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중국을 거쳐 마침내 호주에 정착햇습니다.
퀸즈랜드 브리즈번에서 호주 생활을 시작햇지만, 전문 관광 코스를 공부 해야 겟다는 생각에 교육, 문화의 도시 맬번에 온지도 1년이 넘어 가네요,
여행을 많이 다니고 해외 생활을 많이 한터에 약간의 자만심도 잇엇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호주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 진답니다, ㅎㅎ
허여사님의 제안에 많이 망설임도 있었지만, 중국살던 시절 드빙 회원님을 인솔하면서 뿌듯햇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 용기를 내엇습니다.
호주는 회원님들이 더 잘아시겟지만 모든 컨셉의 여행을 카바 할수 잇습니다, 말그대로 남녀 노소 다 즐길수 잇는 나라이지요.
럭셔리에서 백베커 오지 여행까지 모든 체험을 할수 잇는 말그대로 관광 대국 입니다.
그만큼 관광객을 위한 편의 시설이 잘되어 잇으며 법적으로도 정부의 많은 서포트가 있는 나라 입니다.
해외관광객뿐 아니라 국내 로컬 여행자를 위한 케어까지 완벽한 나라가 호주입니다.
아마 저와 함께 하는여행은 때론 오지 현지인 여행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다양한 테마 여행으로 드빙 회원님들 뵙겟습니다.
호주여행 관한 질문! 언제나 오픈입니다.
고맙습니다. 11월중순경에 호주멜번에 갈려구여.
드빙에서 호주여행은 언제 예정 인가요 내년에 있나요
12월 지금이 적기라고 하는데요. 동반자 가 없어서 못갑니다.12월 20일 지나면 많이 덥다고 하네요
저도 5년전에 멜번갔는데..우리 애들이 거기서 공부 했어요..
12사도. 팽긴아일랜드..좋지요 맬번거리는 시골동내같이 조용하고..한인 마켁도 있고..좋아요..
반갑습니다. 저도 호주에 가고 싶습니다. 언제든 연락드리면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