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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돌댁사람들
 
 
 
카페 게시글
집안 이야기 고대병원 최혁순교수 부모인 분당 할렐루야교회 박예원 권사 최종석 집사를 고발한다(1)
능선/최종구 추천 0 조회 177 13.10.03 21: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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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2.10 21:14

    첫댓글 형 형수라고 말하고 싶지않습니다
    인간이면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그걸 등쳐먹어요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는 걸 모르시나요

  • 작성자 13.12.30 08:55

    인간으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네요
    어떻게하면 회피만 하면 모든것이 해결될 줄 아시는지 착각하지 마세요

  • 작성자 14.03.18 02:52

    집사람이 최혁순에게 등기에 필요한 각종서류와 도장을 부모님에게 전달하라고 주었는데 부모 역정 들러고 그런지 모른다고 발뺌.
    고려대 의학박사면 배울많큼 배운 녀석이 사리판단이 안되냐? 민법에
    “부모가 도둑이면 자식도 도둑이다 ” 말이있다

  • 작성자 14.04.20 03:10

    문자 발송한 내용입니다.
    집 사람이 형수 면담 후 집 사람 통해 잘 들었습니다.
    밭 대신 논을 바꾸어 등기 해 준다는 말에 어이가 없네요.
    그것은 전혀 못받아 드리겐네요.
    약속대로 밭을 등기 해 주시기 바람니다.
    형에 대해 사과하라는 것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 빌미를 누가 만들었는지 어이가 없네요.

  • 작성자 14.04.17 16:32

    문자 발송한 내용입니다.집사람이 형수면담 후 집사람으로 부터 많은 애기들었습니다.
    형한테 사과하면 뒤밭 ( 강릉시 운정동 318번지)등기해 주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로서는 순응하기가 쉽지않네요.
    그말을 또 어떻게 믿습니까. 저도 한번 속으면 됐지 두번 속지는 않을겁니다
    먼저 등기 해 주면 그때가서 사과 하게습니다.
    불신이 너무 깊다보니 어쩔수 없네요.
    그리고 웅순이 엄마 그만 괴롭히고 그냥 약속대로 등기 해 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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