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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석전6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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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추천 0 조회 130 15.04.07 10:0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전자파에 좋은 녹차....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녹차가 좋다.녹차 한잔이면 전자파에 노출된 우리 몸을 보호 하는데 충분하다

♣방안의 담배 연기를 없애려면....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담배를 피우면,집안에 연기가 베여 건강에도 안좋다.이럴때 유리컵에 모래나 흙을 담아 그 위에 초를 켜 놓으면 촛불이 담배연기를 흡수하여 담배 냄세가 안난다

♣솥이나 냄비가 까맣게 탔을때....
......까맣게 탄 솥이나 냄비에 식초를 부어놓고 5~10분후에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조금 묻혀 문질러 주면 깨끗해진다

♣그물석쇠에 묻은 때를 없애려면....
......그물석쇠에 때가 끼면 닦아 내기가 쉽지않다.이럴땐,때 묻은 그물석쇠를 가열한후 알루미늄호일을 구겨서 문지른 다음 물로 씻어 내고 다시 한번 가열한후 식힌다

♣생선을 모양 좋게 구우려면....
......어느 정도 달군 석쇠에 식초를 약간 바른후,생선을 구우면 눌어 붙지 않고 잘 구워진다

♣멸치 국물을 맛있게 내려면....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떼고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 주면 더욱 구수해진다.끓일때에는 뚜껑을 열어 놓고 끓여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끓일때 나는 거품은 건져내고,다 끓인후에는 체에 걸러 줘야 국물이 깔끔해진다

♣고추가루 빛깔을 살리려면....
......고추가루는 사용하기 하루전에 미지근한 물에 개어서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와진다

♣여름에 밥을 쉬지 않게 보관 하려면....
......여름철에는 밥이 금방 쉬기 쉽다.이럴땐,밥을 지을때 정종을 두 스푼정도 넣으면 밥통에 보관해도 쉬지 않는다

♣보온된 밥을 새 밥처럼....
......보온 상태에서 밥을 오래 두면,색도 변하고 맛도 안좋아 진다.이럴땐 보온 상태로 계속 두지 말고 전기 코드를 빼놓았다가 식사하기 10분전에 취사로 눌러주면 2,3분후면 보온 상태로 되는데 밥안에 수분이 그대로 있어서 금방 한 밥처럼 된다

♣여름철에도 싱싱한 김치를 먹으려면....
......더운 여름에는 김치를 냉장고에 두어도 얼마 못가 쉬게된다 이럴땐,김치가 알맞게 익었을때 김치를 봉지에 한포기씩 넣어 밀봉한후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내 먹으면 항상 싱싱한 김치맛을 볼수있다

♣양념도 순서대로 넣어야 제 맛이 난다
......여러가지 양념을 넣을 경우,설탕,소금,식초,간장,된장,조미료 순으로 넣으면 맛있는 요리가 된다

♣국수를 맛있게 삶으려면......
......물이 펄펄 끓을때 식용유를 조금 넣고 국수를 삶는다 국수가 끓어 물이 넘치면 냉수를 조금 넣어서 저으면 거품이 가라앉는다.그런다음,국수가 다시 떠오를때까지 끓이면 된다

♣빻아 놓은 마늘을 오래두고 먹으려면......
......마늘을 한꺼번에 많이 빻아 놓고 먹다 보면,색과 맛이 변한다.이럴땐,빻아 놓은 마늘을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필요 할때마다 사용하면 편리하다

♣쌀통의 쌀 벌레를 막으려면....
......쌀통에 쌀을 보관하다 보면 종종 쌀 벌레가 생긴다.이럴땐,통마늘을 랩에 싸서 넣어두면 쌀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튀김하고 남은 튀김옷은 세제로 사용
......튀김하고 남은 튀김옷은 세제로 사용한다.미지근한 물에 튀김옷을 녹여 묽게 만든뒤 설거지하면 세제를 사용한것처럼 깨끗해진다

♣방바닥에 묻은 껌을 제거 하려면....
......땅콩버터로 껌이 붙은곳에 문지르면 금방 제거된다

♣방바닥에 묻은 잉크는....
......장판에 생긴 얼룩중에서 잉크로 얼룩진것은 잘 없어지지가 않는다.이럴경우,얼룩진 부분에 소금을 조금 놓고 젖은 걸레로 문질러 닦으면 잉크자국이 깨끗하게 없어진다
♣전자파에 좋은 녹차....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녹차가 좋다.녹차 한잔이면 전자파에 노출된 우리 몸을 보호 하는데 충분하다

♣방안의 담배 연기를 없애려면....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담배를 피우면,집안에 연기가 베여 건강에도 안좋다.이럴때 유리컵에 모래나 흙을 담아 그 위에 초를 켜 놓으면 촛불이 담배연기를 흡수하여 담배 냄세가 안난다

♣솥이나 냄비가 까맣게 탔을때....
......까맣게 탄 솥이나 냄비에 식초를 부어놓고 5~10분후에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조금 묻혀 문질러 주면 깨끗해진다

♣그물석쇠에 묻은 때를 없애려면....
......그물석쇠에 때가 끼면 닦아 내기가 쉽지않다.이럴땐,때 묻은 그물석쇠를 가열한후 알루미늄호일을 구겨서 문지른 다음 물로 씻어 내고 다시 한번 가열한후 식힌다

♣생선을 모양 좋게 구우려면....
......어느 정도 달군 석쇠에 식초를 약간 바른후,생선을 구우면 눌어 붙지 않고 잘 구워진다

♣멸치 국물을 맛있게 내려면....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떼고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 주면 더욱 구수해진다.끓일때에는 뚜껑을 열어 놓고 끓여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끓일때 나는 거품은 건져내고,다 끓인후에는 체에 걸러 줘야 국물이 깔끔해진다

♣고추가루 빛깔을 살리려면....
......고추가루는 사용하기 하루전에 미지근한 물에 개어서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와진다

♣여름에 밥을 쉬지 않게 보관 하려면....
......여름철에는 밥이 금방 쉬기 쉽다.이럴땐,밥을 지을때 정종을 두 스푼정도 넣으면 밥통에 보관해도 쉬지 않는다

♣보온된 밥을 새 밥처럼....
......보온 상태에서 밥을 오래 두면,색도 변하고 맛도 안좋아 진다.이럴땐 보온 상태로 계속 두지 말고 전기 코드를 빼놓았다가 식사하기 10분전에 취사로 눌러주면 2,3분후면 보온 상태로 되는데 밥안에 수분이 그대로 있어서 금방 한 밥처럼 된다

♣여름철에도 싱싱한 김치를 먹으려면....
......더운 여름에는 김치를 냉장고에 두어도 얼마 못가 쉬게된다 이럴땐,김치가 알맞게 익었을때 김치를 봉지에 한포기씩 넣어 밀봉한후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내 먹으면 항상 싱싱한 김치맛을 볼수있다

♣양념도 순서대로 넣어야 제 맛이 난다
......여러가지 양념을 넣을 경우,설탕,소금,식초,간장,된장,조미료 순으로 넣으면 맛있는 요리가 된다

♣국수를 맛있게 삶으려면......
......물이 펄펄 끓을때 식용유를 조금 넣고 국수를 삶는다 국수가 끓어 물이 넘치면 냉수를 조금 넣어서 저으면 거품이 가라앉는다.그런다음,국수가 다시 떠오를때까지 끓이면 된다

♣빻아 놓은 마늘을 오래두고 먹으려면......
......마늘을 한꺼번에 많이 빻아 놓고 먹다 보면,색과 맛이 변한다.이럴땐,빻아 놓은 마늘을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필요 할때마다 사용하면 편리하다

♣쌀통의 쌀 벌레를 막으려면....
......쌀통에 쌀을 보관하다 보면 종종 쌀 벌레가 생긴다.이럴땐,통마늘을 랩에 싸서 넣어두면 쌀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튀김하고 남은 튀김옷은 세제로 사용
......튀김하고 남은 튀김옷은 세제로 사용한다.미지근한 물에 튀김옷을 녹여 묽게 만든뒤 설거지하면 세제를 사용한것처럼 깨끗해진다

♣방바닥에 묻은 껌을 제거 하려면....
......땅콩버터로 껌이 붙은곳에 문지르면 금방 제거된다

♣방바닥에 묻은 잉크는....
......장판에 생긴 얼룩중에서 잉크로 얼룩진것은 잘 없어지지가 않는다.이럴경우,얼룩진 부분에 소금을 조금 놓고 젖은 걸레로 문질러 닦으면 잉크자국이 깨끗하게 없어진다
♣전자파에 좋은 녹차....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녹차가 좋다.녹차 한잔이면 전자파에 노출된 우리 몸을 보호 하는데 충분하다

♣방안의 담배 연기를 없애려면....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담배를 피우면,집안에 연기가 베여 건강에도 안좋다.이럴때 유리컵에 모래나 흙을 담아 그 위에 초를 켜 놓으면 촛불이 담배연기를 흡수하여 담배 냄세가 안난다

♣솥이나 냄비가 까맣게 탔을때....
......까맣게 탄 솥이나 냄비에 식초를 부어놓고 5~10분후에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조금 묻혀 문질러 주면 깨끗해진다

♣그물석쇠에 묻은 때를 없애려면....
......그물석쇠에 때가 끼면 닦아 내기가 쉽지않다.이럴땐,때 묻은 그물석쇠를 가열한후 알루미늄호일을 구겨서 문지른 다음 물로 씻어 내고 다시 한번 가열한후 식힌다

♣생선을 모양 좋게 구우려면....
......어느 정도 달군 석쇠에 식초를 약간 바른후,생선을 구우면 눌어 붙지 않고 잘 구워진다

♣멸치 국물을 맛있게 내려면....
......멸치는 머리와 내장을 떼고 식용유를 두르지 않은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 주면 더욱 구수해진다.끓일때에는 뚜껑을 열어 놓고 끓여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끓일때 나는 거품은 건져내고,다 끓인후에는 체에 걸러 줘야 국물이 깔끔해진다

♣고추가루 빛깔을 살리려면....
......고추가루는 사용하기 하루전에 미지근한 물에 개어서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와진다

♣여름에 밥을 쉬지 않게 보관 하려면....
......여름철에는 밥이 금방 쉬기 쉽다.이럴땐,밥을 지을때 정종을 두 스푼정도 넣으면 밥통에 보관해도 쉬지 않는다

♣보온된 밥을 새 밥처럼....
......보온 상태에서 밥을 오래 두면,색도 변하고 맛도 안좋아 진다.이럴땐 보온 상태로 계속 두지 말고 전기 코드를 빼놓았다가 식사하기 10분전에 취사로 눌러주면 2,3분후면 보온 상태로 되는데 밥안에 수분이 그대로 있어서 금방 한 밥처럼 된다

♣여름철에도 싱싱한 김치를 먹으려면....
......더운 여름에는 김치를 냉장고에 두어도 얼마 못가 쉬게된다 이럴땐,김치가 알맞게 익었을때 김치를 봉지에 한포기씩 넣어 밀봉한후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내 먹으면 항상 싱싱한 김치맛을 볼수있다

♣양념도 순서대로 넣어야 제 맛이 난다
......여러가지 양념을 넣을 경우,설탕,소금,식초,간장,된장,조미료 순으로 넣으면 맛있는 요리가 된다

♣국수를 맛있게 삶으려면......
......물이 펄펄 끓을때 식용유를 조금 넣고 국수를 삶는다 국수가 끓어 물이 넘치면 냉수를 조금 넣어서 저으면 거품이 가라앉는다.그런다음,국수가 다시 떠오를때까지 끓이면 된다

♣빻아 놓은 마늘을 오래두고 먹으려면......
......마늘을 한꺼번에 많이 빻아 놓고 먹다 보면,색과 맛이 변한다.이럴땐,빻아 놓은 마늘을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필요 할때마다 사용하면 편리하다

♣쌀통의 쌀 벌레를 막으려면....
......쌀통에 쌀을 보관하다 보면 종종 쌀 벌레가 생긴다.이럴땐,통마늘을 랩에 싸서 넣어두면 쌀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튀김하고 남은 튀김옷은 세제로 사용
......튀김하고 남은 튀김옷은 세제로 사용한다.미지근한 물에 튀김옷을 녹여 묽게 만든뒤 설거지하면 세제를 사용한것처럼 깨끗해진다

♣방바닥에 묻은 껌을 제거 하려면....
......땅콩버터로 껌이 붙은곳에 문지르면 금방 제거된다

♣방바닥에 묻은 잉크는....
......장판에 생긴 얼룩중에서 잉크로 얼룩진것은 잘 없어지지가 않는다.이럴경우,얼룩진 부분에 소금을 조금 놓고 젖은 걸레로 문질러 닦으면 잉크자국이 깨끗하게 없어진다

 

몸에 좋은 한방차 만드는법

 

모과차
.....모과는 칼슘,칼륨,철분등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이다.모과는 신진대사를 도와주며 기관지염에도 좋다. 또한,무릎이 저리거나 근육경련이 많은 사람에게도 좋다

<만드는법>
재료: 모과 6~7개, 설탕, 생강조금
모과는 깨끗이 씻어 씨를 뺀후 얇게 썬다
병이나 항아리에 모과를 담고 설탕을 켜켜이 뿌리면서 얹은후 생강을 넣는다
한달정도 지나면 모과청이 생긴다
모과청을 2스푼정도 넣고 끓인 물을 부어서 마시면된다

♣대추차
.....대추는 열을 내리게 하고 변비를 없애며 장을 튼튼하게 한다. 또한,이뇨작용도 있다
<만드는법>

재료: 마른대추 약 30개정도,물 10컵,감초약간,생강조금
마른대추는 찜통에 넣고 30분정도 찐다
찐 대추는 채반에 담아 서늘한 곳에서 잘 말린다
말린 대추와 감초,생강을 넣고 물이 반쯤 줄을때까지 은근히 달인다
체에 걸러서 꿀이나 설탕에 타서 마신다

♣솔잎차
.....솔잎은 혈관계통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숙취 제거,신경통에 좋다.비타민C와 철분이 풍부해서 빈혈에 좋으며 몸에 쌓인 담배의 니코틴 제거에도 좋다
<만드는법>

재료: 솔잎 200g,황설탕 500g
솔잎은 병이나 항아리에 켜켜이 담고 황설탕을 뿌려서 매일 저어 3개월정도 숙성시킨다
3개월이 지나면 솔잎은 체에 걸러내고 원액만 담아서 보관한다
원액에 끓인 물을 부어서 마시면된다

♣생강차
.....생강은 소화를 촉진하고 위를 보호해준다.몸을 따뜻하게 해주므로 추운겨울에 마시면 좋은 차이다. 하혈이나 이질에도 효과가 있다
<만드는법>

재료: 생강 1~2 쪽,대추 3~5개,감초,꿀(설탕) 약간,계피1개,물 5컵
생강은 씻어 껍질을 벗겨내고 얇게 썬다
생강,대추,감초,계피를 넣고 물이 반쯤 줄을때까지 끓인다
체에 재료들을 거른후에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시면된다

♣결명자차
.....결명자는 비타민C와 카로틴이 함유되어 있어 간장의 열로 인한 급성결막염이나 시력장애에 좋다.눈이 침침할때 꾸준히 먹으면 좋다
<만드는법>

재료: 결명자 15~20g,물 800ml
건조된 결명자를 물에 씻어 건져낸다
주전자에 결명자를 넣고 물을 부어서 은근히 끓인다
찻잔에 따라 마신다

♣오미자차
.....오미자는 색이 아름답고 다섯가지의 맛을 가지고 있는데 짠맛은 간을 보호하고 맵고 쓴맛은 폐를 보호해주어 기침이나 천식에 좋고 단맛은 자궁에 좋다. 또한,피로회복에도 좋다
<만드는법>

재료: 오미자 20g, 물 400ml
주전자에 말린 오미자와 물을 붓고 약한 불에 은근히 끓인다
물이1/3쯤 남았을때 오미자를 걸러내고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시면된다

♣구기자차
.....구기자 잎에는 비타민C가 들어 있어 동맥경화를 막아주고 열매에는 혈액순환을 돕는 성분이 들어있다.또한,해열,기침방지및 피로회복에도 좋다. 남성들에게는 탈모방지,여성들에게는 피부가 깨끗해지고 기미가 없어지는 효과도 있다
<만드는법>

재료: 구기자 15g, 물 800ml,생강조금,계피조금,대추
구기자 열매는 씻어서 건져낸다
주전자에 구기자와 생강,대추,계피를 넣고 물을 부어 적당히 끓인다
꿀이나 설탕을 타서 마시면된다

 
 
 
1. 은수저의 색깔이 변했을 때...

은도금한 수저와 포크 등이 더러워졌을 때 자칫 손질을 잘못하면 도금이 벗겨질
우려가 있다. 이럴 때 우유에 1시간 정도 담갔다가 꺼내 마른 헝겊으로 닦으면
도금도 유지되고 깨끗해진다. 빛깔이 흐려질 때마다 이렇게 손질을 하면
항상 반짝거리는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2. 자동차 앞에 주차금지 딱지! 속상하시죠?

어쩌다 잠시 주차한 곳에 붙여놓은 불법 주차 딱지...
범칙금은 다행히 물지 않더라도 더덕더덕 붙은 종이자국 때문에 더 속이 상할 때가 많다.
물로 지워도 잘 지워지지 않고 그렇다고 칼로 긁기에는 유리가 상할까봐 조심스럽고...
이럴때는
스프레이로 된 모기약으로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다.
모기약을 종이가 촉촉하게 젖을 정도로 흠뻑 뿌린뒤 1~2분 후에 물걸레로 닦으면 신기하게도 말끔히 떨어진다.
차 유리창 뿐만 아니라 유리에 붙은 종이나 스티카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다.
 
 
3. 욕실거울에 김이 서린다구요?
욕실의 거울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김이 서려 잘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대충 물을 뿌리거나 손으로 문지르면 마르고 난뒤 얼룩이 생겨 보기 흉해진다.
거울에 김이 서리는걸 막으려면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거울에 비누칠을 한 뒤 마른 걸레로 닦아보자.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되고 더러움도 쉽게 타지 않는다.  
 
4.붓 한 자루로 알루미늄 새시의 먼지를 제거하자!

알루미늄 새시의 틈새에 켜있는 먼지는 공간이 좁아 사이사이를 청소하기가 정말로 힘들다.
그러나 못쓰는 붓 한 자루, 물만 있으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대야에 물을 담아 준비해두고 붓에 물을 적셔 닦아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구석구석 닦을 수 있다.
마지막에는 마른걸레로 마무리를 한다.
이때 붓은 좀 거칠거칠한 것으로 해야 먼지가 한쪽으로 잘 모아지고 쓸어진다.
 
5. 블라인드 손질하기

천이나 부직포로 된 것은 물세탁이 가능하다.
중성세제에 30분~1시간 담가둔 후 손으로 살살 주물러가면서 빤다.
여러 번 헹궈서 그대로 걸어 말리면 되는데, 1년에 한 번 정도 세탁하는 것이 좋다.
알루미늄이나 금속 소재는 면장갑을 이용해 닦는다.
면장갑에 세제를 묻히고 닦은 후 물로 세척하면 된다.
마지막에는 마른 천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6. 견출지 자국 쉽게 떼내기

정리하기 편리하게 붙여둔 견출지도 떼내고 나면 흉한 자국으로 남기 마련이다. 게다가 이 자국은 걸레로 아무리 문질러도 쉽게 지워지지도 않는다.
견출지 자국 없애는데는 얼음으로 차갑게 만든후 떼내거나 드라이기로 열풍을 쐬어 가면서 떼내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견출지 뿐만 아니라 끈적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 자국들은 어디가나 골칫거리인데, 테이프 자국은 아세톤으로 지우면 가장 깔끔하게 지워지고, 손에 본드나 풀이 묻었을때는 쓰다남은 콜드크림으로 살살 문질러도 쉽게 지워진다.


 
7. 벽지에 묻은 기름은 맥주거품으로...

명절을 지내고 나면 여기저기 음식준비로 기름때가 끼기 마련이다.
아무리 청결히 한다해도 곳곳에 기름때가 남는데 특히 벽지에 묻은 기름은 보기도 안좋고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이럴때는 먹고 남은 맥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맥주를 헹주에 조금 묻혀 살살 문질러보자!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기름때를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8. 유리창의 찌든 때는 랩으로...

찌든 때가 낀 유리창에 우선 세제를 뿌린다.
그위에 랩을 붙이고 한 10분정도 가만히 둔후 랩을 벗겨내고 걸레로 닦아내면 간단하게 때를 제거할 수 있다.
랩을 씌워 때를 불려주었기 때문에 쉽게 제거되는 것이다.
환풍기에 낀 기름때도 같은 방법으로 쉽게 제거
 
 
9. 습기 없이 뽀송뽀송한 차 안, 이유가 뭘까?
차안의 습기를 제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보통 습기제거제를 사용하면 쉽게 제거 되지만 여름 내내 차안에 구비해놓기에는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기도 한다.사람들이 많이 쓰는 방법으로 참숯을 차내에 두셔도 좋다. 숯은 습기 뿐만 아니라 냄새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참숯은 습기 제거나 공기 정화 외에 운전자의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다. 자동차의 의자밑이나 선반에 500g ~1kg 정도의 숯을 놓아두면 숯에서 발산되는 음이온이 운전자의 정신을 안정시켜 주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시 피로를 덜어주고, 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습기를없애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운전 후에 마른 신문지를 차내 바닥에 깔아두는 것이다. 습기가 배면 바로바로 치워줘야하기 때문에 조금 귀찮을 수도 있지만 경제적이고 효과도 좋다. 하지만 하루이상 신문지를 그냥 방치하면 안된다. 습기를 잔뜩 머문 신문지를 차내에 그냥 방치할 경우 차내의 온도로 인한 수분 증가로 실내 철판 부분의 부식을 촉진시켜 차량의 생명을 단축시키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10. 전화기 청소할때는 식초 물로...

전화기는 여러사람이 사용하고 손때가 쉽게 묻어 조금만 신경을 안써도 더러워지기 쉽상이다.
잘 지워지지 않는 손때는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이렇게 하면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먼지가 달라붙지 않고 때도 덜 타기 때문이다.
 
11. 비상! 장마철 주방의 악취 제거

장마철이 집안이 온통 눅눅해져 악취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신경을 써야 할 곳이 바로 주방이다.
주방은 가족들의 건강과도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온갖 냄새가 생기기 쉬운 곳이므로 청결유지에 항상 신경을 써야한다.
설거지를 마친후 개수대에는 뜨거운 물을 붓는 것만으로도 냄새를 없앨수 있다.
이때 개수대 주변에 물기를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배수구 냄새를 없애려면 설거지를 할때마다 그때 그때 칫솔로 깨끗이 씻어주는 게 좋다.
이때 식초 2큰술에 물 조금을 섞어 배수구에 뿌려주면 배수구의 악취가 사라지기도 한다.
또 헌스타킹에 10원짜리 동전을 놓고 배수구망에 걸어두면 음식 찌꺼끼가 썩는 것을 방지할수 있다.
쓰고난 행주는 뜨거운 물에 삶아주거나 표백제로 소독을 해준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싱크대에 비닐봉지를 걸어두고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두었다가 버리곤 하는데 그렇게 하면 물기가 빠지지 않아서 냄새가 날뿐만 아니라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에도 불편하다.
비닐 봉지 대신 양파망을걸어두고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으면 물기가 잘 빠져 주방의 냄새도 줄어들고, 나중에 쓰레기를 처리할 때도 편리하다.
또 커피를 즐기지 않는다고 해도 하루에 한번 원두커피를 끓이면 집안 가득 은은한 향으로 기분이 좋아질수도 있다.
 
12. 방충망 청소할 때는 이렇게..

여름철이 되면 방충망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방충망은 쉽게 더러워지는데 닦아내도 깨끗하게 청소가 되지 않는다.
이럴때는 망 한쪽에 신문지를 붙이고 반대쪽에서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해보자. 먼지를 쉽게 제거할수 있을 것이다. 
 
13. 먹다 남은 소주로 냉장고 냄새 싹~

냉장고 냄새는 문을 열때 뿐 아니라 안에 들어있는 음식물까지 배여 늘 골칫거리다.
아무리 신경써서 청소를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 냉장고 냄새!
이럴때는 먹다남은 소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소주 뚜껑을 연채로 냉장고 속에 넣어두기만 하면 소주의 알콜기가 김치냄새 반찬냄새 할 것 없이 냄새를 다 빨아들여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다. 
 
14. 쓰레기통의 냄새를 없애려면

음식물 쓰레기 같은 물기가 있는 쓰레기를 오래 쓰레기통에 담아두면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겹 깔고 그위에 표백제가 든 세척액을 뿌려두면,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냄새를 막을 뿐 아니라 살균 소독의 효과도 있다. 또 쓰레기통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일도 잊지 말도록 하며, 세척액으로 자주 씻어 주는 것이 좋다.
 
15. 식탁에 생긴 뜨거운 그릇자국 식용유 묻혀 닦으면 'OK'

깜박 잊고 김이 펄펄 나는 주전자를 테이블 위에 그냥 올려 놓았는데 흰 얼룩이 생겼다.이럴때 마른걸레에 식용유를 묻혀 가볍게 문질러 보자.혹은 소주나 담배 담근 물로 닦아본다. 웬만한 나무 탁자의 얼룩은 없어질 것이다.단 합판으로 된 이중도장한 제품의 안쪽까지 하얗게 되었다면 소용이 없다.
 
16. 달걀 껍질로 보온병 안을 깨끗이

보온병은 사용하기에는 편하지만 내부를 잘 씻어 내는 일이란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다. 보온병의 내부 유리를 씻을때는 달걀 껍질을 잘게 빻아 물과 함께 넣어 흔들어 주면 더러운 때는 물론 냄새까지도 제거 할 수 있다. 달걀 껍질에 붙어 있는 흰자위가 물때나 앙금을 용해시키고 달걀 껍질이 수세미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17. 벽에 낙서한 크레파스 어떻게 지우나요?

일반 종이 벽지가 발라진 벽이라면 그 부분만 같은 벽지를 오려서 붙이는 방법이 좋고 그냥 벽이라면 물 1에 베이킹소다 3을 가하여 반죽상태를 만든후 부드럽게 문지르고 치약을 문지른 후 헹궈내면 됩니다.
 
18. 그릇이 서로 안 떨어져요.

그릇과 그릇을 겹쳐서 놓았을 때 속에 든 그릇이 빠지지 않는 수가 있습니다.
이럴 때 당황해서 따뜻한 물 속에 집어 넣어서는 안됩니다.
두 그릇이 팽창해서 오히려 더 꽉 조여지기 때문에 이럴 때는 속에 든 그릇에는 찬물을 넣고 바깥쪽의 그릇은 따뜻한 물에 담그면 그 팽창의 차이에 의해 쉽게 뺄 수 있습니다.
또 세제나 비눗물을 두 그릇의 겹쳐진 면에 집어 넣어 주어 미끄럽게 해주어 뺄 수 있습니다.
 
19. 곰팡이가 핀 찬장은 소다를 풀어 닦아라

20. 돗자리 청소와 보관

여름철 마루에 돗자리를 깔아두면 시원하고 전통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돗자리의 경우 틈새에 낀 먼지나 얼룩을 청소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돗자리에 잉크를 엎질러, 틈새로 잉크가 스며들었을 때의 난감한 기억은 없습니까! 이런 경우 먼저 휴지로 잉크를 빨아들인 다음, 젖은 걸레로 얼룩을 닦아 내고 잉크가 묻은 자리에 우유를 조금 붓고 마른 걸레로 문지르면 말끔해집니다. 이때 무작정 젖은 걸레로 문지르면 얼룩이 더크게 번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담뱃불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빨리 긁어낸 다음 그부분에 투명한 매니큐어를 발라 두면 됩니다. 돗자리를 보관할 때는 우선 먼지를 털어 낸 다음 비눗물을 적신 솔로 문질러 때를 깨끗이 빼야 하고, 마지막으로 맑은 물에 헹구고 나서 그늘에서 말린 뒤 니스 칠을 한 다음 보관합니다.
 
21. 냉장고 청소

먼저 치약과 락스 몇방울(작은바가지에 물반바가지, 치약3-4센치, 락스:소주컵하나)을 물을타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냉장고를 살살 닦아냅니다. 그다음엔 식초 몇방울 탄 물에(작은바가지에 물반, 식초:소주컵 두잔) 면행주를 꼬옥 짜서 닦아내고 모퉁이는 면봉을 이용하세요. 마지막으로 냉장냉동 패킹에 바세린을 발라주세요.바세린 바르는 이유는 압축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답니다.그리고 중간중간 냉장고 청소시에는 먹다 남은 소주에 면행주를 적셔 가볍게 닦아내는 청소도 잊지마세요!

 
22. 라커 칠한 가구 닦기

가구를 수리하거나 집에서 간단하게 DIY로 만들어 사용하게 되면 라커칠을 해서 마무리하게 되죠! 라커칠한 가구를 닦을 땐, 물 한 컵에 홍차 두 봉지를 넣고 끓인 뒤 식혀 헌수건에 묻혀 닦으면 홍차 속의 탄닌 성분 덕에 라커 윤기가 살아납니다. 닦은 뒤에는 그대로 말려야 하는건 필수구요.
 
23. 전자렌지 닦을 때

수건과 속옷은 자주 삶죠?
그때 빨래 삶은 물을 이용해보세요.
고무장갑을 끼고 뜨거운 빨래 삶은 물(뜨거울수록 좋으나 손은 많이 뜨겁기 때문에 면장갑을 하나 더 끼세요~)로 가스렌지를 닦으면 힘이 하나도 안든답니다. 렌지후드의 왕 찌든때도 이 물만 있으면 끝!!
손이 좀 뜨겁기는 하지만 부엌벽이며 삼발이까지 뜨거운 물에 수세미 슬쩍슬쩍 문지르면 깨끗해집니다.
 
24. 장마철 침대 관리

장마철은 공기중에 수분때문에 모든 것들의 관리가 어렵지요.
침대도 예외는 아니구요.
제가 하는 방법이 혹시 도움이 되실까해서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 고무장갑을 끼고 물을 적셔 턴다음에 침대카바를 털어내세요.
놀랄정도의 먼지가 고무장갑에 묻어납니다.
그러면 다시 물에 헹구고 반복해서 몇번하면 먼지가 제거되지요.
그런 후에 뜨겁게 다림질을 하면 개운하게 침대가 정리됩니다.

 
25. 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은...

한두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 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26. 주전자 안쪽 때 닦기

주전자 안쪽에 때가 끼면 좀처럼 닦기 힘들다. 설사 손이 닿는다 해도 깨끗이 닦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이럴때 식초를 이용하면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쉽게 때를 제거할 수가 있다. 우선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식초 서너방울을 떨어뜨린다. 그렇게 해서 하룻밤쯤 가만이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담긴 물을 비워내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27. 세탁기 청소하는 법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 락스를 부어 돌리다가 멈추고 하루 동안 두세요.
다음날 다시 한번 돌리다가 물을 빼보세요. 그러면 깨끗해요.
또는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고수위까지)
분말표백제를 뚜껑으로 하나 정도 넣고 일반 빨래 하듯이 세탁기를 돌리세요. 헹굼도 2번정도 (퍼지세탁)로 하세요.
 
28. 화장실 변기 시원하게 뚫는 방법

가루세재를 부어놓고 몇시간후에 뜨거운 물을 콸콸 부어주면 시원하게 뻥 뚫립니다.
 
29. 은도금 쟁반 닦는 법

가끔 소다로 닦아 줍니다.
치약으로 닦으면 좋다구도 하더라구요.
 
30. 먹다 남은 소주 이용법

소주(술)를 이용해서 닦으면 찌든때가 말끔이 제거된데요.
후라이팬을 약간만 달군 후 소주를 부어서 닦으면 깨끗해 진다고 합니다.
먹다 남은 술 버리지 마시고 모아두었다 사용하면 좋겠네요.
한번 실험 해보세요.
 
31. 가죽 소파 닦는 법

가죽소파는 매일 청소하실 때 마른걸레로 닦아주는것이 가장 좋구요. 크리너 사용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우유를 걸레에 뭍혀 닦으신 후 다시 마른걸레로 물기가 없게 닦아주시면 좋습니다.
우유도 좋지만 먹다 남은 맥주로 딱으면 한결 부드러워져요.
대신 많이 해야겠죠. 여런번에 걸쳐 딱으면 효과가 나타납니다.
 
32. 플라스틱 통 냄새 없애는 법

너무너무 간단한 방법인데요.
친정엄마의 반찬통은 몇년씩 써도 새것 처럼 깨끗하더라구요
비결은 바로 햇볕!
깨끗이 씻은 프라스틱통을 햇볕에 한나절정도 쬐이세요.
그러면 냄새 쏵~ 때자국 쏵~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33. 벽에 그린 크레용 낙서 지우기

아이들이 벽에 그려놓은 크레용 낙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휘발유로 지우거나 암모니아와 알콜을 반반씩 섞어서 그것을 2배의 물에 타서 헝겊에 묻혀 문지르면 대개 지워지는데 아무리해도 지워지지 않으면 발이 고운 사포로 문질러 지운다. 손때로 더러워진 스위치는 식빵이나 지우개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34. 스푼 윤내기

오래된 스푼과 젓가락에 윤이 나게 하려면 소다를 섞은 물에 담가둔다.
뜨거운 물 1리터에 소다를 3큰술 타서 섞은 후 하룻밤 담가두면 번쩍번쩍 윤이 난다.
 
35. 카펫을 청소할 땐 소금을..

카펫 밑면에 습기가 차서 공팡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카펫 밑에 신문지를 깔아 두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를 간단히 예방할 수 있다.
또,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할 때 카펫 위에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청소하면 먼지가 훨씬 깨끗이 제거되고 카펫 빛깔도 선명해진다.
 
36. 오래된 빗자루를 새것처럼..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비가 한쪽으로 쏠려 비질이 잘 되지 않는데, 이럴 때는 물과 소금을 10대1로 섞은 물에 20~30분 정도 빗자루를 담갔다가 충분히 말리면 빗자루가 원상태로 돌아가 비질을 하기가 용이하다.
 
37. 찻잔의 물때는 감자 껍질로...

찻잔의 물때를 제거하고 싶을 때는 감자껍질 반개분을 넣어서
하룻밤 담가 두면 된다. 물때가 그릇 표면에서 떨어져 나와 깨끗해진다.
 
38. 보온병 내부 닦기

보온병 내부를 깨끗이 닦으려면 쌀알 한줌을 보온병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흔들어 준다. 물로 헹궈 내면 깔끔하게 씻겨진다.
 
39. 병 속에 낀 때는..

주둥이가 좁은 병이나 플라스틱 물통속의 때를 없애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계란 껍질을 이용하면 손쉽게 때가 없어진다. 계란 껍질을 적당히 부숴 병이나 물통 속에 넣고 약간 부어 잘 흔들어 주면 용기청소 끝!!
 
 
40. 냄세 제거..

 향은 정신을 맑게 해주고 공기를 정화 시키며 냄새를 없애 준답니다.
 그래서 절에서 많이 사용하고요 또한 제사때에도 청정수를 만들어 올리는 잔을 돌려서 올리지요.
 
 집안에서 나는 냄새나 신발장의 냄새, 새차를 뽑으면 나는 냄새, 밥을 태워서 주방에서의 냄새를 제거 할려면 향을 피우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건강]한국인의 불로초, 민들레 나물  

조물조물 불로초 민들레 나물~~~^^

<민들레는 무엇인가?>

위염을 다스리고 암세포를 죽이며 간은 보호하고 머리카락 은 검게하는 민들레,우리 나라 천지에 깔려 있는것이 민들레이지만 사람들은 민들레가 그리 중요한 약재 인줄을 모르고 지낸다.

민들레는 우리나라에서뿐 아니라 중국,일본,인도,유럽 아메리카의 인디언들 까지도 중요한 약으로 썼다. 옛 의서를 대강 찾아봐도 민들레에 대한 기록이 적지 않을 만큼 여러 질병에 효과가 뛰어난 약초이다.

민들레는 맛이 조금 쓰고 달며 약성은 차다. 독이 없으며 간, 위에 들어간다.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없애,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젖을 잘 나오게 하며, 독을 풀고 피를 맑게 하는 등의 작용이 있다.


여성의 유방에 종기 멍울이 생겨 염증이 된 것종기가 나서 쑤시고 아픈것을 치료한다. 종기를 치료하고 열로 인한 독을 풀어 주며 땀을 잘 나게 하고 변비를 치료한다. 또한 흰머리를 검게 하고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하고 갖가지 눈병에도 효과가 있다. 각기, 수종,천식,기관지염, 임파선염, 늑막염, 위염, 간염,담낭염, 에도 좋으며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 못하는것, 요로감염, 결핵,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험
이 있다.

민들레는 갖가지 질병에 두루 효과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유방암, 유종의 고름을 없애는 힘이 매우 강하다. 또 산모의 젖을 나오게 하는데에도 효과가 크다. 민들레는 맛이 쓰다. 그런 까닭에 병충해의 피해를 거의 받지 않고 생명력이 몹시 강하여 도시의 시멘트 벽틈에서도 잘 자란다.

맛이 쓴 식물은 어느것 이나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다. 민들레는 옛부터 동서양 어디에서나 먹을 거리나 민간약으로 널리 다양하게 써 왔다. 이른봄 풋풋한 어린 잎은 국거리로도 쓰고 나물로 무쳐서 먹는다. 쓴맛이 나는데 이 쓴맛이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며 위염이나 위궤양도 치료한다.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민들레 꽃이나 뿌리는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을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강장제로 효과가 있다. 민들레를 유럽에서는 채소로 많이 먹는다. 프랑스 요리에 민들레 샐러드가 있다.

민들레를 밭에 가꾸어서 이른봄이나 가을에 뿌리를 캐내어 상자 같은 곳에 밀식한 다음 캄캄한 동굴 같은 곳에 두어 싹을 키운다.
우리나라에서 콩나물을 기르는 것과 비슷하다. 이렇게 해서 자란 하얀 싹을 날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데, 쓴맛이 거의 없고 향기가 좋아 인기다.

서양에서 민들레로 만드는 요리가 열 가지도 넘는데 이중에서 민들레 커피는 오래전부터 인기가 좋다.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여 민들레 커피라고 부른다. 커피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카페인 같은 유해물질도 없으며, 습관성·중독성도 없을 뿐더러 영양이 풍부하고 몸에 매우 유익하므로 한번 널리 마셔 봄직하다.

민들레는 세계 도처에 2∼4백 종류가 있으나 국내에서 자라는 흰민들레가 가장 약성이 뛰어나다. 우리나라의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서양에서 건너온 서양 민들레가 대부분이다. 서양 민들레보다는 토종 민들레, 흰 꽃이 피는 흰민들레가 제일 약효가 좋다.

민들레를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민들레 생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는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 대로 먹을 만하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다.

■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보기가 더러 있다.

■ 변비, 만성장염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 천식, 기침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서 마시거나 생잎을 무쳐 먹는다.

■ 신경통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한약 재료로 쓸때는 포공영이라 쓰며 전초를 약으로 쓴다
(뿌리는 민간 요법에서만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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