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 남동쪽 지붕에 있는 조그만 박공지붕은 어떤 목적이 있는 건가요? 꼭 필요해서 만드는 것인가요? 시공하시는 분은 원하지 않는데, 집주인이 원해서일 수도 있겠지요. 보통은 다들 자신이 지을려고 하는 집이나 지은 집에 대해서 누군가가 질문을 하거나 토를 다는 걸 싫어하던데, 혹시 제가 드린 질문이 님을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면 그럴 의도가 아니니 널리 양해를 바랄께요. 저는 저 조그만 박공지붕이 기능면에서나 보임새면에서 꼭 필요한 것인가 의문이 들어서요. 오히려 밸리 플래슁도 해야하는 등 시공도 복잡해지고 돈도 더 많이 들어갈 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님은 어떠신가요?
그럴까요? 그렇다면 제가 올린 댓글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럼 자신이 지을려고 하는 집이나 또는 짓는 집에 대한 어떤 의견도 그 사람에게는 실례가 될 수 있다는 얘기겠군요. 어떤 의견이나 토론이 불가능한 곳에서 어떤 발전이나 창조적인 생각이 나오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먹고 살기 바쁜데,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건 사치겠죠.
이제 막 시작하시느라 이것저것 준비 하시느라 바쁘시겠네요 특히 건축주님이 지역분이 아니라 좀 떨어져있는것 같은데 셔틀(^^)좀 하셨나봅니다 현장일지를 첨부터 중계를 해 주시니 자주들러 좋은 팁 좀 챙겨가겠습니다 건승하시고 다치지마시고 건축주님과 품에~님 두분다 만족 할 만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제가 긴장문의 글에 목조주택 평론가 하심이 맞을것 같다라고 했죠..... 타이니님이 말씀하는 의도는 십분 이해합니다 나는 고매하게 클래식을 좋아하는데 뽕짝을 좋아 한다고 유치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이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지요 자기 자신도 모를때가 있답니다 우리가 백화점 가서 이리보고 또 저리보고 신중하게 산옷도 어느날 보니 조금식 마음에 안들때도 있답니다 부부도 자식도 그럴수가 있어요 이게 다 완전하지 못한 미완성의 인격 때문 인거죠 . 제가 누누히 말했듯이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예요 누구나 다1등을 할순 없어요 그렇다면 재미없는 세상 이지요 세상은 공평한것 같아요......
저는 초짜라고 생각하시는 님의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거기에 댓글이 달리겠지요. 그리고 그 글이 자기한테 어떤식으로든 비수가 될수 있다는것을 아시게 될겁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대부분은 같은 일을 하기에 수고하라는 말정도를 들으려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을 자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사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
아침에 댓글을 보고 저는 님이 제주현장에 대한 간단한 얘기만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조금있다 설계변경을 건의드리라고 하더군요. 품에님과 친하시다면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글이 점점 대한민국 목수들을 상대로 바뀌더군요. 자신의 글을 누군가 댓글을 달아주길 바라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잘못된것이 있다면 글을 쓰시던지 세미나를 여시던지 다른방법을 찾아주세요. 품에님이 공사하시면서 무서워서 사진한장 올리겠습니까. 님의 글이 맞을지언정 표현력은 너누 공격적이지 않다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님의 글을 타인의 시각으로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첫댓글 스타코.마블플라스터 단열 마감시공합니다.010-3759-9878
스타코 작업시엔 꼭 상담하겠습니다
안전시공하시고 내내 건승하세요..^^* 출장가면 가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잘계시죠 출장오심 꼭 뵙고 가십시요
집구조를 보니 편안하게 쉬었다 오심 될것 같네요^^
예 편안하게 감사해요
쉬었다가 무지개송어님한테로 ... ㅎㅎ 즐 하루되세요
뭐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 남동쪽 지붕에 있는 조그만 박공지붕은 어떤 목적이 있는 건가요? 꼭 필요해서 만드는 것인가요? 시공하시는 분은 원하지 않는데, 집주인이 원해서일 수도 있겠지요. 보통은 다들 자신이 지을려고 하는 집이나 지은 집에 대해서 누군가가 질문을 하거나 토를 다는 걸 싫어하던데, 혹시 제가 드린 질문이 님을 기분 나쁘게 만들었다면 그럴 의도가 아니니 널리 양해를 바랄께요. 저는 저 조그만 박공지붕이 기능면에서나 보임새면에서 꼭 필요한 것인가 의문이 들어서요. 오히려 밸리 플래슁도 해야하는 등 시공도 복잡해지고 돈도 더 많이 들어갈 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님은 어떠신가요?
집주인께서 도면 작업을 해 오셨습니다
님의 관심에 고맙습니다
진행중인 현장에 대해서는 위의 질문도 실례가 되지않을까요?
눈사람님 괜찮습니다
그럴까요? 그렇다면 제가 올린 댓글은 신경쓰지 마세요. 그럼 자신이 지을려고 하는 집이나 또는 짓는 집에 대한 어떤 의견도 그 사람에게는 실례가 될 수 있다는 얘기겠군요. 어떤 의견이나 토론이 불가능한 곳에서 어떤 발전이나 창조적인 생각이 나오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먹고 살기 바쁜데,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건 사치겠죠.
ㅎㅎ 부담되지 않고 의견이니깐 좋을것 같은데요
즐 하루되세요
수고 하십니다.
농지전용등을 토목건축사가 대행 해주는게 아니고 건추주가 직접 한다음 서류만 넘겨 주는지~바뿌시겠지만~과정 부탁 드리겠습니다.
관심 감사해요
농지전용관련된것은 건축사가 해줍니다
건축사가 도면작업후 그땅( 밭이나 논이나 잡종지거나)면적에대해 건폐율이 정해지면
건폐율에 맞게 농지전용을 해줍니다
건축허가서를 가지고 시청에가심(도시건축과)고지서 발급해주기도하고 아님 건축주 주소지로 고지서가 날아오죠
그럼 내시면됩니다 결과적으로 건축사가 해준다고 보시고 건폐율이정해지면 어느정도 농지전용이된다고 건축사가 연락이 오겠죠 생각보단 농지전용을 적게해줄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밋밋한 박공지붕에 포인트를
주기위한것 같아요 여기애들은1층 2층 사이에
조그마한 지붕을 만들어 더 웅장한 느낌을 주죠
이제 우리도 외관에 신경을 써야 할것 같네요. ....
예 고맙습니다
형님 안전 현장 하시고^^
대박 나세요~~~
감사해요 동쌍~~~ 즐 하루
품에님,
어제 모친과 댁에 방문했던 사람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본 카페도 알려주시어
어제 가입하고 오늘 글을 올리네요^^
가까운 곳에 현장이 있으니 자주 찾아 가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날 되십시요^^
ㅎㅎ 부러웠습니다
어머님이랑 온천다녀가시는길이라면서 저희집 방문해주셨죠
저는 어려서 어머님이 돌아가셨어 더 부러웠습니다
현장도 좋고 저희집도 좋습니다 언제든 방문해주십시요 꾸벅~~
윗글을 보고 저도 한 의견 보냅니다.^^
제가 보기엔 괜잖은데요. 파티오 방향이나 2층 창방향으로보면 메인방향같아요. 그렇다면 저것이 박공이 아니라면 그나마 모양이 더 안날것 같은데요. ^^ 햇빛이야 한옥이 아님다음에야 쪽지붕이나 블라인더 또는 외벽에 덧창을 시공해서 언제든 가릴수 있는데 궂이 저집의 처마선이 얼마나 나올진 모르지만 전체집모양까지 흐트리며 기능적으로 가는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박공라인으로 마감이나 색을 다르게 가도 예쁠것 같고요, ^^
사람마다 견해차에따라 보는 시각이 다르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가 좋아보인다고 꼭 다른 사람까지 좋아보일까라는 생각은 없습니다
무지개송어님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녀 왔는디 잔일 겁나게 많고~사족 입디다~ㅎㅎ
댓글이 도를 넘어섰군요. 시작하는 현장에 덕담 정도
올리심이 어떠실지?
한표^^
저도 한표
ㅎㅎ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 감동입니다
@그린우드(진주-박선호010.5552.0048) 표값은 커피한잔~~~ 즐 하루~~
@얌123 그럼 여기도 커피한잔~~~꾸벅~~
중간에 글들이 몇개 삭제되어 내용이 뒤죽박죽되었네요.
멋진건축 기대합니다.
이제 막 시작하시느라 이것저것 준비 하시느라 바쁘시겠네요 특히 건축주님이 지역분이 아니라 좀 떨어져있는것 같은데 셔틀(^^)좀 하셨나봅니다 현장일지를 첨부터 중계를 해 주시니 자주들러 좋은 팁 좀 챙겨가겠습니다 건승하시고 다치지마시고 건축주님과 품에~님 두분다 만족 할 만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말씀에 고마울 따름입니다
건축경험이 월등히 많으신 고수분들도 많은데
감히 목시모카페 시공현장 일지를 올린다고 하긴 하는데 걱정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꾸벅~~
헐~~~~~이런 일도 있군요
개인 취향에 맞지 안는다고 해서 개인의 생각을 마치 교수님처럼 자상하게도 나열을 하셨군요
얼마나 잘지어시는지 사진 한번 올려주시고 댓글을 다심이 좋을것 같은데요
ㅎㅎ 즐 하루되시고 여기서까지 스트레스 받으면 명이 단축되십니다 ㅎㅎ 웃으면 복이온다고합니다
즐겁게 웃으면 즐기죠 ㅎㅎ 꾸벅~~
시공자분들 화이팅 하세요 ^*^
홧팅~~~!!!
제가 긴장문의 글에 목조주택 평론가 하심이
맞을것 같다라고 했죠.....
타이니님이 말씀하는 의도는 십분 이해합니다
나는 고매하게 클래식을 좋아하는데 뽕짝을 좋아
한다고 유치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이세상에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지요
자기 자신도 모를때가 있답니다 우리가 백화점
가서 이리보고 또 저리보고 신중하게 산옷도
어느날 보니 조금식 마음에 안들때도 있답니다
부부도 자식도 그럴수가 있어요 이게 다 완전하지
못한 미완성의 인격 때문 인거죠 .
제가 누누히 말했듯이 아는만큼 보이는 법이예요
누구나 다1등을 할순 없어요 그렇다면 재미없는
세상 이지요 세상은 공평한것 같아요......
여기에 한표!!
즐 하루되십시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품에~~~010-2946-1922(김재형) 저도 추가 한표더요!! ^^
저는 초짜라고 생각하시는 님의 작품을 보고 싶습니다. 거기에 댓글이 달리겠지요. 그리고 그 글이 자기한테 어떤식으로든 비수가 될수 있다는것을 아시게 될겁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대부분은 같은 일을 하기에 수고하라는 말정도를 들으려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을 자기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사용하지 말기 바랍니다. ^^
아침에 댓글을 보고 저는 님이 제주현장에 대한 간단한 얘기만 하시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조금있다 설계변경을 건의드리라고 하더군요. 품에님과 친하시다면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글이 점점 대한민국 목수들을 상대로 바뀌더군요. 자신의 글을 누군가 댓글을 달아주길 바라면서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잘못된것이 있다면 글을 쓰시던지 세미나를 여시던지 다른방법을 찾아주세요. 품에님이 공사하시면서 무서워서 사진한장 올리겠습니까. 님의 글이 맞을지언정 표현력은 너누 공격적이지 않다 생각되지 않으십니까. 님의 글을 타인의 시각으로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님의 건축사진을 올려달라는것은 님의 사진을 보고 남이 댓글을 달았을때 과연 어떤느낌인지 아시라고 써드린겁니다. 그리고 다른 댓글들을 보면 대단한 열정과 공부를 하시는것 같은데 그런분의 사진을 보고 싶은 궁굼중도 있고요^^
티니 하우스 님의글은 부득이 삭제하게 되었습니다
과도한 조언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산방산 배경으로 유채꽃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 꼭 올려드릴께요
요즘 유채꽃배경 사진찍는데 인당1,000원이라구해서 돈두 없구 ㅠㅠ
ㅎㅎ 내리지말고 차에서 찍어주세요^^
무슨일이있었나요?^^
암튼 좋은 글보고갑니다.
저도 곧 제주도에 집을 지을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품에 님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