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주파수를 쏴라!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진주시민미디어센터에 오기 까지 '나의 이주경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고,
진주에서 태어나 군대 때문에 사천으로 잠깐 이주를 했다는 경후 학생☞
라디오를 통해 어떤 다문화이야기를 전파할까? 에 대한 고민도 했죠~
그리고 라디오제작을 위한 기본적인 녹음 방법을 익혔습니다.
녹음할 1분멘트를 적어보는 은주쌤과 수희씨~☞
녹음 하고 계시는 마리샤와 아롬 커플☞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한 번 들어볼까요? ☞
2차시_정아롬,마리샤.mp3
다문화주파수를 멀리 퍼트리려 열심히 준비하시는 여러분들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라디오수업은 계속 열려있으니 문을 두드려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옆집,앞집 주변에 이주민과 함께 손잡고 오시면 더더더~ 잼있겠죠?
그럼.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스피커 틀고 들었는데 이런 게 있었다니! 삼겹살 목살 아 마리샤아줌마랑 구워먹어야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