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며칠전 화재로 소실된 설천봉의 상제루입니다.
아침햇살을 받아 붉게 빛나는 상제루를 다시는 못본다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밤새 맺힌 상고대에 일출빛이 스며든 풍경입니다.
가운데 멀리보이는 산은 가야산입니다.
회장님의 배려로 카페에 작은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짬짬이 담아온 풍경사진을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함께 카페 만들어 나가요,
좋은공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
함께 카페 만들어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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