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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400km 이상 임진각에서 부산까지 640KM (비상구는 없다) 1부
배병만 추천 2 조회 1,990 20.07.14 14:04 댓글 6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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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7.15 17:47

    ㅋㅋㅋ 산삼은 닭백숙과 함께 푹 삶아 먹어야 합니다.

  • 20.07.15 17:50

    삼 복용만 잘 했어도 그리 고통스런 길은 아니었을 텐데... 앞으론 잎사귀도 없을 겁니다. ㅎ

  • 20.07.15 17:50

    백숙은 인삼이 으뜸 입니다. 대추 세개랑 ㅎ

  • 20.07.16 07:53

    1부 다 읽고 2부로 넘어 갑니다.ㅎ


  • 작성자 20.07.17 18:48

    2부도 별개 없는데 잘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20.07.16 16:07

    이고생을 하고 계셨는데 저는 꼴랑 비 좀 온다고
    중탈한다 설래발 쳤네요...ㅠㅠ
    일단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릉 2부 넘어 가야지...ㅎㅎ

  • 작성자 20.07.17 18:49

    ㅎㅎㅎ 저는 집에 가도 할게 없어
    눈물 콧물짜가며 부산으로 갔었습니다.
    다음주에 기쁜 맘으로 뵙겠습니다.

  • 20.07.17 05:05

    참 할말없심다~~~
    우리나라 구석구석 종단 제대로 하셨네요
    더운여름 비도 맞으며 ~~
    죽어라 긴긴 도로만 달렸던 기억이 가물가물~~
    2부 고행길 만나러 갑니다

  • 작성자 20.07.17 18:50

    누님 글 감사합니다.
    혹시나 부산 을숙도에 오시지 않을까 했는데...
    조용한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와 종일 자고
    대간길 안전한 산행 기원 드리겠습니다.

  • 20.07.17 19:59

    죄송해서 할말이 없심더~~~
    국토종단 사고 소식에 정신줄 놓고 잊어버렸어요
    어짜든동 몸조리 잘하세요

  • 20.07.17 13:13

    후기 읽는것도 몇날 몇일을 읽어도 재미지는데 640키로 홀로걸음 하셨으니 진짜 좋았겠습니다~~비오는 날 홀로 한강 다리 밑에서 비 피해 웅크리고있는 모습 상상만 해도 운치있어 보입니다.
    2부는 몇일을 읽을지 ㅋㅋㅋ

  • 작성자 20.07.17 18:51

    제가 느끼기에는 400km가 딱 좋았습니다.
    그이상은 별로 감흥도 없고 그저 그렇더군요
    한강 다리 참 좋았구요 ...

  • 20.08.07 16:49

    간만에 들어와보니 이런일이~ 2부까지마저~ ^^

  • 20.10.04 20:38

    이제사 방장님의 국토종주기를 보게 되는군요.
    족저근막염에 그 힘든 아스발트트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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