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이아재입니다.
파이널 테이블 3회 엔딩에서 강한의 눈은 라이벌 셰프를 지나쳤다.
그 눈이 멈춘 곳은 평연그룹 회장 문해선이었다.
오늘 밤 4회 전에 3회가 깔아 둔 판을 짚어 본다.
스포일러 안내: 3회 주요 장면과 엔딩을 다룹니다.
파이널 테이블 기본정보
방송: JTBC 토일드라마, 토 밤 10시 40분, 일 밤 10시 30분
극본·연출: 김도훈
출연: 안효섭(강한), 홍화연(최송이), 김재화(최두영), 이봉준(박건우), 장률(차우진), 장영남(문해선)
다시 보기: 국내 디즈니플러스, 해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청률: 1회 1.9%, 2회 2.4%, 3회 2.2%(닐슨코리아)
라이벌보다 먼저 본 얼굴
본선 첫 촬영 날, 지원한 120팀 가운데 8팀만 남았다.
그 자리에는 과거 해외 대회에서 강한에게 졌던 차우진도 있었다.
보통이라면 카메라는 두 셰프의 눈싸움을 잡았을 것이다.
그런데 강한이 오래 바라본 사람은 문해선이었다.
그리고 나온 한마디가 "아빠, 내가 꼭 이길게"였다.
보도에 따르면 강한은 어린 시절 화재로 아버지를 잃은 기억을 떠올린다.
2회 공항에서 들은 평연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말이 여기서 이어진다.
이 대회는 강한에게 요리 대결이 아니라 문해선 앞에 서는 길이었다.
강한의 진짜 상대는 주방이 아니라 객석 위에 앉아 있다.
이어지는 장면 해석과 용이아재의 생각은 아래에 정리해 뒀어요.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면 아래 주소에서 이어서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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