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책 소개- 나는 오공선의 기적을 보았다

<신간 보도자료>   나는 오공선의 기적을 보았다   나는 오공선의 기적을 보았다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0252683A51B67C322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0252683A51B67C3229D9E7"/>         ● 출판사: 도서출판 다경(茶京)값:　15,000원 판형: 145㎜ × 210㎜ (신국판) 출간일: 2013년 06월 01일 ISBN : 978-89-96975601(13180) 홈페이지: http://cafe.daum.net/Dahkyoung-booksclub 담당자 이메일 : dahkyoung-books@hanmail.net 분야참고: 국내도서>초과학현상/대체의학/   도서출판 다 경   <신간안내> 나는 오공선의 기적을 보았다   난치병인 선천적 아토피, 자폐, 턱장애, 우울증을 앓고있는 아이들을 지극한 정성으로 완치시킨 어머니의 승리 일본인 엄마와 자녀들의 수기   저자인 히로타 유우꼬는 한국에서 살게된지 16년이나 되었다. 큰 아이는 아스퍼거증의 한 종류인 자폐증상을, 둘째 아이는 아토피와 천식을, 셋째 아이는 턱장애를 앓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같은 교회의 어떤 이모가 오공선을 소개시켜주면서 그들의 운명이 달라졌다. 한국문인협회 홍보위원장은 이들의 변화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이 책에 소개된 가족은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원죄와 신이 내려준 죄인지 태어나면서부터 난치병인 아토피, 자폐를 비롯하여 빙의, 천식, 비염, 언어장애등으로 정신없이 산만한 아이들이 이 가족의 구성원들이다. 엄마와의 갈등과 남매간의 싸움으로 학교에서는 왕따인 아이를 위해서 정신병원과 한의원, 기도원을 다녀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또 오랜 병원생활에서도 고치지 못한 병들을 오공선에서의 꾸준한 노력으로 완치를 시키고 손목골절도 수술 없이 완쾌되는 것을 보고 부모는 환희와 흥분으로 가슴을 진정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일생에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도 바뀌고 삶의 모습도 달라지고 운명도 바뀐다. 이 가족은 오공선을 만나면서 기적과 같은 인생길을 스스로 만들었다. 웃음이 사라졌던 가정은 웃음을 되찾고 희망차고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온 것이다. 학교에서는 특수학교로 보내라는 권유도 뿌리치고 완쾌됨으로서 학교성적도 상승되고 좋은 고등학교에 진학도 했다. 인생은 자기가 선택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부정적인 쪽을 택하면 부정적인 방향으로, 긍정적인 쪽을 택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간다. 보통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일인데 엄마는 자식을 위해 긍정적인 생각이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행동함으로서 모든 일들이 기적을 창조한 것이다. 이 책은 히로타 유우꼬의 아이들의 변화를, 그리고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을 꾸밈없고, 솔직하게 그려낸 수기라고 할 수 있다. 또 아이들도 이 수기에 동참함으로써 자신들이 겪었던 상태를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그밖의 여러 가지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저자 소개 지은이(저자) 히로타 유우꼬 히로타 유우꼬는 일본 동경도(東京都) 조후시에서 태어났다. 동경 경제전문대학 졸업 후 호세이대(法政大)에서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6년전에 한국에 건너와 세 명의 아이들을 키우며 살고 있다. 자폐 승일이, 아토피와 천식을 앓고 있는 효일이, 턱장애를 앓고 있는 은희, 난치병인 아이들을 오공선법으로 완치시켰다. 앞으로는 같은 질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의 어머니들에게 체험성공사례와 상담, 강의를 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또 한·일 문화에도 관심이 많아 양국의 문화를 비교할 수 있는 책을 집필할 예정이며, 작가로서의 삶을 꿈꾸고 있다.         ◐ 목차   추천사 prologue 절망 끝에서 만난 희망 책을 들어가면서(序文_   제1장 서른 세 개의 희망을 쏘아올리다!! 하나 –승일이가 달라졌어요 두울- 눈에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세엣- 이를 교정하다가 척추에 문제가 생기다 네엣- 승일이 엄마의 고집은 나쁜 것이 아니다 다섯- 조상의 업을 해원해야 우리 자식들이 좋아지는 길이 열린다 여섯- 승일이는 왕따를 당하다보니까 본인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감각도 없었다 일곱- 지금하고 있는 치료방법, 그리고 치료에 대한 사고방식을 완전히 바꿔야 산다 여덟- 승일이는 힘이 하나도 없었다 아홉- 은희가 화를 다스리게 되었어요!! 여얼- 안 보이지만 확실히 작용하는 힘 열하나- 무엇이든지 한 번 결심하면 포기하지 말자 열두울- 자식에게 많은 재산만 남기면 자식이 정말 행복할까요? 열세엣- 손으로 우주의 에너지를 가져온다 열네엣- 이 자폐아(장애아) 언제까지 돌봐줍니까? 열다섯- 돈, 좋은 대학교, 좋은 회사가 먼저일까? 열여섯- 능력있는 치유사 만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다 열일곱- 둘째 아들 ‘인생 어차피 재미없어’ 열여덟- 아이의 자폐, 아토피, 산만한 것... 모두 부모의 업(業)이다 열아홉- 교회보다 가정을 먼저 살리는 것이 우선이다 스무울- 각 종교의 교리, 학문을 넘고 넓은 마음으로 스물하나- 약을 안 써도 좋아지는 고마움 스물두울- 승일이는 좋아졌지만 3년의 수련이 필요하다 스물세엣- 자폐아, 장애자의 엄마를 보면 안타까운 느낌 스물네엣- 안 보이는 힘의 도움은 크다 스물다섯- 셋째 딸 은희 “다시 태어난다면 선생님이 되고 싶다” 스물여섯- 아이와 가족이 좋아지려면 나도 건강해질 필요가 있다 스물일곱- 욕심을 버려야 치유가 잘된다 스물여덟- 아이와 가족에 대한 관심이 아이와 가족을 살린다 스물아홉- 내 마음속에서 미운 마음이 사라졌다 서른- 말은 들리는데 바로 잊어버려서 대답을 못했다 서른하나- 몸이 자꾸 멈추고 움직이지 않았다 서른두울- 신경이 예민해져서 몸이 아파왔다 서른세엣- 우울증을 이겨낸 고마움   제2장 승일이의 수기   오공선의 본질과 나의 발전 오공선법을 통한 나의 이야기 자폐에서 낫더라도 개인적인 희생과 벽이 많았다 엄마와 두뇌 생각 맞추기 체험사례 힐링캠프 후 승일이에 대한 총평 방승일의 50일간의 체험사례 90일간의 체험사례 140일간의 체험사례 승일이의 회고록- 자폐아가 세상에 던지는 질문   제 3장 효일이 이야기   나의 기억 유령세계에서 벗어나 사람이 되는 길로 출발 팔을 골절해도 즐거움이 가득찬 효일이 아토피는 영혼까지 갉아먹어요   제4장 은희 이야기 너무 악한 영적 기운을 가진 은희 은희, 새로운 탄생 달라진 하루하루(은희의 수기)   제5장 내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승일이가 달라진 점 여복제에 1년 다니고 좋아진 점 승일이의 과외 선생님의 수기 승일이의 달라진 점 효일이의 증상과 달라진 점 14년 만에 천식 아토피가 좋아졌다!! 효일이의 달라진 점 효일이와 은희는 아직 병아리 수련생   제6장 그밖의 무지갯빛 이야기들   아버지랑 밤하늘을 보며 별자리를 궁금해 했던 어린 시절 어머니는 어디에 계셨을까? 할머니와 할아버지 이야기 어두운 밤에 살며시 별이랑 이야기 했던 학생시절 한국 남자와의 사랑 그리고 결혼 일본여자, 한국 적응기 어머니는 일본 역사의 축소체 공부보다는 인간성이 먼저이다 무엇이든 나에겐 시간과 정성이 필요했다 게스트하우스에서의 아르바이트 집 분제로 남편과의 갈등 & 내가 원하는 집 승일이 아빠 산부인과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정신건강과 순례 온몸이 종합병원이었다 엄마로서는 실격 원룸이 나를 도와줬다 내가 자식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은 기도와 정성뿐이었다 할머니들과 수안보 온천관광 세미나를 가다 교회 봉사 뒤에 흘리는 아이들의 눈물 행복의 길로 들어서는 방법   오공선에 왜 다니고 있을까? 사주를 보면 앞으로 장관이 될 사람이 나오는데...   오공선이란 나에게 어떤 곳인가? 내가 그동안 겪고 느꼈던 오공선에 대해 나의 수기 이제는 말하고 싶다 책을 마치면서   ◐ 출판사 서평 이 책을 읽으면 한 일본인 어머니의 지극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어머니의 위대한 승리가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하나같이 정상이지 않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겪는 좌절과 희망 속에서도 꿋꿋이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우리의 어머니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있습니다. 부디 이 책이 많은 사람들에게, 아픈 자녀를 둔 어머니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저자의 바람처럼 믿어주는 만큼 아이들은 변하고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은 기도와 정성일지도 모릅니다. 그 바람이 구체적으로 실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건강한 아이들로 거듭태어나고 마음의 평화는 물론 가족의 화목까지도 되찾길 바랍니다.     도서출판 다경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391, 7-609호 대표전화 (070)8818-5605 /다음카페: http://cafe.daum.net/Dahkyoung-bookscl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