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넛 현상- 환형 불어남- 복어 단어 표현- 딕앤빅 운동의 전반-구체적- 무명씨님의 제안 글.

[딕앤빅-박영진]

무명씨

2006.10.12 16:07

1102

사용 기간 : 약 2주-  후기 기재 목적 : 개발자가 애쓰는 것을 격려차(좋은 제품같은데 홍보가 덜된 것 같아)
전제 : 페니스 사이즈가 평균이상이라 제가 적시하는 단점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시라는 점

장점 :

- 운동이 된다. 확실히 오줌쌀 때 오줌을 끊은 근육, 즉 사정억제시 쓰는 근육인 PC근육의 힘이 강화됐다.
디깅과 마사지 기능을 주로 해서 괄약근 강화는 모르겠지만 PC근육 강화와 함께 똥꼬를 오무릴 때의 힘도 예전과 다르다.

(아무래도 이 기구를 통해 운동을 하면 운동 안하는 것보다 확실히 효과가 있을 듯 싶다)
기구의 내구성이 있을 것 같다. 일체형 실린더는 대개 유리 또는 깨지는 플래스틱으로 되어있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다.

그러나 영구적으로 볼 수 없는 것은

연결된 고무의 끝이 닳거나 기스가 나면 그 틈으로 공기가 들어갈 경우 용도폐기해야하는 것을 어쩔 수 없을 듯.

단순 견인기구(뭐라 더라 닥터 사이즈) 보다 싸고 단순 견인보다 운동시키는 이 기구가 나을 것임은 물론이다.
단점 :

-소리가 많이 난다 (프라이버시 문제 발생, 따라서 착용할 일도 없지만 착용할 경우 개망신)

* 개발자 답변 ; 초기에 요령이 없을 경우는, 실제로 익숙해지면, 개망신? 까지는 아닙니다. 2007. 06. 11 박 영진.

크기가 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문제가 있을 듯 싶다. 나의 경우 표준사이즈인데도 흡입 팽창시 어쩔 때는 잘되고

어쩔 때는 안된다. (따라서 어쩔 때는 운동할 수 있을 정도로 발기가 안돼 입구에 고무링을 끼워 공기의 유출입을 막은 뒤

강제적으로 팽창시켜 고무링을 빼고 어느 정도 발기된 것을 끼워서 하면 잘 된다. 따라서 고무링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을 듯 하다) 큰 사이즈의 경우 풀 사이즈로 확대된 귀두를 담기에는 튜브의 용적이 적은 듯 하다.

위에 적시한 단점에서 암시됐듯 완벽한 흡착이 이뤄지지 않거나 이뤄졌다해도 전체적으로 균등하게 압착이 갈 수 없어,

운동후 성기의 중간부분의 밑부분이 크게 부풀어오른다. 이로 인해 성기를 누군가 옆에서 본다면 복어처럼 배가 불룩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결국 나의 경우 성기+ 성기 줄기(소위 좃대)가 기구에 균등하게 맞물려 밀고 당기고, 마사지 운동을

하는게 아니라 성기 밑의 살이 부풀려져(물론 귀두도 부풀려지지만) 그 살들이 튜브 내의 공기 유출입을 막고 이뤄지는

운동 메커니즘으로 보인다. (물론 이를 막기위해 기구를 치골에 완전 밀착시킨 뒤 어느정도 펌프질한 뒤 다시 불알쪽 살을

기구 밖으로 잡아 당겨 이 문제를 해결 해보려 했으나, 성기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 펌프질을 하다보면

결국 나의 성기는 복어가 되어있더라는 얘기임, 빼놓고 보이는 나의 성기는 옆에서 보면 복어, 앞에서 보면 귀두주위에

링을 박은 사람처럼 부풀어오른 살로 된 반지를 끼고 있는 것처럼 된다)
* 개발자 ; 복어잡는 토시의 필요성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이글을 쓴때는 없었고, 그 후에 부품으로 포함 되었습니다.

귀두, 좃대, 뿌리의 완벽한 균등압축이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목에 걸어서 하는 운동은 상당히 위태롭다.

귀두 등 전체가 당겨지지 않고 살만 당겨지는 것 같아 운동이 되지 않는다.

(이 경우 가랑이를 벌리고 약간 누워서 항문에 힘을 주며 운동하면 된다)
* 개발자 ; 목걸이는, 지긋한 뿌리부의 인출로, 항문 괄약근에 은근한 하중을 걸게 됩니다.
딕-뽑기-파내기 와는 근본 목적이 다르다 할 수 있고, 사용자 분들 중 헬스클럽- "어떻게 거기의 중량운동을 생각했냐?"

결론 :

이 기구는 유용하다. 그러나 어쩔때는 5분 걸려도 충분한 발기가 안돼 애먹을 정도로 힘든 공기 제어는 손을 봐야할 듯도

싶다. (나는 이를 위해 정신노동자의 경우 밤 시간 보다는 새벽시간을 권장한다. 새벽에는 금방 잘된다. 그러나 하루내내

신경쓰고 나서 돌아온 밤에는 잘 안된다. 그래서 고무링의 도움을 받곤 한다.)
여러 사람이 이런 문제로 불편함을 느낀다면 고무링의 공급도 고려해 볼만하다.
기구 입구에 고무링을 싼뒤 흡입해 어느정도 발기시킨 뒤 기구에서 성기를 뺀 뒤 다시 고무링도 빼고, 어느정도 발기된

그것으로 운동한다면 이런 문제는 해결되니까. 그래도 중간의 자지살이 부풀어오르는 문제는 해결하기 힘드리라)
* 개발자 ; 고무링은- 온전히-오로지- 관계를 하기 위한 방편으로, 운동은 안 된다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사용자분 중 한분의 표현대로, "손목 아대를 착용하고- 했을때는- 순간적인 힘은 있지만, 빼고나서 다시 해 보면 오히려,

그 손목 아대를 착용하지 않았던 이전- 예전보다도- 손목의 힘이 줄어든 듯- 분명하게 그런 느낌- 경험이 있습니다."

더우기- 옭죄어진 상태에서의 취침을 하게된다면- 한마디로 걱정되구요. 고무링을 없앤 이유는- 중요합니다.

이 기구는 위에서 지적한 문제점에도 불구, 대단히 유용한 것 같다. 개발자는 힘내시라.
첨언 2 : 팜플랫의 영어가 엉망임. 국내사람들에게는 괄약근운동기라고 했다가, 영어는 PENIS ENLARGER라고 했는데
내 생각에는 Male PC muscle exerciser로 하면 좋을 듯, 게다가 영어문장이 문법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참조하십시오.

* 개발자 후기 추가 ; 무명씨님이 사용 중간에 추가하셨던 글.
운영자님이 말한대로 조금 덜 압축해서 쓰니 복어의 사이즈가 좀 줄었습니다. 그래서 횟수를 새벽과 밤으로 하루 2회로

늘이니 괄약근에 힘을 주는 게 더 낫더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은 삽입 후 압축에 어려움이 없어, 링이 필요없다고 하나,

나도 평균 이상 사이즈이나, 하루내 신경쓰고 난 뒤인 밤에는 압축후 발기가 안돼 애를 먹는데, 참 내가 비정상인지 쩝.....
* 박영진 ; 모든 분들께 백% 적용되는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그게 맞아요.

****그리고 저는 운영자님이 답글에서 쓰신 그 사람이 아닙니다. 서울 창동의 조씨 올시다.
* 박영진 ; 지금은,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딕앤빅으로 인해서- 다른 분들도 적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가식없이 한 번 뵙고 싶고, 또 그렇게 되어져야만, 저 또한 쬐끔은 이룬 것이 되고-
2007년 6월 11일 홈페이지의 리뉴얼로 깨지고, 날아간- 이전 답 글 대신, 정리 시작하면서, 변명글 추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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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재질과 관련.(깨지는 것이면, 현재가 더 나음) 무명씨 2006.10.17 14:27 284

다른 후기에선 투명재질을 원하는 것 같은데 제가 과거에 투명재질(플래스틱) 압축기를 써봤는데 깨지더라구요.

현재의 재질에서 투명하게 만들 수도 있나요. 지금 재질은 깨지지 않을테니 말이지요.

깨지는 재질이라면 아무리 투명하다해도 안하느니만 못하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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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안들이고 딕앤빅을 홍보하는 방법 무명씨 2006.10.18 16:41 457

네이버의 블로그(개발자가 쓰고 있는 것) 글의 제목에 '남성 괄약근 운동' '남성 케겔운동'등의 제목을 무조건 쓰는 것.

반드시 제목에 써야함. 그래야 괄약근 또는 괄약근운동이란 검색어를 치면 블로그 검색에 나옴

현재는 10월 7일 글이 올라있는 상황인데, 조금 지나서 다른 괄약근 글이 담긴 블로그가 뜨면 초기화면에서 사라짐.

따라서 매번 글을 쓸 때 괄약근이란 제목을 달아놓으면 항상 검색되서 사람들이 들어오는 효과를 노릴 수 있음.

또한 글의 하단에는 항상 www.dignbig.com 등 홍보수단을 남겨놓는 센스도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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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기 및 토시를 안쓰는 이유.(불어남과 귀두라인 관계) 무명씨   2006.10.30 17:42   459

무명씨올시다. 복어현상이란 말을 지어낸 사람입니다. (40세 초반, 독신, 평균 사이즈+알파, 조루증세로 성자신감 상실,

성생활이 없는데다 술과 담배로 인해 새벽의 발기 거의 없었음) 9월 23일 받아 사용했으나

10월초 8박9일 추석때 가족들로 인해 사용중단 10월 10일부터 재사용. 사용일 약 20일. 이틀에 3번꼴로 운동.

효과 =

새벽발기 A (운동에 의해 성기가 민감해진 탓인지 발기가 자주됨, 따로 먹고 있는 홍삼효과는 아닌 것 같음.

과거 운동없이 홍삼먹을때는 이렇지 않았음. 새벽에 요것 때문에 므흣하게 깸)

성기확대 B (과거의 젊었을 때의 사이즈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미미하지만 보임)

조루증세 ? (사용하지 않아 모르겠음)

발기각도 B (오후 9시 발기각도에서 오후 10시 정도로 올라왔음)

토시효과 = 토시는 두 번 사용하다 하지 않음. 복어현상이 일어나나 견딜만해 개의치 않음.

이완시 성기가 큰 사람은 토시가 필요치 않으나 이완시 작은 나의 경우 토시의 압박이 강해 그 사이즈로 남아있음으로

인해 흡입이 안돼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태 (죄송합니다. 운영자님. 보내신 성의가 있는데 좋게 써드리지 못해)

결론 =

모든 근육운동은 유효하다는 점에서 성기의 끊임없는 자극, 부하로 인해 성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듯.

나같은 독신자는 성생활이 없어 하루 중 새벽발기가 없으면 그다지 성기에 피가 몰릴 일이 없는데,

이 운동으로 성기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겠음. 박사장님 홧팅- 아 그리고 그런 젤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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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노래하자.(벤치마킹. 기대효과와 불만족 비중 사이에서) 무명씨 2006.11.02 15:40 296

최초의 사용후기를, 신조어 복어현상을, 여기에 올린 무명씨 올시다.

이제 개발자도 사용자의 불편한 점을 깨닫았을 것입니다. 물론 사용자의 미숙부분도 적시하며 공기압을 낮춰서

사용하길 권고하는 등 나름의 대안도 제시했지만 사용자의 불편이 어떠한지는 대강 알거라는 뜻입니다.

정리하자면 '입구가 넓어 고환이 달려간다' '복어현상이 일어난다' '귀두부분이 좁다' 등으로 압축됩니다.

개발자는 '고무링이 있다면 상기 2가지 문제는 해결되나 운동이 안된다' '대안으로 토시를 이용하라'

'귀두부분이 좁은 분은 나중에 대형사이즈때 보자'는 얘기를 했습니다. 결국 불만이 100% 사실일 때,

즉 사용미숙부분이 아니라면, 입구는 좁혀 흡입을 돕고, 귀두는 원통을 크게하는 대안이 있겠지요.

그러나 사정을 보아하니, 지금 시험적으로 만든 물건도 다 소진이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로 새롭게 금형작업을 하는 것은 기대난입니다. 박사장님을 너무 코너로 모는 것이기도 하지요.

우리가 업그레이드한 상품이 출시되는 것을 보려면, 이제 단점은 충분히 교감을 이뤘기에 장점을 논하자는 것입니다.

우연히 이 사이트에 왔는데 불만만 난무하면 아무도 물건을 사지 않을겁니다. 다들 어느정도 효과를 보는 것 같은데

이는 설하고 불편한 점을 많이쓰는 것 같아요. 제가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것은 남들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입니다.

즉 어떤 분이 가령

'난 사이즈가 커졌다' '난 발기능력이 왕성해졌다' '난 조루를 잡았다' 던지의 글을 쓴다면,

'아 나도 그래' 혹은 '아 조금 더하면 나도 저렇게 되려나'라는 희망을 갖기 위해서입니다.

여기에 불만만 쓰면 우리가 바라는 추후 업그레이드된 물건은 탄생하지 않을 겁니다.

그동안 단점을 쓴 분을 폄하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의당 거쳐야 할 과정이니까요. 저의 경우 최초 사용후기에

지금 나타나고 있는 모든 문제점을 지적했기에 논의를 더 긍정적인 것으로 진척을 시켜보자는 것입니다.

자 이제 장점을 한번 공유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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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기내서리.. 무명씨 2007.06.02 00:12 549  전 서울 창동이고요. 복어라는 표현 제일 먼저 쓴 **.

혹시 투명용기 보내주시겠다던 명단 가운데 BM이 저인 것 같은데.(제 착각인가) 건승하십시오.

* 박영진   아- 먼저 연락 못 드려서 죄송하구요. 또한 변명거리도 참 많네요. 많이 많이 송구스럽습니다.

어찌-어찌하다보니, 사공이 셋인- 배로 되어져서 몸은 몸대로, 마음의 여유도 쉽지가 않았고-그렇습니다.

투명발송은 배송비 착불로- 확인을 필요로 했었고, 생각보다 배송지 변경도 여러 분 계셨었습니다.

3809와 이곳에 3월부터 회원가입- 해 주신분들께도, 아직까지 연락을 못 드리고 있는 처지이다 보니-

날 밝자마자- 운송장 쓰겠습니다. 확인 감사드리고, 죄송하고, 뵐 날이 언젤까-? 싶네요. 07.06.02 00:31

무명씨 BM이 제가 맞군요. 신의있는 박사장님께 재차 감사드리고요. 사이트가 매우 버젖해졌습니다.

혹시 영문 소개본이 다시 나오면 여기에 올려주세요. 제가 감수해보겠습니다. 07.06.02 00:51

* 박영진    무명씨, 복어님, BM님! 감수제안-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다른 사항- 주저리-주저리 모두 다- 쓴다면 끝도 없고, 네이버 블로그 삭제했던 것처럼 그렇게 될 것 같고,

한번에 휘리릭-아니고, 여러 번 썼다가 지웠습니다. 월요일에 받아보시고, 좋은활용 바랍니다. 07.06.02 10:35

* 박영진 지난 밤 약속대로, cj택배 471-271-5420 썼습니다.

근사하다- 번듯하다- 버젓하다- 요즘은 잘 안 쓰는 70-80용어- 동시대, 동년배라는- 공감대를 느끼네요.

그래도- 이전보다는 쬐끔-은 나아졌지요? 후기 글 랜덤으로 뜨는 것, 댓글 역순으로 뜨는 것-등등

세밀한 부분은, 제가 앎- 능력이 있다면 모두-다 하고픈데-

무명씨 사실 이 기구의 많은 장점에 비할 바가 아니나 한가지 단점, 피멍이 들어 귀두가 점점 검게될 수 있다는 점.

이것은 투명용기로 인해 커버가 될 것 같네요. 그런 단점때문에 반투명때 어느 순간 운동을 중단했더랬습니다.

이제 눈으로 보면서 하기 때문에 무리한 압축(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행하게 되는)은 피할 수 있겠지요.

그런 이유로 더 이상 후기에 글을 올리지 않았어요. 이제 더 좋은 효과가 만발하리라 봅니다. 07.06.03 21:50

무명씨 인사가 늦었습니다. 잘 받았고요. 물건(?)이 보이니까 훨씬 좋네요. 감사합니다. 07.06.05 16:30

* 박영진 아직도, 모자란 부분이 많지요!? 제 능력의 부족으로, 외형의 고급화는 못 했습니다.

대형의 작업은, 작업공구가 한 대라서, 후에 별도로 연락을 주셔야 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기대했던 부분이 적게 표현되어지는 상황에서, 힘이 되도록 관심표현-글 감사드립니다. 07.06.05 19:29  

딕앤빅 운동기를 만든자 박영진 입니다.

의료기기명칭은 ; 성기동맥혈류충전기(식약청, 등록 GMP1129호)

특허등록명칭은 ; 휴대용괄약근운동기(특허청, PCT/KR2006/004804호) 입니다.

아무런 생각없이 사는 사람은 아닌데, 이것저것 걸림돌?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진- 거친 길을 지나고 있습니다.

어떠한 제품의 명칭-이름에서 조차도, 식약청 규정에 따르자면 운동기-라는 단어-표현도 위법사항이다-하고,

외형적으로는 가장 신뢰했었던, 주변인을 파트너라 믿고 공동 설립했었던 법인은 최악의 상태에 처해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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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딕앤빅코리아,,, 3년간의 암울한 시기를 지나 2011년 12월 09일자로 법원등기부등본 완료가 되었는데,,  

이런저런 과정들을 거칠 때 지인 중의 한 사람이 말해주기를 ;

"저 같았으면, 이렇게까지 되기전에 해결을 했겠습니다!"였었는데, 정작- 내가 알고있는-

그 친구 자신의 최근 상태는 뭔뭔개발에**산업이다-했던 것에, 4~5년전부터 연루되어 재판 진행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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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삶의 과정-, 인생에는- 아이러니컬한,,, 모순된 상황이 도처에 있음을 알고,,,,,

자기반성- 딕앤빅개발자 박영진이 잘못한것, 잘못됨-은 무엇이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봤는데,,,,,,,

옛어른들의 말씀처럼, "인간세상이 지옥이다", "하늘로 머리를 둔 짐승치고 걱정없는 짐승은 없다"를 인정하고, 

딕앤빅운동기 자체만의 구조와 기능에 따른 일반남성들의 기대에 관한 느낌-실효성-예측효과-부분에서는,

누가 하게되더라도, 어떤 형태로건- 언제인가는- 정리가 필요하다는 마음-생각-결론-에 이르러,

주옥같은 멜로디로 느껴지는, 한분 한분의- 이전 글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날짜가 중간에 전화통화로 바뀌어졌는데,, 11월 초- 썼다가 올리지 않았었던 글의 자동 저장기능--- 참 좋은 기능이네요.

영생- 불로초-까지는 아니더라도,, 자동저장처럼- 과거의 어느 시점으로 복귀가 가능하다면,,,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상현]

자세한 내용 도움이 많이 되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