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n update on the New York subway shooting incident, police have announced the arrest of a suspect following a 30-hour-manhunt,authorities announced today, the arrest of a suspect in connection to the case.
뉴욕 지하철 총기난사 사건에 관련된 업데이트 뉴스입니다. 경찰은 30시간의 수색끝에 용의자를 체포 했다고 발표 했습니다. 당국이 오늘 발표한 이 용의자는 이번 사건의 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62-year-old Frank James was apprehended in Manhattan's East Village, after being spotted by bystanders,and now faces several charges including a federal charge for attacks on mass transit.
62세의 프랭크 제임스는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에서 제보자에 의해 체포 되었습니다. 공공 교통 시설 이용자들에 대한 테러 행위를 금지하는 연방법 조항 위반 혐의를 포함한 다수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If found guilty he may face life in prison.
용의자가 유죄로 밝혀질 경우 종신형에 처해 질것으로 보입니다.
The arrest comes after an attack on subway passengers during their morning commute on Tuesday.
체포 용의자는 지난 화요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 승객을 향해 총격을 가했습니다.
James is alleged to have launched a smoke grenade and opened fire on commuters, resulting in over 20 injuries,10 of them gunshot wounds.
제임스는 연막탄을 뿌리고 통근 승객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총기 난사로 2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 했으며 그 중 10명이 총상입니다.
An investigation into the motives for the attack is still ongoing.
이번 총기난사의 정확한 범행 동기에 대한 조사는 현재 진행 중 입니다.
영문 기사제공은 아리랑TV 번역은 태글리쉬 김성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