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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바람꽃 바람꽃은 예전에 양로금 미치광이였어요..푸하하하
바 람 꽃 추천 0 조회 1,663 10.01.28 22:3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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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08:50

    첫댓글 1등이다!!!
    우선 너무나 멋진 아이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적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저도 양로를 좋아해서 얼마 안되는 아이들 중에 양로가 가장 많답니다. 바람꽃님과 비슷한 취향?
    양로금과 잎꽂이로 열심히 키우고 있답니다.
    어쩜 김천댁의 작지만 약간의 붉은 기운을 띈 색시함과 귀여움, 성남댁의 화사함과 쥔장님의 표현대로 미색이 정말 뛰어나구요, 충주댁의 금도 너무 부럽구요, 잎꽂이 아이들 어쩜 저리 이쁘게 자리 잡고 잘 자라는지요, 역시 고수님의 손길이 닿으면 모두가 명품으로 재탄생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님들의 섭세실리스를 보고 이런 아이가 다 있구나 했었는데 바람꽃님의 섭세실리그 복륜금은 환상입니다.

  • 작성자 10.01.29 23:09

    아마도 양로금은 모두들 한번쯤은 키우보고 싶은 아이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양로는 잎꽂이를 해도 유난히 철화나 군생으로 많이 나오거든요... 그 녀석들을 키우보시면 성장이 더디긴 하지만 참으로 품격높은 양로군생이 될거에요..ㅎㅎ 섭세실리스복륜금은 키울수록 더욱 매력이 더해지는 아이여서 더욱 애정이 가는게 아닐까 싶어요

  • ~~~~멋지네요. 멋드러진 설명과 쥔장님의 양로사랑도 돗보이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쥔장님!! 사랑덕분에 아이들 더욱 이쁘네요.....

  • 작성자 10.01.29 23:11

    반담님도 다유이 엄청 사랑사시지요.ㅎㅎ 저도 너무 사랑해서리 울 남편이 시셈을 합니다..ㅎㅎ 나도 그런 눈으로 함 쳐다봐주라 하고 말이에요...ㅎㅎ 식물도 사람의 사랑을 먹고사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29 23:12

    네 봄비님 언제든지 오세요..... 양로는 잎꽂이가 철화나 군생으로 마니 나오다 보니 성장이 다른아이들에 비해 마니 느리답니다.. 그러나 조금 자란후에는 그 기쁨을 두배로 주지요..

  • 10.01.29 11:18

    아이들 정말 명품들이네요
    방안에 앉아 언제 저런것들을 접할수있겠어요
    그리고 부연설명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저같은 초보는 너무 좋으네요
    눈이 넘 호강하네요
    이쁜 아그들 잘보았습니다 ~!!

  • 작성자 10.01.29 23:14

    다육이를 군생으로 만들려면 우선 컷팅이 제일 좋아요.. 그러나 모두가 군생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어서 때로는 실망도 마니 하지요.. 특히 석연화같은 녀석들은 컷팅을 하면 달랑 한줄기 나오는것이 많아서 애를 태웟답니다..ㅎㅎ

  • 10.01.29 15:26

    헉~섭세실리스복륜금 완전 환상적이네요쵝오
    양로금은 착한것이 이쁘기까지하죵므흣~

  • 작성자 10.01.29 23:15

    네 새벽님 양로금이 지금은 엄청시리 저렴해진거지요..ㅎㅎ 처음 몇년전까지만 해도 아주 저렴한것이 2만원을 달라고 할 정도였는데 말입니다..ㅎㅎ 지금은 완죤 헐값이지요..ㅎㅎ

  • 10.01.29 18:57

    역쉬~바람꽃님이십니다하하
    멋진 아이들 모습에 자세한 설명까지..지는 언제쯤 금땡이를 품을수 있을런지~에효ㅠㅠ

  • 작성자 10.01.29 23:16

    섬바디님 금땡이는 구경만 하셔도 이쁘자나요.. 매장에 자주 오실수 있으니 금땡이는 구경만 하셔도 되지요... 바람꽃이 금땡이 좋아하다가 몇천날렸지요..ㅎㅎ 그러니 조심조심 해서 천천히 오시어요..푸하하하

  • 역쉬~ 멋져요~~^^
    아이들 마다의 사정들도...재미나게 읽었어용..ㅎㅎ

  • 작성자 10.01.31 21:14

    그때는 왜케도 양로금이 이뻐보이던지...

  • 작성자 10.01.29 23:17

    아마도 매장에 다듬어서 새로 선보이려구 심어났으니 물한번 주고 사진함 다시 찍어서 올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ㅎㅎ

  • 10.01.30 01:26

    저 아이도 갖고 싶고.. 조기 저 아이도 갖고 싶고.. 오메~~ 저아이는 왜 저리 이쁜거예요~~ 애들이 넘 이쁘면 저 마음 아파요.. 바람꽃님댁 가서 다 훔쳐올까나...ㅋㅋㅋ

  • 10.01.30 08:12

    우리 함 계획짜볼까요~바람꽃님,대전댁님 모두 퇴근한후 새벽에 함 털러갑시다ㅋㅋ바람꽃님 몇 천 날리셨다는데 우린 몸만 쫌 고생하면???흐흐흐흐흐흐

  • 10.01.30 09:29

    그려요~~~ 거 뭐.. 하우슨디.. 워찌 안되겄시우~~ 언제 가야 하나...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10.01.31 21:15

    그러게 그렇다면 오늘저녁 부터 문단속 철저히 해놔야 겠는걸요....

  • 10.02.07 00:40

    저도 요즘 양로 금을 모으고 있는데~~자꾸 빠져드네요

  • 작성자 10.02.07 00:26

    은별님도 양로사랑에 푹 빠지셨군요..ㅎㅎ

  • 10.02.01 22:02

    양로금은 여러 얼굴을 하고 있네요~~
    묘하네요~~ 금땡이들이 전 변이종이라 별루라고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부족했지 싶네요~~ 음... 한번 모으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0.02.07 00:28

    예쁜다육님 특히 양로금은 정말루 얼굴이 다양하답니다.. 아무리 달달 구워도 푸르딩딩한 색도 있어요... 참으로 묘한 색깔이더라구요...

  • 10.02.02 20:10

    푸하하하하 바람꽃님 지는 예천댁이유, 양로금 이야기도 잘들었시유. 그놈이 그놈인 다육이 자랑만 디따 하는거보다,이케 사연 같이 올려 주시니 참 정감있구 좋네유~~~~ 역쉬 우리 바람꽃님은 장군감이유~!!!!!!!! ㅋㅋㅋㅋ

  • 작성자 10.02.07 00:29

    그리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 10.02.06 10:45

    ㅋㅋㅋㅋ 이해가 되는데염? 전 양로금은 한개두 없지만..><//
    넘 재밌어요..전 양로금에 아직 큰 매력을 못느껴서 양로만 품고 있는뎀.ㅋ

  • 작성자 10.02.07 00:30

    꼭 금이 아니어도 양로는 달달 구워놓으면 색감이 얼마나 이뻐요... 그것이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 10.02.07 18:05

    금 자가들어가면 모두가귀한건가요
    몸갑도,,하나도없어서 초보라서 도통몰라요
    양로는다갔은게아닌가요

  • 작성자 10.02.08 13:31

    야생화든 난이든 금이 들어가 있는 식물이 있듯이 다육식물도 금이 들어간 식물이 있어요.. 그런 아이들은 몸값을 쪼매 달라고 하지요.. 왜냐면 귀하니까요...자주놀러오세요.. 오시다 보면 여러가지를 알수있어요...

  • 11.03.05 16:57

    색감이 참으로 오묘한것이......'금'값을 하네요~~

  • 12.04.26 13:27

    전 신임입니다. 근데. 바람꽃님.. 다육식물에 대해서 잘 아시공 이쁜 아가들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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