 있는 아이들
이제 1-1에서만 기도할수 있으면 내가 들어가는 (7학급)
학급에서는 다 하는 것이다. 주께서 도와주실 꺼야
어떤 일이 닥쳤을대 자시의 머리를 믿고 한다든가
감정적으로 처리하는 일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주께서는 기도할 때 응답을 주신다
"응답도 응답 무응답도 응답이다"
성민이의 지혜가 날로 성장하리라 믿는다
다니엘의 지혜를 배울테니까..
다른 부서에 비교할수 없는 "믿음의 부서" 너희는
선택된 백성이고 선별된 학생이다. 모든 아이들을
포용하는 마음을 가지렴.
·<사무엘상13:22-25>
여호와께서는 너희로 자기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실것이요/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도로 너희를 가르친
것인즉/너희는 여호와 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일을 생각하여 오직 그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섬기라/ 만일 너희가 여전히 악을
행하던 너희와 너희 왕이 다 멸망하리라.
·기도 : 감사함의 기도!!!
3.16
<최관하 샌님>
"선생님 기도 안해요?"
출석부에 기재하는데 들려오는 소리. 이제 기도를 안했다간
내가 욕먹을 것 같다
1-2. 34 이성연
1-2. 45 정인태
교회를 중2때까지 다니다가 쉬었다고 한다
교무실에까지 따라와 기독교 반에 지금 들어갈 수 있느냐
묻는다. 기쁘고 감사하다
기도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간......
<사무엘상16:7> 여호와 께서는.....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예쁘고 잘생긴 사람. 좋지? 그러나 여호와는 중심.
곧 마음을 보신다는 사실.. 진정한 믿음으로 마음을...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크지. 우리는 누구에게 잘보여야
할까? 오직 주이라...
승진이.. 많이 기도하고 말씀 많이 보렴..
내일 우리 공부하는 날이구나. 시간이 기다려진다
후배들과 분주한 시간이 계속될텐데
힘내고 기도하는 가운데 전진하렴..
<기도> 계속 기도할수 있는 여건 허락하소서
3.19
<최관하>
(잠언 6:20-22)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그것이 너의 다닐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 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더불어 계시는 하나님
을 통하여 큰 역사 이룩하실 하나님
동호를 위해 기도 많이 하자꾸나
지금껏 매주 공부하게 하시니 감사... 그추운 기술실에서
더욱 기억날꺼야 기도하고 찬송하고 공부하는 우릴 보시구..
세라의 아빠 만난날..
이상하게 목회 하시는 분을 만나면 눈물부터 난다
애써 참았지... 그리고
세라의 변화에 기뻐하시는 모습.... 나도 기뻣지
주께서 아릅답게 쓰실거야..
이화. 더욱 많이 기도하렴..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께 무릎이 닿도록.... 오늘 또 수고하겠구나
승진이 입을 벌려 더욱 많은 얘기 나누는
공부가 되길...
성민이 잘하고 있지
너희를 묶어주신 주께 오늘도 감사하며
기도한다
이따 봐!
3.20
국기 게양대 기도 운동
영훈고에 복음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17명
아침 7시에 시작된 이 부르짖음이 하나님의 역사로
드러나리라 믿는다
어제는 중고등부의 헌신 예배가 있었다
커나가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고
감격스럽다
오늘
우리 아이들의 모습 주께서 아릅답게 보셨을 꺼야
세라도 오늘 나오진 못했지만
지금부터 함께 기도하는 생활
늦추지 않기를....
(아사야 62: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이 말씀은 교무실 선생님 책상위에 붙어 있단다
코팅이 되어서... 올 초 선생님이 받은 말씀이지
교회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위해
오늘도 믿음으로 나아선자.. 다짐한다
(기도) 1. 영훈고등학교를 붙드소서
2. 눈물을 뿌리고 무릎이 닳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3. 을 도구로 써 주소서
3.21
(최관하)
·마태복음 14:28-31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 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가는 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0기도운동 STATP SITE 에 들어가 보았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우리 학교가 가장 많은 인원이 모였다. 그리고 찬송과 기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성민아! 우리가 걸어갈 때
보아야 할 것은 오로지 예수뿐이다 좌우를 의식하지 않고
교장 교감선생님을 의식하지 않고 우리가 보고가야 할
것은 오로지 주님의 십자가 뿐이다. 베드로도 바람(고난, 시련
환경)을 의식한 후 물에 빠졌지.. 믿음이 적은자라
책망받은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 성민아! 예수님을 보고 가자. 예수님은 우리의
외모를 보지 않으신다. 성민이의 중심(마음)이 과연 주만을
향하고 있는지 그것을 보실 뿐이다. 어제의 기도 운동을
시작으로 1학년, 2학년 중보기도 팀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기도운동도 지속적으로 해야겠지. 단 한회의
행사로 끝나지 않기를 기도한다. 매주 월요일 07:00면
어떨까 사의해 보자.
·많이 기도하자. 기도밖에 할것이 없다
·주께서는 성민이를 아주 많이 사랑하신다
·영훈고등학교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자
3.22
<최관하>
승진아! 무엇보다 기쁜 것은
세상을 보는 눈이 주의 시각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
그것은 매우 복된 일이지
성경 말씀을 통해서 큰 기쁨을 얻고
세상에서 승리하는 승진이가 되기를 바란다
새로운 후배들도 좋은 선배와 함께
믿음 생활 잘할 수 있도록 승진이가 더 많이
기도해야 할거야
(시편 33:18-21)
여호와는 그 경외하는 자 곧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저희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저희를 기근시에 살게 하시는 도다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저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우리 마음이 저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 성호를 의지한연고로다
여호와를 의지하자
여호와를 경외하자
여호와의 능력에 힘입어 승리하자
<기도> ·기도할수 있게 하셔서 감사
·YSCA,축복하소서
·김평기 선생님의 쾌유를 위한 기도
·승진이의 믿음이 확고히 서길 기도
3.23
<최관하>
오늘은 날씨 만큼이나 쳐져 있는 아이들이 많구나
흐린 탓일까. 정말 사람의 마음은 날씨에 따라 많이
좌우되느 모양아다
이럴 때 주를 아는 사람들은 기쁨이 있다
흔들림이 없으니까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그래서
행복하다
동호의 한주간 생활은 어떠했는가?
내일 우리는 또 성경공부를 하는데 잘 준비하고 있는지
그저 다른 공보하는 것처럼 6일동안 잊고 있다가
부랴부랴 오늘 성경책 펴보는 건 아니겠지?
3월 분주한날..
이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기도하기로 하자
동호야 주께서는 항시 널 지켜보고 계시며
격려하고 계신다. 주께 모든걸 맡기고 의지하자
<시편 31:23-24>
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성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히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기도>·동호가 더욱 믿음에 성숙하도록
·성경공부반이 더욱 성장하기를
·기도하는 시간과 성경보는 시간을 더욱 허락하시길.
3.24
<최관하>
(요한일서 3: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속에 있지 아니하니 /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오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주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리라
어제 주기철 목사님의 순교 비디오 테잎을 봤다.
일제의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결국 순교하신 모습.
많은 고통을 받았지만 승리하신 J의 모습을 그안에서 보았다.
그렇다. 인화말처럼. "구별된 삶"을 사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그러나 이 말씀은 세상과의 단절이 아니라
세상속에서의 승리를 말함이다
오늘 다니엘 3장에서 우리는 이런 이야기르 나누게 될꺼야
어제 찬양예배. 가슴이 벅차 오르는 기쁨이 있더구나
그리고 김평기 선생님께 가서 기도를 하고...
분명 선생님도 큰 용기를 얻으셨을꺼야
320이후 기도모임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구나
선생님 생각으로는 1,3 주 월요일 07:00∼07:30정도면
어떨까 한다. 매주 했으면 좋겠지만.... 점차 늘리면
되니까. 어쨋든 계속적인 기도모임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인화의 모습에서 은혜를 많이 받는다.
기쁘다
감사하다
3.28
<최관하>
- 아멘
"의심하지 않고 기도하는 자에게 다이루리라"
그렇지. 새내긷르 많다고 걱정했는데 불질적으로 이렇게...
어떻게 된 경로인지 알려주렴..
3/30(木)남서울 교회 꼭 가고 싶다.
소원이란다. 그날은 모두들 내 소원 꼭 들어주어야만 해!!!
목요 찬양예배 마치고 1학년들도...
베네직트 선교사님이 감사던데 은혜로운 시간이 될거야.
- 하나님의 일을 하며 세상적인 일에 매여서는 안되겠다는
결심을 다시 했다.
모임 하나를 줄여야겠어. 나의 세상적인 모임.
정말 은혜롭지 않더구나. 석 달 남짓하는 기간.
그일을 접어두고 주께 더욱 몰두할 걸... 주께
죄송스럽다. 이제라도 결단을 하고... 기쁘게 나아가야지
- 나도 아직은 어린애야
세라도 적은 믿음이라고 판단하지 말자
주께서는 중심을 보시는 분이니까. 다른 사람과 비교
하지 말고 오직 주의 눈과 마음을 의식하렴
"4/3(月)07:00 음악실 기도모임 시작하자
SYATP기도모임 말야. 오직 기도밖에는 우리에게
힘이 없으니...."
<감사기도> ·기독교반에 물질을 주심에
·기독교반의 믿음성장을 위해
<간구기도> ·김평기 선생님의 쾌유
·시우회 선생님의 기도모임(오늘)
세라:승리하는 하루 되거라
3.29
<최관하>
기로를 많이 해야겠다. 날씨 만큼 축 가라앉은 마음
아이들의 분위기. 수업의 의욕도 많이 없는날 같다
그래 이런 날도 있지
하지만 항시 그랬듯 성경을 보고 기도를 한다
(시편 56: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하리니
사림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시편 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편 57: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성민이의 기도 많이 필요할꺼야
이곳저곳에서 언제나.. 우리에게 주는 힘은
영적호흡 즉 기도에서 온다. 할아버지의 영혼
분명히 천국에 가셨을꺼야 그리고 할머니도 편찮으시니?
많이 기도하렴
내일 목요찬양 예배때는 "신청곡"있어
준비해 주렴.. "축복송" 말야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 있지만
∼∼]알지?
내일은 위제트의 탄신일이야. 이땅에 나를 태어나게
하시고 주의 아들로 J의 제자로 삼아주심에 정말 감사를
드린다. 성민이 그리고 친구들을 만난
것도... 생일턱을 내야 할텐데...
<기도> 강한 믿음을 위한 기도
지치지 않는 마음 기도
성민이와 그 가족을 위한 기도
*승리하는 하루 되거라
3.30
<최관하>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주께 감사합니다
특히 그 많은 사람들중에 택하여주셔서 주의 자녀 삼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영훈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맡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승진아!
몇 주전인가반에서 공부할 때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고난과 시련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었지? 우리가 주께 가까이 가려 할수록
사단(마귀)는 득세를 한다. 주께서 멀어지라고 사람에게
더욱 큰 시련을 준다
승진이가 받는 지금의 어려움은 믿음의 과정에서 꼭
거쳐야 할 것이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온다
그럴수록 주께 간구하고 기도드리는 자세를 주께서는
기뻐하시며, 그럴 때 주께서는 결국 축복하신다
넉넉하고 하무 일 없을 때보다 더욱 절실한 기도는
어렵고 힘들 때 나오는 법이다
간절하게 기도하렴.
모든걸 다 내려놓고 오직 주만 의지하며 기도하렴./
"의심하지 않고 기도들릴 때 하나님은 응답하시니"
....우리 모두 승진이를 위해 중보기도하자꾸나
담대한 믿음의 소유자로 함께 나아가자
승진이에게 이 말씀을 전한다
<고전 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주를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리라"
·기도:승진이의 믿음이 확고하기를 위한 기도
3.31
<최관하>
기쁜 생일이었다.
수업시간 2-1, 1-2, 1-6, 1-1, 2-2, 그리고
아이들의 축복기도에 너무도 감사
이어지는 목요 찬양기독교반 잔치 많이 왔더군
그리고 지연이, 지구, 한나와 같이 간
장충체육관 찬양과 경배
목이 쉬도록 기도하고 목청껏 찬양했다.
언제보다도 더욱 기쁜 생일.
다시 태어난 날이었다.
오직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을 높여드리는 것이다.
주께서는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우리를 택하셨으니 내가 숨쉬는 것이 아니고.
내 안의 예수께서 숨쉬는 것이니.
기도 많이 하는 동호가 되렴.
기도는 "영적호흡"이라고 한다. 영적으로 호흡이
멈춰지면 인간은 영원히 죽는 것이다.
말씀훈련과 기도.
이것은 매일 아니 시시각각 해야 할 일이다.
동호를 주께서 더욱 강하게 붙잡으시길 기도한다.
<말씀> <시편 69:30-31>
"내가 노래로 주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주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기세 함이 될 것이라."
<기도>·4.3일 07:00 기도모임을 위하여
·동호의 믿음 성숙을 위하여
·영훈고를 위하여
4.3
@ 더욱 기도에 힘써야 할 때...
4월 3일 월요일 아침 07:00
두 번째의 기도모임을 가졌다. 18~9명쯤 모인 것 같고,
선생님은...
학교를 위한기도, 가정을 위한기도, 나를 위한기도....
기도는 영적호흡이다. 육적인 것은 물질의 음식으로 채울 수
있지만 기도는 영적인 면을 채우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기도모임을 가질 때 우리는 예배해야한다.
사단의 득세. 주께로 가까이 가지 못하도록 하는 힘.
그것을 예상하고 더욱 담대한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4月 23日 은 부활주일.
기독교에서 부활의 의미는 가장 중요하다.
궁극적으로 부활신앙이 없으면 기독교는 죽은 종교다.
우리의 죄를 대산해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의 고난, 그리고
사흘안에의 부활. 그것은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한다.
골고다 언덕길을 주의 십자가를 메고 가셨던 예수님처럼
우리도 우리의 멍예를 메고 이 험한 세상을 가야 한다.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우리에게 남기신 명령은 곧
세상을 구원하리라는 복은(선교) 명령이다.
(마태복음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 동호야, 인화야, 세라야, 성민아, 승진아 ! 그리고 YSCA, 믿음의
식구들 기도의 끈을 놓지말자.
· (Haism - 다니엘) 공부도...
· 선생님을 위해 기도 부탁해 (믿음의 행동을 위한....)
4.4
최관하
· 북한에서 또 순교자가 탄생했다.
리영희 (37세) 라던가.
목숨을 내놓고 예수를 증거하는 이들로 북한에서도
지하교회가 점차 번지고 있다.
모진 고문과 형체를 알 수 없는 총알받이로
시신은 찢겼지만 "주여""예수를 믿으시오"를 외치며
순교했다. (SYATP 에서...다음에 더 자세히...)
· 사랑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것은 사랑이다.
특히 섬기는 사랑. 낮은자가 되어서 섬기는 사랑.
· 마태복음 22:35-40 에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 내일은 새내기 환영회.
믿음 가진 사람들 가운데서 생기는 오해와 다툼은
말씀과 기도로 풀어야 한다. 문제가 있고 꺼려질수록
함께 기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내일의 모임을 위해 기도하자.
· 오늘 신우회 선생님들 기도모임 16:00 지하기술실 ...함께 해도 좋아.
· 그리고 성경공부 날짜 결정해야지.
4.7
최관하
· (마가복음 3: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어제는 무척 피곤했다. 왜 그런지...
저녁먹고 8시쯤부터 비몽사몽. 아침 5시쯤에 깼다.
봄기운 탓일까... 아! 밤기도를 늦춰서 그런걸까.
기도는 하면할수록 힘이 난다.
해야할 기도가 많은데 하지 않으면 주님이 환기시키는
걸꺼야.
어제 찬양예배. 전체적으로 좀 약한 듯 싶다.
은혜로운 찬양은 반복해서 해도 좋겠지!
그리고 세라의 生日. 축하해...
·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자.
특히 4/13 총선을 위해. 이나라 긍휼히 여기시길
그래서 선으로 인도하시길 기도하자.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이기를 소망하며...
· 오늘 성경고부 내용도 마침 주-왕-나라-국민의
이야기란다. 이따보자...
4.8
최과나
4월 23일은 부활주일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사흘후에 부활하시는 사건.
그것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우리도 죽은 후 예수님처럼 부활할테니까.
그때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게 된다.
믿는자와 믿지 않는자.
천국과 지옥.
우리는 이미 천국티켓을 따놓은 사람들이지.
이제 그리스도인의 향기를 어떻게 내며 사는가 하는
일만 남은거고.
동호의 말처럼 "예수님이 내마음에 사시는 것"
그것이 중요한거지. 내가 숨을 쉬고 있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길을 걸을 때도.... 예수님은 항시 함께 하신다.
설령 내가 잠시 예수를 잊고 있을때에도....
인화, 건강을 달라고 기도 많이 하렴.
건강은 주일을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거니까.
오늘 얼굴 보니 기쁘다.
요즈음 마태복음, 마가복음, 읽는 중이야.
4복음서(마태,마가,누가,요한) 에 나타난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사건을 다시금 보는거지.
진정한 "십자가" 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4月 되기를....
(마태복음 23:11-12) 너희 중에 큰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는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기도하자) 1. 최종금 선생님 위로를 (산불)...
2. 김평기 선생님 병치료
3. 인화 건강, 엄마, 승진이, 성민이 아빠의 건강....
4. 동호를 위한 감사기도....
4.11
최관하
영적 슬럼프!
그건 누구에게나 있어.
왜냐하면 인간이니까 그리고 인간은 그만큼 나약하니까.
인화는 문제가 무엇인지도 알고
그 해결책도 알고 있다는 것이 기쁘다.
예수를 믿으며 우리가 가장 힘들어 하는건
"인간" 의 문제. 그것도 맞아.
인간은 악한 맘이 있기에 자꾸 진리를 거부하고
싶어하거던.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 사단이구.
그러나 인화 말대로.
우리는 주만 바라보면 되는거지.
사람에 실망하고. 누군가 나를 힘들게 할 때
말씀을 더욱 보고 기도하면
곧 옆에 계신 예수님을 느끼게 될거야.
다니엘이 세 친구를 찾아
함께 기도했던 것처럼 인화도 필요할 것
같구나.
모든 사람이 인화를 실망시켜도
주는 절대 인화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사실
잘 알지 않니?
인화를 위해 기도 많이 하마.
· 새벽기도 이틀째 : "사사기" 보는 中
· 4복음서 보는 中
· (잠언 8: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 야학이 火요일로 옮겨졌어.
· 다니엘 6장 준비미리 하자.
4.12
최관하
(마가복음 16:15-18)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인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미안하구나
교장실에 잠시 갔었어.
교장 선생님과 상의할 것이 있어서.
여러 가지로 분주하구나.
새벽기도(40日간) 시작되구.
야학은 火요일. 어제는 11시 30분에 집에
들어갔지.
또 은사님 관계로 바쁘고...
하지만 기도하며 하는 학교 生活
기쁘게 한단다. 무엇보다 내게 힘을 주시는
주님이 계시니까.
오늘은 pen이 왜이래...
좀 있다보자...
4.14~4.15
<선생님이 써요>
<고난의 예수님>
예수님의 고난과정을 살펴 보았지. 우리.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가슴 아프고... 하지만
그렇게까지 아들을 내주셨던 주의 마음은 더 아프셨겠지.
"얼마나 아프실까 하나님의 마음은..."으로 시작되는
찬송이 딱 들어맞는다.
십자가 그리고 예수. 하나님. 세상의 어떤것도 사람의 內性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없다.
다소 영향이 주어질 수 있지만, 그러나 성경은 사람의
심성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에베소서 5:21-24) 에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
말씀하신다.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이 되는 건 성경안에서만
가능하다. 그리고 (골로새서 3:10) 에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여기서 지식이란 완전한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다. 나의 능력,
나의 자랑이 아니라, 모든 것이 주의 시각으로 바뀐다는 것.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선하게 되며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부족하고 연약한 것은 모든 인간이 다 그렇다.
그러나 주께 의지할 때 우리는 보다 큰 능력과 힘을 얻는다.
을 만드신 주의 능력에 의지하자.
더욱 기도에 힘쓰며
더욱 말씀훈련에 힘쓰자.
너희를 사랑한다. 주의 사랑으로....
4.16
<또 선생님이....>
주일
종려주일.
중고등부 열린예배를 드렸다.
드라마에 비디오상영. 그리고 통성기도(무릎꿇고)
교사도 울고 아이들도 많이 울었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 하며 운 만큼이라도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대예배때 한번더 드라마를 했다.
교사들이 했거든
많은 성도들의 눈물.
참으로 감격스러운 날이었다.
<마태복음 21:1-11> 종여주일에 관한 모습
나귀타고 입성하시는 예수님.
호산나 찬양으로 외치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이 바로 십자가에 못박은
장본인들. 그들이 바로 나의 모습이 아닐까.
37명-38명
수학여행 가서 예배 드렸다는 그 소식.
정말 기뻤고 주께서 영훈을 크게 붙잡고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했다.
감사하고 또한 기쁘다.
너무너무 감사하다.
감사하신 하나님
감사하신 예수님
높여드리며 찬양합니다..
4.17
국기게양대 기도모임.
07:00 음악실 한민이와 1학년 13명이 모였다.
학교를 위한 기도. 북한을 위한 기도. 2학년 수학여행과
1학년 소풍. 그리고 고난주간 예수님을 묵상하며 기도했다.
예수님의 부활사건은 매우 크게 이야기하며
고난에 대해서는 무심코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그리스도인들조차. 예수님의 고난사건이 없으면 부활도
이루어질 수 없는 것. 한 방울의 피도 남김없이 흘리셨던
그 보혈의 의미. 그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누가복음 9:23-24에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던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과연 나의 십자가는 무엇일까? 주님께서 허락하신 그길은....
숨을 쉬고 있는 한 아니 죽어서까지도 주님 것이라는
그 믿음. 그 믿음을 가지고 살고 싶다.
형식적인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께 가지셨던 그
주에 대한 믿음. 죽으면서까지도 순종하셨던 그 믿음.
정말로 그 믿음의 소유자가 되고 싶다.
친구들
무엇보다 기본이 되는 것은 말씀이지.
말씀없이 찬송하는 것은 메아리이며
말씀없이 기도하는 것은 힘이없으니까.
우리. 더욱 더 말씀을 사모하자꾸나.
그러할 때 주께서 더욱 들어써주심을 믿으며...
고난주간에.
보고싶다. 너희들아...
4.19
4.19 혁명일!
40주년. 수업시간을 빼서 4.19 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독재에 항거하다 죽어간 人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 데살로니가전서 5:13-17 주의 강림과 죽은자의 부활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주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 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라. /
예수님의 부활. 그것은 곧 우리가 사망권세를 이긴다는 것.
기독교의 핵심은 부활 - 구원에 있다.
어차피 구원 받은 우리.
감사함으로 예수의 갔던길을 가야지.
그곳이 골고다 언덕길이라 할지라도...
<기도> 1. J의"고난" 그 의미를 알도록...
2. 묵상하며 지날 수 있기륵...
3. 말씀에 더욱 열심히....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