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향교역에 위치한 더착한커피는 깔끔한 파란색 외관이 돋보이는
디자인의 카페 입니다. 주로 연인들과 가족들이 자주 찾는 곳 입니다.
밖에는 원목테이블이 놓여져있어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이곳에서 시원한 프라페 한 잔 하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담요가 놓여져 있어 치마를 입은 여성분이나 추운날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셀프바에는 스트로우와 시럽, 물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며 사용하실분들은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한 셀프바 입니다.
제가 앉았던 자리 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의자가 돋보이는데요.
땀이 차지도 않고 시원해서 참 마음에 들었던 의자 입니다.
이 곳 양천향교카페 더착한커피는 책들이 다양하게 많은데요.
'두드려라 열릴 때까지' 참 마음에 와 닿는 글귀입니다. 이렇게
더착한커피에서 커피한 잔 하면서 책을 일고 있으면 마음이 좋아져요.
제가 먹은 메이플피칸파이 입니다. 달콤하면서도 피칸이 씹혀 고소합니다.
더착한커피에 방문하셔서 다양하고 맛있는 커피를 맛보세요!
출처: 요리제국[이유식,아이간식,맛집,요리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하얀구름
첫댓글 꼭 한번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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