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공식 통계와 정부 원문을 먼저 확인하고, 언론 보도는 교차확인한 뒤 정리했습니다. 수치 옆의 〔공공〕〔연구소〕〔언론〕 표시로 출처 등급을 확인하세요.
착공·준공 (2025년 vs 2026년, 1~8월 합계, 단위 호)
시도별 착공·준공
구분
2025년
2026년
증감률
착공 서울
14,654
20,679
+41.12%
착공 경기
63,820
48,545
-23.93%
착공 인천
6,950
17,515
+152.01%
착공 수도권(3시도 합)
85,424
86,739
+1.54%
준공 서울
31,695
25,630
-19.14%
준공 경기
59,602
44,167
-25.90%
준공 인천
10,881
10,278
-5.54%
준공 수도권(3시도 합)
102,178
80,075
-21.63%
주) 통계표에 수도권 합계 행이 없어 서울·경기·인천 3시도를 합산했습니다. 준공은 사용검사 실적 기준입니다. 자료: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KOSIS).
해석
수도권 착공은 전체로는 소폭 늘었지만 시도별로 갈립니다. 서울과 인천은 늘고 경기는 줄었습니다.
준공은 서울·경기·인천 모두 줄었습니다. 수도권 준공이 5분의 1 넘게 줄어 당장의 입주 물량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정부는 2026년 8월 13일 수도권 23만 호+α 추가 공급(신규택지 10만 호 포함)과 5년간(2026~2030) 수도권 135만 호 착공 목표 이행 강화를 발표했습니다. 택지 발표 후 착공까지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이는 최단기 착공모델도 제시됐습니다.
조기 착공 인센티브로 2027년 내 착공하는 전국 주거시설은 개발부담금을 100% 면제(2028년은 50%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 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 2026.8.13 보도자료〕
수요·심리 지표 (참고, 언론 인용)
주택산업연구원 10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전국 82.3(-4.0p), 수도권 92.0(+8.0p), 서울 105.7(+11.8p, 3개월 만에 100 상회), 인천 83.3(+9.2p), 경기 86.8(+2.9p). 지방은 경북 76.5, 강원 66.7, 경남 70.6으로 약세이고 전남은 76.9(+16.9p)입니다. 〔연구소 조사, 언론 인용·원문 미확인〕
서울 전세 물건은 2만 603건으로 1년 전(2만 3,677건)보다 13% 줄었습니다(아실 기준). 〔언론·단독, 민간 플랫폼 자료〕
연결: 입주(준공)가 줄고 전세 물건이 줄어드는 흐름은 전월세 부담이 커지는 배경과 맞닿아 있습니다. 다만 인과를 단정하기는 어렵고, 추이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