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신문은 신문발행과 아울러 아래의 일을 합니다.

[맥도날드킬러]

평화통일신문은 신문발행과 아울러 아래의 일을 합니다.

(1) 도라전망대 안내

DMZ 임진강에 위치한 전망대로 북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남측의 최북단 전망대이다. 

이곳은 고려 왕건과 신라의 경순왕이 동족간의 희생이 없이 싸우지 않고 평화통일을 이룩한 성지로 개성시가지, 개성공단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여기에 서면 만감이 교차됨을 깨닫게 된다. 

동족간의 총칼의 전쟁, 지난 4월 27일의 종전선언의 쾌거를 모르는 안보의 늪에서 헤매는 이들을 안내하여 일그러진 오늘의 현실을 보는 소중한 자리로 초대하고자 합니다.

철책선의 없앤다는 소식을 공감못하는 이들을 초대합니다.

나아가 사회주의에 대한 편견의 그들에게 베트남 여행을 권해드린다. 과연 사회주의는 어떤 나라인지를 직접 체험 여행을!!! 안내/ 010-6615-4271

(2) 경복궁의 평화통일 해설 안내

조선의 법궁 - 경복궁에서 통일을 생각하는 헤설안내입니다. '금천교'에서 조선총독부(중앙청)의 일장기가 내려오고 성조기가 게양되는 가츠라-테프트 밀약을, 흥청망청의 '경회루'와 한글(조선글)을 창시한 집현전에서 민족문화없는 일그러진 조국을 성찰합니다. 한국과 조선, 과연 어디가 더 당당한지를 성찰합니다.

아울러 조선의 국모 민비(명성황후)가 일본의 깡패무리에 의해서 죽음을 당하면서 "백성들이여 깨어나라"는 절규앞에서 우리는 <일제상품불매운동>과 민족경제를 다짐합니다. 

'아미산'과 '교태전'에서 백두의 기운을 단전호흡 ‘평화(들숨) 통일(날숨)’을 다지며 우리의 소원- 통일을 합창합니다. 귀하를 초대합니다! 

경복궁 통일해설사 : 김선태 김옥희 이병재 이은직 이창수 최규만 고순계

(3) 통일강사

<교육이 국가를 만들 수는 없어도 교육이 없는 국가는 붕되된다>는 어느 교육학자의 말입니다. 오늘의 남과 북의 갈등은 지혜없는 교육학자들의 탓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0분의 기승전결(起承轉結)의 평화통일 강사를 하실 분들은 그 내용을 메일 jogoogtongil@hanmail.net로 보내주시면 연구강의를 할 시간을 개별적으로 통보하고 합격되면 통일강사의 보람의 길로 나아가 고려통일대학(준비중)에서의 길을 안내합니다.

(4) 2022년까지의 평화통일신문 기자와 임원 후원회원을 찾습니다.

우리 방의 모든 분들은 기자이자 후원회원입니다. 

아울러 1촌1사 상단을 조직하고 고객들에게 <전쟁종식 선언문>을 선물할 상인의 상단(商團)을 찾습니다. 상인이라고 해서 다같은 상인이 아닙니다.

상임대표, 고문, 상임부대표, 감사, 자문위원, 추진위원, 운영위원장, 사무총장, 기획위원장, 집행위원장, 지역위원장, 고문위원회, 자문위원회의 운영조직에 가입하기 바랍니다.

능력이 직책을 만들 수도 있지만, 직책이 능력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국민은행 601101-04-010157(예금주 평화통일신문) 입금시키면 반드시 전화 총무 김순덕010-2367-0533 기사는 편집 010-6615-4271

평화통일신문의 사업자등록증의 등록번호는 101-90-74596

2007년 11월 12일 창간호부터 2022년까지 발행할 평화통일신문 후원회원이 되어주신분은 

강경구 강정구 강숙자 강지원 고영근 권대섭 권이윤 권중광 김광호 김기인 김기종 김선태 김수남 김승남 김영식 김영승 김윤종(김정수) 김완길 김태갑 김태평 김태호 김현숙 김희대 김희철 나운영 남해경 로수희 로장호 로태구 박남근 박상규 박상래 박성극 박승합 박용규 박종호 백윤선 백종선 량원진 리수만 문세관 민병수 박흥종 소정환 서한샘 서진희 선상선 설용수 소정환 손규호 손석호 손 윤 송명식 송정환 송해철 신기철 신병철 신복식 신00 신혜원 안호상 양명연 유원필 유인종 윤명희 윤수애 윤영전 윤종수 이기수 이기홍 이대로 이병재 이성배 이순 이순자 이승진 이완주 이원우 이요상 이인옥 이장희 이재복 이재봉 이주한 이준희 이창훈 이철지 이희빈 위종훈 임경희 임성수 임종석 장명하 장재설 장재철 장해성 장후용 정문화 정장수 정신문 정익현 정호천 정초연 조현지 지정철 차인태 천상욱 최운정 최명옥 최선웅 최자영 최성원 하성대 한영용 한정애 현혜진 홍수표

(5)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도인을 추천받습니다.

이문의 상술인(商術人)은 기울어진 분단을 나아가 광화문의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찬송가를 확성기로 부르는 현실입니다. 민족의 큰바위얼굴 단군목을 참수하는 일그러진 개신교들을 언제까지 방치할지요? 

북에 소 1001마리를 이끌고 월북한 정주영은 분명 평화통일 영웅입니다. 

민족과 통일을 생각하는 상도인(商道人)을 추천하면 이들을 <평화통일영웅기업인>으로 명명하고 상도상(商道賞)을 수여하여 평화통일영웅기업인들이 건강 자본주의를 만드는 길입니다.

현대 아산 정주영의 소떼방북 1001마리와 평화자동차로 '휘파람'자동차로 조선 전역을 질주하는 문선명과 한학자, 북에 엄청난 농기구를 기증하는 에이스침대 안유수 회장을 우리는 평화통일 영웅으로 이름합니다. 아래의 10 기업인들을 2022년도 평화통일 영웅기업인으로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는 동지를 찾습니다.

아울러 '더이상 전쟁은 업다'는 평화통일신문을 주주로서 2022년까지만 후원 - 통일사업으로 동참을 기다립니다. 앞서의 세 분 정주영 문선명 안유수 평화통일영웅 기업과 아래의 기업인들이 동참하도록 동기부여를 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포스코(최장우 회장) 한화(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GS그룹(허태수 회장) 현대중공업(정기선 부사장) 신세계그룹(정용진 부회장) 삼성전자(이재용 부회장) 현대자동차(정의선 수석부회장) SK그룹(최태원 회장) (주)LG(구광모 대표) 롯데그룹(신동빈 회장)

(6) 고려통일대학과 오뚜기학교 후원회원 모집

종미 친미의 늪에서 헤어나오는 통일을 준비하는 학교를 창립한다. 

태극기부대는 선포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망했다!>고. 월남과 한국은 쌍둥이입니다. 평생을 통일을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는 ㅅ 통일 예언가는 선포합니다. "2022년도에 통일이 된다!"고!

인디언속담에 어떤 말을 만 번하면 그 말대로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통일에 관한 부정적인 소극적인 망언을 해서는 안 됩니다.

‘미국의 간섭에서 벗어나 자주통일국가를 만들자’는 이교부 통일론을 주목합니다. 평화통일신문 56호에는 이교부 어른의 절규 4시간의 수운회관의 통일특강을 6면에 편집하여 광화문 태극기 부대에 선물하고 있습니다. 

8.15는 우리 민족의 진정한 해방이 아니라 일본 총독에서 미국 지배로 옮겨간 단순한 권력 이동일 뿐이었습니다. 광화문의 성조기는 점점 늘어나 일그러진 홍콩사태가 될 것이라는 두려움의 오늘입니다.

우리의 통일은 6.15, 10.4, 그리고 4.27 판문점선언을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남과 북의 두 지도자가 종전선언을 하였건만 딴지를 거는 자한당과 국가보안법을 찬양하는 냉전 세력때문에 통일이 안 되고 있습니다. 

여기 길이 있습니다! 

<고려통일대학>을 준비중입니다.

4월 15일에 이루어지는 총선은 촛불과 태극기의 어느 하나를 5천명의 백성을 주목합니다.

평화통일의 물꼬를 트는 활화산을 만드느냐 아니면 지금처럼 냉전세력의 빌미로 통일에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느냐에 달렸습니다. 

내년에는 통일에 관한 부정적인 수구세력을 퇴출시키는 결정적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입니다. 자신의 10분 통일론을 전자우편주소 jogoogtongil@hanmail.net로 주면 귀하의 고려통일대학 안내를 드립니다. 

선발된 글은 평화통일신문에 편집하면서 발표의 자리를 마련해드립니다. 

촛불과 태극기의 절규를 나란히 편집합니다.

통일대학 학장을 추천받습니다.

아울러 <오뚜기일요학교>의 후원회원이 되실 것을 제안합니다. 

흥청망청의 남한과 가난과 역경속에서 불가사의를 창출하는 북한을 주목합니다. 여기 일요일의 기적을 창출하는 오뚜기일요학교 후원회원이 되시면 당신의 자녀는 건강자녀로 확신합니다. 

"백두산 정기받은 오뚜기후예들... 칠전팔기 오뚜기.."의 오뚜기학교 노래를 부르다보면 당신은 잠재된 "난 할 수 있어!"가 됩니다.  

풍요속에서 멍들어가는 나약한 귀하의 자녀들에게 권해드립니다. 

 http://cafe.daum.net/_c21_/bbs_read?grpid=wOpA&fldid=MmSb&contentval=00005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5&page=2&prev_page=1&firstbbsdepth=0000U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09zzzzzzzzzzzzzzzzzzzzzzzzz&listnum=20

[重傳 이희빈]

전세계에서 법원과 검사, 판사도 필요없는 한글을 공용어로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틀린 글자와 잘못된 문법에 대해서는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표시되며 그 잘못된 내용은
우측에서 고쳐야 할 내용을 지시하여 주고 있습니다.
전세계로 흩어진 이 땅의 이 민족들은 적폐청산하시려면 하루 속히 남북통일 바랍니다.
이제는 미국에서 제아무리 전쟁하고 싶어도 전쟁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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