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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흔들 수 없는 경제강국으로!”
한반도 통일 분수령에 나타난 진짜 주적
남북이 뭉쳐 전 민족적 역량 함께 할 기회
-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
2019년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구는 일본 우파정권의
대한국 경제보복은 그동안 박정희 경제신화의 맹점
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소재다.
박정희가 1965년 한일외교관계 수립으로 막대한
정치자금을 챙기며 만들어놓은 대일본 예속경제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미국이 제채기하면 일본이 감기하고, 한국이 몸살을
앓게 된다는 종속경제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경제가 자력에 의한 성장보다 미국과
일본에 의존한 하부경제 구조속에 있었음을 구체적
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특히 일본경제와의 관계에선
이른바 '가마우지 경제'의 실체를 제대로 체험케 해주
는 것이다.
가마우지 경제란 중국농부가 가마우지를 이용해 강
에서 물고기사냥을 하는 데에 비유한 것으로, 가마우
지가 고기를 많이 잡을수록 농부가 살찐다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경제분업 관계가 그렇다는 것인데,
일본의 소재부품을 갖다 써야 하는 한국 대기업이
수출과 영업이익을 많이 올릴수록 일본경제가 살이
찌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6. 25 한국전쟁으로 2차 대전의 패배를 딛고 경제를
일으킨 일본은 다시 한국을 가마우지 삼아 경제부국
을 구가해 왔던 것이다.
36년간의 일제침탈, 그 전의 임진왜란, 또 그 이전의
일들을 생각하면 역사적으로 일본은 한반도에 빨댈
꽂고 성장하며 살찐 나라다.
가소롭게도 이번 경제보복은 그에 더하여 일본이
한국을 보고 "너희들은 우리 덕에 먹고 사는 거야.
너희들은 우리보다 앞서면 안돼. 너희들은 무조건
우리밑에 있어야 돼"라는 의미가 노골적으로 담겨
있다.
심층적으론 평화와 화해협력, 통일을 지향하는
현재의 한반도 정세와도 닿아있어 더욱 저들의
사악한 모략을 가늠케 한다.
일본은 한반도를 40년간이나 침탈해 먹고도 모자라
미군에 쫒겨가면서 북한지역을 소련군이 쉽게 점령
하도록 소련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 한반도분단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패전국인 자기나라 본토가 분단될 것을 한반도 분단
으로 뗌막음을 했던 것이다.
그런 일본의 기본적 대한반도 전략은 분단상태에서
전쟁놀이를 계속하게 하면서 무기장사 등으로 각종
이익을 누리는 것이다.
반분되어 약화된 한반도는 늘 자기들의 밥으로서,
노리개로서 때론 전쟁을 붙여 자기들의 경제이익을
도모하는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런 한반도는 언제나
자기들 밑에서 자기들 영향아래 쥐락펴락되는 대상
으로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저들 중 특히 우익 정치인들과 그 추종자들은 한국을
미워하고(혐한) 짓밟으므로서 쾌감을 느끼는 병적인
새디즘마저* 골수에 박힌 자들로 볼 수 있다.
잊을만하면 터져나오는 정치망언이나 독도침탈 야욕,
재일본 조선동포들에 대한 차별은 다 그런 맥락에서
저들이 우리민족을 깔보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상황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2018년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와 평창올림픽 직전
까지도 미국과 일본은 한반도의 전쟁상태를 기획하고
있었다.
2016년 10월 1일 국군의 날,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의 사주를 받아 북한 동포들은 자유대한으로 오라
며 대북 선전포고를 한 상황은 2018년 평창올림픽 때
까지 이어져 있었다.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사절로 온 미국 펜스 부통령이
한국에 오자마자 ‘천안함’부터 방문한 것과 각국 귀빈
들의 리셉션 자리에서 보인 대북 적대적 행보가 그것
을 반증한다. 그들은 평창올림픽 이후 대북 정밀 선제
타격 등 전쟁상황을 기획하고 있었다.
전쟁은 미국과 일본의 경제불황을 일거에 반전시킬
매혹적 이벤트로서 항상 그들의 염두에 서성거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핵무력을 완성한 김정은 위원장의 극
적인 반전과 문재인 대통령 해빙모션으로 그해 4월
27일 역사적인 판문점회담이 이루어지고, 이어 6월
트럼프-김정은의 싱가폴회담이 성사되자 미국의 군
산복합체, 일본우파들, 한국내 보수우파들은 자기들
설자리 지키기에 혈안이 되기 시작했다.
그런 그들에 문재인 정부는 처음부터 눈에 가시였다.
특히 한반도의 군사긴장과 대결상태에서 한 몫을 챙
기려던 일본 우파들은 닭쫒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의
허탈감을 느끼는 상황이 되었다.
따라서 아베총리 주도의 대한국 경제보복은 저들의
난처하며 배앓이 꼴린 상황을 일거에 뒤집을 회심의
일격인 셈이다.
그것은 한국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단순
한 반응이 아니다. 진작부터 준비하며 기회를 노리던
일인 것이다. 한국대법원 판결은 빌미일 뿐이다.
대한국 경제보복으로 아베총리는 자국내에서의
정치적 이득성취와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영향력
내지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데는 성공한 듯 보인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일본은 그들의 속좁음을 드러내며
패배할 수밖에 없다. 아니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해야
한다. 한국민들은 이 대목에서 북녘동포들과 힘을 합쳐
전 민족적인 역량을 경주해야 한다.
경제보복으로 일본은 우선 문재인 정부와 한국내
평화 진보세력들에게 정치적 타격을 주려 하고 있다.
문정부의 약점인 경제를 침으로써 2020년 한국총선과
이후 차기대선에서 보수우파의 승리를 이끌어내겠다는
것이다. 이는 곧 남북화해와 협력, 종전을 외치며 한반도
평화정착과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한국내 평화 진보세력
들을 견제하겠다는 기도로 이어진다.
해방이후 이 땅엔 애초 친일 친미세력들이 분단을 기획
했다. 분단속에서만 살아남을 수 있었던 그들이기 때문
이다.
그들이 한민당 자유당 공화당 민정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이름을 바꿔가며
이 땅의 양심세력들을 탄압하고 말살하며 나라를 지배
해 온 게 한국의 현대사다.
뼈속까지 친일 친미인 그들은 분단된 한국현대사 속에
보수우파의 주류를 형성하며, 분단으로부터 유지되고
획득한 자기들 기득권 유지와 확장을 위해 견고한 반공
세력을 남한사회에 구축하고 세뇌했다.
그것은 곧 대북 적대정책과 전쟁놀이로 한반도를 통한
세계패권 유지와 무기장사로 이익을 얻는 미국 일본의
군산복합 우익들과 한 통속의 그들이 외세의 충견노릇
도 마다않는 매국매혼노 그룹을 형성한 것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전쟁을 획책하던 박근혜를 석방하라며 태극기와 성조
기, 이스라엘기까지 흔들던 일이나 경제보복에서 사사
건건 일본편을 드는 자유한국당, 급기야 아베수상님께
사죄한다는 자유한국당여성당원 엄마대장 주옥순까지*
등장한 것이다.
아베의 경제보복은 곧 이런 매국매혼 극우보수 우파들
을 자기들 꼭두각시 한국집권세력으로 만들어놓고, 분
단된 한반도의 영구화와 영구 식민지화를 도모하려는
장기포석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내부토적' '토착왜구' 존재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다.
우리는 일본의 경제보복을 통해 남북 민족화해와 협력,
종전 평화협정으로 자주통일, 큰 나라를 꿈꾸는 우리의 위대
한 장정을 방해하는 사악한 외세를 새삼 확인하고 있다.
동시에 외세와 발맞춰 부화뇌동하는 내부토적의 존재도
적나라하게 보고 있다.
그들 내부토적들은 태극기부대와 그들을 지원하는 기독
교 세력, 그들과 연계된 우익정당...보수언론까지 뒤엉켜
교묘하게 국민여론을 호도해 오던 자들이다.
이번 경제보복이 시작되자 그들은 또다시 한국정부책임
론을 떠들며 일본을 두둔하는 작태를 보이더니...
마침내 '토착왜구'라는 기막힌 이름마저 얻게 되었다.
저들의 활동이나 성향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해방정국에
서 악명을 떨쳤던 이승만 휘하 서북청년단의 만행이 재연
될 것만 같은 느낌마저 든다.
아마도 저들 사고엔 남북화해와 협력, 종전과 평화정착을
지향하는 문재인정부나 자주통일을 부르짖는 진보세력들을
모조리 종북좌파 빨갱이로 몰아 씨를 말려 버리고 싶을 것이다.
실제로 차기대선에서 자유한국당이 집권할 경우엔 이른바
좌파척결이란 시대착오적인 명분을 만들어 이승만 정권이
친일군경과 반공우익 서북청년단을 앞세워 저질렀던 피바
람이 재연되지 말란 법이 없다.
이념대결과 냉전시대가 끝난 21세기 대명천지에
상상만으로도 기가 막힐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본 경제보복으로 민족통일 조국
진짜 주적 자각하는 전 국민 인식대전환 계기로
저들보다 잘사는 아름다운 평화통일 꼭 이뤄야
경제보복을 강행하는 아베의 또 다른 의도는 경제
적으로 한국은 무조건 일본을 앞서거나 위에 올라
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국은 그저 자기들 밑에
있어줘야 되는 하부구조로만 기능해 주길 바라는
것이다.
아베는, 성장은 했지만 가마우지 예속경제의 속성
을 지닌 한국경제의 급소를 자기들이 쥐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호되게 견제하여
자기들 존재를 과시할 겸 한국의 성장싹을 자를 수
있다고 여겼음이 분명하다.
보긴 잘 봤지만 아베는 착각했다. 한민족의 자존심
과 저력을 과소평가했다. 무엇보다 이웃나라로서
치졸하고 속 좁은 면모만 드러냈다.
이번 기회는 한국민들이 진짜 적이 누군지를 새로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전 국민 인식의 일대전환
을 일으키는 전기로 활용될 것이다. 전화위복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려움을 겪더라도 일본부품에 의존한 가마우지
예속경제시스템을 탈피하게 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남과 북 민족이 뭉치는 길로 나아가게 되리라 본다.
적과의 부자연스런 동침에 불과한 한일군사정보
협정따위는 즉시 파기하고, 보란 듯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재개해야한다. 미국이 가로막고
있다면 민족의 힘을 빌려서라도 추진할 일이다.
진보정권이 계속된다는 전제하에서의 일이겠지만,
우린 결국 분단체제를 묶고 있는 한미일 삼각동맹
체제를 탈피, 북과 우리민족끼리 손잡고 미중일러
4대 강국 어느 쪽에도 휘둘리지 않는 민족 통일
국가의 길을 지향해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 시기는 앞당길수록 좋을 것이며, 그 지렛대는
우리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지킬 보검으로 기왕에
확보한 북한의 핵무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북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는 인식 대전환이 절실한 때다.
영원한 분단과 미일에 예속된 식민지 국가로 살고
싶은 이들에겐 북은 적이다. 하지만 화해와 협력,
자주 통일 민족번영을 꿈꾸는 이들에겐 북은 적이
아니다. 이번 경제보복은 그 자각의 길을 열어주는
전 민족적인 기회가 될 수 있다.
일제시대에는 친일, 미제시대엔 친미동맹 틀 속에
기득권을 지키거나 누리느라 남북화해와 협력,
자주 민족 통일이 태생적으로 싫은 사람들은
분명히 있다. 또 세뇌당하여 그들에게 동조하고,
지역감정에 무조건 추종하는 국민들도 상당수
있다. 이번 기회에도 그들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내부토적의 근간으로 건재하게 될 것이다.
태극기부대, 극우 기독교인, 자유한국당, 수구언론이
그들이며, 우리는 외세와 함께 이들도 극복해야 한다.
갈 길은 여전히 멀지만 우리민족은 결국 해낼 것이고
승리할 것이다. 특별히 다신 일본에 지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로선 저들의 경제보복을 오히려 우리민족이 자주
통일로 가는 자각의 분수령으로 삼을 일이다. 어차피
넘어야 할 산, 건너야 할 강으로 여겨 씩씩하고 의연히
대처해 나갈 일이다. 그리고 언젠가 저들보다 강하며
저들보다 잘 살며, 저들보다 아름다운 통일조국을 꼬옥
만들어내야 할 일이다.
자주 평화 아름다운 민족통일을 향한 우리들의 사명,
시대와 역사가 우리에게 내린 꿈과 소명이 경제보복
시련 앞에 위기는 기회로 오히려 살아나고 있다.
우리는 누구인가?
일찍이 개성의 토종 상인들은 조선경제가 일제의
경제적 침략에 당할 때 서로 사주고 팔아주는
두레운동으로 일본상품이 개성에를 들어오지를
못했으며 더욱 일본 상인들은 문을 열수조차 없었던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다. 이들이 송상이다.
오늘 펼쳐지는 일본상품불매운동의 시발점에 송상이
있음을 확인하고 나아가 남북평화경제의 교두보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토착왜구박멸단의 1촌1사 상가로 접주 집강소의
녹두 전봉준의 혼이 서린 <토착왜구박멸단>을 만들자.
개성 송상(松商)은 이문의 상술(商術)을 지양하고
사람을 남기는 상도(商道)로 천민 자본주의를
계도하는 큰바위얼굴 상인이다.
일제는 나라모양이 겁쟁이 토끼라면서 민족저항의식을
잠재울 때 개성상인들은 고구려의 만주벌판을 되찾을
웅혼의 포효하는 맹호라고 선포한다.
작가미상의 맹호도를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민족애재무장연구소 김기인 장군은 발굴한다.
김장군은 민족경제로 일본상인들이 개성을 입성하지
하지 못하였음을 주목, 서울도 일제 경제침략으로부터
지키자면서 송상의 민족경제 두레운동으로 망국의
외제선호사상을 민족애로 치유하는 길을 제안하였다.
상인이라고 해서 다 같은 상인이 아니다.
125년 전의 동학농민혁명은 미완으로 끝났지만 이젠 상인들이
1촌1사 동학상인혁명*의 마을신문 발행을 제안한다.
* 동학상인혁명 :
"SBS 드라마 '녹두꽃' 마지막 회에 죽창가가
배경음악으로 나왔다"고 조국 법무장관은 절규하였다.
죽창가는 고(故) 김남주 시인이 작사한 것으로,
"이 두메는 날라와 더불어 꽃이 되자 하네 꽃이
피어 눈물로 고여 발등에서 갈라진 녹두꽃이 되자 하네 /
이 산골은 날라와 더불어 새가 되자 하네 새가 아랫녘
웃녘에서 울어 예는 파랑새가 되자 하네/ 이 들판은 날라와
더불어 불이 되자 하네 불이 타는 들녘 어둠을 사르는
들불이 되자 하네/ 되자 하네 되고자 하네 다시 한번
이 고을은 반란이 되자 하네 반란이 청송녹죽 가슴에
꽂히는 죽창이 되자 하네"
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녹두꽃'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일본군과 조선
관군에 맞선 의병과 민초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인데
공주 우금치의 ‘송장배미’에서 동학상인혁명을 꿈꾼다.
* 경과보고 : 1987년도 송상의 상징화를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한 민족애재무장연구소 김기인 장군은
고려대 유인종, 이기수 교수와 학부모 서한샘, 정장수의
도움으로 고려대학교 ROTC 고순계는 전국에 보급한다.
이제 <토착왜구박멸단>의 로고로 발기할 것을 제안한다.
2019년 8월 15일 토착왜구박멸단(약칭 박멸단)
발기준비공동위원장 손윤 이재봉(이주한?)
협찬/ 아모레퍼시픽? 에이스침대? 오뚜기식품?
후원/ 민족애재무장연구소 평화통일신문
후원계좌 : 국민은행 90815061561(예금주 마을공동체넷 /고순계)
진행/ 권대섭 김수남 김순덕 김완길 김태갑 박성극 최자영 한정애
송상상단은 1촌1사 소상공인들이 뭉쳐서 우리살림 우리 것으로의
민족경제운동의 토착왜구박멸단을 펼칠 평화통일신문 사장을 모집한다.
10~33사업소를 異업종으로 명함광고를 하고 이들이 서로 거래하는
두레운동으로 미제 일제상품을 멀리하면서 民族愛를 재무장한다.
척양척왜의 토착왜국박멸단으로 귀하를 초대합니다!!!
■ 토착왜구박멸단 99인 위원회와 1촌1사 마을신문 사장
99인의 토착왜구박멸단을 결성하여 조국통일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울러 소상공인들이 고객들의 마음의 고향에 내재된 망국의
외제선호사상을 박살내는 포효하는 맹호의 평화통일신문을
선물하다보면 민족애재무장으로 환골탈태할 것입니다.
우리 함께 하실 분 참여하십시요. 이 모두가 우리의 소원 통일을 이루는 시발점입니다.
■ 참가 기본자격
* 토착왜구박멸단 99인 : 월 1만원
* 소상공인 1촌1사마을신문 사장 : 10분이상의 商團을 조직하면
지역 언론인 사장이 된다.
* 송상 기업인 : 평화통일마을신문 인쇄 선물할 기업인 1백만원
■ 토착왜구박멸단은 신분 비공개로 회의도 비공개한다.
마을공동체넷(고순계) /국민은행 : 815061561
(입금된 돈은 토착왜구박멸단 위원회와 마을공동체관리에 사용합니다.)
참여 하실분은 입금과 함께 신문을 받을 주소를
010-2227-8854로 주시고 면담 바랍니다
■ 이제 시작 합시다
토착왜구박멸단 추진자
평화통일신문 부설 마을공동체넷 상임대표 고순계
010-2227-8854 sangdo114@hanmail.net
함께 할 분들은 아래의 인적사항의 입회원서를 메일로 보내면
서 계자번호로 1만원을 보내면 평화통일신문을 보내드립니다.
토착왜구박멸단 동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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