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무거워서 날기는 힘들군..
이번 모임은 정말로 즐거웠당
장소를 제공해준 재균이 친구에게 고맙다고(미스 양평도..)
모인 모든 친구들에게도 고맙다
회장과 부회장 총무도 늘 앞장서서 일 열심히 하는데 나도 열심히 동참힐께
여러분 봄햇살의 따뜻한유혹을 다오동 카페와 함께 하시죠
출처: 다오동 원문보기 글쓴이: 다오동공주
첫댓글 다오동공주님날기 힘들면 바지란히 걸어서라도 얼렁와봐.눈보가 칭구를 얼매나 지다리고 있는지 알까나
첫댓글 다오동공주님날기 힘들면 바지란히 걸어서라도 얼렁와봐.눈보가 칭구를 얼매나 지다리고 있는지 알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