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래킹-제1탄

[야생마]

2013년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래킹

제1일(11/10) : 05:45 카트만두 남부버스터미널에서 출발 → 묵링(12:05)- 중식(달밧) → 베시사하르(15:05통과) → 볼부레(17:10)도착- 비포장 길과 낭떠러지 통과 상당히 위험한 길, 다리건너 숙박 -18:30 식사

제2일(11/11) : 볼부레(07:40)출발- 도로길따라 → 응가티(08:45) 계속 오르막 → 바훈단다(10:30-11:25, 1310m) 중식 산위의 마을 → 릴리바르(휴식) 12:45 → 체무플랜토(13:40-14:10) 다리 바로 건너 → 상게(14:40, 1165m) 계곡옆 마을 , 물소리 시끄러움, 그리움이 밀려옴(1250루피)

제3일(11/12) : 상게(08:05) → 강 옆길 가다가 오르막 산길(위험) 바위 → 자카트(09:20-09:50, 1350m) 계곡 옆길 연속 → 참제(1430m, 10:45-11:25, 중식) → 계곡 옆길로 다리건너 계곡 옆 산허리길-오르막길 위-내리막-강 옆 길로 쭉 가면 → 탈(1745m, 15:00) 강 바로 옆 평화롭고 아름다운 풍경에 큰마을(1420루피)

제4일(11/13) : 탈(1745m, 08:50) → 카르테(09:40) 다리 건너감, 계속 바위 옆길(위험)→다라파니(10:00-11:30, 1920m) → 바가참(12:05, 2160m) → 다나케(12:35) 산길 다리 건너 → 티망(2750m, 14:00) → 탄촉(14:40) 버스길 → 고토(2600m, 15:45) → 차메(2670m, 16:10) (총:1420루피)

제5일(11/14) : 차메(2670m, 08:05) → 어퍼차메(08:40)→ 브라탕(2850m) → 탈레쿠(2720m, 09:20)→부쿠레 포카리(3180,12:20-13:15, 중식) 평탄한 지퍼로드길 → 로우 피상(3200m, 14:00) 야크고기,창(2845루피) 롯지에서 사촌형님이란 분이 옛날 한국에서 10년 정도 일하고 온 분이라 한국말도 잘하고 싸게 방(200루피)도 구하고 자기 부모님 집으로 가서 창과 사과도 사주고해 아주 편한 밤이었다.

제6일(11/15) :로우피상(3200m, 08:00)출발- 마을끝에서 다리건너 어퍼피상트래킹길로 들어선다...한참 가면 호수가 나오고 조금더 가면 다리건너 오르막길 → 가루도착(10:00, 3670m) → 나가왈(11:35-12:00 중식)-전망 좋은 곳 아주 전망좋고 아름다운 옛길이며 차가 못다녀 먼지가 없어 좋다. - 훔데가는 내리막길은 먼지가 나서 힘들다 계곡다리건너서 → 훔데(12:30) 비행장옆으로 간다. → 무그제(14:00) 산 중턱마을 → 브라카(3489m,14:30) → 마낭(3540m, 15:00)도착- 롯지마다 방이 없어 마을위 끝으로 올라가 롯지도 아주 작은 가정집같은 곳(화장실이 야크집을 통과하여 지하로 가야하고 숙소도 동물우리 같다. 네팔 국회의원선거 하러온 네팔리들로 마을이 붐빈다,(총:1075루피)-80세된 할머니를 보니 집 부모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